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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말씀

2024.10.14.월 (주의말씀)

by diane + 2024.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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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장
6. 우리가 환난 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와 구원을 위함이요 혹 위로 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를 위함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7. 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예하는 자가 된것 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

우리가 환란을 당하는 것도 여러분이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고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여러분이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위로로 우리가 당하는 것과 똑같은 고난을 견뎌냅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거는 희망은 든든합니다. 여러분이 고난에 동참하는 것과 같이 위로에도 동참하고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모두가 위로가 필요하죠.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운 것은 살아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아무런 고통이나 고난이나 상처도 없이 살아갈 수는 없어요. 살아있기 때문에 겪는 당연한 대가와도 같습니다. 내 자아를 죽일수록 상처를 덜 받구요. 고난도 더 잘 견딜 수 있습니다. 자주 상처를 받는다면 아직 내 자아가 강하기 때문이 아닐까?
사도들은 자신의 고난 뿐만 아니라 다른 성도들의 고난에도 참 많은 관심을 가지고 위로를 전하고 있습니다. 남의 고통이 보이고 위로하는 자는 조금 더 자아를 죽이고 조금 덜 상처받는 잡니다. 서로서로 위로가 참 필요합니다.


잠언 14장


우리는 광고나 방송매체를 통해 우리가 중요한 존재이고 우리의 필요와 욕구가 가장 우선이며 다른 사람이 우리의 목적과 행복을 방해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하루에도 수없이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모범으로 보여주셨던 삶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법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생각은 우리의 현 시대와 맞지 않을 뿐 아니라 모든 인간의 역사를 통해 전달되어 온 메시지와도 맞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그리스도와 가까이 동행하고 우리 삶을 향한 그분의 계획을 따르기 원한다면 우리는 기꺼이 자신을 낮추고 그 분과 다른 사람들에게 복종해야 합니다.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 이런 태도는 분명 어렵고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지만 그 분을 섬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일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너무 자고 하지 말 것을 상기시키며 우리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이웃을 대하라고 명령합니다. 이런 혁신적이고 성경적인 도전은 놀라운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버지 저로 하여금 자고 하지 않고 기꺼이 아버지를 섬기게 하소서.


in his love


매일 나는 성화를 위한 싸움을 수 없이 치르지만 하나님의 자비는 아침마다 새롭습니다.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함으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주님은 참 포도나무 우리는 가지
주님을 떠나 살수는 없네 또 구하는대로 이루리
주 없이 살수는 없네 내가 주안에 또 주는 내안에 살리라 영원히
찬양해 주님을 찬양 내 맘을 다하여
주와 찬양하며 살리라


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은사 구한 내게 은사의 주님

나의 생명되는 내 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 내 기쁨 넘치네
나의 모든 욕심 던져버리고 주의 뜻을 따라 살기 원하네
나의 소망되는 구주 예수님 이세상에 다시 감리 하겠네 나의 등불 켜고 손에 들고 기쁨으로 주를 맞이 하겠네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환하게 드러내 주께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내네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꿈꾸게 하시는 아버지 지난밤 단잠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나에게 소망을 주시고 꿈을 주시는 아버지를 기대합니다. 내가 알지 못하는 나의 재능을 알아보시는 주님 내가 깨닫지 못한 나의 장점을 들어 사용하시는 주님 나의 약한 점을 강점으로 바꾸어 활용하시는 주님 주님은 나를 통해 어떤 일도 하실 수 있습니다. 아버지는 나의 가능성을 하늘보다 더 크게 보십니다. 주님 오늘 나에게 내가 생각하지 못한 꿈을 허락하소서. 나를 만드신 주님의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꿈을 나도 보게 하소서. 나의 환경을 보며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게 하소서. 나의 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나 깜깜한 밤 주의 길 방황했으나
사랑의 빛 복을 내맘에 사랑의 빛 항상 있도다
내가 예수 믿고 죄짐 벗은후 마음 속에 항상 그 빛 있도다
나 빛가운데 행할때 주 함께 하시네


시편56:10
시편 56장
10.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말씀을 찬송하며 여호와를 의지하여 그 말씀을 찬송하리이다

