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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말씀

2024.10.12.토 (주의말씀)

by diane + 2024.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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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장
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위에 두셨나이다
2.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니이다
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4.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5.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 아래 두셨으니
7. 곧 모든 우양과 들짐승이며
8. 공중의 새와 바다의 어족과 해로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9.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디도3:5
디도서 3장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바다 가운데 길을, 큰 물 가운데에 지름길을 내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달려가는 자 승리뿐인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부르짖는 이 시간 참 귀하고 아름답고 충만한 시간입니다.


주가 나를 사랑하시어 찬양케하시오 노래합니다
부족한 소리로 드리는 찬양을 기뻐하시네
하나님의 충만한 것으로 우리 맘을 채우니 내 심령 천국되어 믿음의 찬송부르네
주님을 찬양할때 내가 기쁘고 주님 말씀 선포할때 내가 감동하네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그 맘에 평강이 가득함은 하늘로 부터 임함이로다
주님의 마음 본 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내 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잠언 12장
1.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하나니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라
2. 선인은 여호와께 은총을 받으려니와 악을 꾀하는 자는 정죄하심을 받으리라
3. 사람이 악으로 굳게 서지 못하나니 의인의 뿌리는 움직이지 아니하느니라
4. 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나 욕을 끼치는 여인은 그 지아비로 뼈가 썩음 같게 하느니라
5. 의인의 생각은 공직하여도 악인의 도모는 궤휼이니라
6. 악인의 말은 사람을 엿보아 피를 흘리자 하는 것이어니와 정직한 자의 입은 사람을 구원하느니라
7. 악인은 엎드러져서 소멸되려니와 의인의 집은 서있으리라
8. 사람은 그 지혜대로 칭찬을 받으려니와 마음이 패려한 자는 멸시를 받으리라
9. 비천히 여김을 받을지라도 종을 부리는 자는 스스로 높은체 하고도 음식이 핍절한 자보다 나으니라
10. 의인은 그 육축의 생명을 돌아보나 악인의 긍휼은 잔인이니라
11.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거니와 방탕한 것을 따르는 자는 지혜가 없느니라
12. 악인은 불의의 이를 탐하나 의인은 그 뿌리로 말미암아 결실하느니라
13. 악인은 입술의 허물로 인하여 그물에 걸려도 의인은 환난에서 벗어나느니라
14.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에 족하며 그 손의 행하는 대로 자기가 받느니라
15.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기나 지혜로운 자는 권고를 듣느니라
16. 미련한 자는 분노를 당장에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
17. 진리를 말하는 자는 의를 나타내어도 거짓 증인은 궤휼을 말하느니라
18. 혹은 칼로 찌름같이 함부로 말하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 같으니라
19. 진실한 입술은 영원히 보존되거니와 거짓 혀는 눈 깜짝일 동안만 있을뿐이니라
20. 악을 꾀하는 자의 마음에는 궤휼이 있고 화평을 논하는 자에게는 희락이 있느니라
21. 의인에게는 아무 재앙도 임하지 아니하려니와 악인에게는 앙화가 가득하리라
22. 거짓 입술은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진실히 행하는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23. 슬기로운 자는 지식을 감추어 두어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미련한것을 전파하느니라
24. 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받느니라
25. 근심이 사람의 마음에 있으면 그것으로 번뇌케 하나 선한 말은 그것을 즐겁게 하느니라
26. 의인은 그 이웃의 인도자가 되나 악인의 소행은 자기를 미혹하게하느니라
27. 게으른 자는 그 잡을 것도 사냥하지 아니하나니 사람의 부귀는 부지런한 것이니라
28. 의로운 길에 생명이 있나니 그 길에는 사망이 없느니라



내 영혼 평안해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을 늘 편하다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겠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를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기뻐하시리라



어메이징 그레이스


오늘도 넉넉히 이길 힘을 주시기를. 감격의 기쁨 사그라들지 않구요. 도움의 손길을 붙여 주시기를 승리의 한 날 되세요.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새 일을 행하실 주님만 찬양합니다.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주 날 사랑하사 구하시려고 저 십자가 고난 당하셨도다 십자가 그 가시관 쓰신 내 주 이오니 이 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생명 다해 주 찬양하리 힘을 다해 주 찬양하리
내 생명 다해 내 힘을 다해 모든 소망 주님께
생명 주께 있네 능력 주께 있네 소망 주께 있네 주 안에 있네
주 안에 있네 주께 생명 있네


