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여러 모양으로 섬기로 오셨어요. 남이 할 일을 대신 해주는 것이 섬김이잖아요. 종이 주인의 일을 대신 해주고 아내가 할 일을 대신해 주는것 참 아름다운 섬김입니다. 나 대신 벌 받고 나 대신 고난 받기 위해서 오신 주님. 가족 대신에 전도할 영혼 대신 무엇을 하고 계세요? 주님 대신 섬기는 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새벽입니다.
영원히 이 나라의 상속자로 잘 살기를 원합니다. 완전하신 주님 말씀 좇아서 주님만 경배하고 높이는 삶 되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잠언 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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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잠언 13장
15. 선한 지혜는 은혜를 베푸나 사악한 자의 길은 험하니라
20.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23. 가난한 자는 밭을 경작함으로 양식이 많아지거니와 불의로 말미암아 가산을 탕진하는 자가 있느니라
내일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주님 예수 팔내미샂냊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난몰라요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주소섬
냄망ㄹㅁ은 정했어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성령 이루소서
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 세상에서 오셔서 참구주가 되시네
로마서 1장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이 사회는
내가 성필하지 않을때도 주님은 성실하십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나의 어떠 함이 아닌 그 분이 누구이신가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항상 미 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걸어가서 믿음위에 서서 눈과 귀에 아무 증거 없어도
처음에는 우리에게 자기 이익을 잘 챙기라고 가르칩니다. 내게 무슨 이익이 있지? 더 큰 문제는 이기주의가 가족 관계를 넘어 하나님과의 관계에까지 파고들었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큰 기쁨을 맛보고 싶습니까?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놀라운 복과 은혜를 경험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자기 자신을 잊으십시오.
시편 119장
36. 내 마음을 주의 증거로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치 말게 하소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나의 어떠함이 아닌 그 분이 누구이신가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디모데후서 2장
13.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일향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평화의 하나님 아침에 태양이 떠오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께서 오늘 다시 빛을 주셨으니 나의 하루가 빛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평화의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속에 있는 모든 불화를 다스려 주시기를 구합니다. 불편했던 기억들과 상처의 흔적들을 지워 주소서. 사람의 말과 표정과 태도를 묵상하다 더 깊은 시험에 들지 않기 원합니다. 주님을 기억하고 은혜를 기억하고 말씀을 기억하는 것이 가장 큰 지혜임을 알게 하소서. 주님을 위해서라면 단순한 사람이 되어 모든 불화를 잊고 밝은 미소를 던지는 은혜의 사람 되기 원합니다. 가는 곳마다 밝은 에너지가 넘치게 하소서. 나의 힘이 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샤론의 꽃 예수 나의 마음에 거룩하고 아름답게 피소서
고후2:15
고린도후서 2장
15.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우리 삶을 통해 하나님을 증거해야 하는 우리는 하나님의 대사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향기를 내뿜으며 온 세상이 주님을 알도록 오늘도 내 삶을 통해 주님을 증거하는 귀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우리 주님과 동행하기를 원합니다. 주니 우리는 너무나도 연약합니다. 주님 우리는 쉽게 좌절하고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강한 팔로 우리를 안아주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 주님을 바라보고 오늘도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성령님 우리에게 새 힘주시고 우리에게 충만함으로 함께하여 주시 어서 어떠한 상황과 어떠한 환경 가운데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주여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되기를 원하오니 주여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사도행전 13:44~49
사도행전 13장
44.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45. 유대인들이 그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의 말한 것을 변박하고 비방하거늘
46.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47. 주께서 이같이 우리를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48.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49. 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
마가 3:13~4:9
마가복음 3장
13. 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14. 이에 열 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15.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러라
16. 이 열 둘을 세우셨으니 시몬에게는 베드로란 이름을 더하셨고
17. 또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이니 이 둘에게는 보아너게 곧 우뢰의 아들이란 이름을 더하셨으며
18. 또 안드레와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및 다대오와 가나안인 시몬이며
19. 또 가룟 유다니 이는 예수를 판 자러라
20. 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21.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22.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저가 바알세불을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23. 예수께서 저희를 불러다가 비유로 말씀하시되 사단이 어찌 사단을 쫓아낼 수 있느냐
24. 또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
25. 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고
26. 만일 사단이 자기를 거스려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이에 망하느니라
27.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늑탈치 못하리니 결 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무릇 훼방하는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29.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시니
30. 이는 저희가 말하기를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함이러라
31. 때에 예수의 모친과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32.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33. 대답하시되 누가 내 모친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34. 둘러 앉은 자들을 둘러 보시며 가라사대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을 보라
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마가복음 4장
1.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서 가르치시니 큰 무리가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 바다에 떠 앉으시고 온 무리는 바다 곁 육지에 있더라
2. 이에 예수께서 여러가지를 비유로 가르치시니 그 가르치시는 중에 저희에게 이르시되
3. 들으라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 기운을 막으므로 결실치 못하였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배와 육십배와 백배가 되었느니라 하시고
9. 또 이르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2025년 새해를 맞아 오늘이 1월 13일
우리는 여전히 오랜만에 사람을 만나거나 전화 통화를 하게 되면은 아직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를 하는 걸 보면은 정말 인사성이 바른 민족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돼요.
잠언 11장
25.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이 말씀처럼 새해에는 복을 많이 많이 나누십시오. 기독교의 복은 혼자서 누리는 게 아닙니다. 받은 복을 받지 못한 자들과 함께 나눌 때 진정한 하나님의 복이 완성이 되는거죠. 복은 나눈다고 적어지고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복을 나누면 그 복에 사랑과 평화가 더해져서 나눌수록 더 채워지고 더 커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복을 혼자 갖게 되면 복이 면제되는 거죠. 그 복에 미움과 시기와 원망과 불평과 부화가 더해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복을 나누는 삶이 되십시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 받은 복을 나눠주는 그런 복의 통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가능성의 제한
빌립보서 4장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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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예수의 마음
빌립보서 2:5
빌립보서 2장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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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5장
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하나님의 은혜는 평안할 때 기쁨 가운데 있을 때 라기보다는 고난을 통과할 때 온전하고 굳건하고 강하고 견고하게 하실 그 질문에 필요한 것이죠.