우리에게 하나님은 또 하루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걱정과 근심으로 한탄하는 하루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의지하면서 찬송의 노래로 가득한 하루 보내길 소망합니다.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랑한단 말일세 믿는 맘으로 주께 가오니 나를 영접하소서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피로써 나를 정케하소서
주여 넓으신 은혜 베푸사 나를 받아주시고 나의 품은뜻 주의 뜻같이 내게 하여 주소서
주의 보좌로 나아갈때에 어찜그리 기쁠까 주의 얼굴 뵈오니 더욱
우리 구주의 넓은 사랑을 측량할자 없으며 주가 주시는 참된 기쁨도 헤아릴수 없도다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새 날을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하루의 첫 시간을 주님 앞에 기도하며 맡기며 나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온전히 붙드시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소원은 주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동행하시는 하루하루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인도하여 주시며 매순간 주님을 의식하며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과 함께 하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이 우리를 아프게 하고 우리를 유혹한다 할지라도 코람데오 주님 앞에서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고 그 유혹 앞에서 승리하는 오늘 하루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인도 하시며 붙들어주시옵소서. 오늘 하루 주님께서 동행하시며 역사하시며 함께 하시고 또 모든 고통과 아픔 가운데서도 주님을 붙들고 승리하는 이기는 삶을 살게 하실 줄 믿사오며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받들어 간절하게 기도 드립니다 아멘.


자유를 위하여 부름을 받은 성도
갈라디아서 5:1~15
갈라디아서 5장
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2.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3.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5.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 뿐이니라
7. 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치 않게 하더냐
8. 그 권면이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9.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10. 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케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
11. 형제들아 내가 지금까지 할례를 전하면 어찌하여 지금까지 핍박을 받으리요 그리하였으면 십자가의 거치는 것이 그쳤으리니
12. 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이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
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https://diane.tistory.com/m/1051

자유를 위하여 부름을 받은 성도 갈라디아서 5:1~15

자유를 위하여 부름을 받은 성도갈라디아서 5:1~15 갈라디아서 5장 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2. 보라 나 바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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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복의 근원 강림하사


다니엘11:28~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비판하는 것을 잘 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사람들을 비판하고 헤아리지요.
그런데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비판을 받지 아니 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오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이므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누군가 못마땅한 사람이 있을 때 그를 비판하기 전에 먼저 그를 나의 위치에 놓고 보는 것 그것이 비판 그 자체보다도 훨씬 중요한 일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오늘은 판단은 하나님께 맡기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참으며 사는 그런 하루 보내십시오.


내 죄 속해 주신 주께



톨스토이의 교훈
레위기18:5
레위기 18장
5. 너희는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인하여 살리라 나는 여호와니라


https://diane.tistory.com/m/1052

톨스토이의 교훈 레위기18:5

톨스토이의 교훈레위기18:5 레위기 18장 5. 너희는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인하여 살리라 나는 여호와니라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노년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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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끝날까지
내 친구되신 주옇누 함께 하소서
주 나와 함께 하면 전쟁도 겁없고 주 나를 인도하면 늘 안심하리라


제자의 본분
마가복음 3:13~15
마가복음 3장
13. 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14. 이에 열 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15.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러라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자를 부르시고 주님과 함께 하게 하시려고
또 보내어 사명을 감당케 하시려고
삶의 현장에서 그렇게 살라고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우리의 기도와 권세로
누가복음 6장
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작은 순종에 하늘의 문을 여시는 그 사랑에 눈물 흘립니다
이곳에 나를 뭍고 내 안의 사랑


고린도전서 10장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주오시면 천국에서 주님과 살리라 영원토록


염려하지 말라
마태복음 6:25~34
마태복음 6장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https://youtube.com/shorts/bruJCgA3oWE?si=lOVCVhajThUVmfcS

하나님에게 가장 소중한 티끌
아담 아다마 티끌이라는 뜻입니다.
하나심께서 티끌같은 존재에 생명을 불어넣어줬을때 사랑하는 존재로 변화된다는 거에요.


https://youtube.com/shorts/NvWuQRzMVN4?si=VXcrIDFaWPjYAqo7

내가 먼저 하나님을 만나야 돼요.
말씀이 끌어가야 되는 거에요.


