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을 믿으시지요?
예수님은 부활에 대해서 자주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런 말이 있어요. 책과 마음과 우산은 오직 열려 있을 때 작동한다고요.
예수님께서 그렇게 많이 부활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리고 또 실제로 부활 하신 후 목격자들의 증언을 듣고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애초부터 예수님의 죽음,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서 마음을 닫고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바로 그 사람이 나, 우리가 아닌지도 모릅니다. 문을 닫으면 바람도 비도 들어올 수 없지만요.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은 나쁜 것도 들어올 수 없지만 진실 진리도 못 들어옵니다. 무조건 문을 닫기보다는 열어놓고 지켜보고 분별하는 것이 참 필요하구나 라는 생각을 해요.
배가 항구에 있을때 물론 안전하지요. 하지만 배는 정박이 아니라 항해를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진정으로 내 마음을 활짝 열고 주의 말씀을 굳건히 믿고 있는지 이 아침 한번 생각해봅시다.
내 구주 예수님
주 같은 분은 없네 내 영생에 찬양하리 놀라운 주님 사랑을
위로자되시고 피난처되신 주님 나의 영혼 온맘 다해 주를 경배합니다
온 땅이여 주님께 외쳐라 능력과 위로가 높으신 주 신실하신 주의 약속을 얻었네
주 사랑해 온맘 다하여
주를 사랑해 다 찬양해
주님의 보혈 날 고치네 내가 아파서 신음할때 나의 모든것 내려놓고 주님의 얼굴 구할때에
주님의 보혈 능력있네 내가 주님만 의지할때 주께서 나의 치료되고 내게 새힘을 부어주시네
*그가 찔림은 내 허물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내 죄악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내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도다
주님의 큰 사랑 나를 위해 십자가 보혈 참으시고 나를 온전케하시기 위해 당신의 생명 버리셨도다
콘서트, 교회 축제 여기에 어떤 공통점이 있습니까? 그것은 수많은 사람이 모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장소에서도 누구나 쉽게 혼자라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은 모순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간은 어디서나 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 연결되기 위해 별별 수단을 다 씁니다. 어떤 사람은 사랑이나 유명해지는 것을 통해 또 어떤 사람은 소셜 네트워크나 온라인 게임을 통해 다른 사람과 연결되려고 합니다. 그처럼 사람들과 연결되는 것은 인간이 가장 절실히 원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할 수만 있다면 그것을 얻으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아닌 다른 것에서 그러한 연결을 찾으려고 하면 진정한 연결은 우리를 피해 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닌 다른 것과의 연결이 잠시는 만족을 줄 수 있지만 결국 우리를 온전히 충족시켜주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함께라면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위로자로서 우리를 안으려고 가까이 계십니다. 하나님과 포옹합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저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아버지 혼자가 되지 않도록 저를 잡아 주소서
그대는 깨끗이 씻기어 있는가
여호와는 나의 구원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날 가르쳐서 쉴만하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나는 두려워하지만 하나님의 임재가 용기를 줍니다. 나는 멀어지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다가와 소망을 줍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니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날 위하시는 하나님 이 아침에 주님의 얼굴을 봅니다. 이 시간에 주님을 기억하여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매일 밥은 먹으면서 기도 하는 일은 잊는 것을 회개합니다. 매일 허기를 느끼면서 영적인 허기는 느끼지 못함을 용서 하소서. 영적인 허기는 느끼지 못함을 용서 하소서. 영적인 허기가 매순간 느껴져 하나님으로 인해 배부르게 하소서. 언제나 나를 위해 중보 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내가 무기력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때에도 성령 하나님은 언제나 나를 위해 긍휼로 간구하시니 감사합니다. 성령님 오늘도 나와 함께 하소서.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도우소서. 오늘 내 마음이 주님으로 가득 찬 하루 되기 원합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로마서 8장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랑하는 말일세 믿는 맘으로 주께 가오니 나를 정케하소서
우리 구주의 넓은 사랑을 측량할자 없으며 주가 주시는 참된 기쁨도 헤아릴수 없도다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피로써 나를 정케하소서
고전12:27
고린도전서 12장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우리는 주님과 하나 된 몸입니다. 각자 맡은 직분대로 또한 주님과 하나 된 몸으로 우리 주님을 위해 일하며 주님을 위해 사용되어지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내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내 몸을 아끼며 사랑하듯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라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의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
