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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말씀

2024.10.22.화 (주의말씀)

by diane + 2024.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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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무엇이든 누구든 기도 제목이 되면 소중해지는 겁니다.
누가복음 7장
2. 어떤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더니
3. 예수의 소문을 듣고 유대인의 장로 몇을 보내어 오셔서 그 종을 구원 하시기를 청한지라

예수님 시대의 이방인 로마 백부장에게 종은 사람이 아니었어요. 재산으로 취급되어서 종이 죽어도 사망이 아닌 손실로 처리가 됐지요. 그런데 이 백부장은 아픈 종을 위해서 예수님께 치유를 부탁합니다. 그에게 소중한 종이 였기 때문입니다.
때로 너무나 하찮고 평범한 일이어서 이런 것도 기도해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기도하는 순간 소중하게 됩니다. 무엇이든 누구든 기도 제목이 되면 소중하고요. 주님이 다 듣고 응답 하십니다.


기도는
기도는 주님께 모든 것 드러내는 것
기도는 주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것
기도는 주님과 함께 호흡하는 것
기도는 주님께 완전히 엎드리는 것

기도는 절박한 맘으로 주님께 부르짖는 것
나의 가면과 껍데기 벗어던지는 것
기도는 주님께 멀어지니 내가 돌아오는것


원인과 결과는 단순합니다. 고등학생 정도만 되면 어떤 물질에 뭔가를 더할 때 반응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때로는 긍정적인 반응 일 수도 있고 때로는 부정적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색과 향을 가진 혼합물을 만들어낼 수도 있죠. 폭발할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예배하는지는 왜 예배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원인과 결과입니다.
그냥 해야 하는 일이니까 예배합니까? 친구가 하니까 아니면 습관이니까 하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우리의 예배는 아무런 감정도 없는 따분하고 지루한 것이 될 것입니다. 사실 그것은 진정한 예배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구원하시고 변화시키시며 우리로 그 분과 함께 영원히 살게 하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예배 한다면 우리의 예배는 하늘에 상달될 것이고 우리를 그분께로 가까이 인도할 것입니다.
하나님께
합당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 우리는 그 분이 누구인지 또 그 분이 무슨 일을 하셨는지에 온전히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곧 원인과 결과입니다.
아버지 저를 비우시고 당신으로 채워 주소서


나의 맘속이 늘 평안해


이 몸에 소망 무엔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세상의 믿던 모든것 끊어질 그날 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내 소망 더욱 크리라
바라던 천국 올라가 하나님 전에 뵈올때 구주의 의를 힘입어 어엿이 앞에 서리라


나는 불순종 하지만 하나님은 죄를 깨우쳐 주시고 회복시키십니다. 나는 의심하지만 하나님은 나를 믿음의 사람으로 만들고자 일하십니다.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귀하고 중하신 말씀이세 기쁘고 반가운 말씀중에 날 사랑한단말 참 좋도다
주께서 나를 사랑하니 기쁘고도 기쁘도다
주께서 나를 사랑하니 나는 참 기쁘다
구주의 영광을 바라보며 예수의 이름을 찬양하리다 영원히 찬양할 나의 예수 그 이름 참 귀하도다
주 예수 사랑하시오니 나 또한 예수를 사랑하네 날 구원하시려 내려오사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네
주 나를 이렇게 사랑하니 그 사랑 어떻게 보답할까


바람이 불어 온다 주님의 바람이 내마음 깊은 곳까지
그 바람 타고 내맘에 들어와 버렸네 주님의 사랑이 내마음 깊은 곳에 주님이 있네

바람을 따라서 바람을 따라서 주님이 가는곳으로 나도가네
바람을 따라서 바람을 따라서 주님이 가라하는 곳으로 가네


홀리홀리홀리


나를 건지시는 하나님 모든 고난의 길에서 나를 건지시니 감사합니다. 어려움을 만날 때마다 동굴에 갇힌 듯 암담함을 느낍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좌절하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힘들 때가 많습니다. 주님 마음의 동굴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나의 모든 소망은 주님께 있으니 그 소망을 맛보기 원합니다. 어려운 자리에 있을 때 소망이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인생의 고난이 사라지는 것은 아님을 알게 하소서. 우리는 다만 그것을 능히 견딜 힘을 얻습니다. 오늘 그 힘이 임하게 하소서. 언제나 나를 외면하신 적 없는 하나님이 오늘 나를 지키실 줄 믿습니다. 나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향기로운 기도합니다. 아멘.
시편 51장
17.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이사야 66:2
이사야 66장
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

