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크리스천 바이블/말씀

2024.11.2.토 (주의말씀)

by diane + 2024. 11. 3.
728x90
반응형
SMALL


주께서 결정하고 우리를 기도하는 기도 결사대들,  기도 운동을 펼쳐 주시는 많은 우리 어르신들 감사합니다. 그 사명자로 부르셨던 그 주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몸과 마음을 다해 섬기시는 그 모습이 정말 귀합니다. 이 영광의 특권에 우리도 기쁨으로 화답하는 십자가 군병들이 됐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도행전 20장
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오늘도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십니다.


날이 저물어 갈때 빌들에서 걸을때 그때가 하나님의 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 예수여
큰 은사를 나에거 부어주사 주 섬기게 하옵소서
주 예수만 나의 힘 되고 내 만족함 됩니다


우리는 작고 무력하지만 주님께서 맡기신 그 역할, 믿음으로 잘 인내하며 감당합시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물 가운데로 지나든지 불 가운데로 지나든지 우리를 붙들어 주실 줄 믿습니다.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줄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주 행복한 날 복된 날입니다.


주님 한분밖에 아는 사람 없어요
가슴 깊이 숨어있는 주를 사랑하는
처음 주를 만난 그날 울며 고백하던날
나는 행복해요 죄사함 받았으니
아버지 품안에서 떠나살기 싫어요
나는 행복해요 사랑이 샘솟으니

이 세상 무엇이든 채우고 또 담아요

주님 한분밖에 사랑할 이 없어요
가슴 뜨거웁게 주님 피가 흘러요
주님 한분밖에 약속 말이 없어요
나륻 믿고 따르는자 항상 위에 서리라


잠언 2장

https://diane.tistory.com/m/852

잠언 2장

잠언 2장 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2.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3.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4. 은을

diane.tistory.com



주여 나의 병든 몸을  지금 고쳐주소서
주여 당신 뜻이라면 나를 고쳐주소서


주님께서 우리를 십자가 사명으로
!


사명자로 부르셨으니 이 영광의 특권에 기쁨으로 화답하는 우리 군사 십자가 군병 다 되십시다. 굳세게 새 일을 행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캘리포니아 한농부가 땅에서 솟아나는 것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땅을 뚫고 쏟아지는 시커먼 물 때문에 더 이상 가축에게 물을 먹일 수가 없었죠. 아무리 흙을 파서 메꿔도 소용이 없고 검은 물의 주변은 하천까지 모두 오염됐습니다. 도저히 손을 쓸 수 없던 농부는 원래 웅덩이를 덮어놓고 다른 사람에게 아무 문제없는 것처럼 속여 농장을 팔았습니다. 하마터면 헐값에 넘길 뻔한 농장을 제값을 받고 팔았으니 농부의 마음은 날아갈 것 같았죠. 계약이 성사된 다음날 농부는 지인들을 모두 불러 성대한 파티를 벌입니다. 그러나 몇 주가 지난 뒤 농부는 농장을 판 일이 인생 최대의 실수였다는 사실을 깨닫죠. 썩은 물인 줄 알았던 웅덩이는 사실 유전이었던 것입니다. 덕분에 농부에게 속아 농장을 산 사람은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석유가 무엇인지 몰랐던 농부는 양심까지 속여가며 제 발로 찾아온 큰 축복을 놋쳤습니다.
가치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세상의 어떤 금은보화가 눈앞에 주어진다 해도 쓰레기처럼 보일 뿐이겠죠.
우리의 눈은 무엇을 보석으로 무엇을 가치있다 여기고 있을까요? 3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독생자에 귀한 보혈로 주어진 구원이라는 놀라운 은총을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고 꼭 지키면 천국 소망을 붙들며 나아가는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죄씻음 받기를 원하네
내 죄를 씻으신 주이름 찬송합시다


예수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내 죄를 정케하신주 나 오라하신다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십자기의 보혈로 날 씻어 주소서


