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서툴고 실패해서 아무도 관심두지 않을 때 알아주고 곁에서 응원해주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있다면 그 사람이 참 은인 같은 사람입니다. 누가봐도 별 볼일 없는 상황에서도 업신여기지 않고 천사의 눈을 가지면서 다정하게 대해준 그 사람은 평생 잊지 못할 은인처럼 여겨집니다. 지금 잘하고 있지 못하다고 업신여기고 무시하는 사람은 그 영혼의 천사를 무시하고 하나님께 보고가 되는 교만한 사람이 아닐까.
마태복음 18장
10.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예수님은 울고 웃으셨습니다. 그리고 성전에서 돈 바꾸는 자들에게 화를 내셨고 두 팔 벌려 어린아이들을 환영하셨습니다. 그 분은 이 땅에서 사역하는 동안 많은 감정을 표출하셨지만 그 분의 임재와 능력에 휩싸여 오직 그분을 예배하기 위해 나오는 자들에게 가장 부드럽고 다정하게 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발치에 앉아 말씀을 들었던 베다니의 마리아는 영광의 자리를 얻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에게 나아와 눈물로 그 발을 적신 여인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그녀가 바란 것은 오직 그 분께 나아와 그분을 예배하는 것이었다고 하시며 그녀를 변호하셨습니다. 이 믿음의 사람들은 모두 예배하기 위해 예수님께 나아왔습니다. 그들의 간절한 바람과 두려움 그분을 향한 헌신을 쏟기 위해 나아왔던 것입니다. 그에 대한 보상으로 예수님은 기꺼이 자신의 사랑과 치유, 평화를 그들에게 채워주셨습니다. 예수님을 예배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은 당신의 마음을 그 분과 하나가 되게 합니다. 당신이 그 분께 가까이 나아갈 때 그 분은 당신의 임재와 사랑을 당신에게 채워 주시는 것으로 응답 하십니다.
제 마음이 주님의 마음과 하나 되게 하시고 주님의 임재와 사랑으로 채워 주소서
항상 예수의 도우심 믿고 가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가 예수를 믿어 그의 흘리신 피로 내 죄 씻었네
우리가 모두다 그 반열 뒤따르며 함께 즐거운 찬송을 부르리라
정결하게 하는 샘이 나의 앞에 있도다 성령께서 권고하되 죄 씻으라하시네
나가는길 비록 좁고 내 뜻대로 안돼도 모든 욕심 다 버리고 주만 따라 가겠네
찬양하리 찬양하리 죽임 당한 어린양 주께 영광 돌리어라 우리 죄를 씻어주섰네
오늘 자신의 무능력에 대한 두려움으로 살겠습니까? 그리스도만으로 충분하다는 사실을 기뻐하며 살겠습니까?
베드로후서 1장
2.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찌어다
I must tell Jesus
주 안에 거하리로다
한결같으신 하나님 오늘도 성실히 아침을 맞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은 언제나 동일 하십니다. 그러나 세상은 변합니다. 계절마다 날짜 마다 날씨가 바뀌고 사람들의 마음도 변덕스럽습니다. 나도 변합니다. 어제의 기분과 오늘의 기분이 다릅니다. 이렇게 믿을 수 없는 세상 가운데 사는 것이 버겁고 힘듭니다. 그러나 주님을 인해 소망을 갖습니다.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가 내게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절대 흔들리지 않는 한결같으신 아버지의 사랑에 오늘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흔들리는 믿음을 잡아 주소서. 세상은 모두 변해도 나는 한결같으신 아버지를 붙잡고 산다고 선포하기 원합니다. 나의 모든 기준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은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시편 102장
27. 주는 여상하시고 주의 년대는 무궁하리이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오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잠언 10:9
잠언 10장
9. 바른 길로 행하는 자는 걸음이 평안하려니와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드러나리라
내가 걸어 가는 길을 나아가기에 앞서서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게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면서 또 하나님께서 이끌어가시는 그 바른 길을 걸어가면서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참된 평안함에 거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로마서 15장
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나님 오늘도 새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역사상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이 날을 하나님이 허락해주셨사오니 이날을 그 부르심에 소명으로 살게 하시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이 어두운 세상의 빛의 자녀로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걸음걸음 임마누엘로 동행하시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여호와 이레의 길을 걸어가며 주를 찬양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가 2:18~
옷감의 색은 겉에서 염료로 물들여지지만 단풍은 입속에 색소가 겉으로 드러나면서 물들여집니다. 잎의 빛깔도 일조량과 일교차에 따라 달라지지요. 그래서 자연스럽고 아름답습니다.
