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날 붙드네 주 날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 주 주 날 붙드네
잠언2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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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것이 없어 눈물로 나아가네 죄인의 향유로 그 발이라 그 발이라도 씻을수 있다면
옥합처럼 내 마음도 깨뜨려 그 분 발 아래 그 발 아래서 깼네
향유보다 많은 눈물로 나는 주의 발을 씻고 눈물보다 많은 피흘려 주는 내 죄를 씼네
십자가에 올라 못 박히셨네 못다한 사랑 이루며 못 박히셨네
사랑하는 자녀여 서로사랑하라 사랑은
사랑하는 자들아 서로 사랑하라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시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주심 우리를 살리려하심이라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사 회목제물 보내셨도다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주님 사랑하심 같이
우리가 서로서로 사랑하면 주님 우리 안에 거하시리로다 우리 안에
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은사 구한 내게 은사의 주님
신령 구한 내게 신령의 주님
나의 마음 속에 지금 오셨네
나의 생명되는 예수님 나의 마음 속에 넘쳐
내 맘 이제부터 주만 붙드네
나의 생명되는 내 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 내 기쁨 넘치네
주의 뜻을 따라 살기 원하네
믿음으로 닻을 주께 던지고 끊임없이 주를 찬송하면서 주님 나를 위해 일해왔으나 이제 주만위해 힘써 일하리
나의 소망되는 구주 예수님 이세상에 다시 강림하겠네 나의 등불 밝혀 손에 들고서 기쁨으로 기다리네
하나님은 모든 때를 아름답게 만드셨어요.
창조의 능력 주님께 덧입기를
영생을 누리며 주안에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 함께 살리라
주안에 감추인 새생명 얻으니 이전에 좋던것 이제는 값없다
하늘의 은혜와 영생을 맛보니
산천도 초목도 새것이 되었고 죄인도 원수도 친구도 변한다 새생명 얻은자 영생을 누리니 주님을 모신맘 새하늘이로다
주 따라 가는길 함하고 멀어도 찬송을 부르며 뒤따라 가리라 나 주를 모시고 영원히 살리라 날마다 섬기며 주 함께 살리라
죄로 죽을 수밖에 없던 나를 사랑하사
십자가의 피를 나를 위하여 흘린신 주의 은혜
그 사랑 모두 잊고 죄의 길로 가던 내게 또다시 찾으사 못자국 보이시며 내 손 잡아주시네
날 살리신 주의 은혜 날 건지신 주의 은혜 그 은혜로 나 오늘을 살아가네 오직 은혜로 나는 사네
오늘을 사는 것 모두 주님의 은혜라 나의 호흡 모두 주께 드려 나의 삶을 주께 드려 은혜로 나 살리라
my Jesus
나를 따르라 지나가던 한 유대인 교사가 이 두 단어를 사용해 어부와 두 형제 세리를 불렀습니다. 모두 아무런 질문도 없이 그를 따라갔습니다. 제자들은 그가 누구인지 또 자신들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았을까요? 분명 제자들은 자신들이 예수님을 따르며 아픈 자들을 고치게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며 그 분이 어린 소년의 점심 도시락으로 수천 명을 먹이시는 것을 보게 될 줄 몰랐을 것입니다. 자신들이 따르던 그분이 그들을 대신해 십자가의 달리시리라고는 짐작도 못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찌 되었든 그들은 그 분을 따랐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고쳤고 그 생명의 떡을 멀리 옮겨 수많은 세대를 먹였습니다. 또 그 분의 가르침을 기록했고 사랑의 복음을 널리 전했으며 죽기까지 충성을 다했습니다. 제자들은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며 나를 따르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충실함으로 이 모든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 분은 오늘 우리에게도 같은 초청을 하십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십시오. 예수님을 따르십시오.
