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1장
3. 나 여호와가 옛적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기를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고로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다 하였노라
나 같은 죄인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피흘리며 가신 주 그 주님을 배반하고 그의 사랑 버리고 자비하신 주의 맘에 가시못을 박았네
가슴 치며 통회하고 주님 앞에 나아오니 십자가에 흘린 피로 용서하여 주소서 단을 치고 애통하며 밤을 새워 외치는 이 죄인의 울부짖음 물리치지 마소서
사랑으로 용서하신 주님 은혜 고마워 마음속에 다짐하며 겸손하게 빕니다 죄의 상처볼 때마다 내 가슴을 찢으며 두번 다시 우리 주님 배반하지 않으리 아멘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 많은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물 삼으시고 죄 용서하셨네
위대하신 주님 나 기억하시네 언약하신대로 날 인도하시네
그 크신 주의 사랑 날 구속하셨네
영광스런 주를 나 기억하면서 앞을 바라보며 나 달리리라 주 우리와 함께 하며 늘 동행하시니 성령의 능력으로 섬기게 하소서
교회 머리 되신 주 기억하면서 임과 부귀 모두 나 주께 바치네 참 충성된 종이되어 그 길을 가면어 주 다시 올때까지 교회를 섬기리
전능하신 주 만왕의 주 나는 순례자이니 나는 심히 연약해도 주는 강하옵니다 하늘양식 먹여 주시옵소서
수정 같은 생명수를 마시도록 하시며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소서 나의 주여 힘과 방패되소서
요단강을 건날때에 겁이 없게 하시고 저 뵈는 가나안땅 편히 걷게 하소서 영원토록 주께 찬양하리라
내 평생에 가는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길 잃은 죄인 오라는 예수 그 형상 닮게 하옵소서
*예수를 닮기 내가 원하네 날 구속하신 예수님을
내 마음 속에 지금 곧 오사 주님의 형상 인치소서
겸손하시고 거룩한 예수 원수의 멸시 참으시사 구주를 닮게 하옵소서
내 맘에 주여 소망되소서 주 없이 모든일 헛되어라 밤에나 낮에나 주님 생각 잘때나 깰때 함께 하소서
지혜의 주여 말씀으로서 언제나 내 안에 계십소서 주는 내 아버지 나는 아들 주안에 내가 늘 함께 하네
세상의 영광 나 안보여도 언제나 주님은 나의 기업 주님만 내 안에 계시오니 영원한 주님 참 귀하셔라
영원한 주님 내 승리의 주 하늘의 기쁨을 주옵소서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만유의 주여 소망 되소서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 문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우리 주님 오신 가정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를 살아가리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의 크신 은혜로다
주의 자녀 모여 앉아 주께 기도드리오니 가족들의 건강함과 화목함을 주시옵소서
험한 세상 살아갈때 환란에서 구하소서
보금자리 주옵소서
미가 7장
7.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
은혜로우신 하나님 우리 주 하나님 우주만물 만들고 우리를 택하여 사랑하는 자녀로 삼아주신거 그 은혜가 고마워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독생자 우리 주 예수님 우리들의 모든 죄 다 씻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 지신 그 큰 사랑 통해 찬양합니다
약속대로 임하신 오 예수 성령님 충만하게 하시어 기쁨을 주시고 구원받아 오신 사랑에 감사하며 찬양을 드리옵니다
사람마다 주 은혜로 이기도록 하시고
광야같은 세상에서 항상 인도하소서
위에 계신 나의 주님 그의 사랑 지극하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 나의 구주 나의친구
*사랑하는 나의 친구 늘 가까이 계시도다 그의 사랑 놀랍도나 변함없는 나의 친구
나를 인해 죽으시고 나를 구원 하셨으니 기쁨으로 경배하며 찬양하리 나의 친구
내 주의 나라 왕 내 주의 나라 왕 주 되신 성전 그 피로 하신 교회를 늘 사랑하리라
내 주의 교회는 찬송과 같아서 늘 보호하시나
성도의 교제를 늘 기억하면서 사랑의 찬송 부르니 기쁨이 넘친다
너 시험을 당해 죄 짖지말고 너 시험을 이겨 새힘을 얻고 주 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주님 네 편에 서서 항상 도우시리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수 없도다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주실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마음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수 없도다
우리에게 닥치는 많은 실망 고민거리는 각자 우상과 관계가 있을 수도 있어요. 자신이 가장 고통스러울 때는 내 자신의 우상이 위협받거나 제거될 때가 아닌가 싶어요. 그럴 때 우리는 감정의 흙탕물 속에서 뒹굴면서 상대를 원망하거나 영영 낙심한 채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만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이렇게 고백할 수도 있잖아요. 주님 그것 없이는 못 살 것 같았는데 주님이 저를 그것 없는 삶으로 부르시는군요. 주님만 계신다면 제게 정말 필요한 건강 사랑 안전은 다 있는 것이고 결코 있을 수도 없음을 깨닫습니다. 정말 예수님만으로 충분한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밖에 없는 남은 게 없는 그런 삶이기를 기대합니다.