학교에서 친구와 싸우고 나서 잔뜩 화가나 집으로 온 학생이 있었습니다. 분이 덜 풀린 학생은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어머니에게 쉴 새 없이 친구의 험담을 늘어놓았죠. 한참을 듣던 중 어머니는 자녀를 데리고 뒷산 중턱으로 올랐습니다. 그리고 자녀에게 큰 소리로 친구 욕을 해 보라 이야기하지요. 너는 정말 나쁜 친구야 라는 외침을 한 친구는 아무도 없는 산에서 크게 친구 욕을 하자 잠시 뒤 더 큰 목소리로 욕이 그대로 메아리쳐 돌아오는 것을 발견합니다. 어머니가 이번엔 친구에게 축복을 해보라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이 너를 축복하길 바란다. 이번에도 동일한 축복이 메아리쳐 돌아왔습니다. 어머니는 아무 말 없이 다시 학생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러나 이때 경험으로 험담도 축복도 결국에는 메아리처럼 돌아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학생은 되도록 남의 험담을 하지 않기로 하지요.
말한 대로 돌아오고 행한대로 돌아오는 것이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황금률이 아닐까요? 나눌수록 갚아 주신다는 주님의 말씀을 믿고 험담보다는 축복을 아끼기보다는 베푸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소망힙니다.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사랑의 주 내 맘속에 찾아오사 내 모든 죄 사하시고 내 상한 맘 고치소서
주 예수님 내맘에 오사 날 붙들어주시고 내 마음에 새힘을 주사 늘 기쁘게 하옵소서
주 예수님 내맘에 오사 내 앞길 인도하여 이 세상을 심판할 때에 날 의롭게 하옵소서



시골에 조그만 교회 거기에서 앞장을 서서 충성하던 집사님이 계셨데요. 그런데 그날은 그 집사님이 안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물었어요. 아무개 집사님이 오늘 왜 안 오냐고? 그래서 펑크가 났잖아요. 그랬더니 옆에서 일러바치는 거에요. 글쎄 있잖아요 그 아무개 집사님 그 회사에서  부부도 동반으로 가을 야유회를 갔대요. 일러 받쳤데요. 그러니까 목사님이 그렇게 믿었고 의지했고 중직이고 그러니까 실망이 더 화가 나는 거에요. 예배에 당장 지장을 받으니까 화가 나는 거에요. 그래서 벼락 맞을 짓을 했구만. 예배에 주님 앞에 헌신하지 않고 부부동반 놀러갔단 말이에요. 이 벼락 맞을 짓을 했구만. 그랬더니 옆에서 몇사람이 들었거든요. A라는 집사님이 쪼로록 가가지고 그날 저녁에 일러 바친 거에요. 글쎄 있잖아요. 목사님이 당신 보고 벼락 맞으라고 저주 했어요. 그러니까 이 집사님이 화가 난 거에요. 아니 내가 주일날 놀러 간 건 잘못한거지만 부득이하게 할 수가 없어서 회사 일 때문에 간 건데 목사가 나를 저주해? 나 이런 교회 안 나간다고 당장 교회를 옮겨야 되겠다고 어느 교회갈까 말이지. 그리고 수요일쯤 되어서 B라는 집사님과  우연히 놀러 간 집사님을 만났어요. 아이고 잘 만났네 있잖아 주일 낮에 목사님이 집사님 놀러 갔다는 소리 듣고 목사님이 너무 안타까워하시면서 성령의 불벼락 맞아라고 하셨어요. 성령의 축복의 불벼락 맞아 가지고 다시는 놀러가지 않도록.
해석하기 나름 아니에요? 언제 목사님이 벼락 맞으라고 저주를 했어? 벼락 맞을 짓을 했구먼 그랬지. 아 그러면서 목사님이 집사님을 특별히 사랑하시나봐 다른 사람이 주일 날 오든 말든 그냥 별로 관심이 없으신데 집사님은 안 나오니까 한참 목사님이 난리셔. 특별한 관심 가지셔 집사님에게. 아이 성령의 불벼락 맞으라고 하시는 게 맞지.
그러니까 이 집사님이 풀어졌어. 그래서 내가 너무 오해를 했었나? 그렇지 나한테 특별 관심 있는 거 맞지.
우리가 잘못하면 마귀 짓을 할 수가 있어요. 아  다르고 어 다른 거에요. 이게 말을 전달함에 따라서 막 붙기도 하고 떼기도 하고. 그런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지금 그래서 교회가 항상 그런 말 때문에 그 입 때문에 그 혀 때문에 항상 문제예요.
이 자리를 빌어서 혹시 제 때문에 제 말 때문에 제 설교 때문에 상처 입은 분들이 있으며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근데 피장파장 아닐까요? 할 수 있으면 이 입과 혀를 하루에 어떤 일정한 분량의 말을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근질근질 특히 여자들은 못살아요. 해서 일정 분량의 말과 혀를 면 그거를 사람들한테 자꾸 이간질하고 부정적인 말하고 사탄에게 쓰임 받는 말을 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기도를 많이 하세요.  그래서 묵상기도 하지 마시고 말로 입이 아파서 그냥 다른 말 못할 정도로 어느 정도 해야 되니까. 그리고 잘한다면 방언이라도 하세요. 그냥 입이 피곤에 지쳐 쓰러질 때까지. 그러면 하나님 앞에 기도 해서 좋고 나가 돌아다니면서 말을 부정적인 말 안 해서 좋고 일거양득 아니에요.


