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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4.10.20.일 (주의말씀)

by diane + 2024.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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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간증거리를 만들어가고 계시죠?
창세기 47장9절과 10절의 말씀입니다.
창세기 47장
9. 야곱이 바로에게 고하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 삼십년이니이다 나의 연세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10.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고 그 앞에서 나오니라

이집트 파라오 앞에서 야곱은 130년 동안 험악한 세월을 살았다라고 하면서 오히려 이집트 왕을 축복하고 나오죠.
마디가 굵어진 할머니의 손가락이 아름답지요. 일이 벤 아버지의 팔뚝이 멋스러운 이유는 인생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간증은 성공 스토리가 아니라 인생의 어려움을 기도와 응답으로 이겨낸 이야기입니다. 벌레 먹은 나뭇잎을 책갈피에 꽂아두는 이유도 그래서가 아닐까. 나뭇잎이 벌레 먹어서요 참 예쁜 계절이에요.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매일 매일 주님과 써내려가는 간증이 풍성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오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로다


내 영혼의 깊을데서 맑은 가락이 흘러나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삶의 영원하신 주 시절 쫒아 날 보시네 주 예수 능으로 덮으사 주의 의로 인도하소서
주를 바라네 주를 기다리네
그 신실하심 찬양하리 사랑의 노래로 그 영원한 팔로 안으시네 그 안에 거하게 하시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참 분주하시죠?
세상에 화려함만 쫓다가 내 믿음은 굶주리고 말라비 틀어진 그런 모습을 살고 있진 않는지. 하나님 말씀에 더 깊이 묵상하고는 싶으나 내 마음이 참 분주해서 그러지 못할 때가 많이 있지요. 그럴 때 하나님의 경고를 정말 가볍게 여기지 알았으면 해요. 어떨 때는 정말 우리를 막다른 골목에 몰아넣으셔요. 그 이유가 철저하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훈련받게 하기 위해서죠. 하나님의 성품에 참예할 때까지 우리 잘 주님안에서 훈련받으면 좋겠습니다.


주여 나의 병든 몸을 지금 고쳐주소서
주여 당신 뜻이거든 나를 고쳐주소서
주 앞에 엎드려 모든것을 다 바치며
주의 권능있는 손을 펴서 나를 곧 고쳐주소서
지금부터 영원토록 주 찬송하겠네
나의 병을 고쳐주심 참 감사합니다 아멘



예수는 인간 소망의 기쁨


잠언 20장
잠언 20장
1. 포도주는 거만케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무릇 이에 미혹되는 자에게는 지혜가 없느니라
2. 왕의 진노는 사자의 부르짖음 같으니 그를 노하게 하는 것은 자기의 생명을 해하는 것이니라
3. 다툼을 멀리 하는 것이 사람에게 영광이어늘 미련한 자마다 다툼을 일으키느니라
4. 게으른 자는 가을에 밭 같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거둘 때에는 구걸할지라도 얻지 못하리라
5. 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찌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내느니라
6. 많은 사람은 각기 자기의 인자함을 자랑하나니 충성된 자를 누가 만날 수 있으랴
7. 완전히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 그 후손에게 복이 있느니라
8. 심판 자리에 앉은 왕은 그 눈으로 모든 악을 흩어지게 하느니라
9. 내가 내 마음을 정하게 하였다, 내 죄를 깨끗하게 하였다 할 자가 누구뇨
10. 한결 같지 않은 저울 추와 말은 다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
11. 비록 아이라도 그 동작으로 자기의 품행의 청결하며 정직한 여부를 나타내느니라
12.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의 지으신 것이니라
13. 너는 잠자기를 좋아하지 말라 네가 빈궁하게 될까 두려우니라 네눈을 뜨라 그리하면 양식에 족하리라
14. 사는 자가 물건이 좋지 못하다 좋지 못하다 하다가 돌아간 후에는 자랑하느니라
15. 세상에 금도 있고 진주도 많거니와 지혜로운 입술이 더욱 귀한 보배니라
16. 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된 자의 옷을 취하라 외인들의 보증이 된 자는 그 몸을 볼모 잡힐지니라
17. 속이고 취한 식물은 맛이 좋은듯하나 후에는 그 입에 모래가 가득하게 되리라
18. 무릇 경영은 의논함으로 성취하나니 모략을 베풀고 전쟁할지니라
19.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를 누설하나니 입술을 벌린자를 사귀지 말지니라
20. 자기의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그 등불이 유암중에 꺼짐을 당하리라
21. 처음에 속히 잡은 산업은 마침내 복이 되지 아니하느니라
22. 너는 악을 갚겠다 말하지 말고 여호와를 기다리라 그가 너를 구원하시리라
23. 한결 같지 않은 저울 추는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이요 속이는 저울은 좋지 못한 것이니라
24.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25. 함부로 이 물건을 거룩하다하여 서원하고 그 후에 살피면 그것이 그물이 되느니라
26. 지혜로운 왕은 악인을 키질하며 타작하는 바퀴로 그 위에 굴리느니라
27.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28. 왕은 인자와 진리로 스스로 보호하고 그 위도 인자함으로 말미암아 견고하니라
29. 젊은 자의 영화는 그 힘이요 늙은 자의 아름다운 것은 백발이니라
30. 상하게 때리는 것이 악을 없이 하나니 매는 사람의 속에 깊이 들어가느니라



