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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말씀

2024.10.17.목 (주의말씀)

by diane + 2024.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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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이 없이, 우리 친구잖아, 우리 사이에,
우리는 친구잖아 이 말을 들으면 왠지 모를 무언가가 가슴 한켠에 작동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따랐으나 정작 머리둘 곳이 없으셨던 우리 예수님, 아무것도 모르면서 따르는 제자들에게 친구다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친구는 대단한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함께 있으면 마음 편한 존재 아니겠습니까. 굳이 격식 차리지 않아도 되고 오해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그런 친구 말이에요. 예수님이요 나를 우리를 친구 삼아 주셨습니다.
지금 생각나는 친구가 필요한 영혼이 있으실까요?
하늘이 아름다운 건 별이 있기 때문입니다. 땅이 아름다운 건 꽃이 있기 때문이에요. 세상이 아름다운 건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삶이 즐거운건 친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를 친구로 불러주신 예수님이 계셔서 삶이 참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친구의 고백
나 이제 말 없이 주님을 위하여 떠나야지
수없이 많은 사람들위해 당신을 바친 고귀한 인생
영원히 당신과 함께 있고파 사랑의 십자가 맞이하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다른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냠하고 주님은 물으셨네
네게오는 많은 양떼 네게 맡겨줄테니 사랑하는 내 친구여 많은 양떼를 부탁한다
그때 나는 주께 대답했네 내가 주를 사랑하는지 주님께서 아십니다 주님께서 내마음 아시니


내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쌓인 날 돌아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불쌍히 여겨 구원해주니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주로 인하여 평화를 누리니 주님과 함께 사는 나를 은혜와 감사뿐이라
주로 인하여 구원을 얻었고 주로 인하여 새생명 얻었나니 주님과 함께 사는 나는 행복한 생활이어라
주의 십자가 나의 자랑이 되었고 주의 십자가 나의 찬송이 되나니 십자가는 나의 권세 하나님 베푸신 사랑
주의 십자가 내죄 사하였고 주의 십자가 자유를 주었나니 십자가 앞에 무릎 꿇고 겸손히 주만 섬기리