하나님 오늘 뿐 아니라 매일 주님을 따르게 도와 주소서
주가 항상 계셔 내맘 속에 주가 항상 계셔 아 기쁘다
주 나의 맘에 계셔 위로하시네 어찌 내가 주를 떠나살까
오늘 하루 내게 일아날 일을 내 작은 일은 다알수 없지만 나의 모든 길 주의 손에 있으니 무슨 일이 있어도 저녁이 되면 나는 찬양하리라
신실하신 하나님 그분만 따라 나는 살리라
난 믿음으로 살겠네 난 믿음으로 살겠네 난 믿음으로 살겠네 오늘 하루 난 믿음으로 살겠네
난 소망으로 살겠네 난 소망으로 살겠네
오늘 하루 내가 맛난이들 서로 사랑하라 말씀하셨으니 난 사랑하리라
먼저 날 사랑하신 예수님 사랑 어느 누굴 만나도 그 사랑으로 난 사랑하리라
난 사랑하며 살겠네 난 사랑하며 살겠네
사랑하며 살겠네 오늘 하루 난 사랑하며 살겠네
난 찬양하며 살겠네 난 찬양하며 살겠네
찬양하며 살겠네 오늘 하루 난 찬양하며 살겠네
하나님의 관심사는 변화입니다. 내게 필요한 것도 변화입니다. 은혜가 약속하는 것도 변화입니다. 영원한 나라의 소망은 변화의 사역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베드로전서 2장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주님께 귀한것 드려 젊을때 힘다하라
진리의 싸움을 할때 열심을 더하여라
높음을 버리신 예수 뽑히지않으셨네
너희는 충성을 다해 주님을 섬기어라
독생자 받으신 성부 은혜를 베푸시니
너희는 정성을 다해 주님을 섬기어라
우리의 귀한것 모두 두님께 바치어도
그 귀한 생명을 주신 주 은혜 못갚겠네
하늘의 영광을 버려 우리를 구했으니
너희는 마음을 다해 주님을 섬기어라
주님께 귀한것 드려 젊을때 힘다하라
구원의 갑주를 입고 끝까지 싸워라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주 사랑을 너 받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놓으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주 은혜를 입어 네 슬픔이 없어지리 너 받은것 거저주라
너 주님과 사귀어 살면 새 생명이 넘치리라 주 예수님 찾는 이 앞에 참 밝은 빛 비추어라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나의 하나님 아버지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제 내가 했던 모든 수고를 칭찬하시며 격려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부족했지만 노력했습니다. 오늘 다시 나의 부족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 앞에 담대하려 합니다. 아버지 도와 주소서. 오늘도 나의 힘이 아닌 주님의 힘으로 일하기 원합니다. 사람들이 내가 일하는 것을 보며 저것이 하나님의 힘으로 하는 것이구나 깨닫는 은혜를 허락 하소서. 나를 통해 아버지가 드러나게 하소서. 나의 인간적인 욕심을 버리고 주님으로 온전히 가득차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나의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립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베전5:7
베드로전서 5장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개역개정 베드로전서 5장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여러분의 모든 근심을 주께 맡기십시오. 주께서 여러분을 돌보십니다.
공중에서 줄을 옮겨 타는 서커스 보신 적 있으십니까? 곡예라고도 하죠. 이 줄을 놓아야 저 줄로 갈 수 있는 그런 위험천만한 장면도 있습니다만 지금 붙잡고 있는 염려의 줄을 놓고 평강의 주님께로 갈아타야만 합니다. 그 분이 우리를 돌봐주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죠.