자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다하여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곳에 서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란 가운데 지키는 자라
두려워하지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말라 네 손 잡아주리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러나니 너는 내것이라 내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네 여호와라

너를 사랑하는 네 여호와라


온천하 만민 우러러 다 주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성령임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신ㆍ키ㅢㅣ
ㄴㆍ왐동행하

시페ㅣㄴ57♡9

내가 매 읾김ㄹㄱ리ㅣㅣㄹㅌ


주일 마다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이 있다면 가족들 모두가 조부모 부모자녀들이 다 함께 예배 드리러 교회에 나오는 가족들 모두가 신앙 안에서 함께 산다면 그것이 평안이고 축복일 것이라고 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그런데요 만약 가족 중에 믿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큰 기도 제목이고 염려가 됩니다 결국은 믿지 않았기에 구원을 받지 않는다면 죽어서 함께 천국에 갈 수가 없지요 그러면 과연 가족 전부가 창구에 할 수 없다면 그 나라가 천국이 될 수 있겠습니까 언젠가 우리가 주님 앞에 설 겁니다 그때 주님께서 물으실 겁니다 너희 가족들은 다 어디 있느냐 그때 주님 여기 다 모였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자녀들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살다가 믿음의 싸움을 모두 싸운 후에 이렇게 주님 앞에 올 것입니다 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그렇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내일 아침 은혜 찬양과 뷰티로 엮어 드리고 있는 주님과 이 아킴이 오늘 준비된 첫 곡입니다 찬성으로 보답할 수 없는 서울 모티브


찬송으로 보답할수 없는


분별의 지혜
마태16:3
마태복음 16장
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복되신 구세주 예수


여호와 하나님


떨기나무 인생
출3:1~4
출애굽기 3장
1. 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무리를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3.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에
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시편119:147~148
시편 119장
147.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148.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네 언어 2024년 10월 22일 저희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이 저와 여러분과 함께 하실지 있습니다 오늘은 시편 119편 140748 절 말씀 함께 나누면서 이 시간 열어 갑니다 주님의 말씀을 갈망하여 날이 밝기도 전에 일어나서 주님의 말씀 묵상하다가 뜬눈으로 밤을 지새 웁니다 아멘 에 날이 밝기도 전에 일어난다 이쁘지 말라카다미 거든요 뜬 눈으로 답이에요 그 주님의 말씀이 그리운 시인은 날이 밝기도 전에 일어나는 아니 뜬눈으로 하얗게 밤을 지새우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여기 쓰여진 카달이라는 단어는 목적이 있어서 누군가를 혹은 뭔가를 선행적으로 만나기 위해 기다린다 이런 뜻을 기본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기다리믄 항상 마음을 들이게 만들어서 영혼을 가장 빨리 주름지게 하는 고통이기도 하죠 그래서 더 이상 쭈글쭈글해지지 않도록 아예 뜬눈으로 답을 세우는 거죠 한 사람은 투님은 아름다운 독으로 이 흥 잡하시고 이게 담이거든요 담 영접 같은 말해요 숨 군간을 그의 머리에 씌우십니다 시편 21편 삼회 그렇게 말하고 있네요 주님을 기다리고 기다리며 정말 주님을 뵙고 싶어서 보기 보고 싶어서 뜬눈으로 하얗게 밤을 지새운 그 사암으로 주님께 나아가 보십시다 그러면 주님이 우리를 아름다운 북으로 영접하시고 순금 간을 그 머리에 씌워 주실 겁니다 오늘 관을 쓰시는 날 되기를 바랍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https://youtube.com/shorts/nbg_b3uRh7A?si=ZSsKu5qkGUlGPMJv

너의 기도를 들었노라.