7년 환난
마지막 때에 있을 큰 고난의 시기로
이 시기는 많은 도전과 시험이 따르지만 하나님께서 신실한 자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실 것이라는 약속도 함께 주어집니다.
시험은 우리의 믿음을 단련시키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 깊게 만드는 기회가 됩니다.
https://youtube.com/shorts/d0d3KCI0KMk?si=kVL1t5Mq5ocj0BTH

야고보서 1장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환난 속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하고 그분의 약속을 믿으며 기도로 힘을 얻는 것입니다.
우리를 결코 홀로 두지 않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요한복음 16장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요한일서 2장
18.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줄 아노라


야고보서 1장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기도하면서 그분의 인도하심을 구하면서 이 시대를 분별하고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Oc-KWPaZ4yo?si=qh4Xxp7HSc2aFeNe



https://youtube.com/shorts/eEujLQ_ZAbo?si=FjHQtGnNGGhIn8-v

내 속을 잘 단장하는 것 이것이 중요합니다.
내 삶의 행위와 내 삶의 어떤 열매들을 통해서 드러나게 될것이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우리는 이 때를 알수 없기에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우리의 믿음을 굳건히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가 깨어있으라고 하셨고 그날과 그 시간을 알수 없기 때문에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2OmJx7iUA1I?si=AugeagFLo0myJ89M



https://youtube.com/shorts/0Ca6M7u2SHI?si=EM6U5Eq4AVaaxRl6

심판의 때를 알면 그 전날 회개해도 천국 갈수 있어요.
지금부터 종말이라 생각하고 기름을 준비하는 삶을 살면 지금부터 천국이에요.
날마다 종말의 신앙을 갖고 살아야하는 이유는 그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지혜에요.
심판의 때를 몰라도 모르기 때문에 천국을 사는 것이에요.


https://youtube.com/shorts/Auhto8CXJl8?si=3ltpyv7c2arvilAr

예수님을 시험한 세가지
마태복음 4장
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빌립보서 4장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https://youtube.com/shorts/JbxCGZxjzWc?si=fw5GOYC0-pPHru5h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주관하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부름의 상을 위해 달려가는 복된 하루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면서 이 땅에서의 사명  즐겁고 성실하게 잘 감당하고 돌아가고 싶습니다.
시편 9장
2.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극히 높으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모든 영광 능력 찬송 예수님께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주의 백성 모두 함께 찬양하세
두손을 높이 들고 주 이름 찬양 존귀와 영광 모두 주 예수님께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죽으시고 부활하신 만왕의 왕


다함께 주를 경배하세
주 앞에 찬양을 드리니 주 성령이여 나를 도우사
내 주여 나를 인도하사 아버지 품에 살게하시고 주 성령 살피사
주 성령 나를 감호하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며 주 성령 나를 도와주시사


주 찬양 주 찬양 주 찬양

이사야 43장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때때로 뒤돌아보면 여전히 계신 주
잔잔한 미소로 바나보시며 나를 재촉하시네


치유는 병을 인정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암이나 큰 병의 진단을 받으면 충격과 함께 부정하는 마음 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게 됩니다. 결국 수술밖에는 방법이 없음을 알고서야 본격적인 치료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육체적인 약점이나 성품적인 결함도 인정할 때 수정과 보완이 가능하겠네요. 약점이나 결함은 원하든 원치 않든 어차피 존재하는 것이죠. 그래서 부정하고 상처받기보다는 쿨하게 인정하고요. 대신 긍정적으로 반응을 할 때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약점이 많은 사람인데 왠지 괜찮은 사람이 있죠.
고린도전서 12장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데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데 없다 하거나 하지 못하리라
22. 이뿐 아니라 몸의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가짜 감정이 있는데요. 저도 이 글을 읽고 참 은혜가 됐습니다. 화가 많은 사람 있죠. 그 사람은 에너지가 많은 사람이래요. 우울한 사람도 있지 않습니까 이분은 이상이 높은 사람이고요.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보호본능이 뛰어나구요. 의심이 많은 사람들은 이해력이 뛰어나고요. 강박적인 사람들은 실천력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해요. 부정적인 감정들도 잘 활용해 주면 성장의 원동력이 된다고 하죠. 실제로 감정은 불필요한 존재가 아니라요.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다라고 잘 마음에 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주 너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네
놀라지마라 겁내지마라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내 맘에 힘에 겨워 지칠지라도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세상에 험한 풍파 몰아칠때도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주님은 나의 산성 주님은 나의 요새 주님은 나의 소망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
어둔밤 지나서 동튼다 강한 빚 보아라 저 빛
주 예수의 나라 이 땅에 곧 오겠네
주예수 따르라 세계만민이
길과 진리요 참 생명 다 따르라 참 평화
놀라운 이소식 알리어라 세계만민을 구하려
내 주 예수님 보내신 참 사랑의 하나님 만백성이 따를 길


