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오신 이유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우리를 하나님과 화해시키는 구원을 위해서지요. 그래서 단 하루가 아니라 1년 365일 이 성탄절을 하며 고대하고 기대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과 화해한 우리에게 이 화해 직분을 또한 안겨주셨어요.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과 화해하도록 도와야 되는데 먼저 하나님께 불만이 있고 의심하는 나부터 온전히 하나님과 좀 화해 해야겠습니다. 하나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하고도 그리고 나 자신하고도 화해가 필요한 우리입니다.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라
내가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리라
험한 십자가에 흘린 피를
내 죄 사하시고 나를 구하시려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모든 영광 드려 찬송 예수님께
두손을 높이 들고 주 이름 찬양 존귀와 영광 모두 주 예수님께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죽으시고 부활하신 만왕의 왕
모두 자기 고통과 두려움 가득 감춰진 울음 소리 주님 들으시네
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 깨지고 상한 마음 주가 여시네 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 모두 알게 되리 사랑의 주님
캄캄한 세상에서 빚으로 부름받아 잃어버린 자들과 나누라고 하시네 주의 사랑으로만 사랑할수 있네 우리가 나눌 때에 그들 알게 돼
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 깨지고 상한 마음 주가 여시네 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 우리의 사랑으로 그들을 모두 주가 필요해
하나님이 빚어주신 인생 건강하게 선한 일에 힘쓰며 살고 싶어요. 여전히 건강과 힘이 넘쳤던 갈렙처럼 우리도 영성도 마음도 건강도 잘 관리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바라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보아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 예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우리의 죄를 속하시려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어린양 보혈을 흘렸네
주의 은혜 우리의 죄를 다 씻었네
주님의 크신 은혜 나의 죄를 다 씻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잠언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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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 잠언 11장
16. 덕이 있는 여자는 명예를 얻고 힘센 남자들은 재물을 얻는다.
22. 아름다운 여자가 분별력이 없으면 돼지 코에 금고리와 같다.
25. 남에게 베풀기 좋아하는 사람은 번영하고 남에게 물을 주는 사람은 자신도 목이 마르지 않게 될 것이다.
30. 의인이 받는 열매는 생명나무이고 마음을 사는 사람은 지혜롭다.
공동번역
22. 예쁜 여자가 단정하지 못한 것은 돼지 코에 금고리다.
아름다운 여인이 삼가지 아니하는 것은 돼지코에 금고리 격이다.
16. 어진 여인은 칭송을 받지만 바른 일 싫어하는 여인은 금방석에 앉아 욕을 먹는다. 게으른 사람은 떡그릇 옆에서 굶어 죽지만 부지런한 사람은 부자 되게 마련이다.
유덕한 여자는 존영을 얻고 근면한 남자는 재물을 얻느니라
공동번역 잠언 11장
30. 착한 사람은 생명나무 열매를 맺지만 남 괴롭히는 사람은 생명을 잃는다.
의인의 열매는 생명 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 노래가 되게하여 주사 주님의 빛 비추게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나를 지으신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길 다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우리 인생의 최고의 기쁨이요 선물이 되기를.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날마다 우리와 함께 친밀하게 데이트하기 원하시는 그 하나님 아무도 예비하지 않는 그곳에서 주님을 만나며 예배하기를 원해요. 오늘 하루도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주님만을 찬양하는 복된날 되십시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주기도문을 여는 기도의 한줄입니다. 여기서 일용할 양식의 의미에 대해 한 목사님께선 이렇게 이야기하십니다. 먼저는 세상에서 해야 할 일 이라는 뜻인데요. 세상에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일을 해야 합니다. 가만히 있을 때 저절로 얻게 되는 양식이 아닌 일을 통해 얻는 양식이지요. 그리고 두 번째 하나님의 말씀인데요. 몸을 위한 양식이 필요하듯 영을 위한 양식이 필요하고 이 양식이 곧 성경의 기록된 말씀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 가족과 성도와의 교제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정과 동역자들과의 교제도 삶에서 필요한 양식이지요. 그리고 네 번째는 구원입니다.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님께선 제자들에게 떡을 떼어주며 자신의 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통해 얻게 된 구원을 잊지 않고 살아갈 때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갈 수있습니다. 기도할 때 비로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필요한 것을 채우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를 통해 날마다 필요한 양식을 공급받는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엇이나 근심 하지말고 주 예수께 아뢰라
하나님 주시는 복은 영원을 지향하고 인격을 지향하다라는 거에요. 그래서 1절에 복 있는 사람은 복 있는 여건, 환경이 아니에요. 복받은 사람. 사람이 중요합니다. 사람. 복 있는 물질이나 명예나 형통이나 그런 어떤 조건이나 여건에 초점을 맞춰져 있는게 아닌 사람.
