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나의 주 예수 내주
내힘으로 안될때 빈손으로 걸을때 내가 고백해 여호와 이레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우리 모인 이곳에 주님 함께 계시네 누리네
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은사 구한 내게 은사의 주님 신령 구한 내게 신령의 주님 나의 마음 속에 지금 오셨네 나의 생명되는 내 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 내 기쁨 넘치네
말씀 위에 서서 내 뜻버리고 감정버리고 말씀에 서니 내가 이제 부터 주만 붙드네
전엔 나를 위해 일해 왔으나 이젠 주를 위해 힘써 일하리
나의 등불 밝혀 손에 들고서 기쁨으로 주를 기다리겠네
잠언 30장
https://diane.tistory.com/m/1093
하나님과 함께 한 이야기들로 가득한 하루되길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새일을 만드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탕자는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 쾌락을 즐기며 지평을 넓히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분깃을 요구해 받아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재산을 다 탕진하고 비참하게 살다가 깨지고 겸손해진 모습으로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전에는 아버지 땅의 경계를 구속으로 느꼈습니다. 그러나 이제 아들은 집의 보호를 간절히 바라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아버지의 재산으로 모든 것을 제공받았지만 그가 가져간 재산은 그의 어리석음만 살찌웠습니다. 전에는 아버지의 팔이 구속이라 느껴져 자유를 갈망했지만 이제는 그 팔이 그를 보호해주었습니다. 아들은 비로소 자유는 사랑이라는 경계선 안에서 주어지는 것이라는 어려운 교훈을 배웠습니다. 우리 하나님도 우리에게 경계를 주십니다. 하나님의 경계는 그분의 자녀들을 안에 묶어 두려는 것이 아니라 밖으로부터 오는 위험과 악에서 보호하기 위한 것이며 우리를 제안하려는 것이 아니라 살리려는 것입니다. 그분의 담장 안에서 우리는 안식하고 용납되며 공급받습니다. 그분의 팔 안에서 본향을 발견합니다.
아버지께서 정하신 사랑의 경계에 기꺼이 복종하도록 도와주소서
삶의 짐을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지우지 마십시오. 오직 예수님만이 내 마음에 생명을 주실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20장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당신이 외로이 홀로 남았을때 당신은 누구에게 위로를 얻나 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마음을 그대 홀로 있지 못함을
그 큰 일을 행하신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 오늘도 나와 함께 하셔서 나를 깨우시니 감사합니다. 이 아침에도 내가 혼자가 아님에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떨어져 있어도 주님이 나의 가족이 되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그 사랑의 힘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나의 참된 가족이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힘을 내게 하소서. 육신의 가족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그들이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 동행하여 주소서. 그들이 나에게 관심 없다 하기 전에 내가 먼저 관심을 갖게 하소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게 하시고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허물을 지적하기보다 용납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가족들에게 받은 것이 얼마나 많은지 세어보고 감사하길 원합니다. 나의 사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잠언 17장
9.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다니엘 12장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오늘 하나님께서는 나를 통해 어떤 일들을 이뤄가실까요? 또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어떤 일을 이루길 소망 하십니까? 오늘도 나의 삶을 통해 많은 사람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귀한 하루 하나님만을 높이는 행복한 하루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고마우신 우리 아버지여 새벽에 얼마나 놀라운 시간인지요. 아브라함이 새벽에 일어나 이삭을 바치기 위해서 출발했으며 모세가 홍해를 가르는 것도 새벽이었으며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 하신 것도 새벽이었습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아직 일 시작하기 전에 사람을 만나서 대화하기 전에 먼저 조용하고 고요한 시간에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늘이 하나님께 경배하고 감사하고 기도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생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내놓고 기도하고 그리고 교우와 다른 사람 기도 할 수 있도록 기도로 길로 인도하심에 감사드리고 우리 아버지여 오늘 기도하는 손길에 복되게 하시고 기도하는 발걸음을 강건하게 하사 그들에게 응답으로 만족케하여 주옵소서. 감사드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가 3:13~
오늘 본문을 보면 예수님께서 열두사도들을 세우신 목적이 나옵니다. 여기서 예수님께서 열두사도를 세우신 목적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그와 동행을 하며 가르침을 받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복음을 전파하며 귀신을 내어쫓도록 파송하는 것이었습니다.
