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님 없이 살수 없네
주님이 도와 주셔야합니다
주님 제 맘이 너무 둔해서 주님을 볼수 없습니다
이 땅에 속하여 이 땅만 보다가 주님 손을 놓쳤습니다
나는 나그네로 왔는데 주저 앉게 되었나 나는 청지기인데 언제부터 내 삶에 주인이 되어버렸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고된 수고도 다 헛될뿐이다 믿음이 없어서 무너진 모든 자리에 다시 주님을 기다립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주를 찾는자 반드시 만나리
은혜의 힘입니다
내가 고난 중에도 찬송할수 있음은 은혜의 힘입니다
내가 실패했어도 감사할수 있음은 은혜의 힘입니다
나를 대적하는 자 사랑할수 있음은 은혜의 힘입니다
내게 고통주는 자 품어줄수 있음은 은혜의 힘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내안에 들어 오면 나는 날마다 기뻐 집니다
은혜 위에 은혜가 더해질수록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
내가 가진것 없어도 행복할수 있음은 은혜의 힘입니다
낮고 천한 나에게 주의 능력 있음은 은혜의 힘입니다
값진 옥합을 깨뜨려 헌신할수 있음은 은혜의 힘입니다
나의 생명 다하여 사명 감당한것도 은혜의 힘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내안에 들어 오면 모든 염려가 사라집니다
은혜 위에 은혜가 더해질수록 견디고 이길 힘이 생깁니다
주님의 은혜에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해요. 우리의 눈물을 닦으시고 아픈 마음 씻어 주실 겁니다.
내 곁에 계신 주찬양
그는 내게 죄 있어도 사랑으로 감싸 주시네
주님은 가만히 계서 나의 손을 잡아주시네
주님은 가까이 계셔 나를 인도하시네
나의 길을 밝히소서
주님은 가까이 계셔 나를 위로하시네
함께 계셔 힘주시네
영원히 함께 계신 주님 찬양해
주님은 가까이 계셔 나를 사랑하시네
두려움 없네 두려움 없네 주 영원히 지켜주시네
함께 계신 주 찬양해 주 영원히 찬양하라
내 영혼 평안해
내 평생에 가는길 순탄하여 내 주 예수 나 함께 계시오니 나의 맘 편하다
내 마음 편하다 내 마음 편하다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을 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님 나의 대장님 되시오니 나는 싸워서 이기리라
내지은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님께 다 아뢰며 그 흘린피로써 씻기시니 내맘은 정하리라
내 마음 편하다 내 마음 내 마음 편하다
부름받아 나선 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니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
어느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사고골짝 빈들에도 복음들고 가오리다
사랑안고 찾아가서 종의 몸에 지닌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주께 드리리다
주님 영광 모든권세주님 홀로 받으소서
멸시천대 십자가는 제가 쥐고 가오리다
이름 없이 빛도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감사하며 섬기리다 섬기리다
잠언 27장
https://diane.tistory.com/m/1086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오라
부르시네 부르시네
주님의 마음 본 받아 살면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주님의 빛나는 그형상을 다함께 보며 주 찬양하리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놓으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오늘도 숨 쉴수 있어 감사해요 내 옆에 누군가 있어 감사해요 나 오늘도 꿈 꿀수 있어 감사해요 생명의 문 열어주심 감사해요
살아갈 이유가 있고 또 살아갈 소망이 있게 채우실것 감사해요
인생의 사계절 것들이 지나가게 하시고 깊은 강 건널수 있어 감사해요
오늘도 숨 쉴수 있어 감사해요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샘물이 솟아나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덮으소서
중동 지역의 대부분은 사막이고 기후가 건조합니다. 무더운 날에는 기온이 50도가 넘기 때문에 온종일 땀이 고여 있죠. 특히 발주위가 모래 투성이로 하루 온종일 있다고 하는데요. 이 때문일지 중동에서는 발을 매우 더럽게 여긴다고 해요. 그래서 동등한 지위의 사람들끼리는 남의 발을 손으로 가리켜서도 안 됩니다. 부끄러운 곳을 지적하는 무례한 행위로 여기지요. 이 지역의 사람들이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모욕도 있는 때리는 것이라고 해요. 발을 씻기는 일은 하인 중에서도 가장 낮은 하인이 천한 일이었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려고 하실 때 제자들은 큰 충격을 예수님이 발을 씻겨주셨던 것 같아요. 하나님의 아들인 내가 이처럼 맞으셨듯이 너희도 스스로를 추어 다른 사람들을 섬겨라라는 말씀처럼요. 십자가의 대업을 이루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가르치셨던 것은 만왕의 왕이신 주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과 은혜를 베푸신 겸손과 사랑의 높아지고 강해지려고 하는 세상의 속성을 따라 살지 말고 더 약한 사람들을 찾아서 우리 모두가 소망합니다.