예배하는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경외하는 마음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이 경외하는 마음을 갖기 어렵다는 것은 그만큼 내 마음의 생각과 기준이 차 있다는 것을 뜻하겠지요. 나의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 말씀을 두려워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갈급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그 음성에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귀를 기울이는 오늘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주의 말씀 받은 그날 참 기쁘고 복되도라 이 기쁨을 못 이뤄서 온세상에 전하노라
기쁜날 기쁜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늘 깨어서 기도하고 늘 기쁘게 살아가리 기쁜날 기쁜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이 좋은날 미천한 몸 새사람이 되었으니 내몸과 맘 다 바쳐서 영광의 주 늘 섬기리


주여 오늘 하루도 주와 함께 하루를 시작할 때에 우리 인생이 이와 같이 꽃이 피어지고 또한 녹음이 시작되는 그런 역사가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푸릇푸릇한 새싹들이 올라나오는 역사가 사랑하는 동역자들 자녀들 아버지 어머니 모든 삶의 자리에 있게 하여 주옵소서. 코로나19의 후유증으로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육신으로 또한 직업으로 많은 어려움들을 겪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오늘 하루 우리의 삶의 자리에 임재 해주셔서 산적한 문제들이 풀어지는 은혜가 있게 하시고 또한 우리가 입술을 열어 주의 복음을 증거할 때 마다 열매 맺는 역사가 있게 하시고 마음에 뜻을 품고 사업하며 직장을 다니며 공부하며 가정을 돌보실때마다 그곳에 하나님의 보람 있는 열매가 소복소복 사이는 행복한 하루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질병 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하시고 어떤 사고도 사랑하는 권속들의 가는 발걸음을 막지 않도록 천사를 파송하시고 친히 인도하여 주시어서 감사하는 하루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마가복음 1:16~ 강해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주의 그 사랑 한량 없도다 찬양할지로다 예수의 사랑 주의 그 사랑 한량 없도다 찬양할지로다 예수의 공로


주님은 절대 포기하지않으시죠.
주님은 다시 해보라고 하십니다.


호세아  


세상에서는 잘못됐다는 소리를 하기가 참 힘듭니다. 조금 잘못했다 하더라도 자존심이 결코 잘못됐다는 소리를 할 수 없게 만들지요. 직책이 잘못됐다는 소리를 할 수 없게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교회에서는 그리고 크리스천들은 가장 첫 번째로 내가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고백하는 겁니다. 내 잘못을 시인하는 순간 마음이 열리고 복음이 받아들여지고 하나님의 말씀이 귀에 들어오고 주위 사람들을 향한 선한 마음이 생기며 나보다도 남을 낫게 여기고 긍휼의 마음이 생기는 겁니다. 내가 부족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내가 하나님 앞에 부족한 것을 생각나는대로 고하는 겁니다. 잘못한 것이 많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이 기도가 나오는 순간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 문을 활짝 열어 주십니다. 하나님을 모셔 드릴 수 있는 마음 바탕을 만들어주시는 거죠. 오늘은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소요하는 그런 복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주님 찾아 오셨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되었고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구원의 자격
에베2:8
에베소서 2장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주와 같이 길가는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주께로 한걸음씩 너 빨리 나가라
주께서 너를 맞아 네 죄를 사하리
한걸음씩 주께 나오라 주님께 아뢰이면 너 복을 받으리라 값없이 주는 은혜 너 거절 말아라


