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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4.12.30.월 (주의말씀)

by diane + 2024.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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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합니다. 준비하고 계시나요?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새해에도 가득하세요. 새해에는 모든 고통 어려움이 지나고 믿음으로 사는 큰 영광과 복된 한 해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내일을 걱정말고 나와 동행하며 네 길 인도하리라
한량없는 큰 사랑 믿고 따르라
너는 나의 귀한 자녀 나의 손을 더욱 붙들라
측량할수 없는 복을 네게 주리라
나를 믿고 따를때


하나님 계획은 오묘하셔서 우리가 측량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뜻은 분명하셔서 우리가 거역할수 없도다
하나님의 은혜는 너무 크셔서 우리를 상하게 아니하시네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없어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시네


상하고 깨어진 이 마음과 이 땅과 메말라 있는 이 한국땅 교회에도 바람처럼 불처럼 임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모든 것의 우선순위가 되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자 그 맘에 평강이 찾아옴은 엄악한 세상을 이길힘이 하늘로 부터 임함이로다
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우리를 만지시고 싸매시고 돌보아주실 주님
상하고 깨어진이 마음과 이 땅과 메말라 있는 이 한국땅 교회에 바람처럼 불처럼 임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이에요.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모든 것의 우선순위가 되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나의 주 나의 주 나의 주 예수 내 주
영광의 영광의 영광의 예수 내 주

주의 사랑 우리에게 일임했네 누가 그 사랑을 빼았으랴
주의 사랑 나를 정케하셨네 죄악에 물든 내 맘을 오 유일하신 주


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나의 마음 속에 지금 오셨네
영원토록 모셔 내 기쁨 넘치네
말씀 위에 서서 내 뜻 버리고 말씀에 서니
내가 이제부터 주만 붙드네
나의 생명 되는 내 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 내 기쁨 넘치네


잠언 30장
https://diane.tistory.com/m/1093

잠언 30장

잠언 30장 1. 이 말씀은 야게의 아들 아굴의 잠언이니 그가 이디엘과 우갈에게 이른 것이니라 2. 나는 다른 사람에게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아니하니라 3. 나는 지혜를 배우

diane.tistory.com


잠언 30장
5.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8.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9.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17.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
25. 곧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예비하는 개미와



굳세게 새 일을 행하실 주님만 찬양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시편 105장
7. 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라 그의 판단이 온 땅에 있도다
10. 야곱에게 세우신 율례 곧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영한 언약이라
45. 이는 저희로 그 율례를 지키며 그 법을 좇게 하려 하심이로다 할렐루야



화창한 날에는 무엇이든 볼 수 있습니다. 청명한 밤에는 수없이 많은 별들이 은하수를 이루며 아름답게 빛납니다. 크든 작든 별 하나하나가 모여 그 밤에 아름다움을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밤하늘을 바라볼 때면 우리도 더 큰 어떤 존재의 일부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기도하면서 우리의 생각과 두려움 꿈 희망을 쏟아놓을 때 우리는 우리보다 더 큰 어떤 분의 일부임을 깨닫게 됩니다. 당신은 오늘 예수님께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합니까? 당신의 기도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우리의 태양계에 놓이기에 너무 크거나 너무 작은 별이 없듯이 우리가 직면하는 문제도 기도의 자리에 놓기에 너무 크거나 너무 작은 것은 없습니다. 날이 새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대화를 시작하십시오. 말해서는 안 되는 주제는 없습니다. 시간의 제한도 없습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무슨 말을 하든 그분은 다 들으십니다.
하나님 기도라는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답답할땐 기도하세요 예수님도 힘들때 항상 기도하셨죠 앞날 막막할때 기도하세요 그대의 길 그대의 삶 주님 인도하시죠
그대 눈물의 빗줄기는 축복의 강물되어서 그대의 삶 위에 아름답게 넘쳐흐르리

기도할수있기에 낙심하지는 말아요 하나님 그대의 모든 기도 들으십니다
그분의 시간에 가장 아름답게 응답하시리

반드시 응답하시는 하나님 믿으며 기도하세요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 세상 근심 걱정에 내 진정 소원 주 앞에


우리의 마음이 지쳐있을때에 갈보니 십자가를 기억합니다 주님은 우리 외로움을 아시고 우리 맘에 기쁨 주시리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때


예배는 잘못된 곳에서 소망을 찾다가 소망이 꺾인 곳에 하나님 안에 있는 소망을 불어넣습니다.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음바됨이니