나의 죄를 정케하사
요한복음 13장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 주예수 복음 받아
사랑하는 주님 앞에 외로우나 즐거우나 주님만 힘써 섬기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 우편에 그늘되시니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 환란을 면케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디모데 전서
요엘 2:28~
군인과 이 팀을 거룩하고 복된 주일 아침입니다. 아십니까 공부입니다 벌써 10월의 마지막 주 일입니다 이제 나흘만 지나면 2024년에 열 달을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이 507주년을 맞는 종교개혁 기념주인로 모든 교회가 종교개혁 기념주일로 오늘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의 불씨는 소수만이 읽었던 라틴어 성경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독일어 성경으로 번역 돼 출판되면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능력이 있기 때문이지요 그 능력은 성경에 있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말씀을 매일 먹으면 내 생각은 밀려나고 오직 내한에 살아 있는 말씀으로 충분만 하네 지금은 제이의 종교개혁이 필요한 시대 이혼탁한 세상에서 능력의 말씀 만이 우리를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생명의 말씀을 세계 식사처럼 잘 챙겨 먹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보며 매일 생명의 양식을 충분히 먹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일 아침 은혜의 찬양과 뷰티로 엮어 드리고 있는 주님과 이 오늘 첫 곡입니다 내주는 강한성이여 안산시립 박창입니다 어
생명의 양식을
주여 주여 내려 먹여 주소서
맡아들의 불신앙
누가15:25~30
누가복음 15장
25. 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왔을 때에 풍류와 춤추는 소리를 듣고
26. 한 종을 불러 이 무슨 일인가 물은대
27. 대답하되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으매 당신의 아버지가 그의 건강한 몸을 다시 맞아 들이게 됨을 인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하니
28. 저가 노하여 들어가기를 즐겨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29. 아버지께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30. 아버지의 살림을 창기와 함께 먹어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그 큰 사랑 내 맘 속에 화평함과 기쁨주네 그 큰 사랑
시편 69장
3. 내가 부르짖음으로 피곤하여 내 목이 마르며 내 하나님을 바람으로 내 눈이 쇠하였나이다
원화롭게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시편 69편 3절의 말씀 함께 묵상합니다.
나는 내 하나님을 바라고 바래서 내 눈이 쇠 했다라고 시인이 고백하고 있습니다. 3절이 발라 다로 번역된 히브리어가 야 하린다에요. 이 알은 기다리다 기대하다 그런 뜻이고요. 기본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늦어지고 있다는 뜻이 또 담겨져 있죠. 성경에 보면 기다린다는 단어가 아주 많이 나와요. 히브리어도 여러 종류로 기다린다는 말을 표현한 답니다. 왜 그럴까? 여러 가지로 이렇게 기다림을 표현하고 많이 말할 때 의미가 있는 거겠죠.
하나님이 기다림을 통해서 우리에게 무엇인가 마음을 전하고 있다.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기다림에 대해서 조금씩 조금씩 묵상하기를 원하는데요.
오늘은 이야 할 이라는 단어를 통해서 우리에게 전해지는 의미 밝혀 볼까요?
엄마를 기다리다 지쳐서 먼저 잠이 들어버린 아이처럼 영화를 기다리다가 20편의 전자는 눈이 망가져버릴 지경이다 우리 식으로 눈이 빠지다. 혹은 눈이 짓물렀다. 눈물로 말미암아 그런 의미를 담고 있는 거죠. 하나님 이런 거죠. 사실 하나님이 회복시켜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정말 하나님만 마음이 담겨 있는 그런 표현 있죠. 바라다 야 할 여러분 기다리믄 이 늦어지고 연착되는 회복의 때를 더욱 격하게 기다린 마음을 표현한 것인데요.