신명기10:16
신명기 10장
16.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말라



새일을 행하리니
히즈교회
이사야43:19
이사야 43장
12. 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의 은혜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도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 나의 마지막 꿈 다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내 맘이 낙심되며 근심에 눌릴때 주께서 내게 오사 위로해주시네
가는길 캄캄하고 괴로움 많으나 주께서 함께 하며 내 짐을 지시네
은혜가 내게 족하네 그 은혜가 족하네 이 괴로운 세상 지날때 그 은혜가 족하네


https://youtube.com/shorts/3w2kgtKDs4A?si=FA5VTLwSYRb_YAzr

하나님이 그 일을 내게 맡기셨으니 내가 여기에 충성을 다하고 내가 이일을 통해 이 시대에 기여하고 세대에 기여하고 다음 세대에 기여하고 하나님 나라에 기여하겠다 라는 마음과 결단이 있을때 하나님은 그 일을 사용하시고 하나님은 실제로 그 일을 크게 보신다는 거에요.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시대를 바꾸실 거에요.



https://youtube.com/shorts/jpEzRClA7ng?si=HmxJeIHpVGq_J5J7

기도의 자리를 확보하셔야 돼요. 이게 습관이 되어야 돼요.
하나님 살아계심을 믿는다면 하나님께 맡겨야 돼요.
염려의 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기도의 자리에 머물러야 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ToipBCR-4Cc?si=pCTjDy8sBfat4q6c

하나님의 뜻을 아는 방법은?
알때까지 기다리는 거에요.
하나님의 뜻을 아는데 성공해야 돼요.
하나님과 함께 그 시간을 기다리고 버티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자에게만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세요.
하나님과 함께 하면서 기다리는것 자체가 하나님의 뜻이에요.



https://youtube.com/shorts/YWNz46lp0eU?si=CAkrAQ-eG6ysGsPW

하나님이 날 끝까지 책임지신다.
열심히 기도하라고 하세요. 방법은 찾는건 내가 책임지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열심히 하나님 위해서 살기만 하라고 하십니다. 이기는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앞이 보이지 않을때 우리는
하나님 내가 가야할 길 보여주세요.
하나님의 뜻 보여주세요. 시력을 요구하는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시선을 요구하세요.
https://youtube.com/shorts/F4pyQE85BuI?si=CKVYZKWZwiCWKFEo

그 시선을 나에게 두어야 돼.
선명하게 보이는것 없어도 분명하게 나를 바라봐야돼.
원하는거 바라보지 않고 어려움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잘 보이는 분을 보는 거예요.


https://youtube.com/shorts/GCCKeldUTYc?si=fBmf_LXnd5jCpinS


나의 욕구는 언제 버려지느냐?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됐을때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진실해졌을때 그게 버려집니다.
우리는 집중해야 됩니다.
하나님 사랑이 내 최우선 목적이지.
내가 성취하고 뭘 이루기 위해서 내 맘이 편안해 지기 위해서 하나님을 이용하는게 아니구나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영적 성장에는 말씀과 기도가 영양분이죠. 다 알고 있습니다. 공급되지 않으면 조금도 성장할 수 없고 말씀만 공급하거나 기도만 채우게 되면 은혜는 있는데 뭔가 부족한 상태가 됩니다. 성경을 읽고 있다면 기도를 채울 때 이고요. 기도를 매일 하고 있다면 말씀을 읽을 때입니다. 공급이 없다면 은혜와 성장에 대한 기대를 접으라 라고까지 하시더라구요. 인풋이 없는데 아웃풋이 될 수 없다는 말이죠. 열심히 공급하는데 제자리였던 이유가 한쪽만 채웠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6.4 절 말씀이에요.
사도행전 6장
4.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

앞으로 안 나가? 빙빙 맨날 같은 자리야? 답답하지?
원인이 있단다. 이 두 개의 노가 있어서요. 이 말씀과 기도라는 두 개를 꼭 잡고 힘차게 저어가면 쭉쭉 나아가게 되죠. 그래서 잊지 말아야 될 건 가만히 있으면 세상 물결에 떠내려갑니다. 하나만 저으면 매일 같은 자리겠네요.