주의 사랑 비출때 기쁨 오네 근심 걱정 물러가고 기쁨 오네
그 큰 사람 내맘속에 영롱하게 비출때 찬송하네
그 큰 사람 내맘속에 화평함과 기쁨주네 그 큰 사랑


마태복음 7장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말한 대로 돌아오고 행한대로 돌아오는 것 나눌수록 갚아 주신다는 우리 주님의 말씀을 믿고 오늘 우리 입술에 축복과 베품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말씀 위에 반석까지 바로 선 믿음으로 바로 선 복 된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기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너무 놀라운 일을 당할 때 어우 하나님 도와주세요. 또 무서운 일을 당하면 주여 살려주세요. 기쁜 일에는 아우 주님 감사합니다 라고 나도 모르게 기도하지요.
때로 믿지 않는 사람도 급해지면 하나님을 찾는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삶이 기도이기 때문이지요. 가족 간의 사랑은 물론 친구나 친지 간의 우정과 우의에도 기도의 마음이 살아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같이 먹는 밥상의 밥알 하나에도 농부의 기도의 마음이 숨어 있습니다.
기도의 마음으로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람을 만나면 다툼과 갈등이 줄고 관계가 깊어집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면 하루하루가 기쁨입니다. 그래서 건강해집니다.
오늘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하는 이시간 주께 무릎 꿇고 우리 구세주 앞에 나아갑니다
믿음으롬나가면 주가 보살피사 크신 은사를 주네 거기 기쁨있네


효율적인
역대상23:30
역대상 23장
30. 새벽과 저녁마다 서서 여호와께 축사하며 찬송하며


https://diane.tistory.com/m/1048

시간의 효율 역대상23:30

시간의 효율역대상23:30 역대상 23장 30. 새벽과 저녁마다 서서 여호와께 축사하며 찬송하며 20년 연속 미국 최고의 병원으로 선정된 존스홉킨스 병원의 환자 안전 담당의는 큰 수술 일수록 저녁

diane.tistory.com




내 기도하는 이시간


내가 깊은 곳에서


교회에 가다
고전2:1~5
고린도전서 2장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누가복음 11장
5. 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빌리라
6. 내 벗이 여행 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7. 저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소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찌라도 그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리라
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11. 너희 중에 아비 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 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https://youtube.com/shorts/L0DvkdRzsWo?si=IPFcWnA9elq2LV2G


긴장되어 있는 이유?
완벽하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완벽이라는 것은 자라나는 문제입니다.

에베소서 4장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주 안에서 자라나는 것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lIVu5Y-WRl4?si=fVb7HTKG35jJ8L-p

우리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살자.
하나님 말씀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 앞에 서있는 거에요. 그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그 말씀을 가르치라는 거에요.


https://youtube.com/shorts/x1OXaf5nmYk?si=QE6YoYwLqtlmQ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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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왜 모르시겠어요.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https://youtube.com/shorts/VZ__LQrRoiI?si=dfuQdAMEHZv-oeVC



https://youtube.com/shorts/Tc8Ha-G97k8?si=SKQSBtiiu9nspEjs



https://youtube.com/shorts/myr6gSS0Ojo?si=sKS-cO9RHIiKjoCE

히스기야의 촌철살인 기도


요한복음 15장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요한복음 13장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https://youtube.com/shorts/lI4omnhyLos?si=gByy5oWdlXIhXF5i

두렵다고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 않는것이 아니고
두렵다고 행동하지 않아야 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깨닫게 하신다면
두려운일이라도 힘든 일이라도 아픈 일이라도 무엇을 잃게 되는 일이라도 그것을 행하시길 축복합니다. 그때 하나님의 종이 됩니다.


주님이 이곳에 나타나 오시는날 세상과 우리는 완전하게 변할거야
믿음으로 주님 보길 소망하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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