여러분 그러나 이 기다리면 분명 고통스러운 것이지만 그 믿음으로 달래면서 주님의 선한 능력을 하면 응답의 때가 있고 기다림이 간증이 되는 때가 오는 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 약속 따라서 힘써 간구하오니 오주여 내기도 응답하소서
예수의 사랑 바다물결같이 내게 임하니
내 영혼의 기쁨 한량 없도다
참으로 내 영혼의 기쁨이 되는 때가 되는 그런 시간으로 변화되는 역사들을 우리가 신앙의 길을 걸으며 경험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중에 오늘 목마름의 때 기다림의 때를 걷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다시 주님을 바라 보십시오. 주님께서 이 눈물을 이 기다림을 이 목마름을 찬송으로 간으로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말보다 일보다 당신을 원하시는 주
나 이제 주님만 사랑하게 하소서
어느날 주앞에 서는날 주께 나가리
주님만 사랑했다고
세상이 줄수 없는 사랑 내 맘 쉬게하네 주 곁에 날 이끄소서 오 주님
주님 보기를 만져보기를 주님 품에 안겨보기를 나 이제 평생 주님만
주님만 사랑하며 살리
구름이 걷히면 희망의 태양 떠오르듯 주사랑 내 삶을 환하게 비춰주시네
내 영혼 기뻐 노래하네 주볼때
왼전한 곳에 날 세우시네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루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예수 예수 믿는것은 책
미국에 세미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자동차에 기름을 넣기 위해 잠시 멈췄습니다. 근데 출발하고 5시간이 지난 후에야 아내를 주유소에 두고 왔다는 사실을 알아챘습니다. 그래서 다음 도시에 도착해 경찰에게 아내와 연락이 닿을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그는 아내가 없는 것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한 자신을 거꾸로 하며 그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말이죠.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에서 이런 일이 가능합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지만 우리는 자주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혼자만 질주합니다. 신앙생활은 결혼과 같은 것입니다. 혼자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가 되는 것은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죠. 늘 함께 할 수 있다는 기쁨이 있지만 의견 일치 등 상당히 복잡한 상황을 맞닥뜨리게 됩니다. 이런 문제들로 고민하지 않는다면 신앙과 분리된 채 얼마든지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하나님을 체험하고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신앙과 종교인이 구별되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이 예수 예수 믿는 것은 이라는 책에 기록돼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동안에 정말 하나님을 함께한다고 말은 하는데 잊고 사는 삶 그런 삶이 우리 삶에 있지 않습니까? 흔히 제가 자주 하는 말이기도 한데 안중에 없는 삶 말이죠. 의식하지 않는 거죠. 네 이 세미라는 분이 아내를 두고도 운전을 그렇게 한참 했는데 5 시간이나 지난 동안에 아내가 없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건 몰랐잖아요.
근데 하나님이 내 곁에 과연 계신가? 의식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 속에 이러한 예수님이 없는 모습들이 가끔 일어나고 있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 나라
성경에 나오는 넌 진짜 사람이 무엇인가 하는 그런 궁금증입니다 어 성경에서 진짜 사랑을 한 사람들이 종종 나오죠 마 가복음에 보면 향유옥을 깨트려서 예수님의 고단한 발을 씻긴 마리아가 그런 진짜 사랑을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 건조한 기후여서 아까 출입을 하고 나면 반드시 발을 닦아야만 했습니다 다시 말해 발이 몹시 더러워진다는 의미입니다 많이 하는 그 더러운 발을 평생을 아껴 온 향유로 씻어주었습니다 사랑하면 가장 더러운 것을 내가 덮어주고 닦아주고 씻어주게 마리 화와 대비되는 인물이 바로 가르쳐주다 있죠 그는 마리아가 깨뜨린 향 구가 300대의 원이나 된다면서 그것으로 가난한 사람을 돕지 않고 발 씻는데 낭비했다며 마리아를 비난하죠 가 른 유단은 예수님과 동거동락하며 가장 가까이에서 예수님을 만난 제자였지만 예수님을 사랑하지는 않았던 것입니다 유한 은 가로 유다에 대해 그는 도둑이라 동회를 막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가 밀어라고 어 연봉 12장 6 전에 표현하고 있습니다 가루 유다는 돈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었던 거죠 사람이 없으면 계산부터 합니다 내가 이 시간을 드리면 내가 이 재능을 기부하면 내가 돈을 얼마 드리면 내게 얼마큼 돌아올까 얼마나 보답을 받을까 계산하는 거죠 우리는 이런 잔머리를 잘 굴리곤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안 따지죠 그렇게 계산하지 않죠 사람은 허비할 줄 아는 거죠 기꺼이 말이죠 기꺼이 허비하는 거 기쁨으로 내 시간을 내 드리는 거 내 재능을 드리는 거 내 모든 걸 들이는 걸 아깝지 않게 여기는 거 가성비 효율성 이런 거 따지지 않는 거 그게 사랑 아니겠습니까 저는 여러분 진짜 사람 아낌없이 주고 또 아낌없이 누리고 받을 수 있는 이 사람이 여러분에게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예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온마음 다하여 오직 주님 한분만 간절히 더 원합니다
넘쳐나네 넘쳐나네 주를 향한 내 속에 갈망이 주님께로 날 이끌어주소서 주님을 더 원합니다
탕부 아낌없이 주시는 큰 사랑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닮아
계산하지 않고 아낌없이 주는 사랑이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고린도후서 5장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갈라디아서 2장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디모데전서 6장
17.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19.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https://youtube.com/shorts/sJdE6C5rUFU?si=syAf8L5nJsAkSCCj
우리의 믿음은 어디를 향해야 될까요?