잠언 17장

https://diane.tistory.com/m/1062

잠언 17장

잠언 17장 1.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2. 슬기로운 종은 주인의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을 다스리겠고 또 그 아들들 중에서 유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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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르심
나의 부르심 나의 영원한 한 소망 예수님의 형상을 닮는 것
나의 목적 나의 높은 부르심 세상을 뒤로하고 주 위해 사는것
덮으소서 주 거룩한 품에 품으소서 이곳이 나 속한곳 오 예수 이끄소서 주의 얼굴 보기 위해 은밀한 곳으로 내가 나아갑니다
푸른 바다 나선 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존귀 영광 모든 권세 주님 홀로 받으소서 멸시 천대 십자가는 내가 지고 가오리니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이름 없이 빛도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신자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예수 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스스로 구원자라고 사고 저마다 정답을 내놓지요.
하지만 사실 그보다 더 위험한 사람이 어디 있을까 싶어요.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면서 하나님께 겸손히 엎드리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것이 모든 문제를 푸는길임을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눈물의 기도가 가장 필요할 때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서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배신을 당해본 적이 있습니까? 믿었던 사람이 자신에게 충실하지 않았던 것을 알고 실망했던 경험이 대부분은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친한 친구 혹은 사랑하는 사람이 의도적으로 속이거나 어떤 방식으로 자신에게 해를 끼쳤는지를 알고는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당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타락한 세상에 살고 있기에 거짓과 기만은 한탄스러운 현실입니다. 하지만 우리를 구상하시고 어머니 태에서 지으신 우리의 창조주는 결코 우리를 속이지 않음을 안다는 것은 정말 복된 일입니다. 우리를 돌보시고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시며 우리에게 공급하시고 우리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시고 우리를 위해 영원한 집을 예비하신다는 그 분의 약속은 모두 사실입니다. 이 약속들은 깨질 수도 없고 깨지지도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 분이 우리를 인도하시도록 날마다 우리 자신을 내려놓을 때 그분의 말씀은 실행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 사실에 우리는 완전히 안심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주신 그분의 약속은 견고합니다. 주님은 저를 결코 속이지 않으십니다. 주님께 더 자복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주의 곁에 있을때 맘이 든든하오니 주여 내가 살동안 인도하여 주소서
주여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많은 세상 살동안 주여 인도하소서
눈물 없는곳으로 들어가게 하소서 아멘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때에 내려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다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나의 속망 속에 있으면서 하나님을 대신할 때 우상 숭배가 일어납니다.
고린도전서 10장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기다리시는 아버지 지난밤 잠을 주셔서 나를 충전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삶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기를 언제나 바라며 기도합니다. 어느 순간에도 하나님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않게 하소서. 나를 강제하지 않으시고 스스로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주님을 기억하게 하소서. 어느 순간에도 주님을 너무 오래 기다리시게 하지 않기를 구합니다. 항상 아버지품을 가장 좋은 곳으로 생각하며 달려가게 하소서. 나를 기다리시는 주님처럼 나도 사람들을 기다리기 원합니다. 용서받은 자의 여유가 다른 사람에게 드러나는 하루되게 하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디모데전서 1장
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사야 43:19
이사야 43장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오늘도 우리보다 앞서서 행하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주님이 열어 가시는 그 길에 순종함으로 나아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
주여 성령의 은사들을 오늘도 내리어 주소서 성령의 뜨거운 불길로서 오늘도 뜨겁게 내리어 주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주님 앞에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의 가는 모든 길 주님께서 정하시고 우리에게 원치아니하는 굽은 길도 있고 하나님 때로는 형통한 길이 우리 인생의 여정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 백성이기에 내가 원치 아니하는 길을 만난다 할지라도 원망하고 불평하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어려운 상황과 환경 속에서 주님을 깊이 묵상할 수 있는 하루가 되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므로 말미암아 원망하고 불평하다가 망한 광야 40년의 이스라엘 백성 같지 않게 하시고 모든 환경과 삶을 이끌어가시는 하나님께 깊이 묵상하며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가 되어지게 하시고 오늘도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현실적인 고민은 앞에 두고
창세기 32:3~12
창세기 32장
3. 야곱이 세일 땅 에돔 들에 있는 형 에서에게로 사자들을 자기보 다 앞서 보내며
4. 그들에게 부탁하여 가로되 너희는 이같이 내 주 에서에게 고하라 주의 종 야곱이 말하기를 내가 라반에게 붙여서 지금까지 있었사오며
5. 내게 소와 나귀와 양떼와 노비가 있사오므로 사람을 보내어 내 주께 고하고 내 주께 은혜 받기를 원하나이다 하더라 하라 하였더니
6. 사자들이 야곱에게 돌아와 가로되 우리가 주인의 형 에서에게 이른즉 그가 사백인을 거느리고 주인을 만나려고 오더이다
7. 야곱이 심히 두렵고 답답하여 자기와 함께 한 종자와 양과 소와 약대를 두 떼로 나누고
8. 가로되 에서가 와서 한 떼를 치면 남은 한 떼는 피하리라 하고
9. 야곱이 또 가로되 나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 내게 명하시기를 네 고향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네게 은혜를 베풀리라 하셨나이다
10. 나는 주께서 주의 종에게 베푸신 모든 은총과 모든 진리를 조금 이라도 감당할 수 없사오나 내가 내 지팡이만 가지고 이 요단을 건넜더니 지금은 두 떼나 이루었나이다
11. 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내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져 내시옵소서 내가 그를 두려워하옴은 그가 와서 나와 내 처자들을 칠까 겁냄이니이다
12.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정녕 네게 은혜를 베풀어 네 씨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13. 야곱이 거기서 경야하고 그 소유 중에서 형 에서를 위하여 예물을 택하니
14. 암염소가 이백이요 수염소가 이십이요 암양이 이백이요 수양이 이십이요
15. 젖나는 약대 삼십과 그 새끼요 암소가 사십이요 황소가 열이요 암나귀가 이십이요 그 새끼나귀가 열이라
16. 그것을 각각 떼로 나눠 종들의 손에 맡기고 그 종들에게 이르되 나보다 앞서 건너가서 각 떼로 상거가 뜨게 하라 하고
17. 그가 또 앞선 자에게 부탁하여 가로되 내 형 에서가 너를 만나 묻기를 네가 뉘 사람이며 어디로 가느냐 네 앞엣 것은 뉘 것이냐 하거든
18. 대답하기를 주의 종 야곱의 것이요 자기 주 에서에게로 보내는 예물이오며 야곱도 우리 뒤에 있나이다 하라 하고
19. 그 둘째와 세째와 각 떼를 따라가는 자에게 부탁하여 가로되 너희도 에서를 만나거든 곧 이같이 그에게 고하고
20. 또 너희는 말하기를 주의 종 야곱이 우리 뒤에 있다 하라 하니 이는 야곱의 생각에 내가 내 앞에 보내는 예물로 형의 감정을 푼후에 대면하면 형이 혹시 나를 받으리라 함이었더라
21. 그 예물은 그의 앞서 행하고 그는 무리 가운데서 경야하다가
22.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 한 아들을 인도하여 얍복 나루를 건널새
23. 그들을 인도하여 시내를 건네며 그 소유도 건네고
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25. 그 사람이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환도뼈를 치매 야곱의 환도뼈가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위골되었더라
26. 그 사람이 가로되 날이 새려 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가로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27.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가로되 야곱이니이다
28. 그 사람이 가로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음이니라
29. 야곱이 청하여 가로되 당신의 이름을 고하소서 그 사람이 가로되 어찌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30. 그러므로 야곱이 그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31.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 환도뼈로 인하여 절었더라
32. 그 사람이 야곱의 환도뼈 큰 힘줄을 친고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금까지 환도뼈 큰 힘줄을 먹지 아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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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고민은 앞에 두고 창세기 32:3~12

