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ane.tistory.com/m/1101
새신자들이 기도를 배울 때면 누구나 하는 말이 있습니다.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것은 우리가 일 평생 신앙의 길을 걸어가면서 기도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려는 과정 중에 주기적으로 겪게 되는 어려움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세상과 우리 개인의 삶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상황을 통해 우리를 기도하게 만드십니다. 그 분은 우리의 친구 친척 심지어 적이라고 여기는 사람까지도 사용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목사님의 설교나 라디오 메시지 책을 통해서도 말씀하십니다. 심지어는 우리의 질병과 어려움을 통해서도 말씀하십니다. 그 분은 또한 우리가 기도 해야 할 일을 통해서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궁극적으로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 우리가 그 분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그 분께 더 가까이 나아가며 그 분의 마음을 알고 느끼기 원하십니다. 두 분은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을 사용하셔서 우리로 기도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기도하기 위해 우리가 그 분께 더 가까이 나아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계십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 기도의 삶으로 아버지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소서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가라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사랑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 내 영혼 사랑해
내 주 예수 크신 은혜 찬양
옳은 길 따르리
이길 따라서 살기를 온세계에 전하세 만백성이 나갈길
주 예수의 나라 이땅에 곧 오겠네 오겠네
amazing grace
하나님의 징계는 우리가 죗값을 치르게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미 값을 치르신 죄에서 우리를 건지려는 것입니다.
대저 하나님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 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진기함 같이 하시느니라
너는 택한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 하나님의 백성이라
너의 영혼 우리 볼때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너의 영혼 통해 큰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
하나님은 왜 아들을 주시는데까지 세상 사람 사랑하니 참 사랑이로다
하나님은 사랑이라 죄악에 빠졌던 우리까지 사랑하니 참 사랑 아닌가
용서의 하나님 아버지 어제의 모든 잘못을 용서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나를 깨끗하게 하셨으니 이제 아버지로부터 받는 은혜를 모두 담습니다. 주님이 아침에 말씀하시고 은혜를 부으소서. 나의 소원을 들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아버지께 온전한 기도를 드리기 원합니다. 아버지께서 거절하실 수밖에 없는 기도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빨리 응답하시기 원하는 기도를 드리기 원합니다. 내 욕심대로가 아니라 나를 진정으로 아시는 주님 뜻대로 구하게 하소서. 나도 알지 못하는 영적인 기도 제목을 주님 앞에 드립니다. 주님 뜻에 따르게 싸우니 나를 가르치시고 이기도에 응답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 하고 바라리다
히12:15
히브리서 12장
15.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약의 부작용 만큼 무서운 것이 바로 내 성입니다 아무리 약을 써도 효과는 커녕 고통만 더 커지지요 반사가 줄어들고 불평만 늘어난다면 혹시 내가 은혜에 대한 내성이 생긴 것은 아닌지 점검하길 바랍니다
은혜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은사 구한 내게 은사의 주님 신령 구한 내게 신령의 주님 나의 마음 속에 지금 오셨네
내가 이제부터 주만 붙드네
내 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 내 기쁨 넘치네
ㅡ
패배에서 승리로
여호8:19
여호수아 8장
19. 그 손을 드는 순간에 복병이 그 처소에서 급히 일어나 성읍에 달려 들어가서 점령하고 곧 성읍에 불을 놓았더라
ㅡ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받아쓰리라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예루살렘 성에서
면류관 받으리 저 요단강 건너
달려갈길 다가고 싸움 바치곰주와 함께 행군을 용사들아 누리세
찬송하는 소리 있어
세상 사람 잔양하자 거루하신 하나님께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감사거리를 찾아 감사할수 있는 11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고마운 분들을 잊지맙시다
로마서 16:12
로마서 16장
12. 주 안에서 수고한 드루배나와 드루보사에게 문안하라 주 안에서 많이 수고하고 사랑하는 버시에게 문안하라
나사로를 통한 교훈
요한11:39~44
요한복음 11장
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가로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에베4:29
에베소서 4장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시편 103:2~5
나는 절대로 빼앗기지 않으리 믿음의 축복
솔로몬의 영화보다 믿음의 축복을 원합니다
빌립보서 4장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하나님 아버지 제 일터에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저에게 기회의 문을 열어주시고 제가 하는 모든 일에 주님의 은총이 임하게 하옵소서. 제 노력을 축복하시고 저의 손으로 하는 일이 번영을 이루게 하여 주십시오. 직장에서 주님의 사랑과 진실성을 반영하게 하시고 저의 능력 뿐만 아니라 저의 인격으로도 인정받게 하옵소서. 어려운 상황을 잘 헤쳐 나갈수 있는 지혜와 올바른 것을 지킬수있는 용기를 주시옵소서. 제 경력과 목표를 주님께 맡깁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디모데후서 1장
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https://youtube.com/shorts/HGIAw5pfzIU?si=l-0MHmju0qqoGRy3
오직 하나님이 열어주시지 않으면 받을수 없다는 거에요. 이게 바로 하나님 나라라는 것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7a4iOqaBOCA?si=N8ezfGLMK3r5_pst
광야에서 뺑뺑이를 아직도 돌고 있는 거죠.
