때로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 고통이 필수적으로 따릅니다. 질병을 없애거나 부러진 뼈를 다시 맞추기 위해서는 수술을 해야 합니다. 수술실에 있을 때는 상처로 매우 연약해지고 고통 중에 있어 종종 어떤 선한 것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기쁨이 정착할 수 있는 장소는 바로 이 고통의 자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기 원하십니다. 그 분은 모든 자기 백성들의 삶에 죄 대신 아름다움을 창조하기 원하시고 우리의 영적 건강을 회복시켜 우리가 그 분을 영화롭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분은 우리의 고통을 가져 가시고 기쁨을 주십니다. 우리가 내딛는 신뢰와 믿음의 작은 걸음 들이 사탄이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사용하는 어둠과 혼란을 밀어버립니다. 믿음의 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상처를 입었지만 당신을 신뢰합니다. 그때 기쁨이 정착할 부드러운 처소가 마련됩니다.
사랑의 주님 삶의 상처 가운데 기쁨을 허락하소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쉬라시네 무거운 짐진자 다나오라 쉬게해주시리라
주께서 지금 곧 기다리네 죄짐을 가지고 다나오라 어서 주 앞에 오라
들어보라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가는길에 거센 바람 몰아쳐와도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세상 어떤 것도 나의 사랑 끊을수 없네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아바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모든 것 주께 드려요 아바 아버지 내가 여기 있으니 주님 영광 위하여 써주세요
내 삶의 모든 일을 이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혜롭고 은혜로우신 주님이 모두 아십니다.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반드시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라 할지라도 주에게서는 감히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추이나니
시편 139장
11.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정녕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12.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취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일반이니이다
예수의 사랑 예수의 사랑 바다 물결 같이 내게 임하니 영광의 물결에 온전히 쌓여서 내 영혼의 기쁨 한량없도다
주 믿는 사람 일어나 다 힘을 다하여 이세상 모든 마귀를 다쳐서 멸하세
주 예수 믿는 힘으로 온 세상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 이기네
끝까지 이길 사람은 흰 옷을 입히고 영생복을 주시니 참 기쁜 일일세
나의 영혼 약할때에 주가 붙드네 피를 흘려 샀으니 주가 붙드네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 주 나를 붙드네
나를 살리시는 하나님 오늘도 어둠에서 나를 건지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밤에 모든 어둠을 빛나는 태양으로 물리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이 아침은 빛의 승리입니다. 오늘 나의 하루도 빛의 승리가 주도할 것을 믿습니다. 모든 어둠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승리로 가득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말씀 앞에 온전히 서기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언제나 나를 살리는 것을 믿습니다. 육체의 어려움만이 아니라 영적인 어려움이 더 중한 것을 믿습니다. 말씀 안에서 빛의 길을 발견하고 그 길을 따라 살게 하소서. 오늘 나를 선한 길로 인도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생명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에베소서 6장
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갈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마태24:4
마태복음 24장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이 세상에는 우리의 관심과 생각 또 이목을 끌어당기는 것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길 그 구원의 길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유혹에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겁니다. 오늘도 진리인양 유혹의 탈을 쓴 모든 것들에 흔들리지 말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전진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도 바꿀수 없네
영죽을 내 죄 오라하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도 바꿀수 없네
이전에 즐기던 세상 일도 주 사랑하는 맘 대지못해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밤 이런 고민 저런 고민이 내 삶 가운데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소망의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잊지 아니하고 오직 우리는 그의 계명을 지키는데 집중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반드시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반드시 하나님이 내 생각보다 더 모든 일들을 잘 풀어가실 것입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고 오늘 하루를 걸음걸음 하는 모든 백성들에게 베푸실만한 자비를 베풀어주시옵고 오늘 하루도 하나님을 향한 기대, 하나님을 향한 소망으로 충만할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지켜주실것에 대한 무한 감사를 드리며 옮기는 발걸음 속에 베푸실만한 은혜를 다시 한 번 부어 주실 줄을 믿사옵고 나의 소망이며 나의 신뢰가 되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로 하는 개혁
역하31:1~10
역대하 31장
1. 이 모든 일이 마치매 거기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나가서 유다 여러 성읍에 이르러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에서 산당과 단을 제하여 멸하고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각각 그 본성 기업으로 돌아갔더라
2. 히스기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반차를 정하고 각각 그 직임을 행하게 하되 곧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며 여호와의 영문에서 섬기며 감사하며 찬송하게 하고
3. 또 자기 재산 중에서 얼마를 정하여 여호와의 율법에 기록된대로 번제 곧 조석 번제와 안식일과 초하루와 절기의 번제에 쓰게 하고
4. 또 예루살렘에 거한 백성을 명하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응식을 주어 저희로 여호와의 율법을 힘쓰게 하라 한지라
5. 왕의 명령이 내리자 곧 이스라엘 자손이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꿀과 밭의 모든 소산의 처음 것을 풍성히 드렸고 또 모든 것의 십일조를 많이 가져왔으며
6. 유다 여러 성읍에 거한 이스라엘과 유다 자손도 소와 양의 십일조를 가져왔고 또 그 하나님 여호와께 구별하여 드릴 성물의 십일조를 가져왔으며 그것을 쌓아 더미를 이루었는데
7. 삼월에 쌓기를 시작하여 칠월에 마친지라
8. 히스기야와 방백들이 와서 더미를 보고 여호와를 송축하고 그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축복하니라
9. 히스기야가 그 더미에 대하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물으니
10. 사독의 족속 대제사장 아사랴가 대답하여 가로되 백성이 예물을 여호와의 전에 드리기 시작함으로부터 우리가 족하게 먹었으나 남은 것이 많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 백성에게 복을 주셨음이라 그 남은 것이 이렇게 많이 쌓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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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든 기도의 제목 예수를 닮기 원함이라 예수의 형상 나 입기 위해 세상의 보화 아끼잖네
예수를 닮기 내가 원하네 날 구속하신 예수님을 내마음 속에 지금 곧 오사 주님의 형상 인치소서
겸손하시고 거룩한 예수 원수의 멸시 잡으시사 우리를 위해 구원을 받은 구주를 찬송하리
주님은 다시 해보라고 하십니다.