하나님 오늘 하루 저에게 은혜와 복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하나님 저희들의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 주시기를 이 시간 간절히 간절히 주 앞에 간구합니다. 오늘 하루 나의 말실수로 인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워지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미련한 자의 입술이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시고 남을 험담하는 자의 입술이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시고 원망하고 불평하는 자의 입술이 되지 않도록 하나님 지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입술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주의 은혜를 선포하며 감사 찬양하는 입술이 되게하여 주셔서 오늘하루도 주님으로 말미암아 승리하는 하루가 되어질 수 있도록 주여 지켜주시고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순종이 능력이다
사사기6:25~35
사사기 6장
25. 이날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네 아비의 수소 곧 칠 년 된 둘째 수소를 취하고 네 아비에게 있는 바알의 단을 헐며 단 곁의 아세라 상을 찍고
26. 또 이 견고한 성 위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규례대로 한 단을 쌓고 그 둘째 수소를 취하여 네가 찍은 아세라나무로 번제를 드릴지니라
27. 이에 기드온이 종 열을 데리고 여호와의 말씀하신 대로 행하되 아비의 가족과 그 성읍 사람들을 두려워하므로 이 일을 감히 백주에 행하지 못하고 밤에 행하니라
28. 성읍 사람들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바알의 단이 훼파되었으며 단 곁의 아세라가 찍혔고 새로 쌓은 단 위에 그 둘째 수소를 드렸는지라
29. 서로 물어 가로되 이것이 누구의 소위인고 하고 그들이 캐어 물은 후에 가로되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이를 행하였도다 하고
30. 성읍 사람들이 요아스에게 이르되 네 아들을 끌어내라 그는 당연히 죽을지니 이는 바알의 단을 훼파하고 단 곁의 아세라를 찍었음이니라
31. 요아스가 자기를 둘러선 모든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바알을 위하여 쟁론 하느냐 너희가 바알을 구원 하겠느냐 그를 위하여 쟁론 하는자는 이 아침에 죽음을 당하리라 바알이 과연 신일진대 그 단을 훼파하였은즉 스스로 쟁론할 것이니라 하니라
32. 그 날에 기드온을 여룹바알이라 하였으니 이는 그가 바알의 단을 훼파하였은즉 바알이 더불어 쟁론할 것이라 함이었더라
33. 때에 미디안 사람과 아말렉 사람과 동방 사람들이 다 모여 요단을 건너와서 이스르엘 골짜기에 진을 친지라
34. 여호와의 신이 기드온에게 강림하시니 기드온이 나팔을 불매 아비에셀 족속이 다 모여서 그를 좇고
35. 기드온이 또 사자를 온 므낫세에 두루 보내매 그들도 모여서 그를 좇고 또 사자를 아셀과 스불론과 납달리에 보내매 그 무리도 올라와서 그를 영접하더라
우리 적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이는 이들
호세아 13:4~14:9
호세아 13장
4. 그러나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5. 내가 광야 마른 땅에서 너를 권고하였거늘
6. 저희가 먹이운대로 배부르며 배부름으로 마음이 교만하며 이로 인하여 나를 잊었느니라
7.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사자같고 길가에서 기다리는 표범 같으니라
8. 내가 새끼 잃은 곰같이 저희를 만나 그 염통 꺼풀을 찢고 거기서 암사자같이 저희를 삼키리라 들짐승이 저희를 찢으리라
9. 이스라엘아 네가 패망하였나니 이는 너를 도와주는 나를 대적함이니라
10. 전에 네가 이르기를 내게 왕과 방백들을 주소서 하였느니라 네 모든 성읍에서 너를 구원할 자 네 왕이 이제 어디 있으며 네 재판장들이 어디 있느냐
11. 내가 분노하므로 네게 왕을 주고 진노하므로 폐하였노라
12. 에브라임의 불의가 봉함되었고 그 죄가 저장되었나니
13. 해산하는 여인의 어려움이 저에게 임하리라 저는 어리석은 자식 이로다 때가 임하였나니 산문에서 지체할 것이 아니니라
14. 내가 저희를 음부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음부야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목전에 숨으리라
15. 저가 비록 형제 중에서 결실하나 동풍이 오리니 곧 광야에서 일어나는 여호와의 바람이라 그 근원이 마르며 그 샘이 마르고 그 적축한바 모든 보배의 그릇이 약탈되리로다
16. 사마리아가 그 하나님을 배반하였으므로 형벌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질 것이요 그 어린 아이는 부숴뜨리우며 그 아이 밴 여인은 배가 갈리우리라
호세아 14장
1.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을 인하여 엎드러졌느니라
2.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입술로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주께 드리리이다
3.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지은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께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찌니라
4. 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저에게서 떠났음이니라
5.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같이 뿌리가 박힐것이라
6. 그 가지는 퍼지며 그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7. 그 그늘 아래 거하는 자가 돌아올찌라 저희는 곡식같이 소성할 것이며 포도나무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같이 되리라
8. 에브라임의 말이 내가 다시 우상과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할찌라 내가 저를 돌아보아 대답하기를 나는 푸른 잣나무 같으니 네가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 하리라
9.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이라야 그 도에 행하리라 그러나 죄인은 그 도에 거쳐 넘어지리라
결실의 계절 열매를 구하는 계절입니다. 여름내 땀 흘리며 잡초를 뽑아내며 땅을 가꾼 농부에게는 풍성한 수확을 바라볼 수가 있지요. 그러나 땀 흘려 가꾸지 않은 땅에서는 잡초가 무성 합니다. 게으른 농부는 무성한 잡초로 인해 풍성한 열매를 거둘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잡초는 심지도 않고 가꾸지 않아도 얼마나 잘 자라는지 원하지도 않은 잡초가 농부를 괴롭히죠. 그런데요 아무 짝도 쓸데없이 뽑혀 버려져야 하는 것을 알고 있는 잡초는 오염된 땅에 뿌리를 내리면 중금속을 없애주고 수질을 정화시키고 땅을 회복시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쓸데 없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새삼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사실 잡초란 없습니다. 우리가 원하지 않는 곳에 있으면 잡초가 되고 원하는 곳에 있으면 약초가 되죠. 이렇게 고난도 우리가 잡초처럼 여기지만 사실은 약초 일수가 있습니다.
