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납치 당하고 충격적인 소식은 계속 오고 보복 공격은 있고 여진의 여파로 더 큰 피해가 일어나고 많은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가슴이 미어질까.
예수님께서 예언하셨던 종말 전에 반드시 먼저 일어나야 할 일 같습니다. 다행히 종말이 아니라 종말의 전조라고 말씀하시죠. 그렇지만 그 피해가 너무나 큽니다. 기도 할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주님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의 긍휼 강같이 흘러 메마른 이 땅 살아나리라 당신과 나의 꽃이 피어나는 그날 우리는 보게 되리라
생명의 바람 이 땅 불어와 메마른 영은 살아가리라 주 없던 영혼 주께 노래하는 그날 우리는 보게 되리라
기뻐하라 나의 영혼아 생명의 주 곧 오시네
기뻐하라 나의 영혼아 우리 주 곧 오시네
우리 주 곧 오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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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 없던 이 땅과 이 민족을 찾아오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고
아버지 하나님을 경배하게 하신 주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긍휼을 이 땅에 강같이 흐르게 하사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불렸던 평양과 북한 땅이 회복되어 주님을 찬송하게 하시옵소서. 또한 하나님의 눈물을 가진 자들을 이 한반도와 전 세계로 흩어져 있는 한민족 교회 가운데서 일으키셔서 열방을 치유하며 행진하게 하시옵소서. 이제 흰옷을 입은 주님의 백성들입니다. 바람을 타고 열방으로 나아가게 될것입니다. 그들이 일어나 압록강과 두만강을 건너 만주와 시베리아를 지나 실크로드를 타고 아시아와 아프리카 유럽과 뉴질랜드 그리고 수많은 섬들과 나라들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주신 거룩한 꿈과 환상을 가슴에 품고 열방의 광야와 황무지로 나아가 주님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시간 뒤에는 따뜻하게 신실하게 주님을 섬기고 있는 남종과 여종들을 기억해주시고 그들을 하나님의 은혜로 강건케하여 주시고 그 분들로 인해서 주님의 영광을 보고 주님을 노래하게 하시옵소서. 모든 나라와 민족이 하나되어 열방이 춤추며 노래하며 주 앞에 경배하게 될 것입니다.
십자가를 질수있나 주가 물어보실때 죽기까지 따르오리 저들 대답하였다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주 인도따라 살아갈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주님만이 길이오니 우린 주님 따라갑니다 그 날 우릴 이루실 주는 완전합니다
불가능한 일이야. 체념 섞인 한숨을 쉬며 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선택하는 것마다 그나마 선택할 것이라도 있다면 결과가 좋지 않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불가능한 상황으로 보이는 현실 앞에서 절망한 채 포기하고 싶은 유혹을 받을지 모릅니다. 그때 그 불가능한 상황을 그저 교묘하게 가장한 하나님으로부터 온 기회로 보면 관점은 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마치 가장 무도회에 참석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의 어려운 상황을 보기 원하십니다. 우리가 불가능하고 무섭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저 환상일 뿐입니다. 가장 무도회에서 가면을 벗는 순간처럼 우리에게 불가능한 상황으로 보였던 것에 진짜 정체 즉 기회가 드러날 때가 있습니다. 오늘 기회의 가면을 벗기 십시오. 당신이 처한 불가능한 상황의 가면을 벗겨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기회임을 드러낼 때 하나님의 위대하심이 당신의 삶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준비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 제 눈을 열어 불가능한 상황에서 주님의 기회를 보게 하소서
온유한 주님의 음성 내 맘을 두드리네
*피하지말라 우리가 곁길로 피해도 맘속에 오시니
심판날 당할때 주님을 너 맞을 준비해 맘속에 주님을 영접하라 주 영접하라
사랑의 친구 주님 이땅에 내려오사 문밖에 서서 기다리니 참 놀라운 사랑이라
주님이 부르는 음성 널 받아주시나니 회개한 네게 임하시어 끝까지 널 도우시네
괴로울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뮈로의 주님 바라보아라
힘이 없고 내마음 연약할때 능력의 주님 바라보아라 주의 이름 부르는 모든자들 힘 주시고 늘 지켜주시리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때에 주님의 얼굴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내 자아의 나라는 참으로 하나님 나라를 흉내 내는데 능숙합니다. 은혜만이 자기 마음을 들여다볼 안목을 주며 나를 자아의 나라에서 자유롭게 합니다.
