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자가 나쁜 일을 도모한다. 어린 시절 지루하다고 불평하면 부모님들은 이 말씀을 하시곤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인가 할 일을 찾아보라고 시키거나 직접 우리가 할 일을 찾아주시곤 했습니다. 바쁘게 지내는 것은 중요한 일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쁘게 하고 있는 그 일이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 세상은 우리로 하여금 전혀 가치없는 일에 열심을 내게 만들어서 마치 자신이 게으르지 않은 것처럼 느끼도록 기만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휴식하기를 원하지 않으셨다면 하루를 빼어 안식하라고 명령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께서 매일을 쉬는 날로 정하지 않으신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시간은 제한되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늘 기억해야 합니다. 물론 쉴 수도 있고 즐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그 귀중한 자원을 지나치게 낭비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주님 제 손이 주님의 일을 하는데 바쁘게 하소서
예수보다 더 좋은 친구 없네
예수 사랑 참좋은 예수 사랑
외로울때 찾아스외어 친구가 되어주는 사랑하는 나의 참 친구
주 예수 사랑하리나 나의 생명 다할때까지
피조물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가리킬 뿐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것을 절대 주지 못합니다. 요한계시록 5장
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찌어다 하니
나 가나안땅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지금 건넌후에는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이후로 생명 양식 주어 함께 먹으며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곤한 내 영혼 편히 쉴것과 풍랑일어도 안전한 폭우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를 의지함이라
위태할때도 안보하시니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능치못한것 주께 없으니 나의 일생을 주께 맡기면 나의 모든 짐 대신 지심은
내게 강같은 평화 내게 강같은 평화 내게 강같은 평화 넘치네
내게 영혼에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넘쳐나네
내 영혼을 고히 싸네
내게 평화 내게 평화 내게 강같은 사랑 넘치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뎌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게 샘솟는 기쁨 내게 샘솟는 기쁨 넘치네
빛 되신 나의 아버지 오늘도 태양이 떠올라 다시 일상을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흐린 날도 맑은 날도 언제나 태양이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의 사랑도 언제나 나를 향해 비추고 있음을 믿습니다. 나의 근심에 가려도 주님의 사랑과 능력은 해처럼 빛납니다. 주님은 나를 빛이라 하셨습니다. 빛이 되라고 하지 않으시고 빛이라 하셨으니 빛으로 존재하겠습니다. 나의 노력이 아닌 주님의 빛이 임할 때 강한 빛을 발하게 될 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있으라고 하신 그곳에 가게 하소서. 어두울수록 내가 존재할 가치가 있는 곳이라 믿으며 서겠습니다. 주님 함께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태복음 5장
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내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내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신일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널 핍박하는자 위해서도 신실한 맘으로 복을 빌라
주께서 우리를 명하신일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나 항상 주님을 배반하고 형제를 억울하게 괴롭혔다 이러한 죄인을 사랑하사 주께서 죽으셨다
생명을 다 바쳐 충성하리
요한20:31
요한복음 20장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는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을 믿음으로 새 생명을 얻게 됐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을 오늘도 증거하며 뭇사람들이 구원함에 이를 수 있도록 더욱 더 헌신하는 귀한 하루 보내길 소망합니다.