주님 제가 병들어 병상에 누워 있는 것이 제가 건강해서 돌아다니며 죄를 짓는 것보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건강이 다 복이 아니라는 거예요. 너무 건강이 넘쳐나서 주체를 못하는 거예요. 건강한 복이 아니에요. 화가 돼요. 이 세상에서 성공하고 출세하고 크게 권력을 얻고 명예를 얻은 그것 때문에 그냥 안하무인 인격이 되고 교만하고, 감당할 수 없는 건 복이 아니라는 거에요. 감당할 수 있는 인격 이게 진짜 복 받은 사람이라.
악마 세 형제가 살았더래요. 그 마을에 믿음이 좋은 김집사님이 신앙생활 잘 하고 있었는데 악마 삼형제는 어떻게 하면 저 김집사님을 꼬부러뜨리나? 내버려뒀다가는 큰 일 나겠다. 남편도 전도하고 자녀들도 전도하고 시댁들 친척들 다 전도해서 큰일나게 생겼잖아. 악마가 붙어요. 사전에 싹을 잡았야겠다. 내가 김집사를 싹을 잘라놓겠다. 그래서 큰 형 악마가 김집사님 물질을 뺏어가고 아주 찌질하게 가난하게 만들고 고통을 줍니다. 그랬더니 김집사가 낙심하고 그게 아니라 교회를 더 열심히 나가는 거예요. 하나님을 원망하고 주저앉을 줄 알았더니. 남편이 어느 날 술 먹고 들어와서 너 교회 나가면 떡이 나오냐 밥이 나오냐 맨날 교회 갔다 돈 내고 나가지마. 또 몸에 병이 들어서 금식하면 기도하고 믿음이 더 단단해지는 거예요.
그때 이제 악마가 김집사님에게 건강을 주고 남편 사업에 잘되어 돈이 엄청나게 잘 벌리고 가정에 행복하고 자녀들이 너무 잘 되고 충성을 다하고 엄청나게 하더니 점점 1년이 가고 2년이 가고 기도가 줄어들어요. 심지어는 목사님 저 이번에 일본 여행 가요. 이번에는 유럽 여행 가요. 복이라는건 내가 감당할 때 그게 복이에요.
오늘도 우리 주님께 일용할 양식을 구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그 시간을 구하며 주님의 복을 구하는 그리고 응답의 열매가 가득한 복된 날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마가 2:16~3:13
마가복음 2장
16.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17.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18.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혹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19.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20.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21.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기운 새것이 낡은 그것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되느니라
22.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23.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쌔 그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24.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희가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한 자들이 핍절되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26. 그가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한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27.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28.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마가복음 3장
1. 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편 손 마른 사람이 거기 있는지라
2.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엿보거늘
3. 예수께서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한가운데 일어서라 하시고
4. 저희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저희가 잠잠하거늘
5. 저희 마음의 완악함을 근심하사 노하심으로 저희를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6.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꼬 의논하니라
7.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바다로 물러가시니 갈릴리에서 큰 무리가 좇으며
8. 유대와 예루살렘과 이두매와 요단강 건너편과 또 두로와 시돈 근처에서 허다한 무리가 그의 하신 큰 일을 듣고 나아오는지라
9. 예수께서 무리의 에워싸 미는 것을 면키 위하여 작은 배를 등대하도록 제자들에게 명하셨으니
10. 이는 많은 사람을 고치셨으므로 병에 고생하는 자들이 예수를 만지고자 하여 핍근히 함이더라
11. 더러운 귀신들도 어느 때든지 예수를 보면 그 앞에 엎드려 부르짖어 가로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12. 예수께서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고 많이 경계하시니라
13. 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크리스천의 삶은 거룩함을 추구하는 삶이죠. 크리스천의 거룩함은 거룩하신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거룩하시니 너희도 거룩하고 말씀하십니다. 크리스천은 구별된 사람이고 깨끗한 사람이어야 하지요.