현실적인 고민은 앞에 두고창세기 32:3~12 창세기 32장 3. 야곱이 세일 땅 에돔 들에 있는 형 에서에게로 사자들을 자기보 다 앞서 보내며 4. 그들에게 부탁하여 가로되 너희는 이같이 내 주 에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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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2:8~3:5
호세아 2장
8.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은 내가 저에게 준 것이요 저희가 바알을 위하여 쓴 은과 금도 내가 저에게 더하여 준 것이어늘 저가 알지 못하도다
9. 그러므로 그 시절에 내가 내 곡식을 도로 찾으며 그 시기에 내가 내 새 포도주를 도로 찾으며 또 저희 벌거벗은 몸을 가리울 내 양털과 내 삼을 빼앗으리라
10. 이제 내가 그 수치를 그 연애하는 자의 눈앞에 드러내리니 저를 내 손에서 건져낼 사람이 없으리라
11. 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12. 저가 전에 이르기를 이것은 나를 연애하는 자들이 내게 준 값이라 하던 그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를 거칠게 하여 수풀이 되게 하며 들짐승들로 먹게 하리라
13. 저가 귀고리와 패물로 장식하고 그 연애하는 자를 따라가서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긴 시일을 따라 내가 저에게 벌을 주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14. 그러므로 내가 저를 개유하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15. 거기서 비로소 저의 포도원을 저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저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 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1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17. 내가 바알들의 이름을 저의 입에서 제하여 다시는 그 이름을 기억하여 일컬음이 없게 하리라
18. 그 날에는 내가 저희를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 하고 저희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19.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20.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2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내가 응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하고 하늘은 땅에 응하고
22.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하리라
23. 내가 나를 위하여 저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저희는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하리라
호세아 3장
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떡을 즐길지라도 여호와가 저희를 사랑하나니 너는 또 가서 타인에게 연애를 받아 음부된 그 여인을 사랑하라 하시기로
2. 내가 은 열 다섯 개와 보리 한 호멜 반으로 나를 위하여 저를 사고
3. 저에게 이르기를 너는 많은 날 동안 나와 함께 지내고 행음하지 말며 다른 남자를 좇지 말라 나도 네게 그리하리라 하였노라
4. 이스라엘 자손들이 많은 날 동안 왕도 없고 군도 없고 제사도 없고 주상도 없고 에봇도 없고 드라빔도 없이 지내다가
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나 주안에 늘 기쁘다 나 주안에 늘 기쁘다
주 나와 늘 동행하시니 나 주안에 늘 기쁘다
주 내 짐 대신 지시었으니 나 주안에 늘 기쁘다
그 생명 버려 나를 구했네 나 주안에 는 기쁘다
주 은총 내게 매일 더하네 나 주안에 는 기쁘다
저악한 죄질에서 지키네 나 주안에 는 기쁘다


