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러운 눈으로 측은지심이 아닌가 싶어요. 하나님의 자녀가 어떤 상황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것 부모는 놓칠 수 있어도 주님의 눈은 놓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든 도와주실 수 있습니다. 잘못도 바로 잡아 주십니다. 정확하고 공정하신 그 주님의 눈 의심하지 않고 이 새벽에 찬양합니다.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는 영원히 주를 사랑해요
아바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모든 것 주께 드려요
아바 아버지 내가 여기 있으니 주님 영광 위해 써주세요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시편 46장
10.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주님을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거든 주얼굴 뵈올때에야 얼마나 좋으랴
사람의 끝이 바로 하나님의 시작입니다.
고린도후서 1장
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9.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걱정의 끝은 인생에 시작입니다. 인간의 끝은 하나님의 시작이구요. 언제 어디서나 주님 나와 함께 하시는, 우리의 삶의 모든 순간순간에 늘 가까이에서 말씀하시는 그 음성 듣는 분들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가장 크게 외치시는 말
이럴땐 이렇게 저럴땐 저렇게 하나님의 뜻을 알면 좋겠는데 모르겠다 기도를 많이 해도 성경을 많이 읽어도 교회를 오래 다녀도 모르겠다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성령님이 도우셔야한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이셔서 하나님의 뜻 전부를 알고 계시고 그 말씀대로 살게 하시기 때문이다.
성령님은 사도들에게 어떻게 설교해야하고 어떻게 전도해야 하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늘 지시하셨다.
성령님이 가장 크게 외치시는 말이 뭘까?
여기로가라 저기로 가라 하지 않으신다. 이걸 선택하고 저걸 고르라고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을 위해 살라고 하신다. 이게 하나님의 가장 큰 뜻이기 때문이다.
어떤 상황에 있든 하나님을 위해 살라고 하신다. 어떤 선택을 하든 하나님을 위해 살라고 하신다.
위치가 높든 낮든 소유가 많든 적든 늘 하나님을 위해 살라고 외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흠없고 지혜로운 선택을 하길 원하시는게 아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지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말씀대로 사는 삶을 선택하라고 하신다. 그게 가장 완전하고 지혜로운 선택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위해 사는것이 성령님으로 충만한 삶이다.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주의 은총 속에 살아가네 내 피난처 영원한 피난처
슬픔에 잠길때 절망이 될때 피난처 되네
연약할때도 두려울때도 주 항상 계시는 피난처 있네
주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라 나의 삶 모두 주관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라
주가 지나신 좁은길 좁은문을 따라서 내가 걷는 이 길이 고단하여도 주님 인도하심으로 주만 의지함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생명되신 나의 하나님
나의 주님 아바 아버지 생명되신 나의 주 하나님
잠언8장
https://diane.tistory.com/m/1033
잠언 8장
6. 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10.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20.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32. 아들들아 이제 내게 들으라 내 도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33. 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
35.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주님을 위해 인도하시니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니라
여호와는 나의 목자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도다
그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내가 여호와 집에 거하리로다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가 예수를 믿어 그의 흘리신 피로 내 죄 씻었네
나의 갈길이 차갑고 위험하나 항상 주의 도우심 인도하네
예수 인도하셨네
내 밝은 발걸음마다 주 예수 보살피시사 승리의 쾌가 부르며 주를 찬송하리라
매일 발걸음마다 예수 인도하시네 성도 앞에 나의 짐을 벗고 하는말 예수 인도하셨네
하나님을 더 깊이 경외함으로써 이 지혜와 그 명철을 얻기를 원해요. 정직하게 의롭게 살아갔으면 참 좋겠습니다. 내 이익이 된다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과감히 선을 행할 줄 아는 그 생명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모든 삶의 순간순간마다 주님 가까이에서 말씀하시는 그 음성을 잘 순종하며 따라가게 해주세요. 그렇게 고백하는 이 시간시간이 됐으면 참 좋겠습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오늘도 새 일을 행하실 주님만 찬양합니다.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주께로 날마다 더 가까이
내 죄를 주께 다 고하니 주님의 보혈로 날 씻으사 눈보다 더 희게 하옵소서
내 영혼에 희망이 있고 그 소망 넘치네
주 예수 복을 주시고 또 내려주시네
그 밝은 빛 주 얼굴 뵈올때 나의 영혼 기쁘다
오늘을 온전히 사는 데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는 이기주의의 유혹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우리가 최고의 삶을 누리고 번영하기를 바라시며 우리를 위해 놀라운 은혜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이것을 믿는 것까지는 좋은데 정도가 심하면 자칫 이기주의로 흐르기 쉽습니다. 베푸는 삶을 살면 이기주의의 함정을 피할 뿐 아니라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베푸는 삶은 최선의 삶을 살기 위한 여섯 번째 단계입니다.
