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용서해줘 세살짜리 동생이 누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침에는 그림 그리고 있는 누나의 색연필을 실수로 밟았고 점심때는 누나의 샌드위치에 음료수를 쏟았으며 오후에는 누나가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을 망가뜨렸습니다. 동생이 용서를 구하자 누나는 기꺼이 용서해주었습니다. 그 꼬마는 아주 귀중한 교훈을 배웠습니다. 자신이 일을 망칠 때마다 누나는 새로 시작해야 했습니다. 그림을 새로 그려야 했고 새로운 샌드위치를 먹어야 했으며 장난감을 고쳐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누나는 기꺼이 용서해주었습니다. 누나의 용서를 통해 동생은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의 중요성을 보았습니다. 용서는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늘 쉽지 않습니다. 용서에는 자기 희생과 겸손이 필요합니다. 용서는 복수의 필요를 잊고 과거를 흘러 보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범이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들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모든 것을 용서하시는 주님 저도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도록 자비를 허락하소서
보아라 즐거운 우리집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하나님은 사랑이라 죄악에 빠졌던 우리까지 사랑하니 참 사랑아닌가
이 사랑에 감동하며 곧 주께 나오라 곤한 영혼 주께 맡겨 구원을 얻으라
정결한 그릇되게 하소서 내 모양이 금그릇 은그릇 아니어도 주가 쓰시기 편한 그릇되기 원하네 정결한 그릇 되게 하소서
청결한 그릇되기 원합니다 주님 뜻 대로 날 사용하소서 주가 쓰시기 편한 그릇되기 원하네 정결한 그릇 되게 하소서
나는 두려워하지만 하나님은 그 분의 주권적인 계획에 여전히 충실하십니다. 내가 알 수 없어서 기도할 때 모두 아시는 주님의 은혜로 응답 하십니다.
나의 하나님이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 뿐일세
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어느 곳다운 동산에 양의 무리와 늘 함께 가셔서 기쁨을 함께 하실까
길도 없이 거친 넓은 들에서 갈길 못찾아 애쓰며 이리저리로 헤매는 내 모양 저 원수 조롱하도다
주의 자비롭고 화평한 얼굴 모든 천사도 반기며 주의 놀라운 진리의 말씀에 천지가 화답하도다
나의 진정 사모하는 예수님 음성 조차도 반갑고 나의 생명과 나의 참 소망을 오 진정 예수 뿐일세 아멘
주날개 밑 내가 평안히 쉬네
아버지께서 날 지켜주시니 거기서 평안히 쉬리로다
주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자 뉘뇨
영원히 거기서 살리
주날개 밑 나의 피난처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거기서 평안을 누리리라
*주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주날개 밑 참된 기쁨이 있네
영원한 안식읆얻으리라
약속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신실하게 나를 일으키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로 인해 내가 견고히 섭니다. 나를 얻고자 눈물을 흘리며 기다리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를 구원하고자 전부를 거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내가 아버지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나를 선택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절대 혼자가 아니며 버려지지 않습니다. 오늘도 그 사랑을 인하여 주님 앞에 평안히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건지고자 지불하신 대가가 너무도 큽니다. 그래서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왜 나를 그리 사랑하셨는지요. 이 감동으로 오늘을 살겠습니다. 주님이 나의 힘입니다. 나의 사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예수 나를 오라하네 예수 나를 오라하네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주의 인도하심따라 나그는 가려네 십자가 주 따라가려네
주가 주신 크신 은혜 큰 영광 보여주며 함께 가시네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막이나 땅끝까지 주의 증인이되니 복음들고 가리라 주 나와 함께 하시네
주의 인도하심따라 주의 인도하심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나는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마태7:13
마태복음 7장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그래서 하나님이 계신 그 나라 하늘나라로 가는 길은 세상의 눈으로 볼 때는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화려함과 웅장함에 눈을 돌리기보다 하나님께서 준비해 두신 복음의 본질 속으로 나아갈 수 있는 믿음과 담대함이 우리와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수많은 심령 멸망하겠네
그 누가 갈까 주의 복음들고 생명의 구원하는 곳으로
*큰 권세 주께 있으니 큰 권에 주께 있으니 너는 가서 주의 복음 전하라 주가 너 항상 지키리라
왜 너는 멸망기르을 가려느냐 주 음성듣고 응답하여라
ㅡ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리라 네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면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고 약속하셨던 주님 이 약속의 말씀을 의지하고 주님과 동행해나가길 원합니다. 아버지 오늘도 하루의 일을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구합니다. 하나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어떤 가운데서도 우리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던 주님 오늘 이 시간 주님 앞에 간절히 간구하오니 아버지 하나님이여 우리의 삶 속에 우리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옵시고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모든 문제가 해결을 받게 하여 주시고 무엇보다도 우리의 삶에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눈물의 골짜기가 다가와도 그 골짜기에서 벗어나오게 될줄로 믿사오니 주님 오늘 하루의 삶도 동행하여 주옵시며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마가 2:1~ 강해
