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0.목 (주의말씀)

예레미야 29장
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12.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당신이 본 아름다운 것은 무엇입니까? 물건입니까? 결혼식 날 본 배우자의 얼굴입니까? 사람들은 분명 아름다움에 매료됩니다. 피플지가 매년 선정하는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에서부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인터넷 순위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가장 아름답다고 여겨지는 사람이나 장소 사물 열거하기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사회가 정의하는 아름다움은 늘 바뀝니다. 30년 전에 아름다웠던 것이 오늘날에는 아름답게 여겨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것은 우리가 아직 완전히 보지 못한 하나님의 모습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세상과 말씀 안에 드러난 그분의 임재를 어렴풋이 파악할 수는 있지만 언젠가는 가장 아름다운 주님의 얼굴을 직접 볼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사회가 정한 아름다움의 기준이 무엇이든 하나님은 언제나 그보다 우월하십니다. 아름다움을 갈구합니까? 온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 분께 나와 당신의 시선을 고정하십시오.
주님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시간을 갖게 하소서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내 인생은 나의 것이란 태도를 버리고 매일의 삶에서 섬김의 자세로 살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누가복음 17장
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것뿐이라 할지니라


내게 강같은 평화 넘치네


날 사랑하는 주님 나의 목자되시어서 날  인도하시오니 주만 따라가리라
주 오시면 천국에서 주님과 살리라 영원토록

주가 나의 이름 어린양 생명책에 기록하셨을까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랑하는 말일세 믿는 맘으로 주께 가오니 나를 영접하소서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피로써 나를 정케하소서
우리 구주의 넓은 사랑 측량할자 없으며 주가 주시는 참된 기쁨도 헤아릴수 없도다


긍휼의 하나님 아침에 나와 함께 하시고 나로 일어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만나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라보기 원합니다. 나의 악한 마음과 이기적인 시선을 거두고 아버지의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상처받은 마음으로 바라보지 않게 하시고 나의 죄가 보혈로 씻김 받은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나의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보혈이 묻어나기 원합니다. 복음이 삶이 될 때 나의 생명이 새로워짐을 믿습니다. 작은 것에 얽매이지 않고 모든것을 긍휼의 마음으로 덮게 하소서. 그래서 용서와 자유가 있는 날이 되게 하소서. 나를 자유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태복음 5장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디후1:9
디모데후서 1장
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큰 뜻을 갖고 계십니다. 영원 전부터 우리에게 은혜를 부어 주시기 위해 부르신 그 소명대로 오늘도 우리 여호와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는 귀한 하루 보내길 소망합니다.


내 주 예수 주신 은혜 하없건만
내 주 앞에 있었는가 다드린이
내 주 예수여 내 정성을 받으소서
내 주 날 위해 그 귀하신 피 흘리사
그 귀한 생명까지 주신이
내 정한 몸 왜 아끼랴
나 주 위해 드릴것은 참 적으니
내 생명도 주 예수께 받짐칩니다


좋으신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또 새 날을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놀라운 하나님의 일들을 계획하시고 예비하시고 저희들에게 허락하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이 하루를 사는 동안 하나님의 그 은혜를 하나님의 계획을 선명하게 보게 하여 주시고 성취를 통한 감사와 기쁨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걸음걸음을 하나님이 인도하셔서 오늘도 여러가지 상황과 사건 속에서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게 하시고 그래서 우리 인생에 가장 복되고 아름다운 시간들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것을 하나님 앞에 맡깁니다. 친히 주관하시고 인도하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가장 행복한 사람
고후12:1~10
고린도후서 12장
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 사년 전에 그가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5.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치 아니하리라
6.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 두노라
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하려 하심이니라
8.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9.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https://diane.tistory.com/m/1043