감히 사람이 아무리 아름답게 표현을 한다 해도 주님이 만드신 가을의 단풍의 아름다움은 비교할 수가 없지요.
신앙도 그렇습니다. 겉만 물들어 그럴듯한 사람과 내면의 깊은 신앙이 겉으로 스며 나온 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단풍잎이 햇빛을 많이 받아야 하듯 신앙의 빛깔도 하나님을 더 많이 바라볼 때 아름다워집니다. 단풍잎이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야 더 붉게 물들 듯 우리 신앙도 고난과 역경을 잘 견딜 때 더욱 곱게 물들게 됩니다.
오늘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아름답게 물 들어가는 희망을 갖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에즈베리의 부흥
하박국3:2
하박국 3장
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https://diane.tistory.com/m/1120
찬양하라 놓으신 주님을 찬양
미가7:7
미가 7장
7.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
창세기에는 태초의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모습이 그려집니다.
창세기 1장
6.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9.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말씀으로 바다를 만드시고 땅을 만드신 그 놀라운 창조 섭리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잠언 8장
29.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하나님께서 물을 한 곳에 모이게 하시고 바다라 부르셨습니다. 그 바다를 만드신 하나님이 바다의 한계를 정하시면서 물이 명령을 거스르지 못하게 하셨죠. 바로 질서를 만드신 겁니다.
우리 인생도 당신의 섭리와 계획 속에 정하시고 그 정하심 가운데 각 자를 향한 세밀한 계획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너는 나의 소중한 자녀야 내가 너를 지었으니 지으심의 목적에 합당하게 내가 빚어가고 이끌어갈 거야 이런 약속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 나를 지으셨고 당신의 신실한 뜻을 나를 통해 우리를 통해 이루어가실 겁니다.아멘.
태초의 하나님이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이뤄가는 과정이라
한계를 정하셔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세밀하게 하나하나 이뤄가시는 주님이시라
모세에게 하나님의 도우신 기적과 또 하나님께서 진노하신 그 진노를 함께 말씀하면서 자녀들에게 이것을 알려주라고 말씀하고 있는 거에요.
그들은 경험했지만 이 자녀들은 경험하지 못한 그 일들을 자녀들은 본 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니까, 경험한 너희들이 부모된 너희들이 잘 기억하고 자녀들에게 알려줘라 하는 명령을 오늘 말씀에서 하는 겁니다.
이제 가나안에 들어가게 돼요. 이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다음 세대가 태어나겠죠. 그들은 애굽에서의 기억도 없고 광야의 기억도 둘 다 없어요.
그들에게 어떻게 해야 되느냐? 누군가는 잘 기억해서 알려줘야 된다는 거에요. 두 눈으로 똑똑히 본 애굽에서의 하나님의 역사 광야에서의 하나님의 역사, 자녀들에게 알려주고 가르쳐줘야 된다. 누군가는 그 일을 해야 된다.
