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원래 희망이 없었습니다. 희망처럼 보이는 것들을 참 희망으로 착각하고 달려왔을 뿐입니다. 제 희망은 오직 주님께 있습니다. 주님만을 붙들뿐입니다. 약속하신 바를 지키기 위해서 아들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붙듭니다. 왕이 신 주님께서 우리를 이 시간에도 붙드십니다.
내 주는 강한 성이요
굳세게 주님만 찬양하는 복된 날도시기를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내하나님 크고 힘있고 능있어 못할일 전혀 없네
자 산들도 주의 것 골짝도 주의 것 별들도 주의 솜씨
매일 매일 감동해주는 마음의 선물이라는 책
사랑하는 것보다 미워하는 것이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만약 우리가 누군가를 용서할 수 없다면 마음을 유지하느라 많은 시간과 에너지 많은 시간과 힘을 낭비하게 될 것입니다. 그 시간과 힘을 사랑에 쏟을 수 있다면 많은 발전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사랑받는 사람의 얼굴은 해와 같이 빛난다는 말이 있죠. 혹시 아직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주님 앞에 그 마음을 내려놓고 용서와 사랑 더 빛나는 내일을 위해 기도합시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물 삼으시고 죄용서 하셨네
요한일서 4장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지도자가 앞장서라
여호수아 3:1~17
https://diane.tistory.com/m/1279
https://youtube.com/shorts/FAltn0tMvL0?si=DU0c98quQQgOf3sa
기도할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입니다.
오늘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을까?
오늘 어떤 기분을 느끼고 싶을까?
오늘 나는 무엇을 주고 싶을까?
오늘 나는 무엇을 받고 싶을까?
하루를 원하는대로 그려보세요.
매일 그렇게 계획해 보세요. 그렇게 하루하루를 채워가다보면 원하는 방향으로 바뀌어 갈거에요.
새 삶을 스스로 만들어갈 기회를 스스로에게 선물해 보세요.
https://youtube.com/shorts/WjUPeNzGhog?si=tclTpolYVdsTFNfi
믿는 자라면 세우신 자도 하나님이시요.
폐하신 자도 하나님이시요.
나를 높이신 자도 하나님이시요.
내가 어느 자리에 가든지 그 자리를 탐하거나 그 자리에서 얻어지는 무엇이든지 간에 그것을 탐하고 움켜쥐는 사람이 아니라 이 자리에 있는 동안도 하나님 뜻대로 하자. 나를 물러나게 하신이도 하나님이시니까 물러난 그 자리에서 하나님 뜻대로 하자. 하나님을 쫒는 하나님을 추구하는 우리가 되어야합니다.
요한복음 1장
19.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거가 이러하니라
20.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
21. 또 묻되 그러면 무엇, 네가 엘리야냐 가로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22.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23. 가로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24. 저희는 바리새인들에게서 보낸 자라
25. 또 물어 가로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진대 어찌하여 세례를 주느냐
26.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하더라
28. 이 일은 요한의 세례 주던 곳 요단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된 일이니라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사람의 소리
요한계시록 3장
11.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히브리서 11장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요한계시록 2장
25.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28.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고린도전서 9장
24.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하나님이 이루어가실 일들을 기대하면서 바라보았으면 좋겠다.
신명기 29장
29. 오묘한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구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https://youtube.com/shorts/zJQ4mF3PLiY?si=Z8K-Nyz89bFiTApe
감추어진 일은 하나님께 속했다. 미래의 모든 일.
하나님이 선하신 주권 가운데 내 삶을 인도하고 계신다.
그냥 살아가는 삶 중에서
이게 하나님께서 원하신 일이었구나.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건 뭘까?
그 일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 하는것을 찾는것이 하나님의 뜻이겠다.
미래가 좋길 바란다면 반드시 그렇게 만들어야죠.
행동을 취하고 좋게 만들어요. 그럼 좋아질겁니다.
신은 당신이 열정을 느끼는 것을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 알려준다고 합니다. 그 열정을 느끼는 것에 가까이 질수록 그 열정은 더 커집니다.
당신에게 주어진 재능에서 뛰어남을 추구하고 그 재능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신의 뜻에 따라 나아가는 과정이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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