그게 뭔지를 거기서 무슨 훈련을 받고 있는지
더 하는 훈련을 하라고 더 하는 훈련
할수 있는 것 예수 안에서 본 것 우리한테 주어진 이걸하라구요.
https://youtube.com/shorts/XoFzkFtnjD0?si=JB3VnFwT9KOS53Ku
임마누엘의 하나님으로 인해 기쁩니다.
https://youtube.com/shorts/rFwlz8Npp0A?si=a5g9QvdWVxC-6e3A
하마 부정적인 의미로 때리다 강타하다
불안에 하나님이 임하시면 감동을 주다 감동으로 바뀌어요.
예수님 때문에 그 사랑 때문에 지금도 날 위한 그 기도 때문에 날 위해 죽으신 십자가 때문에
https://youtube.com/shorts/tBdoH3aPr9I?si=_OclmQFEpSJIMfcY
예수 믿는다는것은 이렇게 사는 참새가 날개를 펴는것을 배우는게 신앙이에요.
정신 차리고 보면 어떻게 내가 해보겠다고 파닥파닥 거리다 참참 내가 왜이러지 날개펴 상승기류를 타!
https://youtube.com/shorts/MaU8lF9bG2s?si=kyU7XxQI2v08EWhI
섭리는 앞을 보고 계시는 하나님이 지금 일하고 계시다는 말이에요.
하나님은 우리의 삶의 모든것을 다 내다보고 계신다. 그러니까 지금 일하고 계시다.
운이 좋았네가 아니라 그 사람을 만나게 하신 이가 하나님이시며 삶의 어려움을 빗나가게 하신것이 하나님이시기에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나님 뜻대로 가리이다
우리의 진짜 능력은 안되는것을 되게하는 것이 아니라 일이 되든지 안되든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변함없는 기쁨을 누리는 것이다.
https://youtube.com/shorts/7TCEbWHZdAE?si=nJAzh_N5TjRvQFlB
성령님이 바울에게 갈길을 지시하십니다. 예루살렘으로. 성령의 전혀 다른 지시가 나와요.
하나님의 마음이 두가지 였던 거에요.
그래서 두가지 뜻 다 말씀 하시고 바울이 선택하게 하셨습니다. 가도되는데 안가도돼 뭘 선택하든 널 응원할거야 함께 가고 도와줄거야. 하나님은 아무 감정 없이 우리를 고난의 자리로 사명의 자리로 가게하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를 면밀히 살피시고 그것을 견딜수 있는지 걱정하세요. 그래서 가장 좋은 걸 고르시고 지시하시는 하나님이 선택을 맡기신 거에요.
https://youtube.com/shorts/7rlRAtMSy4E?si=tezxDlKJDZEkFA50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 샘명수는 성령의 은혜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 것이다
하나님을 믿으면 끝난 것이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나를 쉴만한 물가로
오 주께서 인도하네
내가 음침한 골짜기라도
두려워하지 않음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안위해 주시네
오 주께서 인도하네
그 손길로 인도하네
따스한 손길로 인도해
언제든지 어디서나
변치 않고 사랑해
그 손길로 인도하네
따스한 손길로 인도해
두렴없고 실패 없네
주의 사랑 나의 사랑
주님 자비로움과 선하심
평생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 집에 거하리
영원히 주 찬양해
오 주께서 인도하네
부흥
나의 삶을 닳리어 당신의 나라를 세울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행복한 일은 또 내겐 없을 거예요
당신의 모두를 나에게 아낌없이 주셨기에
나 또한 당신께 나의 전부를 모두 다 드려요
오 당신이 다시 오실 것을 나 볼 수 있다면
그렇다면 나 주저 없이 그대로
이 좁다란 길 위에 나 즐거이 있겠어요
작은 나의 삶 통해 주 당신이 와 주세요
이 땅 위에 당신의 통치가 임하면 난 그거면 돼요
가을
나의 인생은 흩날리는 먼지 같고 사라지는 안개와 같습니다
아무리 애쓰고 노력 해 봐도 공허함만 가득합니다
찬란히 빛나는 여름 같던 내 청춘도 쓸쓸히 가을을 마주 합니다. 내 힘과 지혜로 살 순 없단걸 이제서야알았습니다
오 예수님 나를 구원하소서
날 건져주소서
이 외롭고 슬픔 가득한 세상에서
은혜와 진리로 구속 하소서
날 주께 매소서
나의 삶은 오직 주님 손에 맡깁니다
나읳슬ㄴㅁㅅ5ㅎㆍ
나의 목적 나의 높은
시편 23장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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