십자가 군병 되어서 주 위해 일어나 주 따라갈지니
복음의 갑주를 입고 너 맡은 자리에서 충성을 다하라
사랑이 크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루를 주님 앞에 기도함으로 시작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가 하나님 새벽에서 하늘에서 내리는 만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임재를 늘 경험했던 이시간 하나님 오늘 주의 백성들이 주님이 생명과 호흡을 연장하여 주셨기에 오늘 하루도 주님 이름과 함께 나아갈 때에 놀라운 은혜가 있어지게 하옵시고 무슨 일을 만나든지 어떤 상황 가운데 있든지 하나님 도우시고 하나님 동행하시고 하나님 역사 하여 주시어서 우리의 삶에 감사가 마침표가 되어지게 하시고 찬성이 마침표가 되어질 수 있도록 오늘 한 번의 삶에도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씨 비유 겨자씨 비유
마가 4:26~
마가복음 4장
26. 또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27. 저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그 어떻게 된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28.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곡식이라
29.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니라
30. 또 가라사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꼬
31.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나물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만큼 되느니라
33. 예수께서 이러한 많은 비유로 저희가 알아 들을 수 있는대로 말씀을 가르치시되
34.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것을 해석 하시 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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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9
여호수아 1장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요나 2:9~4:11
요나 2장
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하니라
10.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명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요나 3장
1. 여호와의 말씀이 두번째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3.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극히 큰 성읍이므로 삼일길이라
4. 요나가 그 성에 들어가며 곧 하룻길을 행하며 외쳐 가로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5. 니느웨 백성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무론 대소하고 굵은 베를 입은지라
6. 그 소문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조복을 벗고 굵은 베를 입고 재에 앉으니라
7. 왕이 그 대신으로 더불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가로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떼나 양떼나 아무 것도 입에 대지 말지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
8.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를 입을 것이요 힘써 여호와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9. 하나님이 혹시 뜻을 돌이키시고 그 진노를 그치사 우리로 멸망치않게 하시리라 그렇지 않을 줄을 누가 알겠느냐 한지라
10. 하나님이 그들의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감찰하시고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요나 4장
1. 요나가 심히 싫어하고 노하여
2.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3. 여호와여 원컨대 이제 내 생명을 취하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의 성냄이 어찌 합당하냐 하시니라
5. 요나가 성에서 나가서 그 성 동편에 앉되 거기서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그 그늘 아래 앉아서 성읍이 어떻게 되는 것을 보려하니라
6.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 넝쿨을 준비하사 요나 위에 가리우게 하셨으니 이는 그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 괴로움을 면케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 넝쿨을 인하여 심히 기뻐하였더니
7. 하나님이 벌레를 준비하사 이튿날 새벽에 그 박 넝쿨을 씹게 하시매 곧 시드니라
8.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준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쬐매 요나가 혼곤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사는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9.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 넝쿨로 인하여 성냄이 어찌 합당하냐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합당하니이다
1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배양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망한 이 박 넝쿨을 네가 아꼈거든
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가 십 이만 여명이요 육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아끼는 것이 어찌 합당치 아니하냐
사람들은 말을 하면서 소통하고 살아갑니다. 말은 우리의 삶 속에 가장 중요한 것이지만 잘못 사용될 때 어려움을 겪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의식적으로 말을 아끼고 줄여보세요. 말을 안해서 후회하는 일보다 말을 생각 없이 마구해서 분쟁의 씨앗이 되고 후회하는 일이 더 많습니다. 말 많은 사람을 믿으면 안 됩니다. 나 자신이 평소에 무슨 말을 하는지 친구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가만히 살펴 보세요. 무엇보다도 말을 삼가고 친구를 사랑하는 일은 하나님과의 교제인 기도의 길로 인도합니다.
신학자 토마스 머튼이 침묵에서 성인들이 성장했고 침묵으로 인해 하나님의 능력이 그들 안에 머물렀고 침묵 안에서 하나님의 신비가 그들에게 알려졌다 라고 말했습니다.
잠언 10장
19.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쓸데 없는 말을 삼가고 엄마의 품에 안기는 어린 아기처럼 하나님의 품에서 조용히 침묵하며 바람길에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그런 복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학습지대로 나가라
에베4:13~14
에베소서 4장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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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성도여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나 주님만 따라가리
여호1:9
여호수아 1장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시편 23편
시편 23장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의 집으로 나를 인도하시니
그가 나를 푸른 초장과 넓은 물가로 인도하시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네
신명기 11장
8.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강성할 것이요 너희가 건너가서 얻을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을 것이며
9. 또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사 그와 그 후손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10. 네가 들어가 얻으려 하는 땅은 네가 나온 애굽 땅과 같지 아니하니 거기서는 너희가 파종한 후에 발로 물대기를 채소 밭에 댐과 같이 하였거니와
11. 너희가 건너가서 얻을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1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권고하시는 땅이라 세초부터 세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13.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나의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섬기면
14. 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비, 늦은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15. 또 육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
주의 사랑 비출때 기쁨오네
그 큰 사랑 내맘속에 영광하게 비칠때 찬송하네
그 큰 사랑 내맘속에 화평함과 기쁨주네 그 큰 사랑
주의 사랑 비칠때 이 세상은 아름답고 화평하게 변하네
주님 앞에 기도합니다
주님 앞에 감사합니다
날 위해 죽으신 주님의 보혈로써
하루 하루 살아갑니다
주님 앞에 경배합니다
주님 앞에 찬송합니다
날 위해 흘리신 주님의 눈물로써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사랑하는 주님 앞에 내 모든 걸 바칩니다.
