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3장
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영광 귀한 이름 찬양
죽도록 충성해라. 이 충성이라는 말이 군대 용어잖아요. 죽도록 충성해라 죽으라 이런 말은 아니죠. 꾸준히 충성하라는 말씀인데요. 충성은 군인에게 해당하는 말이 아니죠. 우리에게도 적용이 됩니다. 들쑥날쑥한 것이 아니라 묵묵히 제자리를 지켜라 그런 말씀이신데요. 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고 있어야 할 시간에 있는 것,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충성이겠죠.
직장인들은 이런 시간에 찜질방이 아닌 회사에 있어야 하는 것이 충성이고요. 학생은 공부할 시간에 PC방이 아닌 학교에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충성입니다. 대단한 일을 해야만 충성이 아니라 예배 할 시간에 빠지지 않는 것이 충성이고요. 기도 시간에 기도하는 것이 바로 충성입니다. 가장 어렵지만 가장 중요한 것 그것이 바로 충성입니다.
놀라운 주님의 은혜
놀라운 주님의 사랑 날마다 부어주시네 내가 사는 이유 날마다 부어주시네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이제껫 내가 산것도 주님의 은혜라
놀라운 주님의 은혜
괴로울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
세상에서 힘겨운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보아라
주의 이름 부르는 모든 자는 힘주시고 늘 지켜주시리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내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때에 주님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 주리라
힘이 없고 내마음 연약할때 능력의 주님 바라보아라
내가 어둠속을 걸어갈때에 그 손 못자국 만져라
그 손 못자국 만져라 주가 널 지키며 인도하시리
그 손 못자국 만져라
예수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날 주관하셔서 뜻대로하소서
내 모든 일들을 다 주께 맡기고
살든지 죽든지 뜻대로 하소서 아멘
참 좋으신 주님 귀하신 나의 주 늘 가까이 계시니 나 두려움 없네
내 영이 곤할때 내 맘 낙심될때 내 품에 안기라 주님 말씀하셨네
광야 같은 세상 주만 의지하면 주의 인도하심 날 강건케 하시며 주의 사랑안에서 살게 하소서
주만 의지하리 영원토록
잠언 26장
https://diane.tistory.com/m/1083
온유한 주님의 음성
문밖에 서서 기다리니 참 놀라운 사랑이라
피하지말라 피하지말라 우리가 곁길로 피해도 맘속에 오시니
주님이 부르는 음성 날마다 주시나니
심판날 당할때 주님을 너 맞을 준비해
맘속에 주님을 영접하라 주 영접하라
주님의 은혜를 받고 예수님 영접하라
맘 문을 활짝열어놓고 주 영접하라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님 맘 계신 십자가 사랑했던 시간들 이젠 지나가버리고 마흔이 되어 바라본 내가 있어야할 그곳 십자가
하늘의 능력 가로막던 자기 연민과 교만을 나은 못난 얼굴들 그곳에 있어야 주님 내 안에 능력 되실수 있음 이제야 아네
그곳 십자가 내 자아를 걸어놓고 그곳에 나타내신 사랑과 능력 내안에 가득 담으리
하늘 능력 가로막던 못난 얼굴들 그곳에 걸어놓고 난 꿈꾸네
세상의 화려함 감당치못할 나의 꿈 십자가 사랑
나의 방패 나의 참 소망 나의 몸 정성 다바쳐서 주를 경배합니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 주를 찾기 갈급하나이다
내영혼에 성령의 단비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내 주는 강한 성이요
49년 전 오늘 서울에서는 제5회 전국 고교통일 마라톤 대회가 개최되는데요. 중앙청 앞에서 출발해 통일로를 거쳐 임진각에 골일하는 코스로 진행했다죠. 20여 년 전에 열렸던 남북 적십자 회담 개최를 계기로 통일의 소망을 담아 시작했던 경기라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쭉 이어져오고 있죠.
통일을 향한 열망과 그 소망의 줄기는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분단으로 아파하는 이들의 신음소리가, 생이별해야 했던 가족을 그리워하는 이들의 눈물이, 아직 마르지 않았습니다. 복음으로 통일된 남과 북의 모습을 더욱 애타게 그리며 오늘 새벽에 문을 열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주님 복음 통일을 속히 허락해주세요. 복음으로 남과 북이 하나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주님께서는 능치 못하실 일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이루어 주실 줄을 믿습니다.
천성을 향해가는 성도들아
어떤 사람은 말합니다.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존재 양식은 열등의식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타락을 했기 때문에.