고린도전서 9장
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주님께서 주신 구원이라는 큰 복에 감사하는 우리 주님 만을 찬양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보혈로 주어진 구원이라는 놀라운 은총에 우리 잊지 않고 믿음으로 고백할 수 있는 우리들 되기를 바랍니다.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혼으로 동물
척추 동물 중에서 수명이 가장 짧은 동물이  생쥐입니다. 생주의 평균 수명은 2년 짧으면 1년 입니다.
왜 이렇게 쥐가 수명이 짧을까? 그거는 스트레스 때문에 그렇다합니다. 쥐는 호흡하는 횟수가 굉장히 힘들기 때문에 혈기가 나오고 분노 스트레스가 있으면 호흡이 빨라지거든요. 그래서 쥐는 일분에 천회정도 호흡을 합니다. 쥐는 굉장히 불안하고 초조하고 늘 쫓기고 그래서 쥐는 언제나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깜짝깜짝 놀래요. 그리고 늘 도망가기 바쁘고 서로 신경이 곤두서가지고 서로 찍찍거리고 싸운데요. 쥐 들이 있는 곳에는 싸움으로 찍찍거리고 쥐들은 항상 오줌을 지리며 다녀서 찌린내가 난데요.
나는 이 생쥐 같은 삶을 지금 살고 있지는 않은지?
늘 쫓기고 초긴장 속에서 근심 염려 불안 초조 신경질 분노 혈기 짜증 억울함 울분 불만족 증오 원통함 허무함 낙심 좌절 항상 이런 속에서 초긴장 속에 살고 있지는 않은지? 왜 인간들이 이렇게 됐을까요? 산다는 게 왜 이렇게 힘들고 왜 이렇게 허무하고 나는 왜 이렇게 고달프고 힘들까요?
이유는 딱 한가지입니다. 하나님 품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나를 지으신 하나님,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 나를 너무 너무 사랑하사 하나님의 형상 따라 지어주셨고 나에게 햇빛과 공기와 물과 모든 것들을 공급해주시는 그 전능하신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마치 갓난아기가 엄마 품을 떠난 것처럼 마치 물고기가 물속을 떠난 것처럼. 그래서 모든 인생들은 피곤하고 지치고 외롭고 허무하고.
30대 후반의 한 여성이야기입니다. 어렵게 결혼해서 남매를 뒀어요. 남편하고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출근길에 교통사고가 나서 세상을 뜨게 돼요. 청천벽력이죠. 그러나 이 여성은 두 남매 때문에 결국 이를 악물고 꿋꿋하게 꿋꿋하게 살아가야만 했어요. 그렇게 3년 걸렸어요. 근데 몸이 좀 이상해가지고 병원에 갔더니 위암 말기라는 거에요. 이런 기가 막힌 일이 세상에 있더라고요. 이제 여섯 살짜리 아들, 네 살짜리 딸, 저것들을 두고 어떻게 세상을 떠요. 저것들도 어떻게 죽느냐. 완전 절망으로 그래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누가 전도하기에 따라서 교회를 나가게 됐대요. 교회 나가면서 맨날 하나님 앞에 부르짖는 거에요. 저 어린 아기들 시집 장가 갈 때만이라도 살아 있겠지. 저 어린 것들 욕심이라면 저들이 대학할 때까지 만이라도 살게해주세요. 아니 그것도 욕심이라면 저들이 초등학교 입학할 때까지 만이라도 저를 살려주세요. 날마다 기도하는 거에요. 부르짖는 거에요.
그러던 어느 날 목사님의 안수를 받을 때에  통곡하면 울며 기도를 받았어요. 그때 가슴이 뜨거우면서 세미한 음성이 들리더라는거에요. 울지 말아라 주님 음성이죠 울지 말아라. 난생처음 듣는 음성이에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왜 이렇게 가뿐한 지 몸이 거뜬한 거에요. 나았다 라는 확신이 드는 거에요. 입맛이 도는 거에요. 100% 치료 받았어요. 하나님이 만져주신 거에요. 그 분은 살아서 권사님이 되셨고 두 자녀들 시집 장가 보냈을 뿐만 아니라 손자 손녀들까지 안고 계세요.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게로 오라 상한 갈대들이여 내가 너희들을 쉬게해주겠다.