마태복음 7장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 많은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물 삼으시고 죄 용서하셨네
하늘을 두루마리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난 기록할수 없겠네
하나님 크신 사랑 측량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놓으라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사함을 너 받으라
주 예수를 친구로 삼아 늘 네 옆에 모시어라 그 영원한 생명수 앞에 네 마른 목 축이어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놓으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너 주님과 사귀어 살면 새 생명이 넘치리라 주 예수를 찾는 이 앞에 참 밝은 빛 비추어라
허락하신 말씀 듣고
목마른자 누구랴
영광스런 주의
승리하게 하신 주
천지만물 모두 앞에 찬양합니다
높으신 하나님 아버지 새날을 주시고 기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를 본다면 어제와 다를 것 없는 하루겠지만 주님을 바라보기에 어제와 다른 하루를 기대합니다. 오늘도 나는 이 땅에서 눈을 떴지만 저 높은 하늘에서 보시는 주님께서 나로 더 넓은 시야를 갖게 하실 줄 믿습니다. 내 눈이 땅에 머물지 않고 하늘을 향하게 하소서.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넓은 마음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산 정상에 올랐을 때만 내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깨닫는 것이 아니라 매순간 내가 내려놓지 못하는 일상의 문제가 얼마나 작은지 알기 원합니다. 나에게 아버지의 눈을 허락하소서. 나의 예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애굽기 9장
16.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에베소서2:10
에베소서 2장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안에서 선한 일을 하기 위해 지음 받은 우리 우리는 그 지으신 목적대로 오늘도 하나님의 선하고 능하신 놀라운 일들을 잘 전할 수 있는 귀한 하루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참 능력의 주시로다 큰 바위 밑 샘솟는 그곳으로 내 영혼을 숨기시네
*메마른 땅을 종일 걸아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저 위험한 곳 내가 이를 때면 큰 바위에 숨기시고 주 손으로 덮으시네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내 모든 짐 벗기시네 죄악에서 날 끌어 올리시며 또 나에게 힘 주시네
측량 못할 은혜로 채우시며 늘 성령의 감화 주사 큰 기쁨 중 주님을 찬양토록 내 믿음을 도우시네
주 예수님 공중에 임하실 때 나 일어나 맞이하리 그 구원의 은총을 노래하리 저 천군과 천사 함께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삶의 주변에 수많은 문제와 어려움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다들 힘들고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시간 믿음으로 하나님 바라보기를 원하오니 주께서 사랑하는 우리 모든 성도들의 삶 속에 큰 평안과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믿음의 은사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우리의 필요한 것들을 감사함으로 아래는 믿음 허락해 주실 때에 환경과 문제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킬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우리의 과거도 이전의 삶도 언제는 편안하고 문제 없었던 적이 있습니까? 늘 어렵고 힘든 일들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인도해 주시지 않으셨습니까. 그때도 인도하신 하나님 이제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도 우리의 삶을 지키고 내일도 우리의 삶을 지킨다면 넉넉히 승리할 줄 믿사오니 오늘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 모든 성도들의 삶속에 큰 평강주셔서 넉넉히 승리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기념비를 세우는 인생이 되라
사상15:1~12
사무엘상 15장
1.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어 왕에게 기름을 부어 그 백성 이스라엘 위에 왕을 삼으셨은즉 이제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2.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을 내가 추억하노니
3.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 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4. 사울이 백성을 소집하고 그들을 들라임에서 계수하니 보병이 이십만이요 유다 사람이 일만이라
5. 사울이 아말렉성에 이르러 골짜기에 복병하니라
6. 사울이 겐 사람에게 이르되 아말렉 사람 중에서 떠나 내려가라 그들과 함께 너희를 멸하게 될까 하노라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너희가 그들을 선대하였느니라 이에 겐 사람이 아말렉 사람 중에서 떠나니라
7. 사울이 하윌라에서부터 애굽앞 술에 이르기까지 아말렉 사람을 치고
8. 아말렉 사람의 왕 아각을 사로잡고 칼날로 그 모든 백성을 진멸하였으되
9.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것을 남기고 진멸키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없고 낮은것은 진멸하니라
10. 여호와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11. 내가 사울을 세워 왕 삼은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좇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이루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으니라
12. 사무엘이 사울을 만나려고 아침에 일찌기 일어났더니 혹이 사무엘에게 고하여 가로되 사울이 갈멜에 이르러 자기를 위하여 기념비를 세우고 돌이켜 행하여 길갈로 내려 갔다 하는지라
https://diane.tistory.com/m/1097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로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오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중인데 천사들 왕래 하는것과 하늘의 영광 뿐이로다
주 안에 기쁨 누림으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눈을 들어 산을 보니 나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은 주 하나님 나를 도와주시네