디모데전서 4장
4.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하나님이 제대로 알기 전에는 세상에 휩쓸려 살면서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지 못하고 깨끗하게 살지 못했지만 하나님을 알고 난 후로는 이전에 자신과 구별된 사람으로 살고 깨끗한 사람으로 살아가야지요. 말씀과 기도를 통해 거룩해져야 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날마다 기도드리는 삶이 생활화되고 습관화되어질 때에 거룩해지는 성화가 이루어지지요. 새해는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새해에 맞는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을 닦아주는 서비스
누가10:37
누가복음 10장
37.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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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많은 세상 살동안 주여 인도하소서
나의 이야기
누가 2:1~7
누가복음 2장
1. 이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되었을 때에 첫번 한것이라
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5.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6.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7.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구체적인 기도 배우자 기도
1~100번까지? 아닌
하나님 앞에 세워왔던 진실한 삶에서 나오는 구체적인 관계의 내용에서 나오는 구체적인 기도 이런 의미거든요.
디테일하고 친밀한 관계에서 나오는 대화들은 언제나 구체적이고 친밀한 그런 면이 있죠. 기도도 그렇게 나아가는 것이죠.
하나님께서 굉장히 기뻐하시는 일?
내가 실은 내 뜻이었고 내가 주인이여서 당신의 뜻인양 제가 한 거에요. 회개의 자리로 나아간것.
살아있는 사람처럼 자꾸 말시키는것, 하나님을 인정해드리고 경외함으로 너 내가 정말 보이니?
예수님께 집중하면 제가 할만한 일도 아닌것까지 하게 해주시는 거에요.
마태복음 6장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오늘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할수 있는 축복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것이 은혜
베드로후서 3장
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찌어다
예수님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바르게 알고 많이 알아야 됩니다.
내 인생의 모든 평가가 그분에게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TtbHLSiRS5Y?si=4wHjUK1BoKOfpNby
기도를 멈추면 내 생각과 내 욕심에 따라 살아가게 돼요.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자가 이끄는 삶이 되는 거에요.
기도를 멈추지 않으면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하실수 있는 하나님의 계획과 은혜대로 살게 됩니다. 전능하신 분께 맡겨진 삶이 되는 거에요.
하나님께 삶을 맡겨야 됩니다. 어떻게? 기도로 믿음으로. 창조주 하나님 구원자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선한 목자되신 하나님 그렇게 고백하는 거에요. 기도는 기도대로 되는것이 아니라 고백대로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천국까지 가는것이라.
우리는 모두 실패할 거에요.
사단이 두 가지 방법으로 공격합니다.
1.넌 절대 할수 없어. 만약 성공한다면 뒤에서 속삭일것입니다 2.그래도 네가 한일은 절대 용서 받을수 없어.
당신이 행한 일로 구원의 기쁨을 뺏겼다면 당신은 주님께 자백하여 용서를 구하고 이제 당신의 삶을 계속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실수하지 않으면 천국에 갈수 있다 말하지 않으셨어요. 영원한 삶은 당신이 믿는 그 순간부터 시작되는 겁니다. 죽는 순간부터가 아니구요.
https://youtube.com/shorts/Hz6E1t_FJH0?si=Pxo9rA0y5zn877xl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해서 달려갔는데 그렇게 살았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는 걸 안 순간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돌이켜야 됩니다. 아 내가 잘못 판단했구나.
근데 분명히 하나님 뜻이셨는데 그 자리 계속 머물러 있으면 그건 교만한 거에요.
아 이게 하나님 뜻이셨구나. 잘못했습니다. 저는 어리석습니다. 성령님 저를 더 가까이 인도해주세요. 내 주장과 내 생각을 앞세우고 기도하고 말씀 봤던것 내려놓고 말씀 그대로 하나님 뜻 그대로 한번 봐보자. 빨리 돌이서면 하나님 뜻대로 가면 돼요.
들키면 그 다음부터 문제가 안 생겨요.
숨기니까 문제가 생기고 커지게 됩니다.
https://youtube.com/shorts/WfUnzBA1Mrg?si=ag2E7nlxNRLvTL4B
https://youtube.com/shorts/Wue0DeAGPtk?si=jBPs371jifortGo2
신앙 생활에서 가장 큰 병은 체념과 무관심입니다.
어느 현실도 경우도 하나님이 나에게 하나님이시기를 중단하신 적이 없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부름을 받고 하나님께서 너 가서 내 백성을 구해라. 제일 먼저 불만을 터뜨린게 여태껏 뭐하고 계시다가 지금 와서 그러세요? 였어요. 모세가 40년전에 자기 백성을 구하려고 분연히 일어났을때는 하나님이 침묵하셔서 쫓기듯이 미디안 광야로 도망가서 다 타고 재밖에 남은것이 없는 80세때 부름을 받습니다.
하나님이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하나님이 스스로 있다는건 나는 나이기를 중단하지 않는다.