너 근심 거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참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저희들에게 창조의 새날을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물이 새롭게 약동하는 것처럼 하나님 저희들의 기분과 영과 혼과 육도 마음껏 새롭게 출발하는 복된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우리 안에 우리가 주님안에 거하여서 어딜 가서 누굴 만나 어떤 일을 하고 어떤 말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든 하나님의 기쁘시고 거룩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며 순종하며 살아가는 참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오늘도 동행해주시고 인도해주시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그 시간까지 우리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 채워 주시기를 원하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미스바로 모이라
사상7:3~10
사무엘상 7장
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5. 사무엘이 가로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6.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날에 금식 하고 거기서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7.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이 듣고 그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듣고 블레셋 사람을 두려워하여
8.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9.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을 취하여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10.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뢰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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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1장
1. 여호와께서 브두엘의 아들 요엘에게 이르신 말씀이라
2. ○늙은 자들아 너희는 이것을 들을찌어다 땅의 모든 거민아 너희는 귀를 기울일찌어다 너희의 날에나 너희 열조의 날에 이런 일이 있었느냐
3. 너희는 이 일을 너희 자녀에게 고하고 너희 자녀는 자기 자녀에게 고하고 그 자녀는 후시대에 고할 것이니라
4. 팟종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을 늣이 먹고 늣이 남긴 것을 황충이 먹었도다
5. ○무릇 취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울찌어다 포도주를 마시는 자들아 너희는 곡할찌어다 이는 단 포도주가 너희 입에서 끊어졌음이니
6. 한 이족이 내 땅에 올라왔음이로다 그들은 강하고 무수하며 그 이는 사자의 이 같고 그 어금니는 암사자의 어금니 같도다
7. 그들이 내 포도나무를 멸하며 내 무화과나무를 긁어 말갛게 벗겨서 버리니 그 모든 가지가 하얗게 되었도다
8. ○너희는 애곡하기를 처녀가 어렸을 때에 약혼한 남편을 인하여 굵은 베로 동이고 애곡함 같이 할찌어다
9. 소제와 전제가 여호와의 전에 끊어졌고 여호와께 수종드는 제사장은 슬퍼하도다
10. 밭이 황무하고 토지가 처량하니 곡식이 진하여 새 포도주가 말랐고 기름이 다하였도다
11. 농부들아 너희는 부끄러워할찌어다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들아 곡할찌어다 이는 밀과 보리의 연고라 밭의 소산이 다 없어졌음이로다
12. 포도나무가 시들었고 무화과나무가 말랐으며 석류나무와 대추나무와 사과나무와 및 밭의 모든 나무가 다 시들었으니 이러므로 인간의 희락이 말랐도다
13. ○제사장들아 너희는 굵은 베로 동이고 슬피 울찌어다 단에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곡할찌어다 내 하나님께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와서 굵은 베를 입고 밤이 맟도록 누울찌어다 이는 소제와 전제를 너희 하나님의 전에 드리지 못함이로다
14. 너희는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포하여 장로들과 이 땅 모든 거민을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전으로 몰수히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을찌어다
15. 오호라 그 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나니 곧 멸망 같이 전능자에게로서 이르리로다
16. 식물이 우리 목전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기쁨과 즐거움이 우리 하나님의 전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17. 씨가 흙덩이 아래서 썩어졌고 창고가 비었고 곳간이 무너졌으니 이는 곡식이 시들었음이로다
18. 생축이 탄식하고 소떼가 민망해하니 이는 꼴이 없음이라 양떼도 피곤하도다
19.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불이 거친 들의 풀을 살랐고 불꽃이 밭의 모든 나무를 살랐음이니이다
20. 들짐승도 주를 향하여 헐떡거리오니 시내가 다 말랐고 들의 풀이 불에 탔음이니이다
바른 신앙을 가질 때 우리의 존재가 오히려 더 사랑스럽게 변화됩니다.
물론 하나님을 섬기다보면 불가피하게 사람과 원수가 되어야하는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인생 가운데 극히 드물게 찾아오는 특별한 상황이지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태도로 살아가면 대부분의 경우 사람에게서도 칭찬을 듣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하나님 보시기에도 아름답고 사람보기에도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강의 축복
요한삼서1:2
요한삼서 1장
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사르밧 과부 집의 기적
열상17:8~16
열왕기상 17장
8.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유하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하여 너를 공궤하게 하였느니라
10. 저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곳에서 나무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가로되 청컨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나로 마시게 하라
11. 저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저를 불러 가로되 청컨대 네 손에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12. 저가 가로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무가지 두엇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13.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 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14.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는 다하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5. 저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저와 엘리야와 식구가 여러날 먹었으나
16. 여호와께서 엘리야로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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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교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것
에스겔33:10~11
에스겔 33장
10. 그런즉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말하여 이르되 우리의 허물과 죄가 이미 우리에게 있어 우리로 그 중에서 쇠패하게 하니 어찌 능히 살리요 하거니와
11.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https://youtube.com/shorts/V3sLzE1n6gs?si=Vb49octxGPxqVF-e
반복되는 패배를 벗어나는 방법
내가 영적인 전열을 가다듬고 다시 주님께로 나아가서 무릎 꿇고 재를 뒤집어 쓰고 하나님 나와 함께 해주시고 나를 도와주시고 난 하나님만 있으면 된다고 고백할때 그 다음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tR6hUKC9luI?si=B35ZkS_xuIEECAlA
패배의 상황에서
왜 졌을까?를 생각해야 돼요.