주님은 나의 왕되시고 친구가 되시니
이제야 난 알겠어요
주님의 크-신 은혜를
주님을 의-지 하 면-서 주만 따라갑니다.
주님은 나의 왕되시고 친구가 되시니
이제야 알겠 어요
주님의 크 신 은혜-를 이제는 주님만 따르 오니
주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앞에 내 모든 걸 바칩니다.
주님은 나의 왕 친구가 되시고
주님 주님 나와 동행하소서 주님
나와 동행하소서 오주님
시편 25장
14. 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그 언약을 저희에게 보이시리로다
https://youtube.com/shorts/IKTUQ1Q6v-8?si=c8CtTm9uOR6wvj-v
지금보다 더 성장하기를 바래요.
그런데 성장한것만큼 삶의 저항들도 커질거에요.
그때 해야하는게 뾰족해지는 거에요.
새는 날아갈수록 공기의 저항을 받을수 밖에 없어요. 가장 앞 쪽에 부리의 뾰족함으로 저항을 뚫어요.
뾰족함이라는건 본질 하나에만 집중한다는 거에요.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일들이 되어야 된다는 거죠.
어려움을 만날때마다 바울은 늘 뾰족해졌습니다. 감옥에 갇혔을때 기도하고 찬양했어요. 풀려나기 위해서 노력한게 아니에요. 그랬더니 감옥 문이 열립니다. 뾰족함으로 모든 저항들을 뚫어낸거에요.
흩어진 우리 생각을 하나님께로 모아야돼요.
흩어진 우리 시선을 하나님께로 모아야돼요.
죄를 짓는 일에 무뎌지지말고 말씀대로 살지 않는 일에 무뎌지지 마세요.
주머니 속에 송곳은 언젠가 저절로 드러나게 되어있다. 뾰족하니까 누가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변화가 있든 변화가 있지 않든 내 마음 내 기도 내 꿈이 하나님께 기쁨 되기 위해서 살고 있다면 하나님께 드러나는 거에요.
https://youtube.com/shorts/cv6VWN3UT74?si=IGdSQzolXuDIw58O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https://youtube.com/shorts/FgDj_2dodkw?si=fzjJoeeV8X_2MkDe
하나님이 달래주신다.
https://youtube.com/shorts/XKMDXwH7loI?si=KbVXO5ueWZ_OzdYX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감사해하고 이런 모습들이 나타나고 있다면
하나님 안에 있다 라는 것입니다.
또한 이 모습이 끝까지 지켜져야 돼요.
우리는 하나님이 택한 자들이 구원받는다라는 믿음을 갖고 있고
택한자들이란 하나님을 믿고 이 천국의 말씀이 내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는 것을 믿고 영적 가치관을 시작해서 점점 형성해나가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재림하실때까지 혹은 우리의 생명이 다할때까지 그 신앙을 지켜 가는자 우리는 그들을 택한자라고 부르는 거에요.