철저하게 하나님의 주권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구해야되고 하나님 앞에서 헌신해야 되지만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을 믿는 거에요.
그분의 선하심을 믿는것 나를 사랑하심을 믿는것 결국 나를 천국으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믿는것입니다.
하나님 자체를 믿는거에요.
우리의 믿음의 방향성을 잘 점검해보고
https://youtube.com/shorts/JzrYqYYr7V0?si=R2SCkDhVg9ik7koj
고난은 기르려는 성숙시키려는 당연한 과정이다.
를 배웠습니다.
시편 100장
4.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https://youtube.com/shorts/9KMXZsfSFf8?si=vpot4CboTdihAUQ7
https://youtube.com/shorts/fLq1DOQ1oj8?si=BY4uVqsb0tu55ga2
성령님이 기도하는 자들에게 임하는데
굉장히 급하고 강하게 가득하게 임했데요.
임하다가 불의혀처럼 갈라집니다. 각자에게 임하려고. 각자의 재능 각자의 상황 각자의 성품 각자의 계획에 따라서 성령님이 다르게 임한거에요.
지금보다 남들보다 나아지는 것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삶의 완성을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목적을 향해서 나아가는 예수님을 닮아서 살아가는 것 예수님을 전하며 살아가는 삶에서 우리는 사명과 목적을 찾을수가 있는 겁니다.
남과 비교하는 인정 욕구는 삶을 비극으로 만듭니다. 나도 인정해야 되고 상대도 인정해야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나를 하나님의 자녀 라고 인정하신 것처럼 나도 나를 하나님의 자녀라고 인정해야 돼요.
https://youtube.com/shorts/ggoXIy1cqK8?si=fYcY5XHohFH4tUta
우리가 기도하면 가장 먼저 기도를 들어주실 믿음인지 보세요.
기도하라 받은줄로 믿고 기도하라 그러면 그대로 되리라
기도할때 가장 좋은 믿음이 받은 줄로 믿는 믿음
주실 줄로 믿는게 아니라 이미 주신 줄로 믿으라는 거에요.
이미 그것을 하실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필요를 채워주실 것을 믿는게 아니라 이미 필요를 채워주셨다고 믿는거에요.
선하게 인도하실것이라고 믿는거 아니라 이미 나는 선한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믿고 기도하는 거에요.
근데 받은줄로 믿으라는 건 응답하신 줄로 믿으라는건 이미 응답을 받은것 처럼 순종하고 찬양하고 하나님께 더 나아가라는 거에요.
이루어져야 평안하지말고 이루어져야 감사하지말고 이루어져야 순종하지말고 지금 감사하고 지금 순종하고 지금 찬양하라 그러면 그대로 되리라.
https://youtube.com/shorts/3QzG704z8dU?si=cl0eG35KBCSy-NMk
집중은 한가지 일에 모든 힘을 쏟아붓는 것입니다.
집착은 어떤 일에 늘 마음이 쓸려 잊지못하고 매달려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소중한 것에 집중합니다. 그리고 소중한 것을 잃을까봐 하는 것이 집착입니다.
집중하면 성과를 얻죠. 집착하면 광기에 빠집니다.
신앙에도 집중해야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집중하고 집중하는 것이죠.
집착하면 광신도가 됩니다.
하나님 나라에 집중하고 말씀에 집중해 순종이라는 삶으로 증명하길 축원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zUUILX60twY?si=z51Ap_xWwFoDbzN3
빛으로 비추시네 어둠이 드러나고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시네
빚으로 일어서네 어둠이 밝혀지고 빛되신 우리 우리 주와 그 생명길 가네
https://youtube.com/shorts/jk88ZonAgdM?si=qiUOmSRf2zWF_seH
우리는 어디쯤 와있을까요?
성경이 이자리까지 여기 증언해 놓았습니다.
