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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5.1.9.목 (주의말씀)

by diane + 2025.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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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평화로다
내 영혼을 덮으소서


아주 오랜 방황 끝에 나 여기 서있네 어지러운 시간속을 헤매어 울던 나
어딜로갈지 몰라서 주저 앉아있던 나를 주의 강한 손 다가와 나를 붙들어 그 품에 인도하네
그 사랑이 그 사랑이 그 사랑이 나를 살게하네 그 사랑이 주의 그 사랑이 내 영혼 붙들어 다시 살게 하네
내 영혼 살리는 힘 죽은자 살리는 힘


낙심하지말라 내가 도우리라
낙심하기엔 이르다. 하나님의 계획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실 은혜가 아직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상황이 안 좋아도 낙심할때가 아니다. 세상을 다스리고 날 책임지는 하나님이 아직 그럴때가 아니라고 하시기 때문이다. 내 손잡고 멈춤없이 걷고 계시기 때문이다.
낙심은 늘 나에게 빨리 도달한다. 결과가 보이지 않아도 내 걱정과 약함은 낙심을 서두르게 하고 벌써 두렵게 한다.
낙심보다 하나님의 도움이 더 먼저 와있다.
낙심보다 하나님의 계획이 시작 되었다.

시편 42장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이미 끝난것 같을때 아니 이미 끝이 났을때 조차도 다시 일어서도록 주실 힘과 도움은 언제나 남아 있다.
이미 이길 힘도 같이 주셨기 때문이다.
지금도 힘을 내라고 응원하신다.

낙심하기엔 이르다. 도우심이 이를 것이다.
https://www.instagram.com/p/DEkUk36TFBx/?img_index=6&igsh=bDE3cnl6bmx4YWsw




나의 믿음 약할때에 주 날 붙드네
마귀 나를 꿰일때에 주 날 붙드네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 주 나를 붙드네
우리 구주 아니면 서지 못하네
나의 사랑 식을때에 주날 붙드네


어메이징 그레이스


간곡히 말씀하시는 그 지혜의 말씀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가볍게 여기지 않은 사람이 됐으면 참 좋겠습니다. 광풍 같은 두려움 근심 속에서도 성령의 도우심에 온전히 한 그 마음을 잘 유지하는 복된 날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잠언 9장
https://diane.tistory.com/m/1288

잠언 9장

잠언 9장1. 지혜가 그 집을 짓고 일곱 기둥을 다듬고 2. 짐승을 잡으며 포도주를 혼합하여 상을 갖추고 3. 그 여종을 보내어 성중 높은 곳에서 불러 이르기를 4. 무릇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

diane.tistory.com

잠언 9장
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11. 나 지혜로 말미암아 네 날이 많아질 것이요 네 생명의 해가 더하리라
12. 네가 만일 지혜로우면 그 지혜가 네게 유익할 것이나 네가 만일 거만하면 너 홀로 해를 당하리라



주 나의 이름 부를때 나의 이름이 존귀케되리 주 내가 어디가든지 나와 함께 하시네
주 나의 이름 부를때 나의 이름이 존귀케되리 주 내가 어디가든지 나를 지켜주시네
날 써 주소서 날 받으소서 내 생명 다해 주만 섬기리
사랑합니다 경배합니다 내 생명되신 나의 주



나의 반석하신 하나님 행하신 모든것 완전하시니 나의 생명되신 하나님 내게 행하신일 찬양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실수가 없으신 좋으신 나의 주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내 아버지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주를 향한 내 사랑이 이루어지도록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우리의 사랑은 기쁨과 축복 우리의 사랑은 오래 참는것 서로의 상처를 약속하면서 아픔을 여는 결단 있는것
고통이 깊었다면 깊음이 있고 괴롬이 벗었다면 축복이 더 큰것 수많은 사연속에 흘린 귀한 눈물은 알알이 맺혀진 열매
주님이 베푸신 끝없는 사랑 이젠 너안에 내가 또한 내안에 너가 우리 주님과 함께 모두 하나가 되서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은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이전에 세상 말 기뻤어도 지금은 내 기쁨은 오직 예수
나 항상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나의 가는길이 보이지 않을때 길이 멀다 느낄때 빛 되신 주 그 사랑의 빛 나의 가는길 비추신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어둔근심 쌓일때 저 들풀도 하늘의 새도 하나님이 먹이신다
염려하지말라 염려하지 말라 내 주는 살아계신다
염려하지말라 염려하지 말라 주가 돌보시네
내 주는 살아계신다 너의 형편아신다 두려워하지1 말라 염려하지말라