오직 하나님만 아시는 거에요.
https://youtube.com/shorts/JR3X_qz4Kss?si=YfNpi7va-P4tufkN
두렵기 때문에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이 시간이 주님께 가까이 가고 우리를 통해 선한 영향력이 기업에 삶에 임할줄 믿습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기억하고
나도 내 평생에 가는길 순탄하든지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랑이 오든지 내 영혼은 평안해
이 은혜가 한주간 삶 가운데 함께 하기를 축복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lZYrOXoggeU?si=innpFKHlHhK2Unav
감사하는 자가 되며 나누는 자가 되며 함께 우는 자가 되며 함께 웃는 자가 되며 혼자 잘나지 않고 같이 가기로 한다. 같이 죽어도 좋다를 만들자는 거죠.
https://youtube.com/shorts/DngxLaGCtOc?si=2jpA4zjlV-A_quAF
주 사랑 나를 붙드시고 주 곁에 날 이끄소서
독수리 날개쳐 올라가듯 나 주님과 함께 일어나 걸으리 주의 사랑 안에
https://youtube.com/shorts/Bn9QPxQc6Qs?si=stTr1v25Sr00hjK9
내 안에 천국을 시작하신 주님
하나님께 택함받고 하나님께 마음을 열고 내 눈을 열어서 하나님의 가치를 따르고 하나님의 가치관을 날마다 선택하는 자
그에게는 천국이 열리고 시작될것이요.
내 삶의 천국을 시작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의미로 받아들여져야한다.
내가 뭐라고 하나님께서 내 삶의 천국을 시작하셨는가?
우리는 이 감사의 삶으로 나아가야 된다.
https://youtube.com/shorts/prRKTSVRfUE?si=KWKh2acn_7ax72Z2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아인슈타인
당신이 원하는 것과 진동적으로 일치하면 그것을 얻을수 밖에 없습니다.
요한복음 14장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마태복음 7장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태복음 5장
40.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요한복음 3장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22장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https://youtube.com/shorts/5kVpBcl1SYk?si=m3AFVvqVkfPX6x_v
지금의 삶의 형편 그게 최선인 거에요.
오늘 할 건 오늘 하세요. 오늘 배로 노력하는거 맞아요. 죽을거 같고 손해보는 것 같고 낙심되고 그게 하나님이 오늘 준 하나님의 지혜고 권능이고 책임이고 기회라고 알고 살라는 거죠.
목표를 누리면 그 목표가 이루어질때까지 한번도 잊어버린적 없는 이것 하나만 잘하면
그거를 위해서 한 발 한 발 나가는것이 중요하다.
https://youtube.com/shorts/2Bihn5sU7zw?si=18OK0Ca3tAbZ8OjR
우리 주님께 영광 높이 드리세
찬양 받기에 합당 하신 주님이
우리의 찬양을 받으시는 줄 믿음으로 경배하며 나아가네
https://youtube.com/shorts/fYhfN4cey-0?si=XEEsWhykHpruNvJg
고통을 받아들이세요.
매일 배우세요.
1% 학습이 모여 100% 차이를 만듭니다.
우리는 집중하는 것을 경험합니다.
행복은 선택, 무엇에 집중하겠습니까?
https://youtube.com/shorts/-HMkP1RiVUg?si=_rKohhi1-BJSA5d_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밖에 없네
고난이야말로 정상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에요.
고통은 변화를 만들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에요.
난관은 성공으로 가는 여정에서 피할수 없죠.
고통을 받아들이세요. 고통 앞에서 미소 지으세요.
고통은 한가지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어요.
정말 목표를 이루고 싶은가?
https://youtube.com/shorts/GA_r8VG5-N0?si=Jy70bv15CenvxEUb
시편 3장
3.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니이다
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6. 천만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이다
https://youtube.com/shorts/BUAXHTcYuCA?si=kPS33klPdRdDi-2-
어딜가든지 주와 함께 걸으리
그만큼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은 잘 창조해 주셨고요. 또 시대가 아무리 발달하고 발전했다 하더라도 그 카메라의 기술이 우리 눈만큼은 따라오지 못하는 것 같아요.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우리 눈뿐 아니라 이 세상을 참으로 아름답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볼 때 살아계신 하나님의 숨결을 우리를 향한 언약의 말씀을 그리고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편 8장
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위에 두셨나이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라으로 지으신 주의 하늘과 주가 베풀어두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데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데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요한복음 1장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골로새서 3장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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