네가 미디안에서 헛수고했다고 생각하는 그 시간에도 나는 너와 함께 있었고 너를 준비한 시간이다.
https://youtube.com/shorts/ZLfkaHw3Cm4?si=utrCxFkiFkhYLJem
내 인생의 목표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너희가 영생을 얻을것이요.
인생의 목표는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죠. 그것이 또한 인생의 축복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때 인생을 즐기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20장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https://youtube.com/shorts/EaRDeluKwAM?si=9Y0WpQMqC9I1Vq1y
언제 우리가 깨지게 돼요?
내가 별거 아니라는걸 깨달았을때 그때 깨지는 거에요.
왜 고난이 있습니까. 질문하지만 깨뜨리려 그러시는 거에요.
문제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면 질문만하다가 끝나요.
오히려 그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거기에 수긍해요. 왜 고난이 있죠? 하나님이 나를 깨뜨리시려고. 그래 맞아요.
내가 깨져본 사람들은 내가 별거 아니라는걸 깨닫게 하셔서 나를 깨뜨리시는거야. 고난으로.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거에요.
깨진 사람은 아주 단순한 인생을 살것이요 안깨지고 끝까지 아주 고집 부리고 그 자리를 지키는 사람은 정말 끝까지 버티다가 비참하게 내려오게 돼요. 그 차이에요.
그러나 깨지지 않으면 그걸 몰라요. 마치 유지할수 있을거라 생각하죠.
https://youtube.com/shorts/YYeDMAw0MBw?si=uTQp1buySGudwIm4
천국
제일 낮은데로 가서, 그 사람 실족하지 않게, 내 옆에 있는 사람 맘 상하지 않게 그 사람 주님 떠나지 않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예수님은 그게 천국이라고 가르쳐주셨어.
거룩을 지켜야 합니다. 거룩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장치를 마련해야 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hogcqwn-qlg?si=RkYnB0qQlhIDWuFr
https://youtube.com/shorts/5Gi2qRdzG4o?si=Nxmq_r9BDihloEPz
종과 자녀의 큰 차이점?
종은 경쟁하는데 너무 많은 에너지를 씁니다. 늘 고민합니다.
마태복음 6장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그런데 자녀는 염려하지 않아도 돼요.
너의 쓸 것을 이미 아신다.
마태복음 6장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자녀에게는 아버지의 공급이 있는 거에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그 에너지를 다른 일을 할수 있단 말입니다.
거룩의 뜻? 세상과 구별된 다른 삶. 종은 거룩해질수 없어요.
누가 다른 삶을 살수 있어요? 자녀만이. 아버지의 공급이 이미 있기 때문에.
https://youtube.com/shorts/PVmJs26-BmE?si=EmW3TEPFC4ssjhZO
토마스 아 켐피스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책에서
내 말을 네 마음에 새기고 부지런히 묵상하여야 혹이 닥칠때 그 말이 네게 꼭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읽어도 이해되지 않는 것은 내가 너를 찾아가는 날 알게 될것이다.
그러니 우리도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분이 어떤 분이심을 확실히 알면 그 분이 그 분이 하시는 일도 확실하게 알게 될것입니다.
지금은 우리들이 흑암 속에 있는 것 같으나 우리들에게 그분이 찾아오셔서 우리들에게 밝히 알려줄날이 올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이해가 아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게 되는 때 주님은 나의 최고임을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to do list
오늘 내가 꼭 해야할 단 하나의 일은 뭘까?
우리에게 필요한건 선택과 집중이에요.
아침마다 단 하나 가장 중요한 일을 정하고 그것만큼은 꼭 해내는 거에요. 한 달만 해보세요. 매일 하나씩 30개의 중요한 일을 해낸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 거에요.
https://youtube.com/shorts/rIqUWBGyLUw?si=Bq_JfV2zrFOT027i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전 통과해야 할 세가지 시험
1. 신뢰의 시험
아브라함처럼 이해할수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할수 있나요?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통해 축복으로 나아가게 하십니다.
2. 인내의 시험
하나님의 응답은 완벽한 때에 찾아 옵니다.
기다림은 축복을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3. 순종의 시험
예수님처럼 우리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를 수 있나요?
순종은 하나님의 더 큰 계획을 이루는 길입니다.
이 시험 들은 축복을 향한 필수 과정들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J-qYOI2l-YM?si=zsinPpMogTV8uRbu
확신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약속하신대로 한국의 시대가 반드시 도래할 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함께 기도하고 나아가게 되면 하나님은 반드시 영적인 부흥을 허락해주시어서 복음한국 통일한국 선진한국 선교한국을 이루는 날이 오리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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