브래드 프린스, 기도는 하나님을 우리 삶에 초청하는 가장 강력하고도 효율적인 방법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고난은 하나님을 보게 하는 통로임이 분명합니다. 하나님 주권에 우리 인생은 바뀝니다. 고난 중에 가장 필요한 것은 철저히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는 그런 자세, 마음이겠죠. 하나님께 결사적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을 경험하는 오늘 복된 날 돼요. 오늘도 새 일을 행하실 주님만 찬양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it is well with my soul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수술을 받은 바로 다음 날 간호사는 환자를 걷게 합니다. 환자에게는 무척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그래야 혈액이 순환되어 혈액 응고를 막고 치료를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비슷한 예로 누군가 사고로 응급실에 오면 의사는 먼저 상처 부위를 깨끗이 닦고 나서야 소독약을 바릅니다. 상처 부위를 닦는 과정은 너무나 고통스럽지만 그것이 몸에 세균이 감염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에도 종종 치료 받기 위해 고통을 참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사울 곧 사도 바울이 될 사울은 하나님께서 시력을 회복시켜 주시기 전까지 3일 동안 앞을 볼 수 없었는데 이 일을 통해 자신이 영적 맹인이었음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가 주님을 세 번 부인한 후 그의 입으로 주님을 사랑한다고 세 번 말하게 하셨는데 이를 통해 베드로는 예수님이 자신을 완전히 용서 하셨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고통은 계획의 일부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안고 거기 계십니다. 그분께 기대십시오.
주여 삶에서 경험하는 고통이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증거임을 볼 수 있도록 통찰력을 주소서


he touch me and rejoy


하나님을 잊을때 신자는 두려움에 빠집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주권자이시며 그 통치는 완전하고 지혜롭고 의롭고 선합니다. 그러니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 곧 나이니라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 같이 될 사람의 아들을 두려워하느냐
이사야 51장
12. 가라사대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여늘 나여늘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같이 될 인자를 두려워하느냐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사랑의 하나님 나를 자녀 삼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나를 상속자 삼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나를 상속자 삼아주신 그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 은혜를 가득 안고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일만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이 주님을 사랑하는 마지막 날인 것처럼 주님의 이름을 부르기 원합니다. 귀한 말씀 하나라도 놓치지 않게 하시고 은혜의 찬양 속에 완전히 잠기는 하루되게 하소서. 무엇보다 가족과 사랑과 신뢰를 나누는 하루되기 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다른 사람과만 나누고 정작 가장 소중한 가족은 대면대면 대하지 않게 하소서. 가족을 위해 웃으며 그들을 격려하고 사랑을 표현하기 원합니다. 나의 가장 소중한 분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요한일서 4장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찌니라



