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믿음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에 대해 걱정해 본 적이 있습니까? 아마 누구에게 이야기할지 무엇을 말할지 어떻게 나눌지 고민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좋은 소식은 복음을 전함에 있어 대부분의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당신의 신앙을 나눌 때 그 분은 당신에게 진리를 생각나게 하실 뿐 아니라 당신을 통해 그분의 빛이 빛나도록 하십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에 대해 어둠에 붙들린 사람들에게 스스로 드러내시는 빛이라고 했습니다. 어둠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 분이 비추시는 진리의 빛에 이끌렸습니다. 빛을 따르면 따를 수록 그 빛이 얼마나 밝은지 자신들에게 그 빛이 얼마나 절실히 필요한지 볼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 하신 후 그들과 당신이 그분의 진리를 증거하는 것을 돕기 위해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당신의 신앙을 나눌 누군가를 만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성령께서 당신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이 되도록 도우실 것입니다.
주님 제가 여기 있으니 저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에게 주님의 빛을 나누게 하소서
우리는 모두 자기 한 사람뿐인 나라에 주권자가 되려 합니다. 은혜는 그 나라에서 나를 폐위시켜 그보다 훨씬 좋은 나라로 나를 이끕니다.
골로새서 1장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나의 하나님 아버지 이 아침에 나의 영혼을 먼저 깨끗케 하길 원합니다. 알고 지은죄 모르고 지은 죄 행함으로 지은 죄 말로 지은 죄 마음으로 지은 죄를 모두 회개하니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 주소서. 씻긴 나의 영혼에 성령 하나님 가득 임 하여 주소서. 오늘도 주님께서 찾으시는 깨끗한 그릇이 되기 원합니다. 세상은 큰 그릇이 화려한 그릇이 되라고 합니다. 최고의 그릇이 되라고 합니다. 그러나 세상의 가르침을 버리고 주님의 말씀대로 깨끗한 그릇이 되기 원합니다. 쓸데없이 커지기보다 깨끗해지려고 노력하게 하소서. 아버지께 인정받는 깨끗한 그릇이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시편43:5
시편 43장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 되신 하나님 그가 오늘도 그리고 우리의 앞으로의 삶도 함께하며 도우십니다. 온전하시고 유일하신 소망의 하나님을 꼭 붙들면서 찬송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귀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주시고 꾸짖지 아니 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이 하루도 온전히 하나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우리 연약함 우리의 모든 부족함을 하나님이 아시오니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대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지혜가 부족합니다.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 하시는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아니하므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응답을 누리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믿고 그 선하신 계획과 인도하심 아래 순종하며 뒤따르는 하루가 되게 해주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삶을 충만케 하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수님의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일산 하나교회 조칠수
마가 5:6~ 강해
https://diane.tistory.com/m/1112
미가 1:1~
어떤 철학자가 수도원 운동의 창시자인 안토니오를 찾아와서 선생님 책도 볼 수 없는 수도원에서 답답하지 않습니까? 책이 주는 기쁨을 빼앗기고서 어떻게 큰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까 라고 물었대요.
그때 이 물음에 안토니오는 이렇게 답합니다. 내 책은 바로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싶어 할 때마다 항상 자연이 바로 내 앞에 있답니다 라는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우리네 삶이 얼마나 힘겨운지 책 한 권 읽는 것이 쉽지가 않아요. 안토니오처럼 자연을 책 삼아 그 속에서 깨달음을 얻는 지혜와 그러한 여유도 한 번쯤 가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 속에 대한 위대한 진리가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될 테니까요.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하네
천지 지은 주 여호와 나를 도와주시네
택한 백성 항상 지켜 길이 보호하시네
비슷하지만 다르다
고후11:13
고린도후서 11장
13.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https://diane.tistory.com/m/1113
개같은 인생을 바꾼 언약
사하9:1~8
사무엘하 9장
1. 다윗이 가로되 사울의 집에 오히려 남은 사람이 있느냐 내가 요나단을 인하여 그 사람에게 은총을 베풀리라 하니라
2. 사울의 종 하나가 있으니 그 이름은 시바라 저를 다윗의 앞으로 부르매 왕이 저에게 묻되 네가 시바냐 가로되 종이 그로소이다
3. 왕이 가로되 사울의 집에 남은 사람이 없느냐 내가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총을 베풀고자 하노라 시바가 왕께 고하되 요나단의 아들 하나가 있는데 절뚝발이니이다
4. 왕이 저에게 묻되 그가 어디 있느냐 시바가 왕에게 고하되 로드발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 있나이다
5. 다윗왕이 사람을 보내어 로드발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서 저를 데려오니
6. 사울의 손자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이 다윗에게 나아와서 엎드려 절하매 다윗이 가로되 므비보셋이여 하니 대답하되 주의 종이 여기 있나이다
7. 다윗이 가로되 무서워 말라 내가 반드시 네 아비 요나단을 인하여 네게 은총을 베풀리라 내가 네 조부 사울의 밭을 다 네게 도로 주겠고 또 너는 항상 내 상에서 먹을지니라
8. 저가 절하여 가로되 이 종이 무엇이관대 왕께서 죽은 개 같은 나를 돌아보시나이까
https://youtube.com/shorts/BbCuNbj6gNs?si=JeNK_xAuzXbjfkEy
하나님이 내 인생의 주권자다.
하나님이 내 인생을 인도하신다.
강력한 믿음과 감사와 은혜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3NlOwyI2ME0?si=e9LlXfQXr2Rik-4e
세상은 진짜 희망이 아니다. 세상을 통해서 주님을 바라봐야된다.
선물과 선물을 주신 분을 헷갈리면 어리석게 삽니다.
디모데전서 4장
16.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하나님의 선한 일, 너의 사명, 말씀의 자리, 기도의 자리, 이 일을 계속해야 된다.
우리에게 주신 말씀과 가르침임을 기억해야한다.
https://youtube.com/shorts/ISdvhAndfmI?si=fFImzalTT91DCIZK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삶을 인도하는 등불이며 우리의 길을 밝히는 빛임을 고백합니다.
시편 119장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시고 우리의 삶의 방향을 밝혀 주시옵소서.
성경적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그 말씀을 우리의 삶에 적용할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세상의 유혹과 혼란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 삼아 올바른 길을 선택 할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의 마음을 주님의 말씀으로 가득 채워 주시고 그 말씀을 통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변화되게 하옵소서.
성경적 가치관을 우리의 삶에 중심을 두고 그 가치관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전할수 있는 도구로 사용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더욱 견고해지기를 원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호세아 14장
7. 그 그늘 아래 거하는 자가 돌아올찌라 저희는 곡식같이 소성할 것이며 포도나무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같이 되리라
말라기 4장
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시편 9장
2.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극히 높으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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