가장 행복한 사람 고후12:1~10

다니엘 9:1~


세상을 살려면 사람에게는 직업이 필요하죠. 부자든 가난하든 상관없이 모두에게 직업은 꼭 있어야 합니다. 직업은 인간으로 이 세상이 태어나서 사회와 관계를 맺으며 자기를 구현해나가는 삶의 한 과정이기 때문인데요. 직업은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을 향한 섬김이라는 사실을 기억해 주십시오. 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창조 목적으로 돌아가게 하는 일에 이바지하는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직장을 다니다 보면 돈밖에 모르는 사람도 만나죠. 야간에 밥 먹듯이 시키는 마음에 안 드는 상사도 만나게 되고 예수 믿는다고 수근대는 동료들도 있고 그런가 하면 매일 우거지상을 하고 출근하는 부하직원들도 보게 됩니다. 봉급 주기가  아까운 직원들도  있습니다. 어쩌면 내 맘에  마땅치 않은 그들 모두가 하나님께서 나에게 고쳐주라고 맡기신 영혼 일 수도 있다는 그런 생각을 해봅시다. 뭐 이런 회사가 다 있나 이런 못된 인간 같으니라고 이런 욕이 나와도 바로 그것도 하나님의 통치가 구현 돼야 할 사역지이기 때문에 참고 겸손하게 기도하며 이겨나가야 하는 것이 우리 사명이 아닐는지요. 오늘도 내 직장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현하는 멋진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온 몸과 영혼을 ㄷ다 주께 드리리
이 세상 고락과 주님도 아시고 날 주관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그 크신 주 은혜로 낙심케 마소서
주님도 때로는 울기도 하셨네 날 주관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내 모든 일들을 다 주께 맡기고 저 천성 향하여 고요히 나가니 살든지 죽든지 뜻대로 하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어려운 중에 기다리니
날 빚으사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무엇에 미쳐있는가?
사행11:26
사도행전 11장
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컫음을 받게 되었더라

https://diane.tistory.com/m/1042

무엇에 미쳐있는가? 사행 11:26

십자가를 질수있나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너는 기억하고 있나 구원 받은 강도륻
주 인도따라 살아갈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내게로 와서 쉬어라
내 품에 와서 안기라 주 말씀 하셨네


예수 하나님이시다
요한14:8~11
요한복음 14장
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나는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으리 이 나라를 사랑하기에
우리 기도로 이 나라를 회복할수 있다네 피로 물든 낙타 물의 간절한 기도
나의 기도가 이 나라 살릴수 있다면 나는 결코 이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으리
나의 이 기도로 이 나라를 회복할수 있다네
기도의 용사되리 기도의 제물되리 이 나라 위해 불타도록


https://youtube.com/shorts/vmmXtTntq9Y?si=U40e4gRL3nff7JpL

우리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종


https://youtube.com/shorts/DnRL_ZVriko?si=k9zUdakRKyrs_Rta

일월화수목금토
일요일이 첫시간 첫단추가 되는 거에요.
나는 하나님만 바라보겠다하는 선포인줄 믿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EiZq0hnxbMw?si=E4tqd7X2qwy1psqt

순종하는 그 자리에서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용서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졌을때 하나니 의 마음이 공유 공감이 되어진다는 거에요.
그때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도 있게 되어져요.


https://youtube.com/shorts/iFk7CddCSKk?si=f33Ifry33HZ0eCwG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사무엘상 3장
10.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가로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1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이스라엘 중에 한 일을 행하리니 그것을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

https://youtube.com/shorts/1cwVfRje91c?si=v1MV5It_aWWQzy38

보라. 우리의 생각을 바꿔버리고 우리의 가치관을 바꿔버리고 탁탁 털어서 환기 시켜버리는 거에요.
하나님의 말씀의 관점으로 받아들이기 위해서 말씀을 보고 생각을 환기 시키는 것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WW9Z1IuCFoo?si=UzMdNNFkwQ6wa0x4

비둘기의 의미


다니엘 7장
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https://youtube.com/shorts/cmycsQr7Qwc?si=RyDP-nL1MnWEPbE9

시편 150장
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https://youtube.com/shorts/g2c2wT0Q3iU?si=5fTaK-SbEQMV1kaC

하나님께서 감당할 능력도 주십니다.


나의 삶 드리리 내 생명 쏟으리
주 사랑 하겠네


주 말씀 내 삶 비출때 감사하게 하소서
내게 주신 말씀 그 말씀을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주의 말씀은 내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 되시니
그 말씀따라 한걸음 또 한걸음 살아가게 하소서
주 말씀 내 삶 비출때 예배하게 하소서
나의 모든 삶 향기로운 제물되어 예배되게 하소서
깨닫게 하소서 나를 가르치소서 주말씀 떠나지 않게 하소서


나의 인생은 흩날리는 먼지같고 사라지는 안개와 같습니다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봐도 공허함만 가득합니다
찬란히 빛나는 여름 같던 내 청춘도 쓸쓸히 가을을 마주합니다
내 힘과 지혜로 살수 없단걸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오 예수님 나를 구원하소서 날 건져주소서 이 외롭고 슬픔 가득한 세상에서
은혜와 진리로 구속하소서 날 주께 메소서 나의 삶을 오직 주의 손에 맡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