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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말씀

2024.10.15.화 (주의말씀)

by diane + 2024.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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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제자들은 배운 대로 사역하죠. 그리고 보고도 하고 예수님은 그들에게 또한 따로 외딴 곳으로 와서 좀 쉬어라 라고도 말씀하세요. 사역의 열매, 열정에 지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던 예수님이십니다.
쉬는 것은 죄가 아니에요. 다만 쉬는 방법이 나쁘지 말아야겠죠. 쉼은 탈진해서 그만 두는 것이 아니라 잠시 멈추고 재충전하는 시간입니다. 의외로 이 쉼을 어려워하거나 죄책감을 갖는 분들도 계세요. 핸드폰 충전하지 않으면 방전되지 않습니까? 쉼의 방법이 참 좋아야겠어요. 무너지는 쉼이 아니라 회복과 충전이 되는 방법으로 쉴 때 더 잘할 수 있겠지요. 피곤하면 그만 두지 않구요 그만두지 말고 우리 쉬는 법을 좀 예수님께 잘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무거운 짐진 사람은 내게로 오라 나의 멍에는 메기 쉬우니 다 내게로 오라
다 내게로 오라 모두 나에게 오라 내 너를 지키리 너를 쉬게 하리리 너의 영혼을 편케하리니
무거운 짐진 사람은 내게로 오라 너희 영혼이 쉼을 얻으리
나의 멍에는 메기 쉬우니 너희 영혼이 쉼을 얻으리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주께로 날마다 더 가까이


내 주는 강한 성이요


하나님은 떠나서 살 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구요.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머문 나라, 나라를 잃고 백성이 고통 당하지 않은 곳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늘 푸른 풀밭으로 인도하시는 분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뜨거운 광야 길 위에 세우시는 분이라는 것, 나를 너무 사랑하셔서.
소망 없는 슬픔과 탄식의 현장에서 우리 기도의 골방을 꼭 찾읍시다.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부르짖음 주님께서는 다 듣고 계신줄 믿습니다. 현실에 눌리지 않기를, 고통이 내 삶을 짓누르더라도 하나님을 보는, 하나님께 늘 가까이하는 이것을 잊지 않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강과 은혜가 넘치는 새벽을 깨우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믿는 사람들은 군병같으니 앞에 가신 주를 따라갑시다
원수 마귀 모두 쫒겨가기를 예수 이름 듣고 겁이 남이라
우리 찬송듣고 지옥 떨리니 형제들아 찬송 찬송합시다
주가 모든 교회 지키심이라
백성들아 와서 함께 모여서 우리 모두 함께 계가 부르세


잠언 15장
https://diane.tistory.com/m/1054

잠언 15장

잠언 15장 1.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2. 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3.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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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중한 주님
나와 함께 하시는 가장 소중한 주님 영원토록 찬양 받으실 주님
아 갈길 잃어 방황할때도 아 고통으로 눈물 흘릴때도
걱정하지마라 염려하지 말아라 내가 네 형편을 알고 있느니라
나밖에는 너를 위로할자 없고 나밖에는 해결할자 없나니
믿고 기도하라 믿고 행하여라 말씀하시는 소중한 주님
감사하며 살아라 찬송하며 살아라

나밖에는 너를 위로할자 없고 나밖에는 해결할자 없나니
주를 믿으며 믿음으로 순종하라 말씀하시는 소중한 주님


십자가 그늘 밑에
내 한량없는 영광은 십자가 뿐이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삶에 쓰라린 고통이 있다면 고통이 내 삶을 짓누르고 있다면 더 가까이 주님께 나아가라는 싸인인줄 믿습니다. 주님 앞에 애통하며 부르짖으며 기도할 때 우리 주님의 마음은 가장 낮아지시고요 가장 약하셔서 우리의 마음의 소원들을 다 응답해주시는 그런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새 일을 행하실 주님 찬양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주님이 나에게 주신 여호와를 더욱 노래
나의 맘속에 더 울려퍼지는 이 찬양 노래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더욱 응답하실 하나님
나의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이루시는 하나님

우리 가운데 역사하신 능력대로 우리들의 간구함을 넘치도록 능히 하실 주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 찬양과 경배를 돌릴지어다