그리고 어둠의 영이 우울의 영역을 누르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외모를 비롯해서 가문에 대해서 학벌에 대해서 아이큐에 대해서 성격에 대해서 여러 가지 자기의 인생을 부정적으로 자기 존재에 대해서 열등의식으로 자기를 비하하고 그래서 그 심각한 열등 의식이 다른 면으로는 교만으로 튀어나오죠. 그러니까 교만은 결국 열등의식. 그렇게들 살고 있더라.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부모를 원망하고 환경을 저주하고 자기 자신을 비관적으로 학대하고 그렇게들 살고 있어요. 크리스천도 마찬가지에요.
유명한 무신론자 학자 인구설이라는 인간은 불신 무신론자였어요. 어느 날 그가 늘 가던 시계방에 들렸어요. 아주 멋있는 벽시계가 걸려 있어서 시계방 주인한테 사장님 벽시계가 참 멋있습니다. 어디서 구했습니까? 그랬더니 시계방 사장이 싱글싱글 하면서 '예 박사님 저 시계가 말입니다 옛날이니까 저절로 저절로 뚝딱뚝딱해서 맞춰진 겁니다' 그랬더니 인구설이 말하기를 '아유 농담도 지나치시기는 아니 어떻게 저 시계가 저절로 됩니까?' 그때 그 시곗방 주인이 말합니다. 크리스천이었어요. '엉터리라니요 박사님은 평소에 내가 교회가자고 전도 했을 때 이 세상 만물을 하나님이 지으셨다고 우리는 하나님이 지으신 오묘한 존재라고 말씀드릴 때마다 아 이거 우연히 된 거라고 하셨지 않습니까? 저 시계 우연히 우연히 우연히 된겁니다.'
이 세상에 우연은 없어요. 심지어는 불륜 관계를 통해서도 하나님은 그거를 복으로 바꿔 주실 수 있어요. 회개만 한다면. 예를 들어서 다윗을 예를 들어보죠. 여러분 솔로몬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위대한 왕입니까. 하나님이 특별히 은혜를 주시고 지혜를 주시고 다윗의 후계자로 메시아 조상으로 세우셨잖아요. 그 솔로몬의 어머니가 사실은 불륜 커플의 자식인 거 아십니까. 다윗에게는 여러 아내가 있었지만 그 중에 밧세바라는 다른 남편의 아내와 눈이 맞아서 불륜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책망하셨어요. 그래서 다윗이 눈물 콧물 쏟으면서 금식하며 철야하면서 목숨 걸고 회개합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그 회개와 그 눈물과 그 금식과 그 기도를 받으셔서 불쌍히 여겨서 하나님의 위로 차원에서 한 아들을 주셨는데 그 아들이 솔로몬이에요.
하나님은 비록 우리가 실수하고 비록 우리가 부족할지라도 철저하게 철저하게 회개한다면 하나님은 바꾸어 복되게 해주신다는 말씀이에요. 그러므로 내가 어떠한 상황 속에 태어났든 어떤 외적인 조건이나 잘못된 이유가 없이 태어났든 하나님은 나를 향하신 뜻이 있으시다는 거에요.
하나님 앞에 난 어떤 존재인가 주님 보시기에 난 어떤 존재인가? 상대평가가 아니라 절대 평가로 나를 보자는 거에요.
공부 좀 했네 못했네 돈이 좀 있네 없네 얼굴이 예쁘네 안예쁘네 너무 세상적인거 가지고 나를 싸구려 취급하고 평가 우울하고 자학하고 평가절하하지 말자는 겁니다.
옛날 18세기 어느 의과대학 강의실에서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질문을 합니다. 남편은 매독에 걸렸어요. 아내는 폐결핵 3기 그리고 넷 아들이 있었는데 다 폐결핵 환자에요. 엄마가 결핵 환자니까 당연하죠. 그리고 네 자녀 중의 한 명이 폐결핵으로 죽었어요. 그리고 지금 다섯 번째 아기를 잉태했어요. 그리고 찢어지게 가난해요. 그러면 다섯 번째 잉태한 그 아기를 폐결핵 환자가 아기를 낳아야 되겠어요 말아야 되겠어요?
어느 학생이 벌떡 일어나서 교수님 그거 낙태 해야 됩니다. 그때 그 교수님이 이런 말을 했다고 그래요. 자네는 방금 위대한 음악의 천재 베토벤을 죽였네.
