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
마태복음 6장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https://diane.tistory.com/m/1182
심리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갑자기 머리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의 유통기한은 72시간이라고 합니다. 어떤 좋은 생각이든 72시간 즉 3일 이내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생각이라도 나중에 다시 실행할 확률은 1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지요. 다시 말하면 좋은 생각이나 어떤 결심을 이루려면 반드시 3일 안에 실행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와 관련해 한 전문가는 72시간 3일 이내 실행해야 할 중요한 계획을 걸러내기 위해 필요한 여섯 단계를 만들었습니다.
첫째 가시적인 계획을 떠 올려보라.
둘째 실행 전략에 대해서 생각해보라.
셋째 도와줄 사람이 있는가 생각해보라.
넷째 계획이 실현 가능한 상황인지 생각해보라.
다섯째 누군가 이미 이룬 사람이 있는지 생각하라.
여섯째 그 사람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생각해보라.
우리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가운데 감동으로 받은 무언가 있다면 결심한 결단한 내용이 있다면 주저 않고 실천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선한 일을 도모하고 이루어가는 성도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 믿는 사람일어나 다 힘을 합하여 이 세상 모든 마귀를 다 쳐서 열하세
주 예수 믿는 힘으로 온세상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세상 이기네
믿는 사람들은 군병같으니 니 앞서가신 주를 따라갑시다
우리 대장 예수
시편 146장
6.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천지를 지으신 우리에게 숨결을 불어넣어주신 그 주님의 사랑을 기억합니다.
내게 샘솟는 기쁨 내게 샘솟는 기쁨 넘치네
내게 바다 같은 사랑 내게 바다 같은 사랑 넘치네
내게 주님 주신 믿음 소망 사랑 넘치네
다니엘 9:9~
사람은 밥만 먹고 사는 존재가 아니죠. 나이도 먹고 사랑도 먹고 마음도 먹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힘써먹어야 하는 것은 마음입니다.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진짜 건강한 사람이고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진짜 부자이고 마음이 행복한 사람이 진짜 행복한 사람이고 마음이 평안한 사람이 진짜 복 받은 사람입니다. 그렇게 우리의 마음은 중요하지요. 마음을 먹고 그것을 말로 표현한다면 사람은 말한대로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세상은 말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창조력을 인간들에게도 주신 거죠. 인간들도 말로 무언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뭔가 하고 싶은 일이나 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기도하면서 마음을 굳게 먹고 말로 표현하십시오. 우리의 기도와 마음 먹은것을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그대로 이뤄주십니다. 그것이 바로 말의 능력이니까요.
오늘 주일은 말의 권세를 믿고 선한 말 창조적인 말 복된 말 즐거움을 주는 말을 많이 하는 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날 붙들어주시고
내 맘에 새힘을 주사 늘 기쁘게 하소서
사랑의 주 사랑의 주 내 맘 속에 찾아오사
내 모든 죄 사하시고 내 상한 맘 고치소서
승리를 배우는 곳
히3:14
히브리서 3장
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https://diane.tistory.com/m/1180
주의 전에 모여 예배드리고 거룩하신 이름 찬송하리라
주를 부를때에 응답하시고 내게 힘을 주사 굳세게 하네
나의 생명 되신 주
예수님의 흔적
갈라디아서 6:17~18
갈라디아서 6장
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18.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아멘
https://diane.tistory.com/m/1181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우리나라 국민들이 하나님을 알고 경외 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의로우심과 인자하심과 아름다우심을 더 많은 국민들이 알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온 나라에 하나님을 향한 찬송이 가득차기를 소망합니다. 이를 위해 한국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촛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교회가 전하는 바른 복음과 교회가 하는 선한 섬김을 통해 하나님 이름이 한반도 방방곳곳에 아름답게 울려 퍼지기를 소망합니다. 엘샤다이 전능하신 하나님이 엘엘리온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친히 우리 아버지 되어주신 아빠 하나님의 이름이 백두에서 한라까지 온 백성의 입에서 울려 퍼지는 그날이 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나이다 아멘.