나의 발이 실족않게 주가 깨어 지키며 택한 백성 항상 지켜 길이 보호하시네
도우시는 하나님이 내게 긍휼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이 나를 상치 않겠네
네게 화를 주지 않고 혼을 보호하시며 너의 출입 지금부터 영영 인도하시리 아멘
아모스 4:12~5:20
아모스 4장
12.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이와 같이 네게 행하리라 내가 이것을 네게 행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13. 대저 산들을 지으며 바람을 창조하며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며 아침을 어둡게 하며 땅의 높은데를 밟는 자는 그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아모스 5장
1.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에게 대하여 애가로 지은 이 말을 들으라
2. 처녀 이스라엘이 엎드러졌음이여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로다 자기 땅에 던지움이여 일으킬 자 없으리로다
3.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 중에서 천명이 나가던 성읍에는 백명만 남고 백명이 나가던 성읍에는 열명만 남으리라 하셨느니라
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6.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염려컨대 저가 불 같이 요셉의 집에 내리사 멸하시리니 벧엘에서 그 불들을 끌 자가 없을까 하노라
8. 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백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 이름이 여호와시니라
13. 그러므로 이런 때에 지혜자가 잠잠하나니 이는 악한 때임이니라
14. 너희는 살기 위하여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
15.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의를 세울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긍휼히 여기시리라
16. 그러므로 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모든 광장에서 울겠고 모든 거리에서 오호라 오호라 하겠으며 농부를 불러다가 애곡하게 하며 울음군을 불러다가 울게 할 것이며
17. 모든 포도원에서도 울리니 이는 내가 너희 가운데로 지나갈 것임이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8. 화 있을찐저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는 자여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느뇨 그 날은 어두움이요 빛이 아니라
19. 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나거나 혹 집에 들어가서 손을 벽에 대었다가 뱀에게 물림 같도다
20. 여호와의 날이 어찌 어두워서 빛이 없음이 아니며 캄캄하여 빛남이 없음이 아니냐
찬송으로 보답할수 없는 큰 사랑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하나님의 자녀여 크게 찬송부르며 밝고 거룩한 길로 기쁨으로 나아가 주의 보좌 앞으로 속히 들어가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잠시 후에 우리모두 주를 보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영광스런 주의 길을 걸어 가신주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독일에는 고속도로 아우토반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도로에서는 속도의 제한이 없고 단지 앞차와의 차간거리만 지키면 얼마든지 달릴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전 아우토반 중에 20%만 제대로 운영된다고 하네요. 그런데요. 이 아우토반에서 특이한 것은 카펠레라고 불리는 작은 기도처가 몇 군데 있다는 겁니다. 정신없이 달리던 사람들이 이 기도처를 발견하고는 잠시 멈춰 서서 쉴 수 있는 여유를 갖는다는 거예요. 바쁜 길을 멈추고 이곳에 들어선 사람들은 조용히 기도하며 자신의 일정을 정리한다고 합니다. 독일 사람들은 기도처에서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고 기도하고 한결 개운해진 마음으로 다시 아우토반을 달린다고 하는데요.
우리도 정말 정신없이 2024년을 달려왔습니다. 오늘이 10월에 끝날 10월 31일 입니다. 10월을 다 보내면서 잠시 자신을 정리하는 시간도 좀 가져 봐야겠지요. 오늘은 주님께 모든 것 내려놓고 조용히 주님의 뜻을 묻는 시간을 가져야 할 그런 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사함을 너 받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놓으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주 예수를 친구로 삼아 늘 네 옆에 모시어라 그 영원한 생명수 물에 네 마른 목 축이어라
어지러운 세상 중에 기쁜 소리 들리네 예수 말씀하시기를 믿는자여 따르라
세상 헛된 신과 영화 모두 내어 버렸네 예수 친히 하신 말씀 날더 귀히 여겨라
기쁜 때나 슬픈 때나 바쁜 때나 틈날 때 예수 친히 하신 말씀 날 더 귀히 여겨라
주님 크신 은혜로써 부름 듣게 하시고 복종하는 맘을 주사 따라가게 하소서
필연의 개혁
에스겔18:31
에스겔 18장
31.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https://diane.tistory.com/m/1096
너 시험을 당해
너 시험을 이겨 새 힘을 얻고 주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우리 구주의 힘과 그의 위로를 빌라 주님 네 편에 서서 항상 도우시리
너 낙심치 말고 늘 전진하라 내 구세주 예수 힘주시리니 주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내 평생 가는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무엇을 깨달았는가?
전도서 1:1~8
전도서 1장
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5. 해는 떴다가 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6.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7.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8.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https://diane.tistory.com/m/1098
잠언 6장
https://diane.tistory.com/m/1026
우리의 삶에 이렇게도 많은 악들이 있구나. 악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죄라고 생각하지 않은 것들이 말씀에서는 그것들이 다 악이고 죄가 되는 그런 것을 깨닫게 됩니다.