빌립보서 2장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그는 예수 그리스도 나의 구주 나의 친구 사랑하는 나의 친구 늘 가까이 계시도다 그의 사랑 놀랍도다 나의 친구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나를 구원하셨으니 기쁨으로 경배하며 찬양하리 나의 친구
내 영혼 주안에서 참 기쁘리
내 영혼아 주님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주님을 묵상함이 즐겁도다 내 영혼 주안에서 참 기쁘다
내 영혼 주님을 바라보라 내 영혼아 주님을 의지하라
내 평생 사는동안 주를 찬양하리
내 영혼아 주님을 간구하라 내 영혼아 주님을 갈망하라 내 영혼아 주님을 간구하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도다
내 주 예수 날 알아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도다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믿는자로 나를 부르시는 하나님은 믿음으로 사는 자로 나를 빚으시고자 열심을 다해 일하십니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에베소서 2장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주 예수 주 예수 주 예수밖에 누가 있으랴 슬퍼 낙심될때에 내 친구되시는 구주 예수밖에 친구없도다
찬송하세 찬송하세 주님 나를 구하셨네
아멘 할렐루야
나의 주인되시는 하나님 만물의 주인이신 아버지가 나의 주인이심을 고백합니다. 나를 주님의 뜻대로 인도하시고 소유하시고 만들어 가소서. 나는 오늘 일들을 전혀 예측할 수 없으니 미래를 아시는 주님께서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소서. 아버지께서 나를 지키시니 오히려 더욱 담대하기 원합니다. 안전만을 생각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기보다 믿음으로 모험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움츠러든 모든 것들을 활짝 폅니다. 나의 허리와 어깨 마음과 영혼까지 새롭게 되었음을 믿으며 선포합니다. 주님과 함께 하기에 흥미진진하고 즐거운 하루가 될 것을 믿습니다. 설령 어려움이 닥쳐도 주님으로 인해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나의 존재의 이유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에베소서 3장
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온천하 만민 우러러 다 주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요한4:23
요한복음 4장
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올 한 해는 아버지께 온전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며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진실하신 사랑의 하나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주앞에 올려 드립니다.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고 나보다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나의 모든 전체를 맡기고 올려 드립니다. 나의 필요를 아시고 나의 아픔과 상처를 아시고 어려움과 문제를 아시는 주님께 모든 것을 위탁하오니 주님 가장 필요 적절한 것들로 채워 주시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내안에 은혜와 사랑과 능력과 주님 은혜를 충만하게 채워주셔서 오늘도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와 권능에 힘입어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채워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과 구원이 온전히 드러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그렇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남북의 모든 형제자매들의 가정과 공동체와 나라에 하나님의 긍휼을 더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다스리심과 통치하심 가운데 또 아름다운 주의 나라가 세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남한 교회는 북한 형제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행12:1~7
사도행전 12장
1. 그 때에 헤롯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 몇 사람을 해하려하여
2.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3.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일이라
4.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사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
6.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사 틈에서 두 쇠사슬애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숫군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7. 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https://diane.tistory.com/m/1284
마태 27:27~56
마태복음 27장
27.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28.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29. 가시 면류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 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30.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31. 희롱을 다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32.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웠더라
33. 골고다 즉 해골의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
34. 쓸개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니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고자 아니하시더라
35. 저희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36. 거기 앉아 지키더라
37. 그 머리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 예수라 쓴 죄패를 붙였더라
38. 이 때에 예수와 함께 강도 둘이 십자가에 못 박히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40. 가로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41.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가로되
42.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저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러면 우리가 믿겠노라
43. 저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저를 기뻐하시면 이제 구원하실지라 제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44.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