내가 왜 무너졌을까?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돼요.
거기서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응답을 찾아야 돼요.
그 자리에서 그 환경에서 하나님의 메세지를 들어야 돼요.
그러면 아무리 작다고 여겨지는 일이라도 인생을 걸고 할수있고 이 시대를 바꾸기 위해 그 일을 할수 있는 거에요. 아무리 작게 보여도 하나님은 그 일을 작게 보지 않으신다는 겁니다.
https://youtube.com/shorts/rt7FUZVMdrw?si=ejhx2AVzx48GVE81
네 실패를 잊지마라. 네 실패가 일한다.
네가 도덕적으로 율법적으도 완벽해지는 일을 너한테 시키는 것이 아니라 네 한계 부족 자책 게다가 내가 보배를 감추어서 내 일을 할테니까 걱정말고 네 인생을 살아라!
https://youtube.com/shorts/xxaXyurBjr0?si=gtA2hQAjlDLqhD56
다음 세대의 키는 부모 교육.
6일 내내 세상적으로 가르친다음에 너 교회가라.
예수님이 오신 이유
https://youtube.com/shorts/omMb8W9GCAk?si=fBp-rnHGSi_mmFL0
염려가 되는 말씀이 있느냐?
이건 선언문이란다.
나는 감성적으로 너희를 달래기 위해 온것이 아니란다. 나는 혁명을 하기 위해 왔단다.
근본적인 변화에 대해 말하려는 거란다.
창세기 9장
8.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한 아들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9. 내가 내 언약을 너희와 너희 후손과
10. 너희와 함께한 모든 생물 곧 너희와 함께한 새와 육축과 땅의 모든 생물에게 세우리니 방주에서 나온 모든 것 곧 땅의 모든 짐승에게니라
11.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침몰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12.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 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영세까지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라
13.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언약의 증거니라
14.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15. 내가 나와 너희와 및 혈기 있는 모든 생물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혈기 있는 자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
16.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땅의 무릇 혈기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된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베드로후서 3장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https://youtube.com/shorts/QVvEfyjGLMU?si=wbin01PnLK8Zmj0j
기도의 과정에 하나님을 발견하게 하시는 거에요. 그게 기도의 최종 도착지라고 생각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rsi7bwM1cos?si=SKhzw1cTnwSlRlzT
애통하지 않으면 길이 없습니다.
말씀이 사라지면 기준이 사라지는 겁니다.
듣지 않고 읽지 않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qCOIq-d5sbI?si=8qcV8BU9lrrgnva-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복음은 우리의 복음이에요.
아무 낙심되고 좌절하고 절망스러워도 우리안에 기쁠이유가? 나의 옛사람을 십자가에 주님과 함께 이미 죽었고 이제는 예수님의 생명으로 사는 자가 된거에요. 믿기만하면 되는 거에요.
그 주님이 지금 나와 함께 계세요. 그래서 마음이 완전히 바뀌는 거에요. 그래서 항상 기뻐하라는 거에요. 축복의 말씀 항상 기뻐하라
낙심되고 좌절하고 절망스러운 우리에게 주님이 주시는 안타까운 도전이에요. 항상 기뻐하라.
기쁨의 근원이신 주님을 바라보는 은혜의 눈이 열리기를 축복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LR8W_2mXpxA?si=8hSxxNTwBeY3UAQj
가장 우리의 중심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어야 해요.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 사랑안에 거하시길 축복합니다.
그럼 나머지는 따라오는 거지 목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https://youtube.com/shorts/Sxs1ns2NCnI?si=9t4oa8Qba4dtSQN_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기를 구합니다.