특히 이러한 악행들은 내가 선을 행하지 않으면 나머지는 악이에요. 이게 이분법적인 느낌도 있지만 그러나 사실이에요. 내가 선을 행하지 않으면 곧 악행에 빠지게 된다.
우리가 창세기 말씀해 보면 가인이 자기가 드린 제사가 열납되지 않자 안색이 변할 정도로 분을 내면서 씩씩거리고 있었어요. 근데 하나님이 그것을 보시고 주신 경고가
창세기 4장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데요. 이만큼 우리는 선에 대한 관심과 그리고 의지를 갖고 살지 않으면 곧장 우리는 문만 열고 나가면 악의 구렁텅이에 빠진다.
야고보서 1장
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https://youtube.com/shorts/PLztRO8lp-w?si=w_7vdJl038J6S5fv
환란이 오면 우리는 비로소 내가 환란을 이길만한 실력이 있는가? 근거가 무엇인가? 기회가 있는가? 를 확인하게 됩니다.
그걸 우리는 의지의 싸움으로 돌려버리는 바람에 우리는 다음에 지지않겠어라는 모호한 결심과 각오를 되뇌이면서 실제로는 훈련이 되지않고 실제로는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방법에 붙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잘하자는 그냥 구호에 불과합니다.
잘할 기회는 많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기회가 옵니다. 좋은 말하고 좋은 얼굴하고 좋은 눈빛 가지는거 말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cntkoi6X8S4?si=M5LU8Ezg2IgTkrCQ
믿음은 예수님의 시선으로 보는 것
그 시선을 가지고 오래 참고 인내하며 결정할수 있는 힘이에요. 내가 지금 고난 속에 있지만 내가 믿음으로 결정하는 거에요. 그 길로 들어서는 거에요. 때를 기다리는 거에요.
우리는 매일 주님과 연합되어야만 주님의 시선이 우리 가운데 생기는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능력안에서 새롭게 시작할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제게 주신 능력과 힘으로 모든 일을 감당할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나아갑니다. 세상 속에서 여러 어려움과 도전이 다가올때에도 주님께서 저와 함께 하심을 믿고 그 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는 저를 위해 평안을 계획하셨고 제 앞에 밝은 미래를 약속하셨으니 그 약속을 굳게 믿으며 주님 주신 소망과 꿈을 따라 흔들림 없이 나아가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주신 지혜대로 하루하루의 결정을 내리게 하시고 제 삶이 주님의 뜻안에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제가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저의 나약함 속에서도 주님의 강함을 느끼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s://youtube.com/shorts/KzXZ6YCkxCU?si=9YVr1PzKa_-sVqI3
우리가 복음을 발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그분의 말씀을 발견해서 바로 그것을 가치 교환한다면 우리가 바로 이 세상에서 누릴수 있는 천국이라는 거에요.
https://youtube.com/shorts/dRgbXZu5hQo?si=0D2uTYIYVC4IGpzZ
사람은 사랑해야될 대상이지 의지할 대상은 아니에요.
우리가 의지해야할 대상은 하나님이여야 한다는것을 혹독한 광야의 수업을 통해서 가르쳐주고 계신거에요.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의지하고 기다리십시오. 강하고 담대하십시오.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로 보호해 주시는 분이 바로 주님이십니다.
https://youtube.com/shorts/dRgbXZu5hQo?si=0D2uTYIYVC4IGpzZ
우리집의 가치관이 변했다. 영적 가치관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이게 천국이라는 거에요.
내 삶에서 모든 결정들을 할때 하나님 중심에서 결정들을 해나가려할때 우리 가족들이 같이 하나님의 뜻안에서 영적인 가치 기준들을 갖게 되었고 영적 결정들을 하면서 함께 살아가게 되었다는 거에요.
그게 내 가정에 천국이 이뤄지는 거에요.
하나님의 말씀이 가치 기준이 되어서 그 다스림 아래에서 살아가기 시작하는게 천국이라는 거에요.
행복한 엄마의 노래
사랑받을 자격없는 나를 사랑해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헤아릴수 없는 그 은혜 헤아릴 수 없는 그 사랑 감사드립니다
지금 주께 나아와 겸손하게 절하라 구원함을 얻으리 얻으리
이때라 이때라 주의 긍휼 받을 때가 이때라
큰 은사를 나에게 부어주사 주 섬기게 하옵소서
주 예수만 나의 힘 되고 내 만족함 됩니다
요한일서 1장
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어떤 삶을 살든 빛으로 나아 오면 그 보혈을 의지하면 우리는 정결케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를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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