신명기 11장
2. 너희의 자녀는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였으나 너희가 오늘날 기억할 것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징계와 그 위엄과 그 강한 손과 펴신 팔과
3. 애굽에서 그 왕 바로와 그 전국에 행하신 이적과 기사와
4. 또 여호와께서 애굽 군대와 그 말과 그 병거에 행하신 일 곧 그들이 너희를 따를 때에 홍해 물로 그들을 덮어 멸하사 오늘까지 이른 것과
5. 또 너희가 이곳에 이르기까지 광야에서 너희에게 행하신 일과
6.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에게 하신 일 곧 온 이스라엘의 한가운데서 땅으로 입을 열어서 그들과 그 가족과 그 장막과 그를 따르는 모든 생물을 삼키게 하신 일이라
7. 너희가 여호와의 행하신 이 모든 큰 일을 목도하였느니라
이렇게 말씀하는 것처럼 기억해야 해요. 알려줘야 되니까.
기억하고 알려주는 게 왜 중요할까요?
신명기 11장
7. 너희가 여호와의 행하신 이 모든 큰 일을 목도하였느니라
부모 세대가 하나님 이 행하신 큰일을 경험했기 때문이래요.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두 가지 중요한 교훈을 얻는데요.
첫 번째는 부모 된 세대로서 자녀 세대에 하나님 이 행하신 복과 진로를 알려줘야 된다 하는 거예요. 부모 세대가 자녀 세대에게 하나님의 일하심을 전수하기 위해서 제일 좋은 방법은 정기적인 가정 예배예요. 가정 예배를 매일 드릴 필요도 없어요. 일주일에 한 번 드리면 자연스러운 신앙적 대화가 가능해요. 그러면 부모 세대가 자신의 인생에서 역사하셨던 예수님에 대한 나눔을 할 수 있어요.
두 번째 우리가 받을 수 있는 교훈은 우리가 오늘 나눌 수 있는 교훈은 부모 세대가 먼저 하나님의 크신 일하심을 경험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 세대가 경험한 하나님의은혜가 없으면 자녀에게 전수할 것이 없겠죠. 부모 세대가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고 누리면 자녀들에게 나눌 은혜가 생기는 거고 그 은혜가 자녀들을 놀랍게 변화시킬 거예요.
여러분에게 정기적인 가정예배를 추천하는데 가정 예배를 통해서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일하심을 전수하고 또 하나님께서 은혜를 항상 우리에게 베푸시는 것을 바라보면서 그 은혜를 갈망하고 많이 누리는 그래서 자녀들에게 전수할 신앙 재산이 많아지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불완전한 사람 완전한 진리
요한8:31~32
요한복음 4장
31.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가로되 랍비여 잡수소서
32. 가라사대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1.죄사함의 자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진리를 진정으로 안다는것은 믿어야 성경을 믿어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안다.
믿었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야 한다.
요한8:32
요한복음 8장
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믿을때 참 진리가 된다.
믿고 거할때 자유를 주신다.
죄에서 자유를 주신다.
요한복음 8장
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5.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예수님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함정을
이 상황에서 예수님은
요한복음 8장
6. 저희가 이렇게 말함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7. 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8. 다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9.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그사람들이 죄책감을 느낄만한 죄를 적으신?
요한복음 8장
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주여 없나이다 이 여자의 목소리를 통하여 죄를 벗겨주셨다.
나도 너를 정조하지않는다
죄에서 풀어주신 해방시켜주신
율법으로는 쳐 죽음을 당해야하나 주님은 우리를 사하여 용서하여 추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를 해방시키기 위하여 속죄해 주시기 위하여 오신 주님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2.어둠에서 자유
요한8:12
요한복음 8장
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천국에 속한
요한복음 8장
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22. 유대인들이 가로되 저가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저가 자결하려는가
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3.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요한복음 8장
42.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43.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줄 알지 못함이로다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이 아비는 영적인 아버지가 공중 권세 잡은 마귀
로마서 8장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로 양자 삼으신
마귀에 잡혀있던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신
놀라운 특권
아버지만 바뀌니까 인생이 바뀝니다.
우리는 하나님 계신 천국으로 가게 된줄 믿습니다.
요한복음 8장
51.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저천국에서 영원히 함께
말씀이 육신이되어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장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죄에서 메이지 말기를 축복합니다.
