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균형, 밸런스라고 해요. 좌우 균형과 힘을 쓸 때와 뺄 때의 균형이 무너지면 실력이 나올 수 없다고 하죠. 다 잘 할 수 없지만 일정한 균형을 유지하지 못하면 반쪽짜리 선수가 된답니다.
우리 인생 신앙에서도 그렇지 않을까요? 균형이 맞지 않으면 한쪽으로 치우쳐져 성장하지 못합니다. 제자리에 머물게 되지요.
작지만 유명한 노포식당은 제공하는 것이 단순하고 제공하지 않는 것 또한 분명합니다. 불편을 감수하고 맛집을 찾는 것은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제공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지요. 신앙생활도 다 잡으려 하지 말고 말씀과 기도 순종과 이 수정에서의 균형이 잘 맞아야 성장할 줄 믿습니다. 인생을 붙잡는 것과 이 놓는 것 사이에 밸런스, 우리 균형을 잘 잡는 그런 하나님의 사람이 되셔요.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찬양합니다.
내가 알 수 없는 길로 내가 갈 수 없는 길로 가장 좋은 길로 날 인도하시네
내가 할 수 없는 일도 나의 주가 이루시네 가장 좋을 것을 주시는 하나님
내 생각보다 내 계획보다 더 좋은 것을 주시는 주님 내 기도보다 내 소망보다 더 좋은 것은 주시는 주님
나의 지혜로 나의 힘으로 다 할수 없는 일이라해도
주의 지혜로 주 능력으로 더 좋은것을 내게 주시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가난해도 비굴하지 않으며 부유해도 오만하지 않으며 모두 나를 떠나도 외로워하지 않으며 억울한일 당해도 원통하지 않으며 소중한거 상실해도 절망하지 않으며 오늘 살아 있음에 감사하게 하소서
예수님은 울고 웃으셨습니다. 그리고 성전에서 돈 바꾸는 자들에게 화를 내셨고 두 팔 벌려 어린아이들을 환영하셨습니다. 그 분은 이 땅에서 사역하는 동안 많은 감정을 표출하셨지만 그 분의 임재와 능력에 휩싸여 오직 그분을 예배하기 위해 나오는 자들에게 가장 부드럽고 다정하게 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발치에 앉아 말씀을 들었던 단위의 마리아는 영광의 자리를 얻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에게 나와 눈물로 그 발을 적신 여인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그녀가 바란 것은 오직 그 분께 나와 그분을 예배하는 것이었다고 하시며 그녀를 변호하셨습니다. 이 믿음의 사람들은 모두 예배하기 위해 예수님께 나왔습니다. 그들의 간절한 바람과 두려움 그분을 향한 헌신을 쏟기 위해 나왔던 것입니다. 그에 대한 보상으로 예수님은 기꺼이 자신의 사랑과 치유 평화를 그들에게 채워주셨습니다. 예수님을 예배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은 당신의 마음을 그 분과 하나가 되게 합니다. 당신이 그 분께 가까이 나아갈 때 그 분은 당신의 임재와 사랑을 당신에게 채워 주시는 것으로 응답 하십니다.