네 모든 짐을 주께 맡기라


아모스 7:4~8:8



나의 갈길 다기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며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셨습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무엇부터 하세요? 혹시 기도드리면서도 염려를 붙들어 매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이런 말이 있어요. 염려는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며 감사는 문제에 만능열쇠다라는 말이있습니다.
빌립보서 4장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우리의 모든 계획을 말씀드리고 주님께서 인도 하시는 대로 주님의 뜻을 실천하며 살아보세요. 모든 일에 감사함으로 아뢰며 마치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주님을 위해 일해 보십시오. 내 생각을 가지고 앞날을 계산하지 마십시오. 미래의 날들은 우리의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감사하며 기도하는 그런 복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가 거느리시니 즐겁고 평안하구나 주야로 자고 깨는것 예수가 거느리시네
주 항상 날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내 주의 손을 붙잡고 천국에 올라가겠네 괴로우나 즐거우나 예수가 거느리시네


주 나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말의 매력
잠언18:4
잠언 18장
4.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https://diane.tistory.com/m/1103

말의 매력 잠언18:4

말의 매력잠언18:4 잠언 18장 4.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한상가에 손님이 별로 없는 식당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사모님이 줄

diane.tistory.com



씨뿌려 거둔 곡식 주니의 은졔라 우리의 몸과 마음 새 힘이 넘치네
주 은혜 받은 우리 참 감사하면서 이 예물드리오니 다 받아주소서
온갖 귀한 선 ㅜㄹ주님미 ㅈ
ㅜ실건 그 풍성하신 은혜를 다 감사드리세


기도
요한6:1~15
요한복음 6장
1. 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 곧 디베랴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2.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인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봄이러라
3. 예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시니
4.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로 먹게 하겠느냐 하시니
6.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 것을 아시고 빌립을 시험코자 하심이라
7.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8.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 오되
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12.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에 찼더라
14. 그 사람들이 예수의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15.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가 와서 자기를 억지로 잡아 임금 삼으려는줄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https://diane.tistory.com/m/1104

기도 요한복음 6:1~15

기도요한복음 6:1~15 요한복음 6장 1. 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 곧 디베랴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2.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인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봄이러라 3. 예수께서 산에 오르사

diane.tistory.com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느 세상 비추어 온전히 하늘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되어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어느덧 감사의 이 달 11월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니 감사 할 일도 불평 할 일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의 삶을 넓은 시야로 들여다보면 감사 할 일들이 산재해 있음을 느낄 수 있지만 그러나 또 다른 시각으로 보면 원망과 불평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문제는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는데요. 감사를 선택하여 감사하면서 살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지만 반면에 불평을 선택하게 되면 모든 일에 부정적인 것이 먼저 보이고 매사에 감사보다는 불만이 더 쌓여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책에도 감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기도할 때에도 먼저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감사는 신앙생활의 기본이고 축복의 통로임을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전한 감사의 생활을 드리지 못하는 것 또한 우리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시편100편
온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주는 자비하시니 나가서 기뻐 찬양
주 우리 지으셨네 또 우리 생명 찾았네
주를 찬양해 기쁨으로 찬양해


시편 100장
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지어다
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4.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5.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로마서 8장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나의 기도하는것보다 더욱 응답하실 하나님
나의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이루시는 하나님
우리 가운데 역사하신 능력대로 우리들을 간구함을 넘치도록 능히하실 주님
모든 영광과 존귀 찬양과 경배를 드릴지어다


내가 참 의지하는 예수


에드워드8세 윈저에게 아버지가 한 말
never forget who's you are.
당신은 누구의 것인지 잊지말라.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고 계신가요?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사용하심을 믿습니다.


주와 같이 길가는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생명의 빛 교회
예수안에서 자는 자들
데전4:9~18
창조주 하나님, 임마누엘 하나님, 십자가 하나님, 부활의 하나님, 재림의 하나님
개인적 종말, 우주적 종말
하나님 안에서는 모두 다 함께 죽고 다 함께 살아난다 이것이 우주적 종말
주님의 재림은 개인적 종말과
9. 형제 사랑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것이 없음은 너희가 친히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함이라

새계명이었습니다. 서로 사랑하라.
10. 너희가 온 마게도냐 모든 형제를 대하여 과연 이것을 행하도다 형제들아 권하노니 더 많이하고


데살로니가전서 4장
14.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자는자들 알아야 어떻게 사는지 분명히 안다.
부활신앙입니다. 부활신앙이 분명히 있을때 재림 신앙을 기릴수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5장
28.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최후의 재림때 사건
선한일?악한일?
하나님을 믿는것이 선한 일이라
하나님은 선 자체이십니다. 이분에게서 멀어지면 악한일 죄가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일어나게 되어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이 말씀을 확고하게 인식하고 있어야합니다.
시간 장소 날짜를 말함에 현혹되면 안됩니다. 이단입니다.
마태복음 24장
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언제 주님이 오시나 염려할것 아니고
데살로니가전서 4장
9. 형제 사랑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것이 없음은 너희가 친히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함이라
11. 또 너희에게 명한것 같이 종용하여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12. 이는 외인을 대하여 단정히 행하고 또한 아무 궁핍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준비하고 있으면 됩니다.

