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는 영적 준비
여호수아 1:1~9
여호수아 1장
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 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https://diane.tistory.com/m/1267
하나님 대한민국을 선물로 주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2025년을 저희에게 선물로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나라가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도덕 교육 군사 외교 모든 영역에서 성서적 지도자들이 세워지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백성이 주 안에서 평안함을 얻고 세계 선교를 위해 기쁜 마음으로 나설 수 있도록 이 민족이 선교한국 선진한국 성서한국 통일한국이 되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가 복음으로 잘 세워지도록 인도 하셔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시고 대한민국의 모든 백성이 주 안에서 안식을 얻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해를 선물해주셨습니다. 주님은 올 한 해를 어떻게 이끌어가실까요?
그분의 계획과 섭리 가운데 선 하신 뜻을 이루며 주님께서는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을 통해 이 나라 이 민족을 통해 귀한 일들을 성취해 가시겠지요.
이번 송구영신 예배때는 그 어느 때보다
새해 소망으로 주실 말씀을 사모하면서 예배야 하지 않으셨을까 싶은데요.
어떤 말씀을 받으셨습니까? 그리고 어떤 결단을 주님께 올리셨나요?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며 선한 결심을 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제부터 이제부터는 이 말을 가장 많이 쓰게 되실 거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우리의 결심이 작심삼일이 되고 잘 지켜지지 않을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내 삶에 우리의 삶에 유익을 줄 수 있다면 끊임없이 이제부터는 이 말을 또 이 결단을 고백해야 되지 않을까 싶거든요.
변함없이 어제의 태양이 떠오르는 것처럼 하나님의 은혜가 매일 아침 우리에게 새롭게 임할 것을 기대합니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대체 왜 이런 일이 일어납니까? 왜 무고한 이들이 죽어야 하는가 예기치 않았던 사고 예측 불가 불가능했던 사건이 일어나서 아직 선과 악도 분간 하지 못하는 어린 아이 앞길이 창창한 학생들 여행을 떠났던 엄마 딸 가족들 평범하고 선량한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비통해진 저는 하나님께 묻고 있었습니다. 주님 왜 지금 이런 일이 우리에게 벌어졌습니까. 희생자 가족들의 통곡과 절규가 제가 있는 곳에까지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이들 진짜 하루아침에 잃었습니다. 이제 더는 보지 못한다는 생각에 가슴이 터졌을 이들입니다.
하나님 왜요 대체 왜요? 저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무게로 이렇게 하늘을 향해 부르짖고 있을 유족들을 떠올려보는 겁니다. 왜요 하나님 왜요? 이 질문에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납득 가능한 설명을 해주신 적이 있든가? 왜요 왜요 무엇 때문에? 우리 하나님께서는 여기에 따로 말씀해주신 적이 있었던가?
근데 그날 제가 들은 답변은 하나님께서 거기에 계신다. 그들 곁에 계신다. 십자가에 달린 그 곁에 우리 하나님께서 계셨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의 모양을 취하셔서 십자가에서 불의와 폭력에 희생양 되어서 무고한 이들의 고통 안으로 들어오셨던 것처럼 통곡하고 애통하는 자들 곁에 절규하는 자들 곁에 심지어는 하나님께 왜 이런 고통을 허용하셨냐고 가슴치며 탄원하는 자들 곁에 지금 계신다는 거죠.
몇 번을 더 혼절할지도 모르는 슬퍼하는 가족들 곁에 우리 주님께서 계신다니 우리 주님께서는 무심하게 계시는 분이 아니라 그들의 눈물에 함께 탄식하고 그들의 상실감에 함께 아파하는 계시는데 그래서 그들의 슬픔이 주님의 슬픔이 되어 그 슬픔의 파장이 여기까지 다다르는 법. 지리적으로 거리가 있는 여기 여기 있는 우리의 마음까지 흔들어 놓은 것. 우리는 비록 그들과 함께하지 못해도 그들과 함께 계시는 주님께서 그러신 것처럼 그들과 함께 슬퍼하는 이런 슬픔의 공명, 기도의 연대가 그들을 다시 일으킬 것이고 그들로 그들 곁에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심을 알게 할 것입니다.