히브리서 10장

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16.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후에
17.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오직 예수

내 영혼아 잠잠히 주님만 바라보라
내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 도다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너는 여전히 주님을 찬송할지어다
할렐루야 주님을 송축하라 할렐루야 널 위해 싸우시리
할렐루야 주의 찬양 부를때 할렐루야 그의 얼굴을 보라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너는 여전히 주님을 찬송할지어다 너 두려워말라
내 영혼아 너는 하나님께 감사하라 선하신주 그 인자가 영원하리로다


로마서 16장
2. 너희가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 줄찌니 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니라



누군가 날 사랑하지요 그분이름은 예수님이죠
예수님 나를 사랑한다 내게 말씀하셨죠
내 맘을 아시고 내 기도 들으사 내 곁에 계시죠 언제나


마태복음 4장
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모든 신한의 소망은 천국에 들어가는 겁니다 율법을 잘 지키고 선한 일을 아무리 많이 해도 천국에 들어가려면 전이 부족함을 느끼고 나는 과연 천국에 나오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회개하라고 하면 아니 왜 죄인 취급하냐 이러면서 걱정을 했죠 하지만 천국으로 들어 가는 길은 오직 하나에게 하고 예수님을 구조로 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천국의 기쁨을 누리는 이 시간 되게 소망하면서 처녀 슬픈 마음 있는 사람끼어드리면서 김정석의 찬양들도 시작합니다.


슬픈마음 있는 사람 예수이름 믿으면 기쁜 마음 얻으리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밭은 소유자도 일꾼들도 지나다닐 수 있는 땅이죠 여러 사람이 밭에 오갈 수 있지만 단 한 사람 감추 인보 화를 발견한 사람만이 그 밭의 가치를 알고 모든 소유를 팔아 그것을 산다는 겁니다 그 당시에 그 땅에 감추 그 보화를 발견했기 때문에 자신의 모든 소유를 내놓아도 아깝지 않은 것이죠. 감추인 보화가 평범한 맛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처럼 감추인 천국은 성도의 삶을 값지게 만드는 적이 있습니다. 내 인생의 가치는 내가 잠시 소유하거나 성취하는 것으로 결정되지 않고요 하나님이 내 안에 심어주신 영혼은 천국으로 결정된다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오늘도 값진 인생으로 만들어 가시는 시간되기 소망합니다.


천국은 마치
그 보석 발견한 사람은 기뻐 집에 돌아가 기어이 그 밭을 사고 말거야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 땅 속에 묻힌 아무도 모르는 보석이라네


오 주님 나라 임하리
주 이름 거룩하도다 그 뜻이 이루어지이다
악에서 승리하셨네 영광이 주께 있도다


진주 장사의 가장 큰 관심은 큰 관심은 좋은 주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진주를 발견한 전사가 자신의 전 재산을 들여 그것을 삽니다 이런 진주 장사의 태도는 천국을 갈망하는 그런 사람들의 태도 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죠 성도는 이어 천국의 자녀이기 때문에 어떤 것보다 극히 값진 천국을 사모하며 추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생의 목적에 이 세상 행복이 아닌 천국의 거룩함에 것이지요 인생의 목적이 부자가 되는 것에 있는지 아니면 국민의 자녀 께 사는 데 있는지 2시간 돌아보구요 진주 장사와 같2000 국을 하는 삶이 되게 소망하면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이것이 영원한 삶
영원한 사귐에 날 초대하시네 주님을 누리며 사는것
나를 지으신대로 날 부르신대로 주님과 함께 걷는 삶
이것이 영원한 삶 이것이 영원한 삶 그 아들 아는삶
이것이 영원한 삶 이것이 영원한 삶 내가 주안에 주는 내안에 늘 거하는 삶


천국의 삶 하나님괌 함께하는 삶
하나님과 그라는 믿음의 삶이 천국의 삶을 기억하시고요 아무나 한 삶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 삶이 될 때 기쁨을 살게 될 줄은 믿습니다 고문 심장 천국의 스물 스물



보물심장
무엇도할수없어 아무것도 할수없네 나를 들어 쓰시는 당신의 심장을 내게 주시네
금방이라드 멎읋 고물같믄 심장이 당신읮사랑스로 뛰네
내감숨쉬는것ㅁ도 내가 서있는 것도 기적임이기에탕신은ㅁ나의 기덕입니다


천구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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