하늘의 상식
빌립보서 2:2~3
빌립보서 2장
2.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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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상식 빌립보서 2:2~3

하늘의 상식빌립보서 2:2~3 빌립보서 2장 2.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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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맘에 주여 소망되소서 주 없이 모든 일 헛되어라 밤에나 낮에나 주님 생각 잘때나 깰때 함께 하소서
지혜의 주여 말씀으로서 언제나 내 안메 계십소서 주는 내 아버지 나는 아들 주안에 내가 늘 함께 하네


행하는 그 일로 나를 믿으라
요한14:11~24
요한복음 14장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22. 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마가7:7
미가 7장
7.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



마음을 지키는자 마음을 다스리는 자


범어교회
사탄의 첫번째 공격
마태4:14
마태복음 4장
14.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삶과 죽음도
살아서나 죽어서나 몸도 영혼도 신실한 예수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나의 것을 내려놓고 점차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신앙 생활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사단에게 넘어질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승리한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승리할것입니다. 성령께서는 끊임없이 우리에게 하나님께 의지하게 하세요.


주님을 섬기어라
주님께 귀한것 드려 젊을 때 힘 다하라
끝까지 싸워라


사상17:50
사무엘상 17장
50. 다윗이 이같이 물매와 돌로 블레셋 사람을 이기고 그를 쳐 죽였으나 자기 손에는 칼이 없었더라



날이 저물어갈때 빈들에서 걸을때 그때가 하나님의 때
내힘으로 안될때 빈손으로 걸을때 내가 고백해 여호와 이레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우리 모인 이곳에 주님 함께 크계시네 누리네 아버지 은혜 적은 떡과 물고기 내 모든걸 드릴때 모두 누리네 여호와 이레


그 크신 역사 이루게 날 받아주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아주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주 날 받아주소서 아멘


https://youtube.com/shorts/4AHT4G10E3s?si=ByFjl1cE0XoINxXM

영적 가치관?
전혀 모르고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깨닫게 되는 역사를 느끼게 돼요. 그래서 예수님을 믿어지게 됐죠.
그 예수님을 믿게 되었을때 우리의 가치관이 달라진다는 거에요.
이전에는 세상의 것들을 쫒아서 살았지만 주님께 이 시간을 드릴수 있을정도로 가치관이 바뀐거에요. 세상적인 이익보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뜻이 더 중요하다라는 근원적인 가치관의 씨앗이 우리 삶에서 시작되었다는 거에요. 이게 단회적인 영적 가치관이에요.
단회적인 영적 가치관에서 끝나면 안되고 점진적으로 점점 성숙되어지고 성장되어지는 부분도 있다.


