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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4.1018.금 새벽찬양

by diane + 2024.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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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은 참 얄팍한데요. 다 아는 것처럼 생각하면서 행동할 때가 있잖아요.
이사야 47장
10. 네가 네 악을 의지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나를 보는 자가 없다 하나니 네 지혜와 네 지식이 너를 유혹하였음이니라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나 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였으므로
11. 재앙이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그 근본을 알지 못할 것이며 손해가 네게 이르리라 그러나 이를 물리칠 능이 없을 것이며 파멸이 홀연히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헤아리지 못할 것이니라

지식이 아무리 많다고 생각을 해도 또 많은 지식을 쌓아도 세상 이치의 일부도 우리가 알 수 없는 인간들 입니다 이사야는 바벨론에 대한 심판을 예언하면서 악한 일에 자신만만해서 아무도 나를 감시하지 않는다. 나보다 더 높은 이가 없다 이렇게 교만과 착각 때문에 생각하지 못한 파멸을 당한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대접에 바닷물을 담겼다는 그 오만과 편견으로 하나님과 진리에 이르지 못하지 않지 않습니까. 진리를 알면 알수록 겸손해질 수밖에 없어요. 창조주와 구세주며 부활 하신 재림주를 알면 할수록 참으로 한없이 작아지는 우리 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우리가 아는 것은 한 방울이고요 우리가 모르는 것은 바다입니다.


장인영 겸손
슬픔 속에서도 울지 않는것 억울해서 울지 않는것 걱정할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도 걱정하지않는것
어떠한 자기 주장도 버리고 오직 주님 뜻에 맡기며
내가 강한것이 아니라 주가 강함을 보여줌이 진정한 겸손
참을수 없어도 화내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는 것 감사할수 없는 조건에서도 감사하며 사는것
칭찬이나 비난가운데서도 침묵하몀살아가는것 말씀 순종하기 어려울지라도 믿음으로 순종하는것 어떠한 자기 주장도 버리고 오직 주님 뜻에 맡기며 내가 강한것이 아니라 주가 강함을 보여줌이 진정한 겸손
겸손은 속사람이 들어가는것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사람이 바로 겸손한 사람


홀리 홀리 홀리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날이 갈수록 주의 사랑이 두루 광명하게 비치고 천성가는길
주의 보좌로 나아갈때 기뻐 찬미소리 외치고 주님 기쁨으로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오늘도 두려워하지말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나의 삶 구석구석에 울릴수도 있습니다. 깊은 구덩이 같은 그런 고난과 슬픔이 지속되더라도 하나님은 늘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울이고 계심을 잊지 말아요. 모든 인생을 보시고 행한대로 갚으시는 그 하나님 앞에서 경건하게 진실되게 충직하게 보내는 시간 시간 되기를 축복합니다.


나는 예수 따라가는 시십자가 군사라 주 이름 증거하기를 왜 주저하리요
다른 군사 피흘리며 나가서 싸울때 나혼자 편히 앉아서 바라만 보리요
*다른 사람 다 어찌든지 나 주님의 용사되리 나는 주의 군사되어 충성을 맹세하여
내가 승리하기까지 주 은혜로 싸우리
주의 용사된 나에게 주의 일 맡기소서
그 승리의 영광 위해 싸워야 하리라 주 말씀 나의 힘 되니 겁낼것 없도다
모든 싸움 이긴후에 그날이 이르면 승전가 높이 부르며 큰 영광 보리니


잠언 18장
잠언 18장

1. 무리에게서 스스로 나뉘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2. 미련한 자는 명철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의사를 드러내기만 기뻐하느니라
3. 악한 자가 이를 때에는 멸시도 따라오고 부끄러운 것이 이를 때에는 능욕도 함께 오느니라
4.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5. 악인을 두호하는 것과 재판할 때에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것이 선하지 아니하니라
6.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
7. 미련한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되느니라
8.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 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9. 자기의 일을 게을리 하는 자는 패가 하는 자의 형제니라
10.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11. 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라 그가 높은 성벽 같이 여기느니라
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13.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
14. 사람의 심령은 그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15.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자의 귀는 지식을 구하느니라
16. 선물은 그 사람의 길을 너그럽게 하며 또 존귀한 자의 앞으로 그를 인도하느니라
17. 송사에 원고의 말이 바른 것 같으나 그 피고가 와서 밝히느니라
18. 제비 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 하여 강한 자 사이에 해결케 하느니라
19. 노엽게 한 형제와 화목하기가 견고한 성을 취하기 보다 어려운즉 이러한 다툼은 산성 문빗장 같으니라
20.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하여 만족하게 되느니라
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22.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
23. 가난한 자는 간절한 말로 구하여도 부자는 엄한 말로 대답하느니라
24. 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때에 평화 넘치도다
나 주께 영광 돌리네 주 하나님 은혜로서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평화
평화를 얻으려고 주 앞어 나갈때 주 예수님 우리에게 평화 주리로다
평화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평화


내가 걷는 이길이 혹 굽어도는 일이 있어도 내 맘이 여전히 기뻐하는 이유는 하나님은 실수하지않는 분일세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이유는 주께서 내가 가야할길을 잘 아는 분이기 때문일세
내 신앙 부여잡고 주님께 모두 맡기리니 하나님을 내가 믿음일세
차츰 차츰 안개등 걷히고 하나님이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이리라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내가 걸어왔던길 다시 되돌아가고 나의 맘과 생각에 답하지 않아도 주여 순종의 걸음 순종하는 마음 주소서
인생의 무거운 짐 뒤따른다하여도 주여 순종의 마음 순종하는 마음 주소서
눈에 보이던 확실한것을 따라 내맘대로 살아왔으나 보이지않아도 주님께 순종하는 우리 믿음을 허락하소서 주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날 믿음의 사람 만드사 더 겸손한 마음 더 순종하는 마음 주여 내게 주소서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수 없네
영죽을 나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예수밖에는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이 세상 명에와 바꿀수 없네 이 전에 즐기던 세상 일도 주 사랑 받은 맘 헤치못해


오늘도 어떤 문제라도 주님 앞에 가져가기만 하면 하나님은 들으시고 말씀해 주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라구요. 어떤 슬픔과 절망 속에서도요 하늘 문은 열려 있습니다. 오늘도 기도로 그 문을 여시지요. 새 일을 행하실 주님만 오늘 찬양해요.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항상 이웃과 나눠가져서
항상 그 빛을 내어서
빛인 주님
항상 주님을 사랑하면서 주를 섬기고 찬양하리
빛 되신 주님 참 밝은 그 빛 주님은 사날의 시작이고 사랑 주 만능의 주 긴잠에서 우리를 깨우셨네


무릎 꿇고 내가 주님 앞에 간절히 비오니
아버지여 성령의 능력으로 내 안의 속사람 을 강건케하소서
주님의 사랑 그 너비와 깊이와 높이를 깨달아 아버지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우리에게 충만하기를 구하게 하솟서
십자가 사랑 알게하소서 나를 만져 강하게 하소서
은총의 손길로 주 아버지의 은혜가 내게 넘쳐나게 하소서
아버지여 아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이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뜻하신 그 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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