빛가운데 자유를 얻기를
우리 계속 나는 이제 빛이신 주님의 자녀다
말라기 4장
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어둠을 쫒아내고 빛으로 선포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습니다. 믿으시길 바랍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나를 자유케하리다.
시편 16장
11.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https://youtube.com/shorts/3wflwEQKfiQ?si=h3i1G7HSksCFnSPK
건강한 신앙생활의 특징
나의 영안을 하나님이 열어주신 줄로 믿습니다. 열어주신 영안, 마음 가운데 씨앗처럼 시작된 영적 가치관이 큰 나무처럼 줄기를 뻗어가고 날마다 점진적으로 커져가기를 축복합니다. 신앙생활에 기쁨과 감사가 흘러넘치기를 축복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IS93dayeVtU?si=6SkbHXm2xPL_T6KE
찬양의 마음을 위한 기도를 하라 하시는 주님
찬양의 마음 주심에 감사합니다.
시편 95편의 말씀처럼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칠수 있도록 인도하게하여 주옵소서. 감사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하나님을 노래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삶속에서 언제나 하나님을 찬양할수 있는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잃지 않게 하시고 그 마음이 저희의 행동과 말속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그로인해 저희의 입술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저희의 찬양을 기쁘게 받으시고 그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릴수 있도록 저희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이 온땅에 울려 퍼질수있도록 저희의 찬양이 도구가 되게 하시고 그로 인해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고 그 사랑을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편 95장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2.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로 그를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3. 대저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 위에 크신 왕이시로다
4. 땅의 깊은 곳이 그 위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것도 그의 것이로다
5. 바다가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6.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7. 대저 저는 우리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 손의 양이라 너희가 오늘날 그 음성 듣기를 원하노라
8. 이르시기를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 맛사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하게 말지어다
9. 그 때에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며 나를 탐지하고 나의 행사를 모았도다
10. 내가 사십년을 그 세대로 인하여 근심하여 이르기를 저희는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라 내 도를 알지 못한다 하였도다
11. 그러므로 내가 노하여 맹세하기를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모든 영광과 존귀와 능력 받으소서 받으소서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
https://youtube.com/shorts/R8u9A8GTBPQ?si=zwmlGMUcu_Q0hDTR
https://youtube.com/shorts/XFRah_VDL-Y?si=XuEZaUL6VLmLHB0V
여호와 앞에서 온전히 따르는 축복이 되어져야 됩니다.
어떻게 그 축복을 누릴 수 있을까?
요한삼서 1장
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1.자기를 부인하고
2.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때 오는 응답이 오직 주님만을 따르는 것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vqMXXmn2rOQ?si=MFb_SjIvk4g7bVgq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길 그 좁은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길 원하네
https://youtube.com/shorts/MnFsZIFk9AQ?si=C7BHYpEjOwtqie2s
꾸짖어줄 영적 어른이 필요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vqyuE_-T2gQ?si=Tub3ekZn-VtsT2xz
우리 믿음의 핵심
대체 누가 자기 삶을 주님께 의탁합니까?
주님께서 내 삶을 책임져 주심을 확신하는 사람입니다.
누가 언제 어디서나 그리스도인의 자리, 입장을 고수합니까?
주님께서 나를 책임져 주심을 믿는 사람입니다.
누가 하나님 앞에는 드러날 것이 없음을 깨달아서 매사에 하나님의 말씀을 쫒아 살수 있습니까?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밤낮으로 나와 함께 하고 계시며 나를 책임져 주심을 믿는 사람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OodhRIZdRNQ?si=x96RU0OgvOxtCVi9
네가 낫고싶으냐?
여기까지 와서 문제와 고민안에 갇혀있고 도대체 예수님을 안보니까 안낫는 거에요.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야죠.
주님께서 찾아오시죠 너 낫고 싶구나?
네 낫고싶어요 주님.
