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538 2024.10.30.수 (주의말씀) 하나님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나의 주 예수 내주 내힘으로 안될때 빈손으로 걸을때 내가 고백해 여호와 이레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우리 모인 이곳에 주님 함께 계시네 누리네 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은사 구한 내게 은사의 주님 신령 구한 내게 신령의 주님 나의 마음 속에 지금 오셨네 나의 생명되는 내 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 내 기쁨 넘치네 말씀 위에 서서 내 뜻버리고 감정버리고 말씀에 서니 내가 이제 부터 주만 붙드네 전엔 나를 위해 일해 왔으나 이젠 주를 위해 힘써 일하리 나의 등불 밝혀 손에 들고서 기쁨으로 주를 기다리겠네 잠언 30장 https://diane.tistory.com/m/1093 잠언 3.. 2024. 10. 30. 2024.10.29.화 (주의말씀) 아직 서툴고 실패해서 아무도 관심두지 않을 때 알아주고 곁에서 응원해주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있다면 그 사람이 참 은인 같은 사람입니다. 누가봐도 별 볼일 없는 상황에서도 업신여기지 않고 천사의 눈을 가지면서 다정하게 대해준 그 사람은 평생 잊지 못할 은인처럼 여겨집니다. 지금 잘하고 있지 못하다고 업신여기고 무시하는 사람은 그 영혼의 천사를 무시하고 하나님께 보고가 되는 교만한 사람이 아닐까. 마태복음 18장 10.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예수님은 울고 웃으셨습니다. 그리고 성전에서 돈 바꾸는 자들에게 화를 내셨고 두 팔 벌려 어린아이들을 환영하셨습니다. 그 분은 .. 2024. 10. 29. 2024.10.29.화 찬양 일이 성공하고 잘 나갈때 아직 서툴고 실패해서 아무도 관심두지 않을 때 알아주고 곁에서 응원해주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있다면 그 사람이 참 은인 같은 사람입니다. 누가 봐도 별 볼일 없는 상황에서도 업신여기지 않고 천사의 눈을 가지면서 다정하게 되어진 그 사람은 평생 잊지 못할 인처럼 여겨집니다. 지금 잘하고 있지 못하다고 업신여기고 무시하는 사람은 그 영혼의 천사를 무시하고 하나님께 보고가 되는 교만한 사람이 아닐까 도 생각을 해보는 저의 경험이었어요. 마태복음 18장 10.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다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 2024. 10. 29. 2024.10.28.월 (주의말씀) 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균형, 밸런스라고 해요. 좌우 균형과 힘을 쓸 때와 뺄 때의 균형이 무너지면 실력이 나올 수 없다고 하죠. 다 잘 할 수 없지만 일정한 균형을 유지하지 못하면 반쪽짜리 선수가 된답니다. 우리 인생 신앙에서도 그렇지 않을까요? 균형이 맞지 않으면 한쪽으로 치우쳐져 성장하지 못합니다. 제자리에 머물게 되지요. 작지만 유명한 노포식당은 제공하는 것이 단순하고 제공하지 않는 것 또한 분명합니다. 불편을 감수하고 맛집을 찾는 것은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제공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지요. 신앙생활도 다 잡으려 하지 말고 말씀과 기도 순종과 이 수정에서의 균형이 잘 맞아야 성장할 줄 믿습니다. 인생을 붙잡는 것과 이 놓는 것 사이에 밸런스, 우리 균형을 잘 잡는 그런 하나님의 사람이 되셔요... 2024. 10. 29. 2024.10.27.일 (주의말씀) 나는 주님 없이 살수 없네 주님이 도와 주셔야합니다 주님 제 맘이 너무 둔해서 주님을 볼수 없습니다 이 땅에 속하여 이 땅만 보다가 주님 손을 놓쳤습니다 나는 나그네로 왔는데 주저 앉게 되었나 나는 청지기인데 언제부터 내 삶에 주인이 되어버렸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고된 수고도 다 헛될뿐이다 믿음이 없어서 무너진 모든 자리에 다시 주님을 기다립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주를 찾는자 반드시 만나리 은혜의 힘입니다 내가 고난 중에도 찬송할수 있음은 은혜의 힘입니다 내가 실패했어도 감사할수 있음은 은혜의 힘입니다 나를 대적하는 자 사랑할수 있음은 은혜의 힘입니다 내게 고통주는 자 품어줄수 있음은 은혜의 힘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내안에 들어 오면 나는 날마다 기뻐 집니다 은혜 위에 은혜가 더.. 2024. 10. 28. 2024.10.26.토 (주의말씀) 히브리서 3장 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영광 귀한 이름 찬양 죽도록 충성해라. 이 충성이라는 말이 군대 용어잖아요. 죽도록 충성해라 죽으라 이런 말은 아니죠. 꾸준히 충성하라는 말씀인데요. 충성은 군인에게 해당하는 말이 아니죠. 우리에게도 적용이 됩니다. 들쑥날쑥한 것이 아니라 묵묵히 제자리를 지켜라 그런 말씀이신데요. 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고 있어야 할 시간에 있는 것,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충성이겠죠. 직장인들은 이런 시간에 찜질방이 아닌 회사에 있어야 하는 것이 충성이고요. 학생은 공부할 시간에 PC방이 아닌 학교에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충성입니다. 대단한 일을 해야만 충성이 아니라 예배 할 시간에 빠지.. 2024. 10. 27. 2024.10.25.금 (주의말씀) 주 날 붙드네 주 날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 주 주 날 붙드네 잠언25장 https://diane.tistory.com/m/827 잠언25장잠언 25장 1. 