45. 제 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 구시까지 계속하더니
46. 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47. 거기 섰던 자 중 어떤이들이 듣고 가로되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48. 그 중에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융을 가지고 신 포도주를 머금게 하여 갈대에 꿰어 마시우거늘
49. 그 남은 사람들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엘리야가 와서 저를 구원하나 보자 하더라
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53.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54.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되는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55. 예수를 섬기며 갈릴리에서부터 좇아 온 많은 여자가 거기 있어 멀리서 바라보고 있으니
56. 그 중에 막달라 마리아와 또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더라
믿음은 신앙생활의 시작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믿음 위에 주님의 성품을 더해 가면서 신앙의 진보를 위한 헌신과 노력을 기울여야겠죠. 이 모든 노력은 사랑으로 완성됩니다. 모든 노력을 다 이루었다 할지라도 사랑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니고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은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1장
5.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새해에는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며 믿음의 진보를 이뤄 나가는 그런 2025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구원의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죄 많은 영혼 구하렴그 아륾보내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하셨네
질투를 느끼는 대상
빌립보서 2:3
빌립보서 2장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https://diane.tistory.com/m/1285
복은 어떤 사람이 받는가
시편1:1~6
시편 1장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https://diane.tistory.com/m/1286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우리나라 이 나라 이 민족에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특별히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들이 나라 민족을 위하여 섬기는 자로서 청지기로서 제대로 그들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백성들을 걱정할 근심이 아니라 감사와 기쁨이 가득한 나라 만들어가도록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어렵고 힘들 때 일수록 무릎을 꿇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을 찾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자들이 되게 하셔서 이 나라가 하나님 복락의 횃불이 될 수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 어려움을 딛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나라 승리하는 나라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는 나라 하나님의 복음의 방주가 되는 나라가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돕는 자를 붙이시고 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중학교 일학년 때부터 매일 했던 기도가 있습니다. 주님 저에게 만남의 축복을 허락해 주십시오. 그리고 올해가 시작되면서 사랑하는 가족들이 복된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 했습니다. 누구를 만나느냐는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새 식구 중에 아니면 직장 동료 사이에 더 좋은 것은 부모와 자녀 사이, 부부 사이에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한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무척이나 큰 축복이고 은혜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직장에서도 좋은 후배나 동료, 선배를 만나면 일하는것도 수월하고 서로 힘이 되곤 하지요. 근데 간혹 정말 악연 같은 만남이 있는데요. 그것이 큰 상처로 혹은 자신감 상실이나 강한 스트레스로 자리 잡곤 합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떤 상황 가운데 놓여 있으십니까? 서로 누군가와의 만남이 이런 사람이 다인가 싶은 그런 상황 속에 있다면 그 또한 나를 다듬고 훈련하고 정금 같이 빚어가는 과정임을 인정해 드리며 그 또한 의미 있는 만남으로 이끄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서 우리는 우리의 자녀들에게 만남을 축복이야말로 정말 풍성한 감사라는 것을 가르쳐 줄 수 있었으면 해요.
오늘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복된 만남이 있는 그런 하루 그리고 우리의 2025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은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은 나를 변함없이 사랑하시니 두려워할 일이 없고 슬퍼할 일이 없네 주님 나와 함께 하시니
내가 영원히 안전하리라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에벤에셀의 하나님
마음의 소원
여호와께 맡기라
하나님께 맡겨 드리는 삶을 살아야겠다 결단과 또 모든 상황 가운데서 그것이 기쁨이든 어려움이든 그 안에서 아버지의 마음을 읽고 헤아리는 2025년을 꿈 꾸면서 시작을 했어요.
간절한 소망
부르짖으라
기도의 실험실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갈망 소원이 있었는데 말씀을 딱 받았는데 부르짖으라 하셔서
하나님께서 부르짖는 자를 통해서 일하기를 원하시는구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하시겠구나. 그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부르짖으라 하실 때는 응답해 주시겠다라는 그런 또 약속이 숨겨져 있잖아요.
설레이고 기대되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우리 성도들한테 어떤 희망의 메시지가 필요한가?
1943년 7월이에요. 한창 전쟁 중이었거든요.
그 신학자의 고향이 독일 함부르크였는데 영국 공군의 공습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때 떨어졌던 폭탄으로 인해서 그의 동료 사지가 찢겨져 나가는 모습을 봐요. 근데 이 분이 신앙이 없던 분이었거든요. 그의 안에서 이런 질문이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 대체 어디 계십니까?