하나님 약속을 믿습니다.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그래 내일 또 해보자.
우리의 결심과 인내와 충성이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만큼씩 나를 끌고오시는데 우리의 기억 속에는 실패한 나날들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주의 은혜가 아니고서야 내가 어찌
https://youtube.com/shorts/lOi4B6CtVcQ?si=73rVUssJVZwol7sJ
두려워하지말아라.
명령으로 말씀하십니다.
네가 내 은혜 안에 있을때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가능하다는 말이에요.
명령으로 하셨다는 말은 주님이 하실수 있다는 말이에요.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그거 네가 하는게 아니다 네가 내안에 있을때 기쁨으로 밝혀진다.
네가 내 안에 거하면 항상 기뻐하는것이 가능하다.
주님 중심성 안에 있을때 우리안에 솟구쳐 맺혀지는 열매라는 거죠.
시편 104장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광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를 입으셨나이다
2.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 같이 치시며
3.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4. 바람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5. 땅의 기초를 두사 영원히 요동치 않게 하셨나이다
시편 23장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탕자의 노래
가장 귀한 옷으로 입히리라
하나님의 세계
주의 영광 빛나니
내 앞길 멀고 험해도 주님만 따라가리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주안에 기쁨 누림으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마태복음 24장
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요게벳의 노래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 나라
때로는 너의 앞에 어려움과 아픔 있지만 담대하게 주를 바라보는 너의 영혼
너의 영혼 우리 볼때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의 영혼 통해 큰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
너는 택한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
너의 영혼 우리 볼때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너의 영혼 통해 큰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
하나님의 뜻을 잘 알아가기위해
하나님 나라의 방향과 목적을 알게 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버지 집에 거할곳이 많도다
그의 곁에 거할곳이 많도다
나를 영접하신이 그가 오사 예비하신 길
그는 길과 진리 생명이시니 너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나를 믿으라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아버지 집에 나 들어갑니다 그의 곁에 나 들어가길 원하네
나를 영접하소서 주여 인도하소서 나 들어갑니다
마태복음 24장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43.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구주를 생각만해도 내맘이 좋거든
주 얼굴 뵈올때에야 얼마나 좋으랴
우리는 모두 거룩한 사람입니까?
다만 거룩한 물음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갈보리 언덕 오르신 주님 보며 그 길 따라가리라
내 연약함 그러나 주님은 그런 날 아시고 그를 나타내시고
주가 물어보시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나 이제 고백하리 영원히 변치않는 마음을
주께서 아시나니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요한복음 16장
16.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신대
예수님이 떠난다는 소식을 듣고
무지하고 연약한 제자들이지만 인정하고 고백하죠.
요한복음 16장
17. 제자 중에서 서로 말하되 우리에게 말씀하신바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며 또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하신 것이 무슨 말씀이뇨 하고
무지를 인정하고 겸손히 물어볼때 친히 찾아오셔서 알려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늘 물으며 인도하심 따라 예배하길 바랍니다.
베드로의 고백
사랑하는 주님 내게 다가와 이밤이 다가기전에 네가 나를 버리라하실때 왜 그리 섭섭하든지
주님과 함께 죽을지라도 배반하지 않겠다했던 믿음 없는 나의 헛된 맹세 주님맘 울렸었네
내가 그를 알지못하노라 내가 그를 알지못하노라
내가 주를 잃고 방황했듯 주도 나를 잃고 슬퍼했네
하지만 나의 눈물보다 주님 눈물 더 뜨거웠네
멀리서 우리는 닭 울음소리 나의 영혼 참 깨웠네 잊어버렸던 지난 슬픈 고백 왜그리 부끄러운지
이 세상 어디 숨을 곳 있나 닭울음소리 들릴때마다 사랑하는 나의 주님 모습 스지고 또 스쳐가네
내가 그를 알지못하노라 내가 그를 알지못하노라 부인하고 돌아서서 한없이 울었네
주님 오실 기약 어찌 잊고 지금도 새벽 닭 울때면 참회의 눈물로 회개하네
쓰고 버리는 시대 낭비의 사회
빠르게 흘러가는 풍토속에서 내면을 묻지않는 진지함이 없는 그로인해 응답이 없는
주님 어디로갈까요? 이 물음이 우리를 진리의 길로 인도하실줄 믿습니다.