한편 본문에 언급된 열두 제자의 명단을 살펴보면 그들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마음을 소유한 자들이 아니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비천한 자들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일꾼을 선택하신 주님의 선택 기준이 인간과 같이 않음을 나타내주는데 주님께서 열두 사도들을 세우실 때에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셨다고 함으로써 선택에 대한 하나님과 주님의 절대 조건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주에 일꾼들이나 성도들은 누구도 선택받은 관련하여 자기를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자랑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를 선택해주신 주님의 은혜뿐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것은 그 부르심이 어떠한 모양이든지 참으로 큰 은혜입니다. 이것은 오직 주님의 주권적인 은혜에서 난 것임을 기억하고 늘 주님 앞에서 겸손해야 할것입니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욥기 1:13~22
욥기 1장
13. 하루는 욥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실 때에
14. 사자가 욥에게 와서 고하되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그 곁에서 풀을 먹는데
15. 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6.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양과 종을 살라버렸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7.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갈대아 사람이 세 떼를 지어 갑자기 약대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으며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8.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더니
19. 거친 들에서 대풍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소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한지라
20.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21.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새벽 예배)
시편107장
https://diane.tistory.com/m/1092
시편 107장
23. 선척을 바다에 띄우며 큰 물에서 영업하는 자는
인간이란 존재가 아무것도 할수 없는 존재구나
27절
27. 저희가 이리 저리 구르며 취한 자 같이 비틀거리니 지각이 혼돈 하도다
고난을 주실 때가 있습니다.
그때가 기도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28절
28.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비는 그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실 때가 되면.
고난이 기회입니다.
30절
30. 저희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고백이. 그들이 바라는 항구로 인도하시다
31절
31.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지로다
8절 15절 21절 31절 찬송할지어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왜 내게 굳센 믿음 주셔서
한편의 찬송가를 하나님께 올리는 32절
32. 백성의 회에서 저를 높이며 장로들의 자리에서 저를 찬송할지로다
교차하게 하신다. 33절
33. 여호와께서는 강을 변하여 광야가 되게 하시며 샘으로 마른 땅이 되게 하시며
35~36절
35. 또 광야를 변하여 못이 되게 하시며 마른 땅으로 샘물이 되게 하시고
36. 주린 자로 거기 거하게 하사 저희로 거할 성을 예비케 하시고
하나니께서 겸손한 자에게 복을 주신다.
그런데 배불러 하나님을 저버리면 37절~
37. 밭에 파종하며 포도원을 재배하여 소산을 취케 하시며
38. 또 복을 주사 저희로 크게 번성케 하시고 그 가축이 감소치 않게 하실지라도
39. 다시 압박과 곤란과 우환을 인하여 저희로 감소하여 비굴하게 하시는도다
이런 환란과 심판속에서도 41절 지켜주신다. 양떼처럼
41. 궁핍한 자는 곤란에서 높이 드시고 그 가족을 양무리 같게 하시나니
42절
시편 107장
42. 정직한 자는 보고 기뻐하며 모든 악인은 자기 입을 봉하리로다
결론 43절
43. 지혜 있는 자들은 이 일에 주의하고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깨달으리로다
하나님이 우리 모든 인생사를 주관하시기에 여호와를 경외하는것이 본분이고 지혜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복이라.
세상 앞에서 쫄필요 없습니다.
전도서 7장
1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형통한날에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 생각하라
형통의 날과 곤고한 날을 겹쳐두셨다.
어두운 날에 생각을 하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셨다. 기도하게 하신 기회입니다.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라 생각하고
고린도전서 15장
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욥기1:13~22
욥기 1장
13. 하루는 욥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실 때에
14. 사자가 욥에게 와서 고하되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그 곁에서 풀을 먹는데
15. 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6.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양과 종을 살라버렸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7.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갈대아 사람이 세 떼를 지어 갑자기 약대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으며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8.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더니
19. 거친 들에서 대풍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소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한지라
20.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21.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https://youtube.com/shorts/sV1j0G3JSH0?si=QzF9EqVYKm6G-nIK
다윗이 골리앗 앞에서 당당할수 있었던 이유?
나는 그 문제를 하나님 앞에서 내가 작아진다면 나는 그 문제를 하나님 중심으로 보고 그 중심 안에서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내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했기 때문에 내가 작아지는 겁니다.
내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신것을 믿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나는 그 문제를 지배하는 자가 됩니다.
https://youtube.com/shorts/JUK2NWyUtEc?si=VcTdhvSwP0pseaxi
예레미야애가 3장
19.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20. 내 심령이 그것을 기억하고 낙심이 되오나
21. 중심에 회상한즉 오히려 소망이 있사옴은
내 인생의 불안 두려움 절망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다.