그리고 나중에 전쟁 포로가 되었는데 독일 사람이었기 때문에 연합군에 잡힌 독일군 포로가 되어서 3년 동안 포로수용소에서 보냈는데 그 분은 이전까지만 해도 독일이 낳은 위대한 사상가 괴테 니체의 글에 매료되어 있었어요. 그들의 글로 삶의 희망을 찾곤 했는데 근데 이 처참한 포로수용소에서 살아가는데 괴테의 글도 니체의 글도 그에게 전혀 위로가 되지 않았어요. 영혼 없는 사람처럼 아무런 기쁨도 아무런 고통도 느끼지 못하는 무감각.
그런데 어떤 아주 사소한 것 같지만 아주 특별했던 사건이 1945년 5월에 있었던 건 인데요. 이분이 수용소에서 차가 한 대 세워져 다른 포로들하고 함께 그 차를 뒤에서 밀었어요. 무심하게 차를 밀고 있다가 아주 흐드러지게 꽃이 핀 벚나무 너무 너무 화사한 아름다움 그 화사한 아름다움이 눈에 확 들어오는데 표현에 따르면 거기서 쓰러질 뻔했대요.
그 순간 그 꽃나무가 그의 가슴을 막 벅차오르게 하더래요.
이 분에게 어떤 일이 또 하나 또 생기는데
영국인 목사님이 그에게 성경 한권을 줘요. 성경 한권을 선물로 받고 어떻게 할 줄 몰라서 일단 저녁마다 시편을 그냥 한 장씩 읽어 나갔는데 어느 날 시편 39 편을 읽다가 깜짝 놀래요.
시편 39장
2. 내가 잠잠하여 선한 말도 발하지 아니하니 나의 근심이 더 심하도다
표준새번역 시편 39편
2. 그래서 나는 입을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심지어 선한 말도 하지 않았더니, 아픔만 더욱더 깊어 갔다.
이게 누구지? 이게 누구의 얘기일까? 이게 황폐하기 짝이 없는 자신의 고백이었던 거에요. 그가 거기서 하나님께서 여기 계신 게아닌가? 자기를 바라보고 계신 하나님을 보는 거예요.
뿐만 아니라 복음서를 읽어나가다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보는데 십자가 도상에서 예수님이 이런 부르짖음을 하시는 거죠.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십자가에서 절규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면서 불현듯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 분이야말로 나를 이해할 수 있는 분이구나. 이 분이야말로 버림받은 것 같은 나, 무감동 무감각으로 살아가는 이제는 절망조차 사치로 여기면서 살아가는 나를 아시는 분이구나. 나를 아시는 분이구나. 그러면서 이 수용소에서부터 하나님을 바라보기 시작했어요.
이 글을 읽다가 생각을 했어요. 주님 어디에 계십니까? 주님 대체 어디에 계십니까? 그렇게 묻는 이들 곁에 하나님이 계시는구나. 그들의 공경을 방관하는 게 아니라 그들의 원한을 나몰라라 하는 분이 우리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에게 버림받고 하늘에게 버림받은 것 같은 바로 그 자리에 바로 우리 하나님이 계시는구나. 당신이 택하신 사람들 하나님의 사람들 곁에 그들의 공경과 원한을 알아보고 그들의 울부짖음과 탄식을 듣고 계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이시구나.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이 당신을 알아보길 원하셔서 알아보기를 원하셔서 계속해서 생명의 신호를 보내고 계시는구나. 그리고 당신의 함께 하심을 알리고 계시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 분 글을 읽다가.
우리가 우리 자신 우리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면 아는데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한 번이라도 방관 하신 적이 있었던가요?
우리가 울부짖을 때 심지어는 우리가 체념할 때 냉담하게 지낼 때 우리 주님에 대해서 그뿐만 아니라 우리가 완전히 망가졌을 때 그 분을 배신하고 우리 주님께 분노할 때조차도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 주님께서는 당신의 신호를 거듭 거듭 보내셔서 우리로 눈을 들어서 우리 주님 바라보기를 원하셨다는거.
우리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 외로우신 하나님이심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어요.
우리는 바로 이 하나님에게서 희망을 찾는 거죠. 우리 곁에서 우리 울부짖음 들으시고 우리의 탄식 들으시고 우리에게 끊임없이 생명과 희망의 신호를 보내시면서 당신의 함께 하심을 알리시는 우리 하나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임마누엘 하나님.