로마서 1장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은 사도 바울.
택정함을 입었다라는 말은 그리스 헬라 원어로 아포리조라는 동사의 수동태입니다. 아포리조는 분리하다 떼어놓다 이런 뜻을 가졌습니다. 아포리조 동사는 범위를 정하다 영역을 표시하다는 뜻을 가진 호리조라는 말에서 파생한 겁니다. 그래서 영어에 보면 호리즌 지평선 수평선이라는 걸 나타내는 단어가 바로 이 호리조 이 말에서 유래한 거죠.
그래서 이 단어가 분리라는 뜻을 깊이 담고 있다는 것을 우리 그는 예측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호리조는 로마서 1장4절에서는
로마서 1장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하다라는 말로 번역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단어의 이런 쓰임새를 통하여 우리가 알 수 있는 건 하나님의 택정하심은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사람들은 영역이 정해진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선언하면 살아가는 거죠.
우리의 삶이 하나님 나라가 되고 그리고 그 하나님 나라가 되는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그럼 하루 그런 주일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내 삶의 영역이 하나님께 택함 받은 사람 다워지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개운하게 일어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아무 의식도 없이 잠만 잤는데도 회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무엇을 하려고 할 때보다 훨씬 더 멋진 회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의 손발이 묶여 있어도 하나님이 못하실 일은 없음을 고백합니다. 나의 손이 꼭 필요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 아버지의 일에 나의 손을 빌리신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가 다 하시고는 나더러 잘했다고 박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것이 참된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등의 업혀 사는 하루임을 고백합니다. 그 등에서 팔을 휘저으며 내가 다 했다 자만하지 말게 하소서. 아버지의 등에 업혀 다리를 버둥거리며 내가 강을 건넜다 하지 말게 하소서. 주님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주님이 하실 것입니다.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아버지여 오늘 일하여 주소서. 나는 주님이 필요하고 그 일하심에 전적으로 의지할 것입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주께로 날마다 더 가까이
이동원 목사님의 기도를 변화시키는 기도
책의 한 대목입니다.
제임스 휴스턴이라는 영성학자는 기도라는 책에서 기도를 하나님과의 우정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기도하면 친해집니다. 기도하면 우정이 쌓입니다. 하나님과 친구가 되면 우리 인생에 변화가 생깁니다. 그래서 제임스 휴스턴은 이 우정을 변화시키는 우정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우정의 관계를 넘어 애정 관계에 들어서게 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사랑 안에서 우리가 그 분을 알고 그 분은 우리를 아시는 연합의 관계, 일치의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품어주고자 두 발을 벌리고 기다리십니다. 그분의 품 안에 깊이 안기기까지 우리는 아직도 하나님을 충분히 아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우정의 관계 친밀함의 관계 아래 설 수 있다는 거, 이건 기적입니다. 기도는 기적인거죠.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과 대화하면 관계를 맺을 수 있겠냔 말이죠.