오라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시편 128:2
시편 128장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받을 수 없고 힘써 노력하지 않으면 주셔도 받아 누릴 수가 없습니다. 오직 주님께 속해서 주님이 이끄시는대로 순종하며 주님이 명하신대로 수고함으로 주님이 허락하신 복과 형통의 은혜를 누리길 소망합니다.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신실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 아름답게 이뤄지길 원하시며 영화롭길 원하시는 시간들 속에서 오직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뜻에 따라 순종하며 주께 영광되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이 나라가 복음 안에서 하나가 되기를 원합니다. 믿음 안에서 안보며 경제며 문화며 다음 세대 교육까지 신앙 안에서 아름답게 펼쳐져 가며 세워져 가는 그런 민족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 통하여 땅까지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이 민족 안에 말씀의 종들을 귀하게 사용해 주시고 이 민족 안에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 되게 하시고 하나님 함께 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일들을 나타낼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복을 내려주옵소서. 오늘도 위험한 핸들을 붙잡아 주님 동행하여 주옵소서. 아픈 자들의 육체적인 질병을 깨끗이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운행하시며 역사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스도인의 고난
고후12:1~10
고린도후서 12장
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 사년 전에 그가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5.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치 아니하리라
6.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 두노라
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하려 하심이니라
8.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9.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마태 27:57~28:20
마태복음 27장
57.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58.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어주라 분부하거늘
59.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정한 세마포로 싸서
60. 바위 속에 판 자기 새무덤에 넣어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61.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
62. 그 이튿날은 예비일 다음 날이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모여 가로되
63. 주여 저 유혹하던 자가 살았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64. 그러므로 분부하여 그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도 적질하여 가고 백성에게 말하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면 후의 유혹이 전보다 더 될까 하나이다 하니
65. 빌라도가 가로되 너희에게 파숫군이 있으니 가서 힘대로 굳게 하라 하거늘
66. 저희가 파숫군과 함께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하니라
마태복음 28장
1. 안식일이 다하여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위에 앉았는데
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4. 수직하던 자들이 저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5. 천사가 여자들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무서워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7.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8.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무덤을 빨리 떠나 제자들에게 알게 하려고 달음질할쌔
9. 예수께서 저희를 만나 가라사대 평안하뇨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10.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11. 여자들이 갈제 파숫군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고하니
12.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병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13. 가로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적질하여 갔다 하라
14.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되지 않게 하리라 하니
15. 군병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
16. 열 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의 명하시던 산에 이르러
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
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우리에게 빛과 소금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자세와 덕목은 바로 빛이 된 것이지요. 빛은 모든 사람들 앞에서 비춰주어야 합니다. 모범 된 모습을 비춰주고 선한는 모습을 비춰주고 모든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들이 앞장서서 보여주는 일우 해야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준비돼 있어야 하지요. 빛을 켜기만 하니 곧바로 환하게 밝힐 수 있도록 언제나 준비가 돼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그리스도는 소금이 돼야 하지요. 어느 자리에서든지 소금이라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나타내지 않고 자신을 녹여 원재료의 맛을 높여주고 원색의 존재감이 살려줍니다. 아무리 세상에 우리를 힘들게 해도 우리는 빛과 소금이 돼야 합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바로 빛이된 준비 소금이 된 준비를 하는 겁니다.
마태복음 5장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마태복음 5장13절 14절에서 너희는 소금이고 빛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말씀처럼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그런 그리스도인들이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빛의 사자들이여

네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들고 세상으로


실패라는 관점
요한21:17
요한복음 21장
17. 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https://diane.tistory.com/m/1289

실패라는 관점 요한복음 21:17

실패라는 관점요한복음 21:17요한복음 21장17. 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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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욱 번성하자
히6:13~15
히브리서 6장
13.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14.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15.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히브리서 6장
11.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12.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하늘에 지혜로 채우소서


네가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눈물짓는 날이 있을지라도 나는 이미 너의 앞길을 준비하고 있음을 믿으라. 넘어짐과 실패가 너를 무너뜨릴 것처럼 보여도 나의 따뜻한 손길이 그 모든 걱정을 덮어 주리라.
https://youtube.com/shorts/Dw-AWydZbdE?si=8GGPN5g-9EwDjwu9



하나님의 전신갑주 말씀 그 보혈이 우리를 머리끝부터 끝까지 덮기를 기도합니다.



구원 (빈들)
마라나타 어서오소서 당신의 사랑과 그 영광에 경배케하시네 어김이 없으신 확실한 그 약속 마라나타 어서오소서
예수님 구원의 길 이시니 빛이시라 마땅한 찬송을 받으실이에게 만물이 찬양합니다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
이 세상이 점점 더 혼란스럽고 각자 자신들의 옳은대로 행하고 그것을 진리로 붙잡고 살아가는 그런 시기입니다. 전통이라고 하는 것들이 새로운 가치관이 세워지는 이런 시기에 우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수님의 말씀 보혈 성령이 가득하지 않으면 한시도 제대로 된 삶을 살아가기 어려운 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직 진리의 영이신 성령께서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한 분만으로 내 영혼 만족하네
다른 종류의 즐거움 날 채울수 없네
주님 한 분만으로 내 영혼 기뻐하네
세상이 주는 어떤 유혹도 날 흔들수 없네
이것이 나의 힘 이것이 나의 노래 이것이 내 소망의 이름 주 나의 모든 것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어려워 낙심될 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을 당할때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주 날개 밑에서

너 쓸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어려운 시험 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주의 말씀은 완전하여 주의 말씀은 내 영혼 소성케시키며
주의 말씀은 확실하여 주의 말씀은 우둔한 날 지혜롭게
주의 말씀은 정직하여 내 마음 기쁘하며 주의 말씀은 순결하여 나의 눈 밝게 하시네 주의 말씀은
주의 말씀은 정결하여 주의 말씀은 영원까지 흐르고
주의 말씀은 진실하여 주의 말씀은 다 의로우니
주의 말씀 날 채우시고 주의 말씀 내 길 비추시니
주의 말씀 나 영원히 따르리 주 말씀으로 인해 나 경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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