주 예수님을 높이어 다 찬양하여라
그 면류관을 드려서 만유의 주 찬양
왕의 왕 주의 주 모두 찬양하세


기도하길 원하네
나 언제나 주여 기도하길 원하네
언제나 주님께 주여 기도하길 원하네


고통속에서만 부를수 있는 노래가 있다
고통속에서만 드릴수 있는 감사가 있다
고통속에서만 올릴수 있는 찬송이 있다
고통속에서만 받을수 있는 위로가 있다
부를수있는 노래 드릴수 있는 감사 올릴수있는 찬송 받을 수 있는 위로
고통속에서만 건져올릴수 있다 하나님이 내 삶에 담아주신 선물

고난 속에서만 깨달을수 있는 섭리가 있다
고난 속에서만 주어지는 은혜가 있다
고난 속에서만 할수있는 고백이 있다
고난 속에서만 돌릴수 있는 영광이 있다
깨달을 수 있는 삶이 부어지는 은혜 할수있는 고백 돌릴수 있는 영광
고난 속에서만 건져올릴수 있다 하나님이 내 삶에 담아주신 선물



요한복음 6장
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예수님께 나아가면 우리의 영혼은 세움을 얻습니다. 세상에 그 어떤 것으로도 우리의 곤하고 외로운 영혼은 세울 수는 없습니다. 오직 그분의 말씀과 그 영의 노래를 충만히 채울 때 비로소 삶의 참 의미를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의 생명의 떡이자 목마르지 않는 생수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괴로운날을 덮어주시고 환하게 빛나는 새 날을 주시네
당신의 날에 우리와 화평을 이루실 그의 찬양을 즐거이 부르자
좋은 소식을 전하며 여호와를 부르자
당신의 날에 우리와 화평을 이루실 그의 사랑을 즐거이 부르자


지금 바로 보낼께를 페덱스 한다고 해요.
여러분이 아는 그 페덱스 회사입니다. 드넓은 미국에 회사에서 소비자들이 많이 신나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페덱스의 창업자 프리즌 스미스의 사업계획서를 어떤 대학 담당 교수가 봤고요 취재는 좋지만 불가능한 일이라며 시약 정은 좋지만 S Pen은 창업 아래 24시간 내에 물건을 배송한다는 그 약속을 단 한 번도 여기 없다고 합니다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맥스의 목선인데요 이 점이 참 궁금하셨네요 그래서 그 창업자 스미스와 저녁 식사 할인 중에 이렇게 물었답니다 모두가 안 된다고 했는데도 어떻게 그런 영민한 스마트한 생각을 하셨습니까 그랬더니 이렇게 답하더랍니다 목사님 똑똑한것이 문제가 아니구요 실내 츄러스트의 문젭니다 제가 직원들에게 신뢰감을 주기 때문에 직원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고객과의 약속을 지킵니다 이런 직원들이 또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기 때문에 페덱스가 신뢰의 상징이 될 수 있었습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 심에 따라 주름의 의지하며 살아갈 때 우리 크리슨 들의 삶은 저울로 세상 사람들에게 신뢰 상징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나무가 아닌 열매로 마리아는 능력이 중요하지요 세상에서 퀘스천에 대한 저와 여러분 되기를 수 만 합니다 심 기사 절 말씀이시니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 무하신 하나님이시니 정직하시다
신명기 32장
4. 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



주 은혜와 말씀으로 나타났네
예수 거룩한 하나님 영광 중에 그의 나라 임하시네
예수 하나님의 공의
예수님 하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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