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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5.1.7.화 (주의말씀)

by diane + 2025.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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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삶을 살기 위한 다섯 번째 단계는 역경을 통해 강점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역경 앞에서 우리의 태도는 이래야 합니다. 여러 번 좌절을  맛보았지만 넋 놓고 앉아 있을 수만은 없어 반드시 이 문제들을 뚫고 내길을 가겠어. 누구나 인생의 난관에 부딪히게 마련입니다. 살다 보면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처럼 외부 상황이 우리를 쓰러뜨릴 때 승리의 삶을 사는 비결은 내부 즉 마음에서부터 일어서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4장
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나는 매일 이것이 필요합니다. 정말 이것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이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성령님이 내 안에 거하시는 일입니다.
로마서 8장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은혜의 하나님 오늘도 아침을 주신 아버지의 성실하심에 감사합니다. 나의 모든 순간 모든 자리에서 아버지의 은혜를 발견합니다. 숨 쉬는 것 하나, 물 마시는 것 하나, 은혜가 아닌 것이 없습니다.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반드시 감당 할 일이 있다면 담대하게 하소서. 내가 해야 할 일을 다른 사람에게 미루지 않기 원합니다. 작은 일부터 솔선수범하여 다른 사람에 본이되게 하소서. 어느 자리에 있든 모두 은혜로 지나감을 기억하고 남보다 나를 돌아보며 겸손하기 원합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나의 주 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시편 119장
133. 나의 행보를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아무 죄악이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하소서



신명기 1장
31.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 아들을 안음같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행로 중에 너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

연초가 되면 항상 우리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내 삶에 올 한 해를 주님 뜻대로 인도해주옵소서. 올 연말이 돼서는 돌아보니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인도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고 진심으로 고백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도 우리의 삶을 이끌고 계시는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귀한 하루 보내십시오.


예수 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면 우리 행할길 환하겠네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자비로우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들을 바라보며 하루를 열어 갈 수 있도록 복을 베풀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시며 또한 여러가지 것들을 우리에게 약속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이 축복의 내용들을 마음에 품고 오늘 하루도 확신을 가지며 살아갈수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목자가 되시오며 하나님께서는 나의 방패가 되시오며 또한 주께서는 나의 산성이 되어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이렇게 나의 목자가 되어 주시고 방패가 되어 주시고 산성이 되어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며 오늘도 어떤 문제를 만나든지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믿음으로 살아가게 해주셔서 확신대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할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흩어진 자들과 함께 하시는 주님의 손길
사도행전 11:19~26
사도행전 11장
19.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는데
20.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21.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22.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23. 저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은 마음으로 주께 붙어 있으라 권하니
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
25.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컫음을 받게 되었더라



마태 27:1~26


계속해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한복음 11장25절 입니다 죽어야 산다 오늘은 큐티 제목 입니다 목동이 시장에서 새로 산 노새 한 마리를 끌고 가고 있었습니다 한밤중에 산길을 걷다 갑자기 쿵 하는 소리가 들려 뒤를 돌아보니 잠시 옆길로 센 노새가 깊은 구덩이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당황한 목동은 어떻게든 노쇠를 구덩이에서 꺼내보려고 노력했지만 어떤 방법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울부짖는 노새가 불쌍했던 목동은 이렇게 된 거 여기 묻더라도 주자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땀을 흘리며 흙 들 파서 덮어졌습니다 그런데 몇 시간이 지나자 어느샌가 구덩이에서 노새가 불쑥 올라왔습니다 노쇠는 목동이 묻어 주려고 파는 흙을 다져서 구덩이에서 올라올 덕으로 만든 것입니다 서도 바울은 이전에 사시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그 죽음은 주위에서 벗어나 거룩한 삶을 살아가며 영생을 누리는 데 필요한 죽음이었습니다 나를 구원하기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을 온전히 믿는 사람만이 역설적으로 죽음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고 영생 즉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세상에 그 어떤 시련도 고난도 어려움도 심지어 죽음까지도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련은 연단으로 고난은 영광으로 죽음은 부활로 우리 모든 고통과 아픔을 바꿔 주실 주님이 우리의 구조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좋은 곳으로 악한 것을 이기는 주님의 능력을 믿으십시오 복대 고형 통합니다 <laugh>아멘주님저를위해돌아가시고 부활하신주님을더욱굳게믿게하소서우리를가장좋은길로인도하시는주님이심을믿고끝까지순종합시다하시면서각자의영적일지를적어보시기바랍니다 라디오 큐티 장대진이었습니다