제 마음이 주님의 마음과 하나 되게 하시고 주님의 임재와 사랑으로 채워 주소서
내 주님 이루실 그 모습 참 아름다워라
그 향기 내 마음 사무쳐 내 기쁨 되더라
시온성보다 더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천한 세상 오신 주 참 내 구주님
주 지신 십자가 대할때 나 눈물 흘리네
저 장미꽃 아래 이슬 주 음성 분명하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
밤 깊도록 동산 아래 주와 함께 있으려하나
괴론 세상에 할일 많아서 날 가라며 하시는
오늘 자신의 무능력에 대한 두려움으로 살겠습니까? 그리스도만으로 충분하다는 사실을 기뻐하며 살겠습니까.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므로 은혜와 편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성자의 귀한 몸 날 위하여 버리신 그 사랑 고마워라
내 머리 속에서 주님께 비는 말 나 곧 주님께 갇히리까
지금도 날 위해 간구하시리 이 어둔 믿음이 나아옵나니
주님의 참사랑 고맙고 놀라워 찬송과 기도를 쉬지않네
주님의 피하가 나도지고 신실한 믿음과 마음으로 형제의 사랑과 친절한 위로를 뉘게나 베풀게 하옵소서
만가지 은혜를 받았으니 내 평생 슬프나 즐거우나 위로를 얻자니 주님께 바쳐서 주님만 위하여 늘 살겠네
내 갈급함 어느것으로 채울수 없다
내 갈급함 상한 나의 심령에
내 갈급함 부르짖는 소리 들으소서
내 갈급함 주의 음성 들리네
내게로 나오라 영원히 영원히 목마름 전혀 없으니
내게로 나오라 가까이 가까이 생수의 근원 되신 주께
내게로 나오라 내게로 나오라 내게로 나오라 내게로 나노라
한결같으신 하나님 오늘도 성실히 아침을 맞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은 언제나 동일 하십니다. 그러나 세상은 변합니다. 계절마다 날짜 마다 날씨가 바뀌고 사람들의 마음도 변덕스럽습니다. 나도 변합니다. 어제의 기분과 오늘의 기분이 다릅니다. 이렇게 믿을 수 없는 세상 가운데 사는 것이 버겁고 힘듭니다. 그러나 주님을 인해 소망을 갖습니다.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가 내게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절대 흔들리지 않는 한결같으신 아버지의 사랑에 오늘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흔들리는 믿음을 잡아 주소서 세상은 모두 변해도 나는 한결같으신 아버지를 붙잡고 산다고 선포하기 원합니다. 나의 모든 기준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시편56:10
시편 56장
10.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말씀을 찬송하며 여호와를 의지하여 그 말씀을 찬송하리이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에게 새 날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걱정하고 근심으로 가득 찬 하루를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그 말씀만을 의지하며 찬송과 감사의 노래가 가득한 하루 보내지길 소망합니다.
아침 해가 돋을때 만물 신선하여라
어둔 세상 지날때 햇빛되게 하소서
주여나를 도우사 세월 걱정않고서
어둔 세상 지날때 햇빛되게 하소서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다라고 고백했던 시인의 고백과도 같이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더욱 더 힘을 얻기를 소망합니다. 펼쳐지게 하시고 모든 일들을 마감하는 오늘 저녁 함께 해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 드리는 한 날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렸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세리 레위를 부르신
마가 2:13~
마가복음 2장
13.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무리가 다 나아왔거늘 예수께서 저희를 가르치시니라
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저에게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
15.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저희가 많이 있어서 예수를 좇음이러라
16.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17.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18.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혹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19.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20.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21.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기운 새것이 낡은 그것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되느니라
22.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23.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쌔 그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24.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희가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한 자들이 핍절되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26. 그가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한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27.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28.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내 죄 사함 받고서 예수를 안뒤 나의 모든것 다 변했네
나의 모든것 변하고 그 피로 구속받았네
하나님은 나의 구원되시오니 내게 정죄함 없겠네
내가 예수 믿고서
세상 만물들이 주님의 은혜로 열매를 맺는 계절입니다. 그러나 우리 자신을 돌아보니 우리의 삶 속에는 주님께 드릴 열매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대로 앙상하고 메마른 가지로 지내다가 주님 앞에 설 생각을 하니 부끄럽기 짝이 없는데요. 열매 없는 가지는 모아다가 불에 살으리라 하신 주님의 말씀이 절실하게 가슴에 와 닿습니다.
열매 없는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의 삶에도 아름다운 신앙의 열매, 성령의 열매, 전도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얼마 남지 않은 2024년의 시간이 우리에게 마지막 인내와 용기를 허락하시어 주님 앞에 기쁨을 드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죽정이로 버림받지 않고 알곡 신자 성령의 열매가 풍성한 우리들이 되게해주시옵소서 아멘
주 크신 능력 내려 살길을 주셨네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때가 지나 가기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교회가 마주할 현실
데후1:4
데살로니가후서 1장
4. 그리고 너희의 참는 모든 핍박과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을 인하여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함이라
아침 해가 돋을때 만물 신선하여라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때 햇빛 되게 하소서
주의 일을 행할 때 햇빛 되게 하소서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초대교회 사역의 원동력
사행12:2~3
사도행전 12장
2.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3.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일이라
https://youtube.com/shorts/3Puwu_WAJPM?si=qD9R6j3mEFdFXNcp
에베소서 4장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오늘도 저희에게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섬주신 말씀 에베소서 4장 3절을 기억하며 저희가 직장 내에서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것을 힘써 지키기를 원합니다. 저희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화합을 이루어나갈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을 열어주시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며 그안에서 하나됨을 이룰수 있는 지혜와 인내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과 평안이 저희의 직장 내 모든 관계 속에 넘치게 하시고 그도인해
https://youtube.com/shorts/OfgW9-0je90?si=qJga3aqi9YuOI-oC
하나님을 사랑하면 분명히 다릅니다.