내가 어둠 속에서
내가 어둠 속에서 헤맬때에도 주님은 함께 계셔
내가 시험당하여 괴로울 때도 주님은 함께 계셔
기뻐 찬양하네 할렐루 할렐루야 우리 모두 찬양 할렐루 할렐루야
주님 나와 함께 계시네
내가 유일한 곳에서 기도할 때도 주님은 함께 계셔
내가 아무도 모르게 선한 일할 때도 주님은 함께 계셔
하박국 3장
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영장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갈라디아서 3장
20. 중보는 한편만 위한 자가 아니니 오직 하나님은 하나이시니라
시편 118장
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
요한일서 4장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한계시록 18장
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시편 46장
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https://youtube.com/shorts/Qx8jAGyNByE?si=fIv7r1HYL2m-TZYc
너 내 리듬을 좀 따라와 줄수 있겠니?
내 지휘를 따라와 줄수 있겠니?
따라와 줄수만 있다면 너는 길을 찾을 것이고
따라와 줄수 있다면 너는 이 한해를 은혜로 보낼수 있단다 말씀하고 계십니다.
반대로 우리가 그 리듬을 놓쳐버리고 잃어버리고 엇박자로 나아가고 내 템포로 살아가려고 하다보면 우리는 금방 길을 잃어버리고 인생 가운데 방황하게 되어져 버릴 것이다라고 하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에 이 멈춤의 시간을 꼭 사수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예배의 자리 기도의 자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말씀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계속해서 하나님 앞에 나자신을 맞춰가는 그 시간이 있어야 이 한해를 잘 갈수있다.
민수기 9장
15. 성막을 세운 날에 구름이 성막 곧 증거막을 덮었고 저녁이 되면 성막 위에 불 모양 같은 것이 나타나서 아침까지 이르렀으되
16. 항상 그러하여 낮에는 구름이 그것을 덮었고 밤이면 불 모양이 있었는데
17. 구름이 성막에서 떠오르는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곧 진행하였고 구름이 머무는 곳에 이스라엘 자손이 진을 쳤으니
18.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행하였고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을 쳤으며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동안에는 그들이 유진하였고
19. 구름이 장막 위에 머무는 날이 오랠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을 지켜 진행치 아니하였으며
20. 혹시 구름이 장막 위에 머무는 날이 적을 때에도 그들이 다만 여호와의 명을 좇아 유진하고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행하였으며
21. 혹시 구름이 저녁부터 아침까지 있다가 아침에 그 구름이 떠오를 때에는 그들이 진행하였고 구름이 밤낮 있다가 떠오르면 곧 진행하였으며
22. 이틀이든지 한 달이든지 일 년이든지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을 동안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유진하고 진행치 아니하다가 떠오르면 진행하였으니
23. 곧 그들이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을 치며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행하고 또 모세로 전하신 여호와의 명을 따라 여호와의 직임을 지켰더라
https://youtube.com/shorts/fkjrwMBfvsg?si=X1lNRtiGIykY8QqR
인간은 자기를 책임질만큼 실력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을 입어야 살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이 있음을 기억하라!
움직일때와 머물때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 때를 하나님께서 결정하시도록
아프더라도 아픈것이 내게 필요한 시간이라고 한다면 난 이해가 잘 안돼요.
하나님이 허락한 시간은 결코 내게 무의미 하지않으니 나는 이시간을 착하고 좋은 태도로 보낼거야 할때 그는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한 사람이 되는 거에요.
https://youtube.com/shorts/GXqho_8Dq3Y?si=lsWmaorca7OmpHxC
스쳐지나갈 것에 의미 부여 하지마.
누군가 우리 인생에 들어올때 꼭 로맨틱한 관계일 필요는 없어요.
떠날때 더이상 우리의 삶에 없을때
그들이 우리 인생에 왜 들어왔는지 이유를 필사적으로 찾으려 해요.
어떤 사람들은 그냥 아무 의미도 없다는 거에요. 뭔가를 상징하는것도 아니고 우리를 변화 시키려는 것도 아니에요.
당신을 열정적이게 만드는 분야에 사람을 찾아 보세요. 그들이 하는 모든 것을 배우세요.
단순히 돈만 벌기위해 돈만 바라보지 마세요.
매일 싫어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더 벌고 싶은가요?
성령을 따라 행하라는 것은 그 마음을 온전히 드리라는 거에요. 그 분께 관심을 드라는 거에요.
삶의 방향을 잃어버렸을때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가는 믿음
https://youtube.com/shorts/X47g-7-Af-k?si=WzGVPRAcftxtKmtG
빌리 그레엄 목사님과 함께 사역한 팀 웍스 라는 한국 여성
한국전쟁때 실명을 했고 고아원에서 자라던 그녀를 한 미군 중사가 미국으로 건너가 성악을 공부하도록 도왔습니다. 그녀의 간증.