주님 어찌 날 생각하시는지 들으시는지 내 기도
주님 진실로 날 생각하시네 날 사랑하네 놀라워라
난 주의 친구 난 주의 친구 주님만 친구로 부르셨네
전능하신 영광의 주 주는 내 친구
나 이 새 소망이 있음은 당신의 은혜라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 주
피로 날 구하사 죄에서 건지셨네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 주
바치리라 모두 나의 일생을 당신께
요한복음 16장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세상이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21.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느니라
22.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근심이 부활의 사건이 될때 기쁨이 되는 길인줄 믿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면 기쁨이 되는 삶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어려워 낙심될 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을 당할때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너 쓸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어려운 시험 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마음 속에 근심있는 사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요한복음 16장
23.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말씀과 기도 늘 같이 가야 됩니다.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 홀로
모든 영광과 존귀와 능력 받으소서 받으소서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
주님 찬양해
주 이름 찬양 햇살이 나를 비추고 만물이 새롭게 될때 주를 찬양해
모든 축복 주신 주님 찬양하리 어둔날이 다가와도 난 외치리
주의 이름을 찬양해 주의 이름을
주의 이름을 찬양해 영화로운 주이름 찬양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사랑을
그 사람은 말할수 없어서 그 분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수 없네
기장석에서 뛰쳐나와서 손님들에게 외칩니다. 알 수 없는 사고로 비행기가 추락 중입니다. 여기 있는 낙하산을 메고 일렬로 줄을 서면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으니 걱정 말고 지시를 따라 주십시오. 기장은 승객들을 한 명씩 비행기 밖으로 탈출시켰습니다. 그래서 강하게 불면 눈이 시릴 것 같은데 안경도 준비해주세요. 기자는 그런 시간이 없으니까 어서 낙하산을 내고 뛰어내리려고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낙하산 이후의 것을 요구하느라 탈출할 타이밍을 점점 놓치고 있었습니다.
어떠세요? 하나님의은혜를 잊고 사는 사람들에 대한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예입니다.
생명을 구할 은혜를 받고도 내 소원 사소한 것들을 요구하느라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지는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은혜를 잊어버리면 감사도 없습니다. 내게 베풀어주신 소소한 것부터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저와 여러분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며 주신의미에 감사하며 사는 우리 별그대 여러분이시죠 위원 여러분의 주 안에서 많이 많이 많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대 살로 카 전서 오장 18 절 말씀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 수원에서 여기를 향하신 하나님 떠날 때에도 언제나 곁에 계시네 네 아들 사랑으로 갈망 속에 사랑으로 나는 제네시스 같은 나이스 잡아 맞아 내 눈물 나지 않아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캄캄한 어둠 속에서 나홀로 걸을때에도 모두 날 떠날 때에도 언제나 곁에 있었네
그분은 듣고 계시며 나보다 아파하시네
오직 주만 오직 주만 항상 나의 손을 잡아주시네
내 눈물을 감사함으로 내 아픔을 감사함으로 절망속을 감사함으로 지나는 여호와가 함께 함으로
감사는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다.
나 살리라 주 은혜로 나 살리라
주의 십자가 보혈 아니면 내가 어찌 죄 사함 받으며 주의 십자가 보혈 아니면 내가 어찌 구원을 받으랴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주의 은혜가 아니고서야 내가 어찌 부름받으며
주의 은혜가 아니고서야 내가 어찌 능력이 있으랴
주의 은혜 한량없도다 매우 놀랍고 크도다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지금 우리가 주님 안에 하나가 되어 바로 주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주님의 크신 영광 높이는 노래가 되어 온 세상을 아름답게 하리라
우리 모두가 주를 노래하는 아름다운 소리로 하나가 되어 바로 이곳을 더욱 아름답게 아름답게 하리라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의 제목을 올려드릴수 있길
주님의 손 연약한 날 붙드시고 궁핍한 맘 채우시며 굶주린 날 먹이시네
주님의 손 헐벗은 날 입히시고 상처난 몸 치료하시며 상한 영혼 위로하시네
주님의 손 모든 환란에서 날 건지시고 주님의 손 젓된 아이같은 날 돌보시며
주님의 손 나의 걸음을 인도하시고 주님의 손 언제나 함께 하시네
주 나의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주께서 항상 나와 동행하는것이 내 삶의 기쁨되니 나 주를 찬양하네
주님의 말씀안에 나 거하리니 십자가 언덕 넘어 나를 자유케하네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길 원합니다
내가 이해할수 없는 어둠이 몰려와도 내가 감당하기 힘든 고통이 닥쳐와도 눈물로 내 침상을 띠우며 간절한 눈물로 울부짖을때 주님은 반드시 응답하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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