그때 우리는 우리 기도에 침묵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유도 말씀해주지 않으시고 서운함이 가득 채워지는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시간이 오래 지난 것 같은 그 순간에도, 당신의 선한 역사를 완성해가고 계시겠지요. 그 완성이 세상에 환하게 드러나면 그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갯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이 간절히 기도 했을 때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옮겨달라고 애원할 때 아버지 하나님은 침묵하셨지만 그 침묵을 지키시기는 어려우셨을 겁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부르짖음에도 아무 답도 줄 수 없는 순간, 갯세마네에서부터 십자가의 고통의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까지 아버지 하나님의 묵묵한 침묵을 마주했을 예수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연함으로 십자가를 향해 걷기를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결국 세상을 구원하는 그 중차대한 구원의 완성을 이루셨죠.
하나님은 우리 눈앞에는 침묵하고 계신 듯 하나 여전히 오늘도 우리를 온전케 하시고 강하고 견고케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그 분은 결국 우리를 통해 당신의 선한 뜻을 이루어가시겠지요.
아침 안개 눈앞 가리듯 나의 약한 믿음 의심 쌓일때 부드럽게 들리는 주의 음성 아무것도 염려하지마라
빗줄기에 바워 패이듯 나의 적은 소망 사라져갈때 고요하게 들리는 주의 음서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외로움과 방황 속에서 주님 앞에 나아갈때에 위로하시는 주님 나를 도우사 상한 나의 마음 감싸주시네
십자가의 보혈로서 주의 크신 사랑 알게 하셨네 주님께 감사하리라 언제나 주님께 감사해
복을 받는 가장 빠른 방법
신명기 7장
12. 너희가 이 모든 법도를 듣고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네게 인애를 베푸실 것이라
https://youtube.com/shorts/KmLJMK2jDs0?si=pspsGnxfJSzBib88
복을 받으려면 이 모든걸 다 행해야만 한대요.
힘들어도 감사해야 돼요. 바빠도 예배드려야 돼요. 미워도 사랑해야 돠요.
차라리 이거 안하고 말지 조건이 너무 많아졌어요. 복을 받기 위한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졌어요.
여러분 이건 진입장벽이 아예 없는 거에요. 가장 큰 복은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 자체입니다.
말씀을 지켜서 받는 복이 더 큰 복이 아니라 그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 자체가 가장 큰 복이에요. 그래서 진입장벽이 없는 이미 무조건이에요.
기도를 해도 변하는게 없어요. 기도가 무의미합니다. 기도하고 있는 것 자체가 복이라고 우리는 복의 기준을 바꿔야 돼요. 내가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다는 거잖아요.
예배를 드려서 복을 받는다가 아니라 예배를 드리는게 복입니다. 말씀대로 살면 복받는게 아니라 우리가 다른 기준으로 헛된 삶을 살고 있는게 아니라 말씀대로 살기위해서 노력하는 그 삶 자체가 이미 복 받은 삶이라는 이 복의 기준을 바꿔야 돼요.
https://youtube.com/shorts/0nwjZzp4c-Y?si=q0Wcbz_LgK5Z4z2i
우리가 세상의 눈을 빼어버리잖아요. 영적인 눈이 그때부터 열립니다.
그런데 우리는 눈이 네개 갖고싶은 거에요.
세상에서 갖고싶은 쾌락 세상의 두눈 갖고 있고요. 영적인 눈도 열리길 기도해요. 더 갖게 더 많이 누리게 하시고 영적인 세계도 열어주시옵소서.
성경은 이 세상의 눈은 감아버리고 심지어 그 세상의 눈 때문에
세상적인 눈은 빼버리고 내 던져버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눈을 가지고 살아가라.
영적인 눈은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로 믿는 눈이에요.
마태복음 18장
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2025년을 최고의 해로 만드는 방법
https://youtube.com/shorts/nDtHvEL3XXo?si=JutcyvFEMljSZTj0
앞으로 1년동안 10억 이상을 벌려면
나는 뭘 해야할까?
질문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그 질문에 대한 대답 20개를 적어보세요. 최소 20개의 대답을 적어야 해요.
그게 무엇이든간에 20개의 답안을 적을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해야 합니다. 이걸 마인드 스토밍이라고 부릅니다.
처음 3~5개의 답은 쉬울거에요. 그다음 3~5개까지의 답은 어려울테고 마지막 10개의 답은 아주아주 어려울거에요.
20번째의 대답이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았어요.
20가지 아이디어 방법이라고 불리는 이것은 지금까지 발견된 다른 어떠한 창의적 사고 방법보다 뛰어납니다.
주님이 나를 위하십니다. 주님이 나의 가정을 위하십니다. 우리의 가정에 우리 자녀의 다음 세대 그 다음 세대 천대까지 우리를 위하시고 보호하시고 주님의 임재하심과 주님의 은혜와 주님의 그 축복이 언제나 우리와 동행함을 주님의 그 말씀 가운데 날마다 아멘으로 화답하며 나아가는 나의 신앙생활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상황에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을 능가하시는 모든 것을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께 아멘으로 화답하며 나아가는 우리 인생 될수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마태복음 16장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https://youtube.com/shorts/Kgu86Ob2YA4?si=k0rrLHYU6IZeSR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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