그리고 거기서 더 나아가서 애정 관계 사랑하는 거죠. 사랑하게 되면 같이 있어도 더 있고 싶고 더 보고 싶고 깊은 관계 속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이 늘 보고 싶어서 기도의 자리를 늘 찾게 되고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하나님과의 관계를 한 번 점검해 보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과의 깊은 우정, 하나님의 애정의 관계가 회복되는 은혜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가만히 바라만 보아도 너무 예뻐 웃음이 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의 하얀 미소
하나님께서 너무 기쁘시대
하나님께서 너무 좋으시대
나의 손을 잡고 너의 손을 잡고 함께 걷고 싶으시대
너는 꽃이야 햇살이야 그저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야 너는 꽃이야 햇살이야 매일매일 예쁜 너야
하나님 내 삶에 역사하시네
실수 없는 손길 날 어루만지네
그 어떤 고난도 그 어떤 상황도
실수 없는 주의 손에, 계획 안에 있네
하나님 내 삶에 말씀하시네
변함 없는 사랑 내 삶을 적시네
그 어떤 고난도 그 어떤 상황도
변함 없는 주의 사랑 내 삶에 넘치네
그 어떤 고난도 그 어떤 상황도
변함 없는 주의 사랑 주의 은혜
내 삶에 가득 넘치네
변함 없는 주의 은혜
내 삶에
시편 94:11~14
시편 94장
11. 여호와께서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
12. 여호와여 주의 징벌을 당하며 주의 법으로 교훈하심을 받는 자가 복이 있나니
13. 이런 사람에게는 환난의 날에 벗어나게 하사 악인을 위하여 구덩이를 팔 때까지 평안을 주시리이다
14. 여호와께서는 그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그 기업을 떠나지 아니하시리로다
예수 나를 오라하네 예수 나를 오라하네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겟세마네 동산까지 주와 함께 가려하네 피땀 흘린 동산까지 주와 함께 가려네
우리는 노래해요 집으로 갈 지간이 더 가까이 왔다고
시간은 그저 흘러가지 않아요 우리를 집으로 데려가고 있죠
집에 도착하기까지 마음 뺏기지 말고 우리 서로 사랑하며 삽시다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과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내 죄를 씻기를 바라네
찬송합시다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다시 정케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마태5:6~8
마태복음 5장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거 있으니
나 남이 못 본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것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복 받게 하셨네
도미티한 황제 시대의 요한은 소아시아의 영적 거장이었습니다. 요한은 에베소에서 사역을 감당했는데요. 로마는 요한을 순교시키지 않기 위해서 핍박과 면박을 주기 위해서 밧모성으로 유배를 보내게 됩니다. 유배 가던 중 죄수들을 이끌던 장군의 아들이 바다에 빠지게 되었는데요. 그 누구도 건질 수 없다고 판단한 장군은 장중에 요한에게 간청을 하게 됩니다. 요한은 가만히 지켜보다가 나무 하나를 바다에 던지라했고 그 나무에 의지해 아들은 살아나게 되죠. 그 모습을 본 장군은 요한의 족쇄를 풀어주고 거처를 마련해 줍니다. 그리고 장군의 집 근처 계곡에서 요한이 기도할수 있도록 배려하게 되죠. 바로 이곳에서 기도 하던 중 요한계시록을 기록하게 됩니다. 요한은 밧모섬에서 로마제국의 핍박을 받는 그 성도들 에베소 성도들을 위해 머리를 찧어가면서 기도를 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요한의 머리에는 혹이 있었다 해요. 90세 가까운 노인의 기도. 성도를 죽도록 사랑했던 요한의 기도로 요한의 머리에는 혹이 점점 커졌다 해요.
우리도 요한처럼 간절히 정말 우리의 마음을 다해서 죽도록 사랑하는 그런 마음, 기도하며 나아가는 이 시간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환란과 핍박 중에도 성도는 신앙 지켰네
성도의 신앙 따라서 죽도록 충성하겠네
요한복음 15장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나는 주님께 속한 자
이땅에 내 삶이 비록 버겁더라도 주님의 선하심 나 믿으며 가리 이 작은 자 통해 주가 이뤄가시니 감사로 사는 삶 나살기 원하네
내 삶의 시간속에 주 일하시네 내 모든 여정 속에 함께 하시네 기쁘고 크신 주의 영광을 나 보리라 위대한신 주
나는 주님께 속한자 되어 주의 나라 위해 전심으로 살리라 주의 마음에 합한자 되어 맡기신 소명 이루리
시험이 내게 몰려올때에 나의 힘으론 그것들 이길수 없네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믿음의 눈을 뜨면 보이는 분 계시네 지금도 내안에서 역사하고 계시는 예수님
요한복음 15장
20.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21.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성도는 그 존재 자체로 미움받겠지만 우리는 그들을 미워할수 없다.