이것도 솔로몬의 잠언이요 유다 왕 히스기야의 신하들의 편집한 것이니라 2.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 3. 하늘의 높음과 땅의 깊음 같이 왕diane.tistory.com 드릴것이 없어 눈물로 나아가네 죄인의 향유로 그 발이라 그 발이라도 씻을수 있다면 옥합처럼 내 마음도 깨뜨려 그 분 발 아래 그 발 아래서 깼네 향유보다 많은 눈물로 나는 주의 발을 씻고 눈물보다 많은 피흘려 주는 내 죄를 씼네 십자가에 올라 못 박히셨네 못다한 사랑 이루며 못 박히셨네 사랑하는 자녀여 서로사랑하라 사랑은 사랑하는 자들아 서로 .. 2024. 10. 26. 2024.10.24.목 (주의말씀) 부활을 믿으시지요? 예수님은 부활에 대해서 자주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런 말이 있어요. 책과 마음과 우산은 오직 열려 있을 때 작동한다고요. 예수님께서 그렇게 많이 부활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리고 또 실제로 부활 하신 후 목격자들의 증언을 듣고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애초부터 예수님의 죽음,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서 마음을 닫고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바로 그 사람이 나, 우리가 아닌지도 모릅니다. 문을 닫으면 바람도 비도 들어올 수 없지만요.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은 나쁜 것도 들어올 수 없지만 진실 진리도 못 들어옵니다. 무조건 문을 닫기보다는 열어놓고 지켜보고 분별하는 것이 참 필요하구나 라는 생각을 해요. 배가 항구에 있을때 물론 안전하지요. 하지만 배는 정박이 아니라 항해를 위해서.. 2024. 10. 24. 2024.10.23.수 (주의말씀) 미안해 용서해줘 세살짜리 동생이 누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침에는 그림 그리고 있는 누나의 색연필을 실수로 밟았고 점심때는 누나의 샌드위치에 음료수를 쏟았으며 오후에는 누나가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을 망가뜨렸습니다. 동생이 용서를 구하자 누나는 기꺼이 용서해주었습니다. 그 꼬마는 아주 귀중한 교훈을 배웠습니다. 자신이 일을 망칠 때마다 누나는 새로 시작해야 했습니다. 그림을 새로 그려야 했고 새로운 샌드위치를 먹어야 했으며 장난감을 고쳐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누나는 기꺼이 용서해주었습니다. 누나의 용서를 통해 동생은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의 중요성을 보았습니다. 용서는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늘 쉽지 않습니다. 용서에는 자기 희생과 겸손이 필요합니다. 용서는 복수의 필요를 잊고 과거를 흘러 보.. 2024. 10. 23. 2024.10.22.화 (주의말씀)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무엇이든 누구든 기도 제목이 되면 소중해지는 겁니다. 누가복음 7장 2. 어떤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더니 3. 예수의 소문을 듣고 유대인의 장로 몇을 보내어 오셔서 그 종을 구원 하시기를 청한지라 예수님 시대의 이방인 로마 백부장에게 종은 사람이 아니었어요. 재산으로 취급되어서 종이 죽어도 사망이 아닌 손실로 처리가 됐지요. 그런데 이 백부장은 아픈 종을 위해서 예수님께 치유를 부탁합니다. 그에게 소중한 종이 였기 때문입니다. 때로 너무나 하찮고 평범한 일이어서 이런 것도 기도해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기도하는 순간 소중하게 됩니다. 무엇이든 누구든 기도 제목이 되면 소중하고요.. 2024. 10. 23. 2024.10.20.일 (주의말씀) 오늘도 간증거리를 만들어가고 계시죠? 창세기 47장9절과 10절의 말씀입니다. 창세기 47장 9. 야곱이 바로에게 고하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 삼십년이니이다 나의 연세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10.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고 그 앞에서 나오니라 이집트 파라오 앞에서 야곱은 130년 동안 험악한 세월을 살았다라고 하면서 오히려 이집트 왕을 축복하고 나오죠. 마디가 굵어진 할머니의 손가락이 아름답지요. 일이 벤 아버지의 팔뚝이 멋스러운 이유는 인생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간증은 성공 스토리가 아니라 인생의 어려움을 기도와 응답으로 이겨낸 이야기입니다. 벌레 먹은 나뭇잎을 책갈피에 꽂아두는 이유도 그래서가 아닐까. 나뭇.. 2024. 10. 21. 2024.10.19.토 (주의말씀) 히브리서 5장 13.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올바른 가르침에 익숙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단단한 음식물은 장성한 사람들의 것입니다. 그들은 경험으로 선과 악을 분별하는 세련된 지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아멘. 경력 사원모집이라는 근무 경험이 있는 사람을 구하는 모집 광고 있지 않습니까? 경력은 이미 실무 경험과 시행착오를 겪어본 사람을 말하는데요. 이론적인 화려한 스펙이기보다는 실제 겪어본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모집을 하는 거겠죠. 인생과 또 신앙의 경험이란 시도해보지 않고 순종 해보지 않고는 얻을 수 없는 무수한 시행착오의 결과물이죠. 초자가.. 2024. 10. 19. 이전 1 ··· 3 4 5 6 7 8 9 ··· 45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