요한복음 14장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예수님은 거할 곳을 예비하신다.
우리가 하나님나라갔을때 살수있도록 그 나라 일을 하신다.
하나님 나라에 간다는것을 생각한다면 걱정하고 살지마세요.
이걸 알면 좋다 나쁘다 높다 낮다 있다 없다 할거 없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우리는 그저 믿음으로 가기만 하면 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4.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죽어도 예수님 하나님 데리러오십니다.
부름의 상급을 향해서 선한 싸움 싸우고 달려가면 됩니다.
창조신앙에 출발한 것은 다 가능합니다. 과학은 지식의 산물이기에 존재의 미래에 대해서 답을 해줄수 없습니다.
주님을 믿고 신앙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휴거라합니다. 위에서 만난다.

땅에서 주어진 일 열심히 섬기고 일하고 이웃과 단정한 삶으로 믿음을 보이며 주와 함께 있으리라. 최후까지 승리할수 있기를 바답니다.


관대함을 아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
산상수훈, 오리를 가게하거든 십리를 가고
관대함은 할수있는것보라 더 많이 주는것입니다. 주는것 자체가 큰 기쁨이고 행복임을 예수님 처럼 닮아가기를 바랍니다.


누가복음 1장
28.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찌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
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30.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고 감사함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믿음 약할때에 주날 붙드네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 주


시편 91장
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2.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군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4.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5.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6.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7.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8.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9.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10.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11.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12.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13.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14.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15.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6.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



https://youtube.com/shorts/-TSRpTD3pQI?si=now5ZVEvXkTWg0jN

새 시대는 주님의 말씀으로 열리는 거에요.
더이상 내 소견대로 살고 내 논리로 내가 알고 있는 합리로 그렇게 사는 것을 종식하고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으로 들어가서 내가 잘 이해가 안되어도 내가 잘 모르겠어도 이 말씀 하나 붙잡고 순종하겠습니다.
하나하나 몸부림치면서 살때 우리가 부족할때 성령께서 도우셔서 우리를 채우실 것이오. 우리가 잘 못하면 성령께서 오셔서 우리를 잘 인도해 주실겁니다. 주권이 나에게서 말씀으로 인양될때 그때 새시대가 열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그분이 하신 말씀 명심해서 주님과 함께 임마누엘하며 하나님 임재  자체이신 예수님과 동행하며 성령님과 동행하며 아름답게 살아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CjF_PcxfTIE?si=BOkiiejORteJApfX

굳게서리 영원하신 말씀 위에 굳게서리
굳게서리 그 말씀위에 굳게 서리라


https://youtube.com/shorts/3ObNcZY84hg?si=j85YXQb_p718knur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불 가운데로 걸어가는 것
그 속에서 신실하게 날 지키시는
그 손길을 경험하는 것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바다 위로 걸어가는 것
내 온몸을 덮쳐오는 폭풍 속에서
잠잠히 주 바라보는 것

*때론 불 가운데 휩싸일 때도
폭풍 가운데 무너질 때도
주님 내 곁에 함께 하시네
가장 가까이에 함께 하시네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나도 그들을 용납하는 것
나를 위해 달리신 십자가 사랑
그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것
주께서 지신 십자가 기꺼이 지고
주와 함께 걸어가는 것


널 향한 내 사랑이 내 마음 아프게 한다
내 맘 뜨겁게 한 너의 눈물 내 마음 시리게 한다
너 더 이상 떨지 않아도 너 더 이상 애쓰지 않아도
내가 너의 아버지 너의 참된 왕
*너는 두려워 말라 너는 놀라지 말라
내가 너를 지키고 너와 함께 하리니
너는 두려워 말라 너는 놀라지 말라
내가 너의 왕 내가 너의 아버지
널 향한 내 사랑이 내 마음 아프게 한다
내 맘 뜨겁게 한 너의 눈물 내 마음 시리게 한다
너 더 이상 숨지 않아도 너 더 이상 울지 않아도
내가 너의 아버지 너의 참된 왕