요한복음 15장
25. 그러나 이는 저희 율법에 기록된바 저희가 연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니라
때로 억울할 수 있겠지만 주님께서도 미움 받으셨기에 우리도 담대히
담대하라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안에서 평안을 영원토록 누리게 함이라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안에서 사랑을 영원토록 누리게 함이라
세상에서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내 구주 예수님
온땅이여 주님께 외쳐라
산과 바다 소리쳐 주의 이름을 높이리
영원히 주님은 사랑하리 신실하신 주의 약속 나 받았네
데살로니가전서 1장
10.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하늘로 부터 강림하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마라나타 우리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핍박의 시기에 마라나타하며 인사를 했다는 겁니다.
정말 중요했던 그 재림의 소망.
초대 교회의 성도들의 인사는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우리 주님께서 임하셨다 이런 뜻이였다고 합니다. 악수를 하면서 포옹을 하면서 그 핍박과 환란의 그 시기에 숨죽이며, 마라나타 대놓고 할 수 없으니까 귓속말로 마라나타 하며 인사를 했다는 겁니다.
주님이 오신다는 소식만큼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또 주님 때문에 고난 받는 성도들에게 위로가 되는 말씀이 없었을것이라는 겁니다.
우리에게도 주님 오심이 기쁜 소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설레는 말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마라나타 인사하는 마라나타 찬양하며 나아가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마라나타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세상 모든 자랑 곧 사라지나 주님 나라 영원하리
우리 주님 앞에 서는 그날 모든 눈물 닦아주시며
주와 함께 다스리리
마라나타 마라나타 주여 속히 오소서
마라나타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땅에 모든 끝 모든 족속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모든 열방이 주께 돌아와 춤추며 경배하게 하소서
우리 주님 다시 오실 길을 만들자 십자가를 들고 땅끝까지 우린 가리라
우리 주님 하늘 영광 온땅 덮을때 우린 땅끝에서 주를 맞으리
마라나타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신앙으로 성령님의 도우심 가운데 모든 환란과 핍박과 어려움들을 이겨내야하는 것이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세상의 미움과 박해를 말씀하신 후에 그들이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에 담대히 맞서도록 이 진리의 성령님을 보내 주시겠다 약속하십니다.
요한복음 15장
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성령의 또 다른 이름은 보혜사 위로자 중보자 돕는 자라는 뜻인데요. 이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께서는 몸으로는 이 땅을 떠나셨지만 영으로는 성령 안에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죠.
그래서 세상이 우리를 미워할 때 우리는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 안에 주님이 계셔야 하기 때문에요. 그러면 성령님이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가 담대히 증언할수 있도록 권능을 부어주신다는 것이죠.
처음부터 예수님과 함께 있었던 사도들의 그 증언이 바로 신학 성경입니다. 성령 충만 가운데 세상은 우리를 미워하지만 성령 충만, 말씀 충만한 사람은 이 사도들처럼 반드시 온 세상을 담대하게 넉넉히 이기게 된다는 것이죠. 도우시는 보혜사 성령님과 함께 담대히 주님을 증거하며 세상을 넉넉히 이기며 나아가는 우리 모두의 삶이 되길 오늘도 그렇게 살아내길 소망합니다.