세속사적으로 절망은 끝인거에요. 그러나 구속사적으로 절망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불안 불속에서도 안심하라.
https://youtube.com/shorts/sTvLr64geew?si=UPc6pC6f9pl9diQ4
하나님이 뭘? 어떤 걸 원하세요?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 있어요. 그걸 붙잡는 거에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분명하고 선명하게 깨달으시길 축복합니다.
그리고 그 일을 시작했더니 힘들고 어렵다 그래도 가세요.
중요한 건 내가 뭘해야되는지 알았다는 거에요. 그럼 거기에 전력투구하면 되잖아요. 내가 달려갈 길을 알았으면 그냥 그 푯대를 향해서 전력질주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어디로 갈지를 모르는게 문제지.
하나님이 주신 그것을 선명하게 깨닫고 그리로 달려가는 우리가 되길 축복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moWYvJ1nw0M?si=AcHBvgS5rniP0P-n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기준은 다 다릅니다. 한 존재가 크는 과정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의 자녀들이 되게 하기를 원합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연합 관계 그 기쁨 속에 우리를 초대하는 것입니다.
시편 1장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https://youtube.com/shorts/_kNt09EqawU?si=IMEePmzY6cECHOuM
하나님이 은혜 주셔서 영안이 열려서 복음이 가치있고 내 인생을 다 바꿀만큼 의미 있다는걸 알았다면 그 이해도 하나님이 주신거지만 더 이 말씀에 가까이 가서 한구절 한구절을 이해하려고 해야 해요. 그리고 그 말씀을 이해했다면 행동으로 옮겨서 순종하는 인생을 사는 겁니다. 그럼 열매가 맺혀요.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해하고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이해해나가면서 순종으로 연결해서 열매가 주렁주렁 맺히는 인생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4Y41laChIhU?si=qALfapZFoD1sM-fy
사명으로 사는 사람은 다른 거에요.
기도하고 예배할때마다 기쁨이 넘칩니다.
https://youtube.com/shorts/hCLELrf0nl8?si=EeJa2PpHsmMs-lvO
말씀을 깨달았지만
혼자 그렇게 하고 끝나는 거에요. 영적으로 비둔한 거에요. 이 시대를 끝내야 되는 거에요.
말씀을 듣고 깨닫고 읽고 묵상해서 정말 영적인 깊은 보화와 같은 것을 캐내어 알았다면 전달해야죠 말해야되고 행동해야되고 움직여야 되고 어떻게 전달할수 있을지 계속 연구해야 되고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룰까?
이것이 우리의 삶에 들어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움직여야 되요. 벌떡일어나서 움직여야 되요.
어떻게 할까?
버리기 잘한 습관들
히브리서 10장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https://diane.tistory.com/m/1094
1.말씀을 멀리하는 습관
2.자만하는 습관
3.기다리기만하는 습관
4.무절제한 습관
5.나누지 못하는 습관
6.과거에 머물려는 습관
7.감사하지 않는 습관
천고마비의 독서의 계절
책을 사두면 읽은 줄로 아는 것인데 읽지 않고 책장에 꽂혀 있는 책들만 다 읽어도 엄청난 양일 거예요. 읽다가 만 책 사 두고 열어보지 않은 책 읽어야 되는데 하면서 부담만 갖고 있던 성경 다시 읽기 시작할 땝니다. 읽었을 거라는 착각 진짜 읽는 현실이 되게 할 땝니다.
동영상 닫고 다시 책을 펼까요? 놀라운 일이 생길 줄 믿습니다.
여호수아 1장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사두고 읽었을 거라고 착각했던 책 다시 펼 땝니다. 읽어야 되는데 읽어야 되는데 부담만 갖고 있던 하나님의 말씀 성경 우리 다시 펴서 읽어요.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뜻하신 그곳에 나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매번 넘어지고 부딪혀도 끌려가는 나를 향해서 늘 붙드시는 내가 너를 어떻게 버리겠느냐 말씀하시는 주님한테 다시 달려갑시다. 주님의 사람 하나님의 사람들로 우뚝 설 때까지요. 다시 하나님께서 저를 고쳐 쓰실 거예요. 아버지 이 딸이 늘 아버지 사랑합니다.
영원하신 주의 말씀 위에서
굳게서리 굳게서리 그 말씀위에 굳게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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