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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537

2024.12.1.일 (주의말씀) 말라기 2:5~3:2말라기 2장5.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으로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6. 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7. 대저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이 그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니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어늘8. 너희는 정도에서 떠나 많은 사람으로 율법에 거치게 하도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니 너희가 레위의 언약을 파하였느니라9. 너희가 내 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율법을 행할 때에 사람에게 편벽되이 하였으므로 나도 너희로 모든 백성 앞에 .. 2024. 12. 2.
2024.11.29.금 (주의말씀)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언젠가 다 뒤에 남겨질 것입니다. 누구나 이 세상을 떠날 날이 옵니다. 약간 우울한 생각이긴 하지만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성공해도 죽음을 피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천국 갈 때 가져갈 수 있는 유일한 것은 하나님을 신뢰했던 우리의 영혼 뿐입니다. 우리가 가진 소유와 야망을 생각할 때 이 관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소유한 모든 것은 그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일시적으로 맡기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분이 주신 것을 우리가 그분의 왕국을 확장하는 데 사용하면서 잘 관리하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이룰 수 없는 것 우리의 영혼과 천국에서 누릴 수 있는 영생을 얻기 위해 우리가 지킬 수 없는 것 물질 부 심지어 우리의 삶 자체를 기꺼이 드리겠습니까.. 2024. 11. 30.
2024.11.28.목 (주의말씀) 묵묵히 하나님 경외하면서 그분 지혜로 사는 그런 사람 되고 싶어요.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앞에 가신 주를 따라갑시다우리 대장 예수 길을 가지고 접전하신 곳에 가신것보라형제들아 찬송 찬송합시다우리는 주와 함께 날아갑니다. 주와 함께 하니 얼마나 행복한지 폭풍 가운데서 그래서 우리의 영혼은 잠잠할수 있습니다.십자가 내 가 처음 볼때에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눈밝았네 참 내 기쁨 영윈하도다잠언 28장https://diane.tistory.com/m/1176 잠언 28장잠언 28장1. 악인은 쫓아 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 2. 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과 지식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장구하게 되느니라 3. 가난한 diane.tistory.com잠언 .. 2024. 11. 29.
2024.11.27.수 (주의말씀) 잠언 27장https://diane.tistory.com/m/1086 잠언 27장잠언 27장 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2. 타인으로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말며 외인으로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술로는 말diane.tistory.com잠언 27장11. 내 아들아 지혜를 얻고 내 마음을 기쁘게 하라 그리하면 나를 비방하는 자에게 내가 대답할 수 있겠노라 17.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18. 무화과나무를 지키는 자는 그 과실을 먹고 자기 주인을 시종하는 자는 영화를 얻느니라 19. 물에 비취이면 얼굴이 서로 같은 것 같이 사람의 마음도 서로 비취느니라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 2024. 11. 28.
2024.11.26.화 (주의말씀) 우리는 얼마나 자주 어려움과 위험이 닥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소심하게 미래로 나아갑니까? 악한 세상에서 확실한 미래를 생각할 때면 우리는 놀라고 근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가 구원받아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게 되었음을 진심으로 믿고 구주와 영원히 함께 살 것을 확신한다면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내일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이 여전히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 삶에 두신 그분의 계획을 이루어가실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미래에 대해 확신할 때 우리는 기꺼이 그리스도의 명령에 따르게 됩니다. 그리스도가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은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에 근거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이미 그분의 손 안에 안전합니다. 내일 .. 2024. 11. 27.
2024.11.26.화 찬양 로마서 10장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만왕의 왕 아기 예수를 기쁜 마음으로 맞으라만왕의 왕 아기 예수를 찬양 경배하세고린도전서 12장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주 나신 소식 들었네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이 땅위에 큰 영광이 나타날 징조 보였네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마굿간 그 구유에 누워 꽃이 핍니다아무리 추워도 꽃은 핍니다모두에게 평화 모두에게 평화 모.. 2024. 11. 26.
2024.11.25.월 (주의말씀) 시편 103장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우리의 소원들을 아시고 오늘도 은혜를 베풀어 주실 하나님 독수리 날개침 같이 올라갈 새 힘을 주시며 더욱 새롭게 하실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귀하고 멋진 하루 맞이하시기 바랍니다.살아계신 나머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소망이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을 말씀드릴게요 막혀서 성령의 능력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말씀하신 중에 이 옛날 주께서 주신 이 세 날도 사람의 은혜 빛을 따라 소망이 넘치는 기쁜 가득한 하늘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성능과 심했으니 요동치 아니 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또 오신다 세력이 하나님의 도우시는 그 놀라운 은혜를 온종일 경험하는 복된 성도 들의 .. 2024. 11. 26.