기독교 신앙에서 가장 어려운 교훈 중 하나는 이 땅의 삶은 일시적이지만 이 일시적인 삶에서 하는 일이 영원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가르침일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오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성경은 이런 예들로 가득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어떻게 대하든지 또 우리가 그들에게 영적으로 무엇을 주는지에 관련해서도 같은 원리가 적용됩니다. 우리는 감히 받을 수 없는 영원한 상, 즉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의 복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과 보살핌을 다른 사람들에게 거저줌으로써 우리는 그 노력이 이 땅에서도 결과를 가져오지만 영원한 결과도 만들어낼 것임을 압니다. 그분께 우리의 삶과 열정을 드리는 것은 분명 더 큰 상급이 있을 것을 보증합니다. 우리가 받은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일에 열심을 냅시다. 그것에 대해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의 큰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주님이 제게 주신 사랑을 값 없이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예수 나를 오라하네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주의 인도하심따라 주의 인도하심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겟세마네 동산까지 주와 함께 가려하네 피땀 흘린 동산까지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오늘 내마음에서 사랑의 전쟁이 일어날것입니다.
하나님과 우상 중 누구를 향한 사랑에 지배 받겠습니까?
누가복음 16장
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찬송과 기도를 쉬지 않네
주님의 십자가 나도 지고 신실한 믿음과 마음으로 뉘게가 베풀게 하옵소서 이 몸을 온전히 주님께 받쳐서 주님만 위하여 늘 살겠네


내게 주어진 하늘 나라에 가면 내게 황금과 극락있네
내게는 하늘 저 위에 집 있네 햇빛 비치고 찬란한 그곳 그날이 오면 다시 방황치않고 순 황금 길을 거닐겠네
나 가난해도 외롭지 않네 천국길 가니 실망없다네
천국 가네


작은 자를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 이 세상 모든 것을 소중히 만드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보잘 것 없는 나를 깨우시고 인도하시며 사랑한다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에 위대해 보이는 사람이 참으로 많은데 하나님은 나와 그들을 차별하지 않으시며 최고의 사랑을 변함없이 주십니다. 오늘은 내가 나를 차별하지 않게 하소서. 아버지께서 좋다 하신 것을 내가 나쁘다 하지 않게 하소서. 아버지께서 선택하신 나는 작지만 소중한 자이며 부족하나 사랑받는 자입니다. 중심을 보시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작고 소중한 모든 것들을 귀히 여기 겠습니다. 작은 나를 소중히 여겨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편 116장
12.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에베2:14
에베소서 2장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귀한 가르침 중의 하나는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이신 예수님께서 막힌 담을 손수 무너뜨리신 거죠. 주님의 구원하심의 은혜를 입고 그 사랑 안에 거하는 우리는 오늘도 우리를 통해 막힌 담을 헐어내고 화평을 이뤄야겠습니다. 그것이 주님의 뜻이고 또 주의 자녀답게 사는 이유입니다.


주의 사랑 비칠때
그 큰 사랑 내맘 속에 화평함과 기쁨주네 그 큰 사랑


아버지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를 또 시작합니다. 오늘도 감사함으로 나가게 해주시고 말씀 붙들고 나가게 하시고 성령님 인도함으로 나가게 해주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육신의 삶을 다 버리게 하셔서 성령에 충만함을 주시고 하나님을 더 기쁘시게 하는 축복된 발걸음 되게 하셔서 가는 곳마다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게 하시고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끼치고 기쁨을 나누는 축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령으로 사는 삶
갈라디아서 5:16~26
갈라디아서 5장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https://diane.tistory.com/m/1055

성령으로 사는 삶 갈라디아서 5:16~26

성령으로 사는 삶갈라디아서 5:16~26 갈라디아서 5장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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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뜨거운 불길로서 오늘도 뜨겁게 하소서
주여 주님의 은사들을 오늘도 내리어 주소


다니엘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오 승리하리라


한동안 인기 속에 방송이 됐던 의뢰한 가정을 찾아가 집 정리를 도와주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버리지 못하고 쌓아둔 물건들을 전문가가 분명한 기준을 갖고 대화하면서 정리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이었죠. 자기 생각을 포기하고 전문가의 손을 의지할 때 변화가 시작되고 그 결과 생각지도 못한 아름다운 공간이 만들어지는 것을 우리는 함께 봤습니다. 의외로 인기를 얻었던 프로그램이기도 하지요.