https://youtube.com/shorts/0czn5WLuHTA?si=PQiWUYHlHYVaXvmw
니가 낫고자 하느냐?
너 아직 희망 갖고 있니?
이제 너의 목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너 인생에 개입을 했는데 너 낫고자 하느냐?
시편 100장
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세상에서 이런저런 일을 겪다 보면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잊곤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자들이며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목자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시는 양들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세상이 말하는 우리 삶의 가치에 대해서 어떨 땐 나 스스로도 거기에 동조하게 됩니다. 세상이 말하는 우리 삶에 대한 가치에 대해서 결국에는 절망하기도 하고 우리 삶에 대해서 그냥 포기하게 그렇게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사실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그분의 형상을 따라 빚어진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공중 권세 잡은 자 사탄이 세상의 모든 것을 주관하는 것 같은 그 사탄이 거짓말쟁이가 늘 우리가 별것 없는 존재들이라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어떻게든 이간질해서 떨어뜨리려 한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 분이 사랑으로 하나하나 빚으신 너무나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무엇보다 그분의 진리로 우리가 가득했을 때 그리고 그 분의 영으로 충만했을 때 우리가 어떠한 자들인지 명백하게 드러난다는 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리로 가득하기를 그분의 영으로 가득하길 매 순간마다 기도 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엘리베이터안에는 단 두 사람 뿐이었고 잠시 침묵이 흐른 뒤에 그 사람은 답합니다. 목사님 저는 지금 천국에서 너무나 먼 거리에 서있습니다. 목사님은 말합니다. 구원과 천국은 형제님을 위해 언제나 예비되어 있습니다.
그러자 남자가 대답합니다. 그렇다면 그 거리가 얼마나 됩니까? 무슨 노력을 해야 합니까?
목사님은 품 안에서 성경을 꺼내면서 단지 한 걸음만 다가 오시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마음 속에 영접하면 됩니다. 그러면 천국이 임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형제는 그 자리에서 눈물을 흘리며 자살을 하러 가려던 자신의 처지를 목사님에게 설명했죠.
목사님은 그 청년을 위해 기도 한 뒤에 자기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 했음을 시인했습니다.
삶의 기로에 서서 결정이 너무나 힘들 때는 주님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하고 계신 줄 믿습니다. 우리를 향해서 손 내밀어 주시는 그 주님의 손 꼭 붙잡고 오늘도 이 사명의 길을 믿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길 소망합니다.
요한복음 1장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슬픈 마음이 있는 자 몸과 마음 병든자 누구든지 부르시오 예수 이름 부르시오
*그 이름을 믿는자 그이름을 부르는자 그가 어떤 사람이든 구원 얻으리
예수 예수 오 능력의 그 이름 예수 나 외쳐 부르네
예수 그리스도
은과 금 내게 없으나 나 가진 것 너에게 주니 능력의 이름 예수라 그이름을 붙드시오
우리게 주신 영광의 이름 나 어찌 잠잠하리 세상에 외쳐부르리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슬픈 마음있는사람 예수 이름 믿으면 영원토록 변함없는 기쁜 마음 얻으리
거룩하신 주의 이름 너의 방패삼아라 환란 시험 당할 때에 주께 기도드려라
존귀하신 주의 이름 우리 기쁨되도다 주의 품에 안길 때에 기뻐 찬송부르리
우리 갈 길 다간 후에 보좌 앞에 나아가 왕의 왕께 경배하며 면류관을 드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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