고난은 우리를 죄에서 돌아서게함으로 회개를 통해 우리의 영혼을 정화시키며 회복시켜주지요. 하나님 안에서 고난은 약초입니다. 우리에게 닥친 고난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약초로 만들어가는 그런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이루소서
영광이 되소서
주신 은사에 집중하라
여호1:7~8
여호수아 1장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https://diane.tistory.com/m/1077
십자가를 내가 지고 주를 따라갑니다 이제부터 예수만 나의 보배 삼겠네
세상에서 부귀영화 모두 잃어버려도 주의 평안 내가 받고 영생 복을 내가 받겠네
주가 곤욕 당했으니 나도 곤욕당하리
예수 나를 사랑하사 빛난 얼굴 보이며 원수들이 미워해도 염려할것 없겠네
내가 핍박 당할때에 주의 품에 안기고 세상 고초 당할수록 많은 위로받겠네
주가 주신 기쁨 외에 기뻐할것 무어냐 주가 너를 사랑하니 기뻐할것 뿐일세 아멘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나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믈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셨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소식 부드러운 그 모습을 나 뵈옵고 그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감사가 필요한 이유
누가17:11~19
누가복음 17장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12.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13.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14.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15.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16.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18.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19.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감사를 아는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하마터면 모르고 지냈을 하마터면 잊고 살았을 세상 가장 아름다운 말 감사
너 성결키 위해 네 머리숙여 저 높이 계신 네 주께 빌라 주 사귀어 살면 주 됨이리니 널 보는이 마다 주 생각나리
너 성결키 위해 주 따라가고 길 가는 몰라도 다 묻지말고 오 주님만 믿고 늘 따라가라
너 성결키 위해 늘 기도하며 네 소원을 주께 다 맏기어라 너 성령을 받아 주 섬겨살면 저 천국에 가서 더 잘 섬기리
시편 103장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우리는 우리의 길을 잘 몰라도 늘 앞서가시는 그러면서 우리를 위해 대신 일해주시는 그 주님 사랑이신 그 주님을 매순간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하늘의 은혜 평강 마음껏 누리십시오.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득 채워서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가난과 굶주림 끝나는 날까지 주사랑 나누며 섬기리
세상을 향해 떡과 복음 희망을 나누리
연약한 자 품고 안으신 주님의 걸음 따라서
지금 이 시간 아픈 영혼들에게 오병이어 기적 행하신 주님의 삶을 따라서 나누며 섬기는 가족의 마음을 품고서 생명을 전하는 하나님 나라 축복의 통로가 되리
내 영혼의 찬양
주님만이 아시리 내 영혼의 떨림을 떨림을
찬양해 할렐루야 찬양해 할렐루야
공중나는 새를 보아라 들에 핀 꽃을 보아라
너는 혼자가 아니야 눈을 틀어 나를 보아라
지금부터 영원까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너는 혼자가 아니야 주 하나님 말씀에 임마누엘
지치고 힘들어도 죽음만큼 아플지라도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두렵고 낙심되고 절망속에 방황할때도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나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혼자서만 세상을 사는듯이 주가 멀어보이기만할때 우리는 바라보아야만하네 우리게 오셨던 그 주님을
우리 가운데 찾아오셨던 그 주님이 우리의 모든 상황에 공감하시네
'크리스천 바이블 >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르밧 과부 집의 기적 열상 17:8~16 (0) | 2024.10.25 |
---|---|
건강의 축복 요한삼서1:2 (0) | 2024.10.25 |
주신 은사에 집중하라 여호수아 1:7~8 (0) | 2024.10.24 |
2024.10.23.수 (주의말씀) (0) | 2024.10.23 |
읽어야 잘 안다 시편 119:97 (0) | 2024.10.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