성령의 열매가 저희 삶 속에서 맺어지게 하시고 저희가 성령의 은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획장하는 도구로 사용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의 충만함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수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https://youtube.com/shorts/AnscwXHUT34?si=M_-Ws-BhDCcDw95G
주 여호와여 위대하시니 주와 같은 이가 없고
주님만 나의 주 되심이라 주님만 찬양하네
내 아버지여 그 사랑으로 복에 복을 더하시니 주님만 나의 왕 되심이라
영원히 주만 찬양해
사명
https://youtube.com/shorts/mWrafaazn3E?si=ULWPIXItHLyoGUsE
기도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임하게 되어지는 아주 확실한 통로입니다. 기도없이 하나님의 손길 그 섭리를 누릴수가 없는 거에요.
기도처로 만들어보세요.
그러면 그 모든것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아 나에게 이런 사명을 주신거구나.
아픈 이들을 품고 기도하라는 것이구나 그렇게 바꾸어가시고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이신줄로 믿습니다.
주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와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모든일을 주님께 맡기고 은혜 가운데 살아가시를 축원합니다.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불가능한 일 행하시고 죽은자를 일으키시니
그를 이길 자 아무도 없네
시편 150장
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우리의 치열한 삶의 영적 전쟁 가운데 늘 우리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친히 싸우시는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다고 하셨으니까 주님만 의지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것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 버린 하나님의 아들 믿으며 사는 것이라
나는 믿음으로 살리라
내가 주어진 믿음읨 길이 좁은 길이나 낮은 길이라도 하나님 기뻐하신 길이면 그 길을 걸어가리라
내가 걸어갈 믿음읨 길이 가난과 무병으롬 가는 길이라도 하나님 영광의 길이라면 나는 그 길을 걸으리
나는 믿음으로 살리라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
날 살리신 예수의 복음 위해서 살리
난 믿음의 고난을 피하지 않으리 날 살리신 예수의 복음 위해서 살리라
하나님 내게 용기 주시니 나는 그 길을 걸으리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그의 눈이 머무는곳은 나의 슬픔과 고통
고개들어 그의 눈을 볼때에 난 알았네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그의 손길이 닿는 곳은 나의 상처와 아픔
영원히 흐를것같은 눈물 다 멎었네
나 노래하리라 천한 나를 돌아보신 구세주를 찬양해
하늘 닿는곳까지 내 손들리라 예수 나의 치료자
언제나 나를 생각하시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새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그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아멘
난세가 영웅을 만든다.
난세의 때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능력이 있는지도 몰랐고 사용할 기회도 없었는데 오히려 고난이 오고 위기가 닥쳤을 때 진가를 발휘하는 거죠. 진짜 실력 진짜 믿음은 어려움 중에 드러나는 거겠죠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는 것도 다 끝났다고 느껴지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나타나지요.
욥은 극심한 상실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만났어요. 이렇게 외칩니다. 지금까지 귀로만 듣다가 이제는 눈으로 주님을 어쩌면 가장 힘든 지금이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타이밍 일 수도 있습니다. 영원한 별들이 얼마나 찬란하게 빛나는지 알려면 먼저 어두워져야 한다고 하잖아요.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분명 있습니다.
욥기 42장
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6.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지금이 바로 가장 절호의 타이밍 입니다.
인생의 고난중에
그 고난을 통해 당신을 성장시키려는지
그러나 우리가 분명 기억해야할것은 이 모든 고난은 그분의 사랑으로 임한것이란 사실 분명히 기억해야해요
그만큼 당신은 빨리 하나님의 계획 속에 동참케 되는것이죠
모질고 험했던 그 고난이 다지나고 당신은 조용히 거욷 앞에 서서 겸손한 마음으로 바라보세요
당신의 그 모습이 볼수있다면 당신은 참 복된 인생입니다
이제 조용히 눈을 감읍시다 두손을 모으고 생각해보세요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는 의미를 그리고 기도해요 그리고 기뻐해요 그리고 감사해요.
보이지않는 상황속에서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새일을 행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고난이 유익이라 주님 말씀하시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주가 아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
오늘은 아픔은 내일의 소망이요
난 항상 변함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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