내 맘에 주여 소망되소서
주 없이 모든일 헛되어라 밤에나 낮에나 주님 생각 잘때나 깰때 함께 하소서
지혜의 주여 말씀으로서 언제나 내 안에 계십소서 주 는 내 아버지 나는 아들
내 소망 되소서 내 소망 되소서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속 헤치사 빛으로 손 잡고 날 인도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때 주님여 날 도와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 기울이시사 속 잡고 날 인도하소서
기도하는 이시간 주께 무릎꿇고 우리 구세주 앞에 나갑니다 믿음으로 나가면 주가 보살피사 크신 은사를 주네 거기 기쁨 있네
기도시간에 복을 주시네 곤한 내마음 속에 기쁨 충만하네
하나님 말씀이 문제해결의 중심이 됩니다. 더 이상 나의 죄로 인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멀어지지 않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내 삶 속에 이 해로운 우상을 다루시는데요. 이 시간을 허용하시는 이유는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예수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우리도 힘들 때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기를 하나님을 신뢰하기를 원합니다. 가장 어둡고 힘들어 보일 때 꼭 필요한 그 기쁨 신앙 소망을 우리에게 주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을 고백합니다.
나는 주를 섬기는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나의 평생에 가장 복된길은 내가 예수님을 만난것이라 나의 평생에 가장 잘한 일은 내가 예수님을 주를 섬긴것이라
이세상 살동안 내가 걷는 길이 때론 험하여서 넘어질때도 주의 강한손이 나를 붙드시니 나는 예수님만 주로 섬기며 살리
나는 주를 섬기는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내가 걸어온 모든 시간 다 주의 은혜니
내가 걸어갈 모든 날도 주만 섬기며 살리 오직 예수 이름 부르며 살아가리라
이것이 나의 간증이오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온세상 캄캄하여서 참 빛이 없었더니
영광 영광 영광의 주 이 세상에 비친이 오직 주 예수라
잠언 3장
https://diane.tistory.com/m/861
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 오나 겁없네
날마다 주를 섬기며 언제나 주를 기리고
그 사랑안에 살면서 딴길로 가지 맙시다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선한 목자되신 우리 구세주
시험 닥쳐와도 흔들리지않아 아 편하다 이 평화
주가 항상 계셔 내 맘속에 주가 항상 계셔 아 기쁘다
주 나의 맘에 계셔 위로하시니 어찌 내가 주를 떠나살까
주의 주신 화평 믿음 얻기위해 너는 정성껏 기도했나
주의 재단앞에 모두 바치기전 복을 받을줄 생가마라
주의 재단에 산제사 드린후에 주 내맘을 주장하여 주의 뜻을 따라 그와 동행하며 영생 복락을 누리겠네
주의 가는 빛에 항상 선한 싸움을 힘쓰겠나
주의 뜻을 쫒아 너의 모든것 희생하라
주의 재단 앞에 모두 바친 후에 주와 온전히 사귀겠네 주의 주신 기쁨 또한 그의 사랑 어찌 말로다 형용하랴
고백하지도 직시하지도 회개하지도 않은 죄 때문에 주님의 보호하심에서 우리가 밀려나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사랑의 원천 주님의 사랑뿐이잖아요. 굳세게 오늘도 샬롬 새 일을 행하실 주님만 찬양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God's way
나는 주님께 아름다운 꽃을 구했으나
주님은 가시가 돋힌 선인장을 주셨네
나는 주님께 나비 떼를 구했으나
주님은 무서운 벌레 떼 내게 주셨다네
나는 이해할 수 없었네 무서워 떨었네
절망 속에 홀로 눈물 흘렸네
나는 이해할 수 없었네 무서워 떨었네
절망 속에 홀로 눈물 흘렸네
어느 날 갑자기 나는 보았네
그 황홀한 꽃 선인장에서
무서운 벌레 나비되어 날으네
오 놀라워라 주의 인도
I asked the Lord for a bunch of fresh flowers
But instead, He gave me an ugly cactus with many thorns
I asked the Lord for some beautiful butterflies
But instead, He gave me many worms
I was threatened, I was disappointed,
I could not feel His hand in mind
I was threatened, I was disappointed,
I could not feel His hand in mind
But after many days, suddenly
I saw the cactus with beautiful flowers,
and those worms became beautiful butterflies,
flying in the spring wind.
God's Way is The Best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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