우리 내면의 집은 어떨까요?
시편 51장
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집회는 51 편 십자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어요 하나님이요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유형을 새롭게 하소서 서
라는 기도입니다. 복잡한 내 마음도 하나님 말씀이라는 기준과 전문가이신 예수님이 터치해주실 때 정함과 평강이 시작 되죠. 그동안 쌓였던 묵은 영적 짐을 주님께 맡김으로 정한 마음과 정직한 영으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정결하게 하는 샘이 나의 앞에 있도다
성령께서 권고하되 죄 씻으라 하시네
나가는길 비록 좁고 내 뜻대로 안돼도
모든 욕심 다 버리고 주만 따라 가겠네
찬양하리 죽임 당한 어린양
주께 영광 돌리어라 우리 죄를 씻어 주셨네


중요한 순서대로
마태6:33~34
마태복음 6장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https://diane.tistory.com/m/1056




사랑의 주 사랑의 주 내 맘속에 찾아오사 내 모든 죄 사하시고 내 상한 맘 고치소서
주 예수님 내 맘어 오사 날 붙들어 주시고 내 마음에 새 힘을 주사 늘 기쁘게 하소서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호세아 6장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다니엘 1장
16. 이러므로 감독하는 자가 그들에게 분정된 진미와 마실 포도주를 제하고 채식을 주니라
17.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지식을 얻게 하시며 모든 학문과 재주에 명철하게 하신 외에 다니엘은 또 모든 이상과 몽조를 깨달아 알더라



내 마음에 미소짓는 주님
아이러뷰 주님 사랑해요
내 발을 세워 주께 걸어갑니다 내 팔을 뻗어 주님 손을 잡아요 내 마음에 미소짓는 주님
나 넘어질때 일으켜주시고 나를 사랑한다 하시네
나 오직 주님 사랑 때문에 살아갑니다 오 나의 주님
아이러뷰 땡큐


히즈교회 김기동목사님
진품 그리스도인
디후4:3~5
디모데후서 3장
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7장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요한계시록 3장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인내함으로 말씀을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반드시 승리하게 하신다.

요셉은 코람데오의 삶을 살았다. 하나님 앞에서 어찌 죄를 지으리까. 유혹거리를 피했다.
다윗도 하나님의 기름부음받은 자를 자기가 복수하지 않았다.


https://youtube.com/shorts/f3SqJmmwHXM?si=aCDXJiVWSAtk-8q_

영적 가치관?
하나님의 뜻을 염두에 두고 하나님의 마음을 염두에 두고


잠언 3장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빌립보서 4장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시편 46장
10.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로마서 8장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이사야 41장
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누가복음 5장
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5.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7.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 하니 저희가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10.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https://youtube.com/shorts/WZv4JJQ81Sg?si=fhSW1WP6ROt0biOw


현실을 넘어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의지 분별 믿음으로 무한정으로 실패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의지를 갖고 우리에게 베푸시고 함께 하시는 나날들이다.


잠언 14장
21. 그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는 자요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는 자니라

https://youtube.com/shorts/rC4ycMs1UGs?si=asFwbkUqpn-1DCb1




성령님이 붙잡고 계시지 해결하시진 않는단 말입니다.
왜 이런 고란을 제가 겪어야 됩니까?
성령님이 그 길 가자 그러신단 겁니다.

https://youtube.com/shorts/QMG0a4FNvug?si=gq8WjfU__gzIfWrl



야고보서 1장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https://youtube.com/shorts/TeeyEHneOX4?si=dDdBnCqWuTRk1B9P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주권을 가지고 계시며 그분의 인도하심을 신뢰한다는 뜻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진실한 마음으로 나아가고 그의 뜻을 구하며 그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어떤 메세지가 있습니까?
하나님 내게 바람을 던지시는 것은
내게 결핍을 던지시는 것은
내게 수치를 던지시는 것은
욥기 23장
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https://youtube.com/shorts/p0Wuy8Z6Hfw?si=Dkg7n3VYSm8vAWQn