할렐루야 주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자유케하셨도다
https://youtube.com/shorts/EWcA3MI3YlY?si=ScdneAkH0jvWFow0
https://youtube.com/shorts/5YMEo6mKlGc?si=GeMjvp_VgeArwRie
우리가 이해가 없이 행동하면 지쳐버린다는 거에요. 밭에서 보화를 발견한 사람은 정확하게 이해를 했어요. 그 가치를.
보물을 보는 순간 이 보물이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것이라는 걸 정확하게 이해했단 말이에요.
이 이해는 믿음으로 연결돼요. 어 이치가 이렇구나 물이 높은데서 떨어지는구나 그 이치가 믿음으로 들어가서 그게 결국에 행동으로 옮겨지는 거에요.
그래야 하면서도 즐겁고 감사하고 열매도 맺는 인생을 살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 하시는 천국을 이해하시길 축복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m-uRs5yZV48?si=dRQStbc9Liwi658X
하나님의 시간표도 우리가 알면 좋겠어요. 하나님의 때도 미리 알면 좋겠어요.
시간표를 우리가 알아서 언제 알려주시는지 언제 이뤄주시는지 미리 알면 하고싶은거 편하게 할수도 있고 언제 이뤄질지 몰라서 느껴지는 긴장이나 애태움이 사라질텐데
그런데 하나님은 기다리게 하세요. 하나님은 우리에게서 믿음을 보고 싶어하시는 분이세요. 그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주시는 분이거든요. 믿음은 기다림입니다. 얼마나 잘 기다리는가가 믿음이에요.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잡히는게 없고 보이는게 없어도 하나님과 그 기다림의 시간을 잘 동행하고 있는가? 기다림이 길어도 하나님 떠나지 않는가?
때를 다 알면 믿음이 필요 없죠. 때를 다 알고있으면 신뢰가 필요 없죠.
기다리게 하신다는건 믿음을 보신다는것이고 믿음을 갖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3i5nc4KAbdA?si=EbVLiMuPLAHAmKUB
늘 불안한데 이때는 어떡하죠?
예수님도 우리에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본질적으로 인간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구나.
그래서 인간이 되는 필요충분 조건이 불안이다 라는 말이 이해가 되죠. 불안이 없는 인생은 아무도 없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묵상하기 전에는 안보이는데 이 불안 두려움 염려가 얼마나 많은지 알게 돼요.
마태복음 11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https://youtube.com/shorts/oFKBkoXgZ54?si=9tL0nwCEfnR0wsSR
지금도 순종하려고 애쓰고 있어요.
하나님 내가 정말 지금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고요. 주의 음성이 들리지 않습니다. 싸움이에요.
말씀에 순종하고 따르겠습니다. 그 하나의 선택을 하는 순간 문이 하나가 열려요. 그러면 또 문이 있어요. 오늘도 그 싸움이에요.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경고
요한계시록 22장
11.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순종 밖에 없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qq485ywD3-A?si=HpFoJrDquhODv09B
하나님이 도와주실건지 아닌지를 알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내가 못한다면 하나님이 도와주실 문제에요. 내가 감당 못한다면 하나님이 해주실 문제에요.
광야에서 40년을 살았어요. 먹을거 내가 줄께.
금과 은만 들고나와. 나머진 내가 줄거야.
감당할 수 없는 문제를 만났다는건 하나님이 도와주신다는 신호에요.
금과 은으로 성막 만들어서 하나님과 가까이 지내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만 하면 된다는 거에요.
내가 할수 없는 문제를 만났다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니까 하나님께 맡기고 나는 하나님과 같이 있는것에 더 집중하는 거에요.
비 준비하시니
우리 주는 위대하며 능력이 많으시도다
그의 지혜 무궁하며 인자는 영원하도다
상한자를 고치시며 상처를 싸매시도다
별들의 수를 세시며 이름을 붙이셨도다
그가 구름으로 하늘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 준비하시니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내 하나님을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가며 주 임재 앞에 경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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