https://youtube.com/shorts/8cHSWP6Uu1M?si=ylpotmrMN0H-Givi

요나가 하나님께 기도했더라면
요나 1장
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쳐서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선가를 주고 배에 올랐더라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납득을 시켜주시는 거거든요. 두가지를?
1.나는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원하시는 길에 역행하고 엉뚱한 길로 가고 있는건 아닌가?
2. 기도가 회복되어야 되겠다.


https://youtube.com/shorts/fj6hw6urMJM?si=S9cIKhbyhED6CSAe

두번째 광야
하나님의 주권 잊지마세요.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원한다라는 다윗의 태도 영적인 감각이 살아있기를 바랍니다.
사무엘하 15장
25. 왕이 사독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궤를 성으로 도로 메어 가라 만일 내가 여호와 앞에서 은혜를 얻으면 도로 나를 인도하사 내게 그 궤와 그 계신 데를 보이시리라



https://youtube.com/shorts/4gHQmHVq9ZY?si=2UM69pr95QfoZldP

기도가 우리 삶에 집중과 선택으로 가야되는 것입니다.


전환과 변화의 시기에
낙담하고 불확실한 기분이 들수 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서 이해와 인도를 구하기 바랍니다.
https://youtube.com/shorts/8vix1_58QYA?si=YbmWDDmBlQI3OUbC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며 위로와 치유 그리고 우리가 직면한 도전을 극복할 힘을 주신다는 사실을 알면 위로를 얻을수 있습니다.
그분의 신성한 지혜와 사랑을 신뢰하며 기도로 그분께 의지하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구합시다.
예레미야 32장
17.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과 드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능치 못한 일이 없으시니이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에 대한 경탄과 경배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큰 능력과 힘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인정하며 하나님이 불가능한 일이 없으시다. 하나님의 능력과 도움을 믿고 의지할수 있다.


주일 예배, 기도의 자리
절대 뺏기지도 말고 포기하지도 말고

939기도
하루에 세번 주님이 나에게 잔소리하시는구나
잠깐 1초만이라도 주님 바라볼수 있잖아요.
https://youtube.com/shorts/2K4HkiiKdNA?si=-DVjhkOxe1FnUG4Y

그분은 신실하시며 자녀를 부양하신다고 약속하신 사실을 기억하라.
예레미야 29장
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이 시간을 통해 자신의 기술 열정 관심사를 돌아보고 다음 진로를 찾는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세요.
하나님의 타이밍을 신뢰하고 그분께 힘과 방향을 의지하세요.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시편 34장
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https://youtube.com/shorts/t8A_AFCN10E?si=Iv2OUetAOA3rm5gT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기쁨으로 삼으신다.


연습이 완벽하면 한개도 안떨린다.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그 마음으로 하자.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

https://youtube.com/shorts/djl91M6k_JU?si=KkbsQUBbT-kQ7fr6



우리의 결핍이 충만하신 주님을 찾는 재료가 되고 도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독자요 번역자입니다.

잠언 10장
22.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



https://youtube.com/shorts/bpOLPBCQCNM?si=6IsSs-cQDhjjWJ5Y

주 영광 여기 임하사 열방 향해 그 빛 비추소서
주의 얼굴 구할때 주의 향기 머무소서


https://youtube.com/shorts/xK7bbMD8UF4?si=_EtoCWZPbVyISgHu

우리의 키를 하나님께 맡기고 그 옆에 바짝 붙어 있는 거에요. 그분이 이 배를 이끌어가시고 우리의 신앙을 완성 시킬때 영광스러운 그 순간에 우리가 동참하는 거에요.
그분이 이루어 가시는 것.



역대하 20장
15. 야하시엘이 가로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여호사밧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영적인 전쟁은 우리가 해내야 할 전쟁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싸우십니다. 많은 영적인 공격들이 우리를 괴롭게 하지만 우리는 그것은 이길 전략도 힘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셔서 그분이 대장되셔서 싸우셔야만 그 전쟁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의 대장되신 예수님.
성령으로 그분의 말씀으로 우리의 대장이신 예수님 의지하며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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