새해가 되면서 사람들마다 계획을 세우고 기도 하며 잘 살아보겠다는 다짐을 하지요.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고개를 들고 하나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은 여호수아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호수아 1장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내가 네게 분명히 말한다 힘을 내라 흔들리지 말아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나 여호와가 항상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여 고개를 들고 하나님을 바라볼 때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일이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 하여금 우리의 손을 잡고 우리의 입을 열고 우리의 발을 옮기도록 그냥 내어 드리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쓰실 수 있도록 몸에 힘만 빼면 되지요.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은 내 생각과 계획과 자원으로는 도무지 가능하지도 않은 그런 큰 일을 해내십니다. 모두가 절망이 일때 오히려 우리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 안에서 더욱 빛나는 존재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굳게서리 영원하신 말씀위에 굳게서리


죽어야 산다
요한11:25
요한복음 11장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한 목동이 시장에서 새로 산 노새 한 마리를 끌고 가고 있었습니다. 한밤 중에 산길을 걷다 갑자기 쿵 하는 소리가 들려 뒤를 돌아보니 잠시 옆길로 센 노새가 깊은 구덩이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당황한 목동은 어떻게든 노새를 구덩이에서 꺼내보려고 노력했지만 어떤 방법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울부짖는 노새가 불쌍했던 목동은 이렇게 된 거 여기 묻어라도주자 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땀을 흘리며 흙을 파서 덮어줬습니다. 그런데 몇 시간이 지나자 어느샌가 구덩이에서 노새가 불쑥 올라왔습니다. 노새는 목동이 묻어 주려고 파는 흙을 다져서 구덩이에서 올라올 둔덕으로 만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전에 자신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그 죽음은 죄에서 벗어나 거룩한 삶을 살아가며 영생을 누리는데 필요한 죽음이었습니다. 나를 구원하기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을 온전히 믿는 사람만이 역설적으로 죽음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고 영생 즉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세상에 그 어떤 시련도 고난도 어려움도 심지어 죽음까지도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련은 연단으로 고난은 영광으로 죽음은 부활로 우리 모든 고통과 아픔을 바꿔 주실 주님이 우리의 구주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좋은 곳으로 악한 것을 이기는 주님의 능력을 믿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저를위해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더욱 굳게 믿게하소서
우리를 가장 좋은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이심을 믿고 끝까지 순종합시다.


성령의 검 비밀 병기
에베소서 6:17~20
에베소서 6장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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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검 비밀 병기 에베소서 6: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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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우리의 삶을 주께 맡겨 드립니다.
우리는 인생 길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죠. 나 혼자 감당하기는 어려운 상황에 맞닥뜨리곤 합니다. 그때 이 말씀을 기억해 낼 수 있었으면 해요. 늘 말씀이 바로 이 말씀이 우리의 마음속에서 입술에서 발걸음 속에서 드러나고 선포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여호와께 맡기라
이 약속에 있다는 것은 참 든든한 배경이죠 망망대해 일지라도 그 배의 키를 주께서 잡고 계시다면 그 답은 명확합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배를 탔는데 광풍이 일었어요. 배가 막 흔들리는데 예수님은 주무시고 계신 겁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깨우니까 예수님께서 바람을 꾸짖으시고 바다를 잠잠케 하셨습니다. 주님과 함께 있다면 바다를 잠잠케 해 주실 뿐 아니라 우리 눈에 보기에는 답이 보이지 않고 망망대해 일지라도 그 안에서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나고 또 가장 아름다운 결실로 우리 앞에 함께 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여호와께 맡기라  아멘.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아요 모든 일을 기도와 간구로 구할것을 하나님께 아뢰요 감사함으로 주님께 아뢰요
그리하면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 너의 맘을 지키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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