나의 등 뒤에서
나의 등 뒤에서 나는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 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내일 처럼 주저앉고 싶을때 나를 밀어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 뒤에서 나는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
때때로 뒤돌아보면 여전히 계신 주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하시네
살아계신 주님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다 사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없네
사랑의 주 내 갈 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주 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 기쁜것 확신 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그 언젠가 주 뵐때까지 주를 위해 싸우리라 승리의 길 멀고 험해도 주님께서 나의 앞길 지켜주시리
살아계신 주 살아계신 주 살아계신 주
아버지로부터 활쏘기를 배우고 있었는데요. 아들은 웬만한 힘으로는 시위를 당기기는 커녕 들기조차 힘든 활을 잡고 애를 쓰고 있었어요. 그때 아버지가 아들의 뒤에서 활과 시위를 잡고 자상하게 알려주십니다. 얘야 먼저 왼손으로 활을 잡고 오른손은 시위를 꼭 쥔 다음 힘껏 뒤도 당겼다가 놓아야한단다. 아들은 이 시위를 힘껏 담겼다가 놓았는데요. 화살은 순식간에 훅 날아서 과녘을 맞춥니다. 아들은 멋있게 나아가 맞추는 화살을 보면서 감격하면서 스스로 뿌듯해 했다고해요. 하지만 이때 화살을 쏜것은 아들이 아니라 아버지였다는 겁니다. 아버지의 양손이 아들의 두손을 꼭 붙든채 힘을 실어주면서 같이 당겨주고 놓을때까지 알려주었다는 거죠.
이와같이 우리의 뒤에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십니다. 하나님은 화살보다 핵무기보다 더 놀라운 힘으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응답하시는 분이십니다.
로마서 8장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어떤 놀라운 놀라운 일에 스스로 감탄하고 나 잘했어 이렇게 자신을 바라보기보다 우리 뒤에서 우리를 위해 탄식하며 기도하고 우리를 도우시고 계시는 그 성령 하나님 주님께 감사드리고 또 모든 일에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나아가는 는 우리 모두가 되게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지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란을 면케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험한 십자가를 내가 사랑함을 주가 보혈을 흘림이라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드겠네
사랑하는 마음이 왜 하트인지 아세요?
사람이 처음 태어났을 땐 마음은 네모래요. 그래서 어렸을 땐 네모난 모서리 때문에 주위 친구들에게 상처도 주고 아프게도 합니다. 모서리가 차츰 깎여서 네모는 동그라미가 됩니다. 이때 비로소 철이 든다고 하네요. 누구에게도 상처주지 않는 둥근 맘, 그러다가 사랑을 하게 되면 둥근맘은 변한데요. 어떨 때는 그리움에 부풀기도 하구요. 또 어떨 땐 토라져서 삐치기도 합니다. 그렇게 사랑을 하면 동그라미는 하트가 된대요. 그렇지만 하트에게도 모서리가 하나 있습니다. 그 모서리로 인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찔러 아프게도 합니다.
그렇지만 하트 한번 생각해 보세요. 뾰족한 부분이 있는 반면에 움푹 들어간 부분도 있죠. 그래서 이 움푹 들어간 부분으로 모든 것을 감싸줄 수 있기에 사랑은 하트래요.
우리 안에 움푹 들어간 공간으로 우리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우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요한복음 13장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이 시간 너의 맘속에 하나님 사랑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해 간절히 소망해
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얼마나 사랑하시는
너를 위해 저 별을 만들고 세상을 만들고 아들을 보냈네
오래 전부터 널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힘든 일도 있겠지만 나 그때마다 늘 함께 할께
하나님 보이신 그 사랑으로 나 또한 너를 사랑해
그런 사랑
나 지금껏 어린아이처럼 말하고 깨닫고 생각해왔어
주 나에게 가르쳐준 것처럼 성장한 사람의 사랑을 하고파
시기 하지 않으며 자랑하지 않으며 오래참고 온유하며 내 유익을 구하지 않는 그런 사랑
교만하지 않으며 무례하지 않으며 불의를 미워하고 진리만을 즐거워하는 그런 사랑 하고파
주 나에게 거르쳐준것 처럼 성장한 사람의 성장을 하고파
모든것을 참으며 믿음 잃지않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모든것을 이겨내는
예언도 방언도 지식도 사라질때 언제까지 너의 영원함 변하지 않는 그건 바로 사랑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시기하지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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