여호수아1:9
여호수아 1장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다니엘 4:20~
다니엘 4장
20. 왕의 보신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그 고는 하늘에 닿았으니 땅 끝에서도 보이겠고
21. 그 잎사귀는 아름답고 그 열매는 많아서 만민의 식물이 될만하고 들짐승은 그 아래 거하며 공중에 나는 새는 그 가지에 깃들이더라 하시오니
22. 왕이여 이 나무는 곧 왕이시라 이는 왕이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창대하사 하늘에 닿으시며 권세는 땅 끝까지 미치심이니이다
23. 왕이 보신즉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와서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고 멸하라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는 땅에 남겨두고 철과 놋줄로 동이고 그것을 들 청초 가운데 있게 하라 그것이 하늘 이슬에 젖고 또 들짐승으로 더불어 그 분량을 같이 하며 일곱 때를 지내리라 하더라 하시오니
24. 왕이여 그 해석은 이러하니이다 곧 지극히 높으신 자의 명정하신 것이 내 주 왕에게 미칠 것이라
25. 왕이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으며 하늘 이슬에 젖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낼 것이라 그 때에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줄을 아시리이다
26. 또 그들이 그 나무 뿌리의 그루터기를 남겨 두라 하였은즉 하나님이 다스리시는줄을 왕이 깨달은 후에야 왕의 나라가 견고하리이다
27. 그런즉 왕이여 나의 간하는 것을 받으시고 공의를 행함으로 죄를 속하고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김으로 죄악을 속하소서 그리하시면 왕의 평안함이 혹시 장구하리이다 하였느니라
28. ○이 모든 일이 다 나 느부갓네살왕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열 두달이 지난 후에 내가 바벨론 궁 지붕에서 거닐쌔
30. 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31. 이 말이 오히려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가로되 느부갓네살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32. 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니
33. 그 동시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았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았었느니라
34.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노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35. 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
36. 그 동시에 내 총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내 나라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광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나의 모사들과 관원들이 내게 조회하니 내가 내 나라에서 다시 세움을 입고 또 지극한 위세가 내게 더하였느니라
37. 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존경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무릇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니라
오늘이 한반도에서 나라가 처음 열린 날 개천절 국경일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단기라는 것을 생각해 보는 날이기도 하죠. 1년에 꼭 한 번은 생각하고 계산해 보게 되는 날인데요. 올해가 단기로 4357년이 됩니다.
오늘은 특별히 하나님께 감사하는 하루가 돼야겠습니다. 우리나라를 이 세계 가운데 존재하게 하시고 수많은 왜적의 침입 가운데서도 지켜주셔서 많은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면서 길고 긴 오천여 년의 역사를 이어 오늘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이 땅을 축복하셔서 하나님을 믿게 하시고 잘살게 하시고 작지만 전 세계에 두번째로 많은 선교사를 보내는 그런 나라가 되게 하셨습니다. 또한 한류풍을 통해서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이제는 코리아 대한민국을 모르는 사람들이 없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한국인들이 복음을 전하면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하셨죠. 이 또한 감사할 일입니다.
거둘 것은 많으나 일꾼이 없다고 탄식하셨던 주님을 기억하면서 오늘 주님 안에서 깨어 일어나 주님을 향한 자세를 가다듬으며 나라를 위해 전 세계의 복음 전하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하는 그런 시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비밀 병기
야고보서 1:5
야고보서 1장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https://diane.tistory.com/m/1017
내 기도하는 이 시간
내게 가장 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다가
주께로 주 구주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주 나를 위해 새 은혜 부어주시네
천사도 흠모하겠네
또 나를 믿으라
요한14:1~6
요한복음 14장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5.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https://diane.tistory.com/m/1018
시편 5장
2.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시편 6장
9.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
다니엘 9장
19.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 지체치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바 됨이니이다
우리의 간절한 기도에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기도 응답주시는 주님의 사랑 알아요 나의 기도 응답주시는 주님의 축복 알아요
나의 기도 응답 없어도 주님 인도하심 알아요 나의 기도 응답 없어도 주님께 감사를 드려요
오랜시간 기다려왔던 주의 자녀 낙심될까봐 눈물로 간구하오니 나의 기도 들어주소서
주의 뜻을 이룰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리오니 내 눈물 닦아주시고 응답으로 축복하소서
내가 너를 도우리라
환난 핍박 끊임없어도 너는 낙망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너를 크게 사용하리라
참지못할 슬픔있어도 기도하며 담대하라
내가너를 도우리라 다시 일어서게하리라
감사 눈물흘리며 믿음으로 간구하는 너희의 기도를 내가외면하랴
나는 너와 함께하는 너의 하나님됨이니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들리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너를 크게 사용하리라
너로 하여금 나를 증거하도록 내가 너를 도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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