여호수아1:9
여호수아 1장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온갖 소음과 혼잡함 그리고 조급함은 현대사회의 특징으로 우리 삶을 쉽게 지치게 합니다. 그래서 파스칼은 세상의 모든 나쁜 것들이 고요한 시간을 갖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다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온갖 스트레스는 면역체계를 약화시키고 질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로 만든다고 그러죠.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최상책이 바로 묵상이라고 합니다. 결국 진정한 묵상은 심리적 요법이 아니라 신앙적인 은총일겁니다. 생리적으로도 마음이 안정되면 피로에 지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킬 수 있고 재충전할 수도 있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이 나빠서 생활환경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주눅 들지 말고 골방이나 한적한 곳으로 물러나서 묵상해 보십시오. 주님의 세밀한 음성 가운데 지혜를 얻을 수 있고 위로부터 임하는 새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묵상은 영적 정신적 육체적 회복을 누릴 수 있는 좋은 치료법이라고 해요. 오늘은 이 묵상을 통해 주님안에서 회복되는 그런 복된 하루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영원의 햇빛 예수
읽어야 잘 안다
시편119:97
시편 119장
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https://diane.tistory.com/m/1075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이 세상 풍파 심하고
주의 마음에 든지라
열상3:4~10
열왕기상 3장
4.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5.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6. 솔로몬이 가로되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의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저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저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예비하시고 오늘날과 같이 저의 위에 앉을 아들을 저에게 주셨나이다
7.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비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8. 주의 빼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저희는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9.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10.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https://youtube.com/shorts/cFk7NzKd8j8?si=BYbUs0ODuV9YUvkI
내가 이거밖에 안되는 구나.
하나님께 무릎 꿇고 매달리수밖에 없게 되는거에요.
하나님과 함께 은혜 가운데 말씀이 나를 이끄는 삶으로 살아가게 되는 갈림길에 서게 된다.
https://youtube.com/shorts/5xmbpqCYAkk?si=Oh0rS9_eT9BHy9ay
애통의 마음 = 하나님의 마음
애통의 마음을 가지시길 원하시는
선교사들을 위한 기도
https://youtube.com/shorts/bMT8mYtAoUg?si=80gN67onqsa9DDZ8
https://youtube.com/shorts/vaI-7iJ-Jig?si=M4YpofNEKjEmYRz9
가만히 있지 마세요. 더 잘되려고 애쓰세요.
그 과정 하루하루가 다
중단한적이 없는 하나님이란다 난 너랑 일했다.
하나님을 왜 이렇게 일하시나 불평하는 이 현실이 하나님의 지혜고 권능이라 얘기하는게 십자가고 오늘 우리 삶이라고요.
https://youtube.com/shorts/cmeisYK2h-c?si=HBFUdGPmXbqddvIH
먼저 하나님 앞에서 울라는 겁니다.
아파하는 자들이 있다면 함께 울어라.
애통이 은혜로.
하나님 앞에서 먼저 우세요. 이 땅에 고통 당하는 소수자들과 함께 우세요. 그럴때 애통이 은혜로 바뀌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임할줄 믿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jNtddVPTTU4?si=90LqKv2XxhGq9HPm
일기로 발견하는 하나님의 섭리
https://youtube.com/shorts/A0JbIlBHvmc?si=eqWFDnSGoCxJOjYJ
예수그리스도
그분의 말씀은 능치 못함이 없다.
창조주 이시기 때문에 죄를 사하시는 구원주가 되시는 것이고
https://youtube.com/shorts/fHjXq3LrkA8?si=GtyFA1qbvl1oteNr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
세상에 퍼진 악을 막는 자들이 되길 원한단다.
이 세상을 새롭게 만들고 구원의 일부가 되어주길 원한단다.
세상을 파괴하지 않고 치유하길 원한단다.
https://youtube.com/shorts/jzbrHVwPEcg?si=CJhxp3VXVsZ55Q-H
가능성이 없을것 같을때 하나님의 계획이 남아있다고 말씀하세요.
믿음이 흔들려서 자책하고 있을때 너를 향한 내사랑이 무한하게 남아있어 라고 말씀하세요.
다른거 의지하지 않아도돼.
다른거 찾지 않아도돼.
하나님은 자신 있거든요. 내가 사랑과 은혜와 자비로 너의 모든 결핍을 다 채워줄수 있어. 내가 그걸 줄거야.
하나님은 우리에게 늘 무한한 사랑과 계획과 말씀과 능력으로 우리와 늘 함께 하고 계세요.
하나님의 마음을 가졌다.
다윗에게 있었던 애통. 베드로의 애통.
https://youtube.com/shorts/zwgOzOzEm_E?si=kInIykHtVLSCyLFy
나는 계속 걸어갑니다. 수없이 넘어져도 사람들의 방향과는 조금 다르다해도 내가 가는 길이 주가 가드쳐준 길이니 이곳은 바로 이곳은 바로 주님의 세계라
https://youtube.com/shorts/kjo_PAptpbk?si=oNW0g4ETuDq-RQfx
https://youtube.com/shorts/w29QH93Cloo?si=Z1P7nDfBZ8SrRsrC
하나님의 잔소리를 들아야해요.