세상을 이기는 지혜
오직 승리의 열쇠는 하나님의 사랑안에 있다네
풀릴것 같지 않던 어려움도 그사랑이 해결해
오직 구원의 열쇠는 예수님의 이름 안에 있다네
나로 구원의 크신 감격으로 살아가게 하시네
하나님께로 난 자마다 넉넉히 세상 이기느니라
오오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우리의 믿음이라
우리의 사랑이라 우리의 믿음이라


사명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겸손의 왕
왕 겸손의 왕 평범한 목수의 아들
주 종으로 오신 죄인을 섬기신 창조주
주의 손 거친 못이 찔렀고
주의 발 갈보리 오르셨네
모든 것 내어주신 주님
우리의 발을 씻겼네
주가 싫어 거역한 우릴 위해 고통당했네
무엇을 위한 사랑인지
무엇을 바란 희생인지
당신은 사랑에 눈 먼 주님
왕 겸손의 왕
머리둘 곳조차 없으신
주 종으로 오신
그 겸손 나 알기 원하네
주 허리 거절의 창이 찔렀고
주 음성 왜 날 버리셨나요
인간을 지은 하나님이
인간 손에 죽으셨네


겸손
슬픔속에서도 울지않는 것 억울해서 울지 않는 것
걱정할수밖에 없는 상황속에도 걱정하지않는 것
사랑할 수 없는 사람조차도 사랑하며 품어주는 것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일지라도 용서하여주는 것
어떠한 자기주장도 버리고 오직 모든 것을 주님뜻에 맡기며
내가 강한 것이 아니라 주가 강함을 보여줌이  진정한 겸손

참을수 없어도 화내지않고 끝까지 인내하는 것
감사할 수 없는 그런 조건에서도 감사하며 사는 것
칭찬이나 비난가운데서도 침묵하며 사랑하는 것
말씀순종하기 어려울지라도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
어떠한 자기주장도 버리고 오직 모든 것을 주님뜻에 맡기며
내가 강한 것이 아니라 주가 강함을 보여줌이  진정한 겸손
겸손은 겉사람이 드러나지않고 속사람이 드러나는 것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사람이 바로 겸손한 사람


요한복음 16장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담대하라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이 기르시네
너는 두려워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담대히 길을 걸으라
삶의 폭풍이 올 때 너는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인도하시니 두려워 말아라
담대히 길을 걸으라

세상 친구 떠날 때 너는 두려워 말아라
주께서 내 편 되셔서 늘 동행하시리
담대히 길을 걸으라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담대하라 담대하라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신다
담대하라 담대하라 주께서 너와 동행하신다
담대하라
주께서 나와 동행하신다 담대하라


해피어 행복의 원
무조건 사랑하는 사람이 함께 있을때 그 테두리

시편 121장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선하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완벽한 원이 있습니다.


손방패
나는 손 방패 환란의 때에 널 지키리
나의 손으로 너를 감싸 너를 지키리
너를 지키리 너를 덮으리 너를 안으리 환란의 때에 환란의 때에
너를 지키리 너를 덮으리 너를 안으리 환란의 때에 환란의 때에
널 지키리

주는 손 방패 환란의 때에 난 그 뒤에
나의 생명은 주의 날개로 덮여있네
주는 날개로 주는 깃으로 나를 덮으리 환란의 때에 환란의 때에
주는 날개로 주는 깃으로 나를 덮으리 환란의 때에 환란의 때에
날 덮으리

두려워 말라 무서워 말라 독수리가 알을 지키듯 내가 널 내가 널
나는 졸지 않으리 나는 잠들지 않으리 암사자가 새끼를 지키듯
내가 널 내가 널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 낮 기뻐하는것 주의 영이 기뻐함이라


728x90
반응형
LIST

'크리스천 바이블 >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11.3.일 (주의말씀)  (0) 2024.11.04
2024.11.3.일 찬양  (0) 2024.11.03
기도 요한복음 6:1~15  (0) 2024.11.02
말의 매력 잠언18:4  (0) 2024.11.02
2024.11.1.금 (주의말씀)  (0) 2024.11.0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