올해는 새해를 참 어둡게 시작합니다. 한동안 슬픔을 안고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때 그들과 함께 계시는 예수님 그분을 그리스도 우리의 주님으로 고백하는 우리는 이 어둠과 슬픔이 만개한 땅에서 우리 마음을 놓지 말아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바로 그 땅에 그 어둠과 슬픔이 만개한 땅에 우리의 마음을 부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어둠이 가시고 빛이 될 때까지 슬픔이 가라앉고 일상의 미소가 회복될 때까지 고통받는 자와 함께 아파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무거운 절망이 내린 캄캄한 밤이 기에 사람들이 뭐라든 내가 있는 자리에서 그들과 거기 계신 분은 거기 계신 우리 주님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죠.
올해 새해에는 서두르지 말고 가십시다. 주님의 일하심 회복을 위한 주님의 일하심을 믿고 주님과 함께 천천히 가십시다.
내게 주신 평범한 일상에 감사하며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 챙기며 가십시다. 내 시선을 넓혀서 주님이 계신 곳 거기 있는 이들을 위해서 한결같이 기도하는 자가 되어서 가십시다.
사랑의 하나님 지난 한 해 우리 대한민국은 혼란과 갈등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여전히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이 나라를 붙들어주심을 믿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이 땅의 회복과 치유를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여 우리의 간구를 들어주시옵소서. 무엇보다도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사랑의 마음을 우리에게 허락하셔서 분열과 갈등이 사라지고 평화와 화해 그리고 주님의 은혜가 가득한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을 주님의 손길로 어루만져주시고 불신과 두려움이 주님을 향한 소망과 믿음으로 새롭게 변화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 사회 곳곳에 깊이 스며들며 우리가 서로를 존중하고 섬기는 따뜻한 공동체를 이루어가게 하옵소서. 특별히 큰 사고로 희생된 분들과 유족들을 주님의 위로의 손길로 감싸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고통 속에 있는 그들 가운데 주님께서 함께 하시여 슬픔 가운데 있는 이들의 눈물을 닦아 주시고 상한 마음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2025년 새해를 시작하며 우리의 삶과 모든 계획을 온전히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시고 주님의 뜻 안에서 살아가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가정과 교회 일터를 포함한 우리의 삶의 모든 자리에서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삶을 살게 하시고 우리가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빛과 소망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한 해가 하나님의 나라를 함께 이루어가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기쁨과 감사의 제목이 넘쳐나며 우리의 모든 삶을 통해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복된 새날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오며 이 모든 말씀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주님의 사역을 충분히 이해할때 외부 사역도 성공적으로 이어갈수 있습니다. 내부의 주님과 상관없이 외부 사역에만 집중하면 영적 실제를 잃어버릴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 기초 없이 외부 사역에만 매달릴 때 성공 같이 보이지만 실패를 거듭하게 될 것입니다. 그의 몸은 항상 분주하지만 깊은내적 평화를 누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외부 사역보다 내면에 주님과의 관계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누가복음 15장에는 탕자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탕자는 아버지의 집을 떠나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 미지의 세계로 떠났습니다. 그는 방탕하게 살았고 그러다가 결국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상상을 초월한 사랑으로 반겨줍니다.
탕자의 귀향과 아버지의 환영과 풍성한 잔치로 해피엔딩 되는것 같은데 그다음 이어지는 장면은 결코 해피엔딩이라고 표현할 수 없습니다. 바로 맏아들이 돌아온 동생에 대한 반응 때문입니다. 맏아들은 밭에서 땀을 흘려 일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풍악 소리가 들립니다. 잔치의 원인을 알게 되자 그는 분노 합니다. 아버지의 권면에도 그는 울분을 터뜨립니다. 제가 여러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긴일 없거늘 제게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아버지 살림을 창녀들과 함께 삼켜버린 이 아들이 돌아옴에 이를 위하여 살찐 수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그는 지극히 자신이 옳다는 확신 속에 당당하게 분노를 표출하며 몹시 속상했습니다. 자신의 노력과 공로에 대한 보상에는 인색했던 아버지가 동생의 불장난에는 매우 관대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비유는 외적으로는 열심히 믿는 것 같지만 형식적인 신앙으로 내적 실제가 없는 바리세인을 지적한 말씀이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오늘 우리들 가운데도 바리세인과 같은 사역자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시키는 외부 사역에는 열심히 이지만 동생을 잃은 아버지의 찢어진 심정을 알지 못하는 사역자. 아버지가 눈물로 적실 때 그 고뇌의 밤을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진정한 의미에서 탕자는 둘째 아들이 아니라 맏아들 이었습니다. 동생은 먼 곳으로 아버지를 떠나 갔지만 그의 마음은 항상 아버지께 있었고 결국 아버지에게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맏아들은 공간적으로는 아버지와 가까이 있었을지 모르지만 심적인 거리는 멀고도 멀었습니다.