2024.11.24.일 (주의말씀) 인생은 보는 것의 싸움인것 같아요. 이것을 보는 것 성령의 비를 보는 사람들 아니겠습니까. 그런 사람에게는 하늘 문이 열려요. 우리도 주님안에서 감각이 살아나서 다른 차원의 인생을 살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고 기도합니다. 주의 길을 걸어가는 동안에 세상의 것 의지할수 없으니 감사하고 낙심하지말것은 주께서 참 의지함이라하나님의 뜻이 나의 비전이 되고예수님의 인격이 나의 인격이 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주의 믿음안에서 주께 사랑 느끼네아낌없이 부어주시는 사랑주 따르라 인도하시는 주님 함께 굳게서리 함께 노래하리 우리 구세주가 되신 주 이름 함께 섬기리라 함께 기도하리 주안에서 모두 하나 된 우리모두 다와 주님을 맞이하자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2024. 11. 26.
2024.11.23.토 (주의말씀) 세상에서 한번 지나가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내뱉은 말 또 하나가 딱 한 번 주어지는 기회 그리고 시간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주어진 시간 내에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나 기법을 원합니다. 하지만 한 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시간을 다르게 경험하고 바라봐야 한다고 이야기하셨죠. 시간을 마냥 보내는 것이 시간이 나를 위해 일하도록 해야 한다고요. 그리고 시간에 쫓기는 삶이 아니라 시간을 통제하는 삶을 배워야 합니다. 모든 이에게 지금 이 새벽녘이 똑같은 시간이 아닌 것처럼요. 시간의 질과 밀도 폭이 온전히 하나님께만 집중되어 있기를 소원하면서 하나님의 시간 속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하루 보내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 2024. 11. 24.
2024.11.22.금 (주의말씀) 하나님은 거만하고 교만한 자를 참 싫어하세요. 겸손한 자, 지혜 자를 사랑하시고 도우셔요. 지혜가 권면하는 삶을 사는 사람의 특징을 보면 이웃에게 선을 베푸는 손길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이웃을 괴롭히는 계획을 세우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지혜가 권면하는 그런 삶을 사는 사람이 특징 세 번째는 특별한 이유 없이 다투지 않는다라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 겸손한 성도는 자기 능력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지혜, 은혜를 자기 삶에 가득 채우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옆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바로 순례자의 삶 아니겠어요. 사랑이 없다면 모든 것은 형식에 불과할 텐데 쉬운 일은 아니지만 주님이 주시는 힘과 지혜로 오늘도 묵묵히 걸어 갑니다. 사랑을 회복하면 거룩해지더라.. 2024. 11. 23.
2024.11.21.목 (주의밀씀) https://diane.tistory.com/m/1154 2024.11.21.목 찬양하나님은 인간에게 경이로운 것을 심어놓으셨어요. 인생은 실력보다 태도의 차이로 결정된다라고 전문가는 말을 하는데요. 어린아이가 구슬땀을 흘려가며 장난감을 쌓는 모습은 참 사랑스럽습diane.tistory.com종들아 상전들에게 순종하라. 성경에서 이 구절을 읽을 때 우리는 대충 넘어갑니다. 나와는 상관없는 말씀이야 난 종이 아니잖아 아마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이 구절이 우리에게 주는 진리와 지혜를 놓치지 마십시오. 우리가 종은 아닐지 모르지만 우리에게는 여전히 기쁘게 해야 할 사람이 많습니다. 많은 것을 요구하는 상사를 모시고 있습니까. 그를 당신의 상사로서 존중하고 기꺼이 복종하십시오. 믿지 않는 배우자가 있습.. 2024. 11. 22.
2024.11.21.목 찬양 앤 크루들이라는 미국의 심리학자는 언청이로 태어나 어린 시절 늘 열등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는 심한 우울증에 걸려 늘 부모를 원망했다 그러다 보니 부모도 앤을 멀리하기 시작했고 친구들도 앤을 피했다. 그는 세상 사람들이 모두 자기를 싫어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청각 테스트를 했는데 교실 한가운데 칸막이를 설치하고 저 편에서 담임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정확히 듣고 반복하여 대답하는 일이었다. 앤의 순서가 되자 선생님은 앤에게 이렇게 말했다. 앤 나는 정말 니가 내 딸이었으면 좋겠어. 그 말에 앤은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아 반복하는 대신 정말이세요? 이렇게 반문했다. 그러자 선생님은 앤의 그 마음을 알아차리고 그럼 그렇고 말고 나는 정말 네가 내 딸이었으면 좋겠어. 이렇게 말씀하셨다... 2024.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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