사람들이 장님인 나를 인도할때 저 100m 전방에 뭐가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단지 앞에 물이 있으니 건너 뛰라 말하고 층계가 있으니 발을 올려 놓으라고 말합니다.
나를 인도하시는 분은 내가 믿고 한걸음 씩 옮기기만하면 나는 내가 원하는 목적지에 꼭 도착할겁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방법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는 10년 후를 알지 못합니다. 오늘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그곳을 보이시는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면 그 하나님이 우리를 내일도 인도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가는 믿음입니다.
시간은 빨리가. 언젠가 후회할거야. 네가 할수있는 것을 이루지 못한다면 말이야.
스스로에게 더 많은걸 요구해야해. 자신을 위해서.
https://youtube.com/shorts/lmT11yAj5lc?si=WcmzpQSN6ItBNBVj
창세기 속 예수님
예수님이 바로 진정한 아브라함이었죠.
우릴 구원하기위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가셨죠.
예수님이 바로 진정한 이삭이셨어요.
제물로 바쳐진 것이 아닌 스스로 목숨을 버리신 분이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십니다. 이제 네가 날 사랑하는 것을 진짜로 알겠구나. 날 위해 사랑하는 독자를 아끼지 않았으니 말이다.
우리 역시 이제 하나님께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십자가를 바라보는 예수님을 생각하며 이제 당신께서 우리를 사랑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당신의 아들 하나뿐인 아들을 아끼지 않으셨으니까요.
예수님께서 진정한 요셉이셨죠. 비록 그는 거절 당했지만 결국 들림 받았고 형제들을 용서하고 그들을 구원했기 때문이죠.
https://youtube.com/shorts/ivMlDQqTdfQ?si=nkQiLv2BbZWJhqfG
세가지 참음이 있습니다.
죄를 짓는 것을 참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고난을 견디기 위해서는 날 사랑하는 것입니다. 미움과 화를 참기 위해서는 남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잘 살기를 바라셔서 생명을 주셨어요. 생명을 주신 방식은 예수님의 생명을 주신거에요.
그 다음에 삶을 주셨습니다. 삶을 주신 방식이 예수님의 삶을 주셨어요. 예수님의 삶의 핵심이 사랑이에요. 사랑해야 가장 잘 산다는 거에요. 사랑하는게 우리 삶을 가장 온전하게 만들고 우리를 충만하게 만드는 가장 좋은 삶을 만드는 겁니다.
이 세가지 사랑 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랑을 주셔서 가능합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도 하나님이 날 사랑하셨다는 것이 근거가 되기 때문에 날 사랑할수가 있어요.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도 내가 하나님을 먼저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날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을 사랑할수 있는거고
내가 미운 사람을 사랑하는 것도 내 마음에는 그것이 만들어 질수 없어요. 하지만 하나님이 그 마음을 부어주실때 하나님이 주신 마음으로 사랑하고 참아낼수 있는 것입니다.
성공을 원한다면 불편함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복음만이 우리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로 인도하실수가 있어요. 성령이 우리에게 날마다 알려주는것, 예수만 그리스도야. 예수로 충분해.
감사는 역사를 낳고 믿음이 역사를 이룬다면 믿음과 역사 사이에는 오늘 요단강이 갈라지는 데는 두 가지의 믿음을 가능하게 하는 키가 있다.
첫번째 조건, 말씀과 함께 가야 합니다.
언약궤를 먼저 메고- 말씀 묵상하면 말씀이 들려요.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지나갈때까지 피가 날 터인데 어깨에서 내리지 않았어요.
https://youtube.com/shorts/8kpw4YzgwWE?si=9tGNVJW1I3g5E5kp
https://youtube.com/shorts/izFnU71kT1Y?si=uptg-jdb50Ifab_g
요한복음 14장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크리스천 바이블 > 매일 말씀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1.10.금 (주의말씀) (0) | 2025.01.11 |
---|---|
2025.1.9.목 (주의말씀) (0) | 2025.01.10 |
2025.1.7.화 (주의말씀) (0) | 2025.01.08 |
2025.1.6.월 (주의말씀) (0) | 2025.01.07 |
2025.1.4.토 (주의말씀) (0) | 2025.01.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