신명기 20장
3. 그들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아 들으라 너희가 오늘날 너희의 대적과 싸우려고 나아왔으니 마음에 겁내지 말며 두려워 말며 떨지말며 그들로 인하여 놀라지 말라
4.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대적을 치고 너희를 구원하시는 자니라 할 것이며

나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경험할때 우리는 두려움에서 벗어나 용기를 얻으며 낙심을 떨쳐내고 소망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https://youtube.com/shorts/WYWNTkX6vCY?si=h-3hucV3FgVr0kZI



https://youtube.com/shorts/ahWL66e74v0?si=bOxZIiXc6rDzV9Qa

쉬운 여러분의 꿈에서 깨셔야 됩니다.
이제부터 당하는 비명이 나오는 정말 겪기 싫은 모든 현실들이 하나님의 진심이라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고통인것만큼 사랑과 실체라는데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인생이 되어야 마땅한 것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PIm2pl0GjUQ?si=kutATkwVAZ1Pvbp9

여기에서 포기해서는 안돼요.


https://youtube.com/shorts/A42oZYNvfvo?si=SaUPhn5w70a-gP7v

예수 없이 성가대 있으면 뭐합니까?
복음은 아름답다 복음이 진리다 예수밖에 없다



https://youtube.com/shorts/W3nxA_mZBnA?si=MtC6PQW-DhZY_4D4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내 것을 모두 내려놓을때
하나님의 영광을 뺏지 않는 것 그게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내려놓으라고 하실때 하나님은 그때부터 하나님의 일을 하실거에요.


감사합니다 아버지 아버지께 모두 드릴때
'네가 수고했구나. 내가 백배로 더해주마'
흠이 없다고 하는것은?
하나님의 마음에 흡족하다 주님의 마음에 기쁨이 되는 그 마음이 있는 것
베드로전서 1장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흠없는 양으로 그분께 드려졌다는 것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7S1dyOE2xkU?si=4H9CLP13kCVc2X6D



https://youtube.com/shorts/9UWwXNp_lqY?si=YqUbWt9tstkmmoeq

우리를 손해보게 하는 것은 없다.



https://youtube.com/shorts/OaIbLDTcwJY?si=M8ZYJyQ8nPZCIgXm

두 가지 기도제목.
다시 기회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사명을 잘 감당할수 있게 기도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Wf6XDubFIug?si=__yTzoWBiEanJ0wM

나의 생명을 드리니 주 영광 위하여 사용하옵소서
내가 사는날 동안에 주를 찬양하며 기쁨의 제물되리 나를 받아주소서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넓은 품에 안겨서 광야를 걸어가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선포합시다.
https://youtube.com/shorts/7qBEscxU2R0?si=k0qnG4VyUZIReOe_



다 몰라도 순종했더니 유익한 것이죠. 다 이해못해도 순종할때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순종해야 좋습니다.
다 이해해야 순종한다고 생각지 마십시오.
주님 말씀하시면 순종하는게 유익한 줄로 믿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TPPDZGcnMXs?si=C8V7xZ_T1nOYeQ4l


https://youtube.com/shorts/eEGpqyeMtjU?si=Gy7pkQTrQKuqbNRv

산당을 치고 예배를 회복할때 내가 가지고 있던 다른 문제들이 어느순간 마침내 해결될 줄 믿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PCvt4L4a5Rs?si=HLYCLuYWM2d5Szvk

바뀌지않는 상황을 통해서 하고자 하시는 일이 있다. 그것을 받아들이고 안 열리게 하신 이유가 있구나 그걸 알게 되는 것.
제 자신을 다룰때 교만함을 깨뜨리게 하실때.
도전하게 하시는
마태복음 14장
25.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26. 제자들이 그 바다 위로 걸어 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지르거늘
27.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28.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한대
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32.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https://youtube.com/shorts/LRyjfUDe69o?si=DDHE4p5PyUibHESz

우리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도와주시는 하나님
넘어져도 실패해도 너는 내 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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