예수 사랑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 권세 많도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우리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셨고 한 사람 한 사람 사랑으로 그 숨결을 불어넣어주셨고 이 땅에 보내 주신 줄 믿습니다.
주님 안에서 형제와 자매 주님 안에서 한 가족으로 부름받은 우리 남과 북의 성도 여러분 주님의 크신 사랑 가운데 복된 승리하는 하루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언젠가 남과 북이 복음으로 통일된 그날 분단의 장벽이 하나님의 능하신 손으로 말미암아 무너지는 그날 마주하며 주님을 찬양할 그날을 꿈 꿉니다.
시편 107장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나같이 못난 인간 주님께서 살리려 하늘나라 영광 보좌 모두 버리시었네
낮고 낮은 세상에 사람 형상 입으신 하나님의 큰사람 어디에다 견주리
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주 하나님 이제 나는 예수님만 높이면서 살겠네
나의 남은 인생을 주와 동행하면서 주님 사랑 전하며 말씀 따라 살겠네
성경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정말 답답하구나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지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지도자로 삼고 430년의 종살이에서 애굽을 떠나 홍해를 건너 가나안땅으로 향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구름 기둥 불기둥으로 지켜주시고 오아시스로 인도해주십니다.
그런데 그들은 가는데 마다 불평과 원망을 합니다. 심지어 모세가 시내산에서 기도하며 오랜 시간 내려오지 않자 그 사이를 참지 못하고 우상을 만들고 거기에 절을 하는 어리석은 행동까지 합니다.
하지만 모세는 원망을 일삼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가면서 모든 것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맡기죠. 환경을 탓하지 않고 미래를 말하고 꿈을 말합니다.
잠언 25장
13.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느니라
모세처럼 절대 긍정의 자세로 얼음 냉수 같은 정말 시원한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절망에 빠지지 않는 법
로마서 12:11
로마서 12장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https://diane.tistory.com/m/1084
기도 prayer
누가18:2~5
누가복음 18장
2.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3.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4.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https://youtube.com/shorts/s-5_ridq0LY?si=7kWlsjYrHmL9HO5g
가장 맞는 길을 구별해주신다.
요리사는 맛으로 가수는 가창력으로
그리스도인은 거룩으로 말해요.
거룩을 다른 말로하면 구별이에요.
유일하신 하나님을 우리가 거룩하다 하는 이유는 하나님 같은 분은 없거든요.
그 어떤 신도 인간을 보호하고 사랑하고 인간을 위해 죽은 신이 없어요.
가장 중요한 구별은 시간이에요.
절기를 지켜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소유를 통해서 약한자들을 사랑해야된 한다. 가장 높은자와 가장 낮은 자를 사랑하라 이게 거룩이다.
힘들 일을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그 시간으로만 두지말고 거룩하게 구별할 수 있어야 되요.
시간을 구별한 자에게 가장 좋은 때를 구별해 주실 거에요. 나에게 가장 맞는 길을 구별해 인도해 주실 거에요.
https://youtube.com/shorts/rNqFrRF1R0c?si=IcGL484anXfn5Pp7
마귀들이 가장 싫어하는것이 기도에 집중하는 자들이다. 적이 공격하면 기도에 집중하는 것도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한다. 미혹의 영들이 기도의 집중도를 떨어뜨리려고 온갖 수단 방법을 다 쓴다. 악한 영들은 사람이 많은 곳을 집중적으로 공격한다. 기분이 나쁠때나 기쁠때 주로 밤사이에 이들이 집중적으로 공격해서 가정을 무너뜨리고 지혜롭지 못한 생각으로 자기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는 삶을 살게 한다.
오직 기도하는 일에 집중하라. 모든 사람들이 마음과 뜻을 다하는 집중된 기도를 하고 정성스럽고 끈질긴 자들이 나를 만나는 것이지 조급하고 자기 중심으로 나를 만나려고 하는 사람은 나도 그들을 만날수 없다는걸 알려라.
https://youtube.com/shorts/RoGMx8LQkFs?si=2a_2GC1Tv2niaxDW
주님의 사랑 덕분에 내가 용서 받았습니다.
주님 중심성
염려로 시작돼서 때문에로 가득찼던 내 생각이 주님 덕분에로 바뀌기 시작할때 빼앗겼던 그 기쁨 감사를 다시 되찾게 될줄로 믿습니다.
시편 104장
33. 나의 평생에 여호와께 노래하며 나의 생존한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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