마음 관리를 잘해야 말씀이 들립니다.
https://diane.tistory.com/m/1074
시편 72장
1. 하나님이여 주의 판단력을 왕에게 주시고 주의 의를 왕의 아들에게 주소서
주 얼굴 보게 하소서
주 더욱 알게 하소서
주님의 눈에 비춰진 아름다움 보리
주 모든 것 주셨으니 주 형상 닮기 위하여
나의 모든것을 주님께 드립니다
사도행전 4장
29.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도록 저희를 강건하게 하시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https://youtube.com/shorts/60E2v_0DlBg?si=zeba352mMBpU2U17
https://youtube.com/shorts/MqsbesGYxRs?si=FUrOvNSUEe7bgv-g
안다는 것을 하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한데
네가 하지 않아도 세상이 너를 도전하여 매일 못살게 굴거다. 어떡할래?
딱 맞춰 주신다.
https://youtube.com/shorts/DUuNoXuxjLM?si=mD9a6YP6DlD2xWVN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셔서 가장 잘 아세요.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세요.
그러니까 얼마나 딱 맞는 상황들을 주실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하나님이 면밀하게 맞춰 추신 정확하게 계산된 상황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이라고 해도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이고 나에게 가장 맞는 거에요.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살아가면 헛된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의도대로 살면 살수록 가장 딱 맞는 삶을 살고 있는 거에요.
https://youtube.com/shorts/OCqQ3YSOn6c?si=QU11GWjYYPJX4mPP
왜 난 여전히 작은 문제 하나도 해결 안되서 이렇게 달달 볶여야 됩니까?
하박국 3장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왕이 모든걸 버릴만큼 날 사랑하신다.
https://youtube.com/shorts/CShxMZnRqps?si=7d6wxncR4kvll-Te
쉬운 길을 걸으면 바보가 됩니다. 인생이 낭비되고 소모될 뿐입니다.
인간이란 모름지기 이런 고급한 가치를 가져야 되는데
답은 예수 안에만 있습니다.
우리가 그 답을 가진 자인데 우리보고 해설하라 그러지 않고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것 같이 우리보고 자기 인생을 견디랩니다. 그거 하셔야 됩니다.
주님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는 이유?
https://youtube.com/shorts/6lBZCET8OWQ?si=2QyH_wP8Jyfwk3wc
자신을 향해 전심으로 나아오는 사람이 없으니까
전심으로.
끝까지 주님을 붙들고 의지하는 사람이?
주님 닮고자하는 열심
하나님을 알고자하는 기대
그 말씀대로 살아감으로써 우리 삶의 온전함이 드러나게 될겁니다.
https://youtube.com/shorts/qpS1sIQ7e1U?si=Y97q004YdfaDAOW4
https://youtube.com/shorts/IZ4UlkVbkoM?si=cnLP7Wn1-eOyNAyu
하나님이 언제든지 할수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괜찮습니다. 이게 센겁니다.
미가 6장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https://youtube.com/shorts/P-elheQJTBE?si=3fiOL1BUKBStwNWh
이 세상에서 인권과 정의가 실현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의 마음을 열어주셔서 다른 사람들의 고통과 필요를 볼수있게 하시고 그들을 위해 행동할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주시옵소서. 불의와 억압속에서 고통받는 이들을 기억하며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가 임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또한 우리 각자가 정의와 인권을 뮈해 할수있는 일을 깨닫게 하시고 작은 일이라도 실천할수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이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마태복음 5장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https://youtube.com/shorts/Ms-Twg5_b-4?si=FJRkEZoPkPPMoma9
성경에 기록된 약속의 말씀을 가지고 기도할때 이루어진다.
https://youtube.com/shorts/jz63fC8y_do?si=47t4YsSUk53LWEDd
하나님은 늘 우리를 과대평가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못하는 나를 보고서 너 할수있어 너 잘될수 있어 너 그거 이길수있어라고 말씀하세요.
이런 나에게 큰 용사여 라고 부르세요.
그 이격만큼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능력이 채워지거든요.
가장 정확한 평가에요. 내 자녀니까 이룰수 있다고 하세요. 잘될거라고 말씀하세요.
내가 강한것이 아니라 주가 강함을 보여줌이 진정한 겸손
극적인 상황이 바뀌려면
남이 바뀌고 상황이 바뀌어야 하지만 참 어렵습니다. 불가능에 가까워요. 오히려 나를 바꾸는 것은 가능하고 더 쉽습니다. 내 생각을 바꾸고 마음을 바꿔서 행동하면 남이 바뀌지 않고 상황도 그대로인데 뭔가 달라져 있는 것처럼 느껴지거든요. 기도하면 내가 바뀌지요. 상황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로 선택하는 것 이것이 신앙이 아닌가요.
야고보서 1장
23.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24.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 버리거니와
25.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 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위험한 일을 당할때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루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지혜의 근본 되신 하나님께 나아가는 믿음의 든든한 소유자 되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세상이 줄수 없는 세상이 알수도 없는 평안 평안
평안을 네게 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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