기도하는 이 시간 주께 무릎 꿇고 우리 구세주 앞에 다가갑니다 믿음으로 나가면 주가 보살피사 크신 은사를 주네 거기 기쁨있네
기도 시간에 복을 주시네 곤한 내 마음 속에 기쁨 충만하네


말씀하소서 여호와여 성령하나님이여 복을 내려주소서


예수 예수 예수 귀하신 이름
내 영에 오시사 찬송드리리


시편 46장
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2.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3.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지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셀라)
4. 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장막의 성소를 기쁘게 하도다
5.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6. 이방이 훤화하며 왕국이 동하였더니 저가 소리를 발하시매 땅이 녹았도다
7.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8. 와서 여호와의 행적을 볼지어다 땅을 황무케 하셨도다
9. 저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10.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11.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두르르르륵 두르르르륵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모든것 위에 뛰어나신 주님 세상이 측량할수 없는 지혜로 모든 만물 창조하셨네
더욱 귀하신 나의 주님
십자가 고통 당하사 버림받고 외면 당하셨네 집밟힌 장미꽃 처럼 나를 위해 죽으셨네 나의 주


에베소서 5장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우리가 사랑 가운데 행하는 것은 이 세상에 더러운 것들을 말하거나 서로를 희롱하거나 음담패설 같은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입술에 하나님의 말씀, 감사하는 말씀이 가득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예의를 갖다 주거나 하는 것에 대해서 가식적이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너무 시대가 이제 그런 것들을 좋아하다보니까 예의를 갖추거나 뭔가 이렇게 아름다운 거를 딱 이렇게 경우도 있고 저도 그런 풍조에 밀리다 보니까 저도 좀 어느샌가 입이 거칠어 지는 경우가 있는
창세기에 보면 아담과 하와를 흔들 때 제일 먼저 했던 게 주셨던 하나님의 말씀을 살짝 바꿔서 뭔가 혼돈스럽게 딱 별게 아닌 것처럼 만들어버린 그런 거짓말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세상에 이렇게 섞여 살기는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는 절대로 안 좋은 말들을 멀리 해야 된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우리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 입술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가득하도록 그 진리가 담긴 말을 되도록이면 하도록 의지적으로 해야 되지 않을까, 우리의 정체성마저 흔들릴 수 있다는 사실들을 좀 기억해봐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내가 아무리 많이 울었다 하더라도
내가 울지 아니하였네
내가 아무리 고통을 당했어도
내 주님의 고통에 비할수 없네
내가 지고있는 십자가 아무리 무거워도
내 주님이 지신 십자가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네



내 영혼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갈망하오니
내가 어느때에 나가 주님을 뵈올꼬
나의 생명되신 하나님께 내가 기도하오니
너는 하나님만 하나님만 바라라
나의 영혼아 어찌 낙망하몀어찌 불안해하는가
내 얼굴을 도우시는 주를 오히려 찬송하리라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 나의 힘이시니
내가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하나님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네
꿈 없는 우리의 그 나라보여주시네
연약한 자들의 친구가 되어 주시고 힘없는 우리의 인생을 위로하시네
당신의 지각을 뚫고 이땅에 오셨네
당신의 평안 버리고 우리게 평안주셨네
예수 이곳에 우리와 함께 영원히



십자가를 바라보며 사셨네
참을수있네 버틸수있네 주님 날 위해 십자가를 지고 죽으신것 날 사랑하신것 잠잠히 기억할때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면 존귀한 그가 날 위해 죽으셨다면 그를 위해 어떠한 희생도 결코 크다할수 없네
예수께서 나무를 자르시고 못을 박는일을 반복하셨네
언제나 죽음을 바라보셨네 그 속에서 나를 사랑하셨네
십자가를 바라봅니다십자가를 바라봅니다
나를 위해 품으신 나를 위해 붙드신 그 십자가 그 십자가