외부 사역을 열심히 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주님의 심정을 헤아리는 것입니다.주님 속으로 들어가주님의 마음을 헤아릴 때 훨씬 더 올바른사 역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점검해 보아야합니다.
이런저런 사육으로열심히 사역하다가
이전에 메네스로 주님으로부터 충분히 영적 능력을 공급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 우선순위가 도 잘못되면 외적 성취가 있을지라도 그 열매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사역 자는 일 자체보다 주님을 가까이에서 그러나 우선입니다 일에 빠진 사람은 것은 탈진할 수 있으나 주님께 빠진 사람은 탈진 하지 않고 그 내면에 세상이 이해할 수 없는 거룩한 영광과 기쁨과 행복이 넘쳐 납니다 일보다 중요한 것은 풀림입니다. 혹시 지쳐 심령이 허탈해진다면 내감하는 사역이 내 힘으로 하는 것인지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하는 것인지 점검해 보아야합니다.만일 자신의 힘으로 하는 것이라면 참된 기쁨과 만족을 누릴수 없습니다. 오히려 초조함과 의무감과 불안감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외부 사역 이전에 내면에서 주님으로부터 충분히 영적 능력을 공급받는 것이 . 이 우선순위가 잘못되면 외적 성추가 있을지라도 그 열매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사역은 일 자체보다 가까에서 주님을 경험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일에 빠진 사람은 탈진할수 있으나 주님께 빠진 사람은 탈진 하지 않고 그 내면에 세상이 이해할 수 없는 거룩한 영광과 기쁨과 행복이 넘쳐 납니다 일보다 중요한 것은 주님입니다.
우리는 먼저 주님 앞에 나가 그분의 임재 가운데 깊이 들어가야 합니다. 주님의 임재 속에서 능력을 공급받고 일을 하면서도 내 힘이 아니다 주님 주시는 힘으로 일을 하고 일을 마친후에도 주님곁에 돌아가 주님 품에서 안식하면서 그 풍성한 기쁨을 경험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내면 사역을 통해 주님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여 외부 사역에도 풍성함이 있는 진정 성공적인 사역자가 될 수 있기를 우리 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새해 계획
사랑스럽지 않을때도 사랑하실것이다.
요한복음 13장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모든 과정이 인도하심이 되게 하실것이다.
시편 107장
30. 저희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지칠때마다 힘을 주실것이다.
이사야 40장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고난 당할때마다 길을 내실것이다.
고린도전서 10장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부족하다 느낄때 감사하게 하실것이다.
디모데전서 4장
4.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두려워할때 말씀을 보게 하실것이다.
여호수아 1장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어려울때 기도하게 하실것이다.
이사야 19장
22. 여호와께서 애굽을 치실 것이라도 치시고는 고치실 것인고로 그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올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 간구함을 들으시고 그를 고쳐주시리라
자신 없을때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실것이다.
미가 7장
7.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
때가 될때까지 기다린자에게 복을 주실것이다.
신명기 28장
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기다릴때까지 기다리실것이다.
이사야 30장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늘 함께 하실것이다. 늘 네 편이실것이다.
역대하 32장
8. 저와 함께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하는 자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하매 백성이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로 인하여 안심하니라
말씀하신것을 행하실 것이라.
로마서 9장
28.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이 모든 계획을 이루실것이다.
시편 33장
11. 여호와의 도모는 영영히 서고 그 심사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크리스천 바이블 > 매일 말씀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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