가만히 바라만 보아도 너무 예뻐 웃음이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얀 미소
하나님께서 너무 기쁘시데 좋으시데
나의 손을 잡고 너의 손을 잡고 함께 걷고싶으시데
너는 꽃이야 햇살이야 그저 반짝 반짝 빛나는 별이야
너는 꽃이야 햇살이야 매일매일 예쁜 너야
너는 자유해 널 기댜해 너무 너무 사랑하고
너를 축복해 늘 기도해 오늘도 내일도 사랑해


반짝이는 별을 따라서 당신에게 나아가
내모든것 가진 전부를 당신에게 드리네
*예수께로 가자 그는 존귀하신 왕이라
예수께로 가자 그는 순결하게 빛나니
어두웠던 밤 안개지고 당신 음성 들리니
내모든 삶 빛을 따르네 영원한 소망 되신

예수께로 가자 겸손하신 어린양
예수께로 가자 부활하신 구원자
존귀한 왕의 왕 겸손한 어린양


주님 무어라 말할까요
그냥 주님이 좋은 아주 작은 저에요
주님 어떤 말로 다할까요
주님 사랑하는 맘 주님 사랑하는 나
주님 내 주님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뛰어요
주님 내 주님 주님 곁에 머물고싶어요


우리가 삶을 살면서 내게 일어난


시편 23장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그래서 일어난 것들이 일어나는지는 잘 모릅니다 슬프거나 어려움으로 다가오면 우리는 낙심하기도 하구요. 아 도대체 왜 나한테 이런 질문을 던지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날 피카소로 사신 예술이 고도 풍성한 사람과 날 하나님의 계획이 하나님의 정확하신 시간표 안에서 되어지고 있음을 알고 있다 우리에게 사계절을 주시고 아침에는 해가 뜨고 밤이면 다리 뜨는 하나님의 신아 심과 성실하 심을 생각한다면 이렇게 기도 하며 고백할 수 있을 거예요 내 삶에서 일어난 모든 걸 다 설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나님이 설명해주셔도 저는 잘 모릅니다 내 삶에 모든 것들에 대해서 믿음으로 하나님은 신뢰 합니다 그리고의 지 합니다 나 비록 다 알지 못해도 나의 이해가 아닌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그러기에 내 목자 되어주신 주님이 인도해주시는 길로 걸어 갑니다 때로는 오래 걸려 넘어지고 어려움이 닥쳐올 지라도 내게는 아무런 두려움도 부족함도 없습니다 이렇게 고백할 수 있을 줄로 믿습니다 10년 23편 절에서 이자 말씀 여호와는 나의 목심이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 다 그간 아래를 푸릇 물 밭에 놓으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십니다 아 네 오늘 이믿음의 고백을 담아서요 이 참여함께 합니다 예수의 기라는 차량인데 가사의 귀 기울여서 큰 고르시기 바랍니다 내가 진리여 진리여 생명이라고 지금도 우리들에게 손 내밀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이 시간 우리를 향한 그 트위 며 손을 붙는 예배가 될 사망합니다 그래서 사망의 빛을 따라 우리에게 슬기를 걷겠노라고 믿음으로 순종 하며 저 앞에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알겠습니다



예수의 길
안개 속에서 주님을 보네 아무도 없을것 같던 그곳에서
손 내미셔서 나를 붙드네 길 잃고 쓰러져가던 그곳에서
주님 말씀하시네 내 손 잡으라고 내가 곧 길이요 진리 생명이니

나 그 길을 보네 주의 귀하신 몸 다른 길로 돌아서지 않으리
*예수의 길 그 좁은길 나는 걷네 주 손 잡고 그 무엇도 두렵지 않네 주님 주신 약속 내게 있으니
세상의 길 그 험한 길 승리하네 성령으로 그 무엇도 바라지 않네 저 하늘에 내 소망있으니


주님 내 길 아시네 흔들린 그길에도 함께 해
주님 내 일 아시네 멈춰진 내 삶에도 늘 함께 해
나의 힘이 되신주 항상 같은 곳에서 주가 나의 도움되시네
나의 길이 되신 주 변함없으신 계획 주가 나의 모든 걸음 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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