이 몸의 소망 무엔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
굳건만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신실하신 주를 찬양해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한 해의 마지막 날이 다가옵니다. 올 한해 나도 모르는 순간에도 나를 지키시고 함께 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생각하면 아찔했던 순간들도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 그 순간들이 도리어 좋은 것으로 바뀌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찬양합니다. 새해에는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기를 소망합니다. 올 한해 경작한 나의 모든 열매를 주님께서 가장 빛나게 하소서. 내년에 심을 나의 순종의 씨앗을 위해 오늘 더 깊이 하나님을 만나겠습니다. 나의 온전한 1년을 채우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러나 내가 나 된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 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로마서4:10
로마서 14장
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일 그와 더불어 험담을 삼가는 일 또한 아름다운 일입니다. 오늘도 형제를 업신여기는 비판하며 정죄하는 것들을 삼가고 서로 하나님께서 이루신 아름다운 일들을 찬양할 수 있는 귀한 하루 맞이하십시오.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하나님 아버지 이시인의 고백과도 같이 우리가 주님을 의뢰합니다. 주의 인자한 말씀 이 새벽 듣게 하여 주시고 내가 어디로 가야 할지 그 길을 알게 하여 주시고 나의 영혼을 온전히 주님께 드릴 때에 순전하게 하셔서 하나님 기뻐 받으시는 오늘 한 날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에겐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오늘도 은혜가 필요합니다. 베푸실만한 은혜와 자비를 허락해주소서. 오늘 하루의 모든 시간 시간 만남 만남 속에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이 증거 되어지게 하여 주시고 나의 모든 부족한 부분들은 다 감추어지고 오직 하나님의 능하심만 이 나타날 수 있도록 나의 인생 붙잡아주시고 축복해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 모든것을 주님께 의지하고 올려드리오니 주님 함께 하시고 오늘 저녁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신것에 대한 간증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 영광 주님께 올려드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순교의 상황에서도
사행7:54~60
사도행전 7장
54. 저희가 이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저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55.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57. 저희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심으로 그에게 달려들어
58. 성 밖에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앞에 두니라
59.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마태 22:28~23:15
마태복음 22장
28. 그런즉 저희가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고로 오해하였도다
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31. 죽은자의 부활을 의논할찐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바
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33. 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
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35.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41.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42.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43. 가라사대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44.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45.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46. 한 말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 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

마태복음 23장
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5.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            게 하고
6.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11.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1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1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예수님 닮기 내가 원하네


올해도 주님께서 허락하셨던 그 많은 시간들을 헛되이 보내고 이렇게 저물어가는 2024년도를 되돌아 봅니다. 올해 연초에는 주님의 뜻대로 참되게 살려고 다짐했건만 돌아보니 죄악의 길을 걸었던 때가 더 많았습니다. 이렇게 살아온 지난날 돌아보니 주님 앞에 송구함이 앞섭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주님을 멀리 떠나서 살았던 날들이 정말 후회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왜 주님께 받은 은총에 감사하며 성실히 행하지 못했나 하는 아쉬움과 왜 겸손하지 못했고 왜 참지 못했는지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삶 자체로 보여주셨던 주님 이토록 우리는 게으른 종이고 무능한 백성이지만 주님은 참아 주셨고 기다려 주셨습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우리 약해진 몸과 마음을 추슬러 주시옵소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모든 죄에서 건져 주시옵소서.
주님 새해에는 우리의 믿음의 뿌리가 깊어지게 하시고 성장하게 하소서  그래서 새해에는 풍성한 수확을 거두게 하시고 새 소망으로 새해를 맞게 하옵소서


오 신실하신 주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는 한결같네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끝까지 충성하라
고전4:2
고린도전서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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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iane.tistory.com/m/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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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행한것 죄뿐이니 주 예수께 뵈옵기를


오메가 포인트
디후4:9~11
디모데후서 4장
9.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1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저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바꿔야할건 목표가 아니라 당신입니다
중요한 건 당신이 무엇을 원하느냐가 아닙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이냐는거죠.
첫번째 마음가짐 부터 바꿔야해요.
성공하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거죠.
두번째 주변 사람들을 살펴보세요.
우리 친한 친구 5명의 평균값과 비슷하다고 해요.
마지막 말하는 방식을 바꿔보세요.
우리가 어떤 말을 하느냐가 곧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주니까요.


https://youtube.com/shorts/DNkAX6NBoos?si=cJ8i7xg2Cv-d8r3l

지금 중요한 건 방향 전환
말씀 보고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고 어디 더 힘든 분들이 없나?
하나님이 내게 이런것들을 주셨는데 이거 어디 좀 나눌데가 없나?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고 계신데 내 삶을 내 가정을 이렇게 하고 계신데 나는 더할게 없는가?
그렇게 방향 전환을 이루고 실제로 그러기 위해 우리가 살때 우리 삶은 바꿔진다 말이에요. 전환된단 말이에요.


시편 27장
4.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https://youtube.com/shorts/mxa4lx89Mt4?si=PjpfyeJ6pmjPabS3

인간 자체는 평범할수 밖에 없는 존재고 아무리 특별해지는 순간이 있다하더라도 결국은 평범과 비천으로 회귀될수 밖에 없는 존재라면 우리가 스스로 특별해질수는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는 것이고
우리는 스스로 특별해지는 길을 찾기 보다
우리를 특별하게 만들수 있는 온 우주에서 가장 특별하신 예수님께 우리의 삶의 초점을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그 특별하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찾아 오셔서 평범하고 비천할수밖에 없는 우리들을 특별한 존재로 만들어주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죽음으로 갈수밖에 없었는데 예수님께서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끌어올려주셨고요. 우리는 우울함과 공허함과 허무함으로 살아갈수 밖에 없었는데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의 삶을 기쁨과 즐거움과 감격으로 넘치도록 만들어주셨다는 거에요.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질때까지 기도하세요.
몇주가 걸리더라도 계속해보세요. 필요하다면 잠을 포기하고 기도하세요. 성령의 확신이 가득찰때까지 기도하세요. 두려움은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닙니다.
당신을 두렵게 만드는 모든 부정적인 것들이 사라질때까지 기도하시라고요. 계속 기도하면 그것들은 곧 사라질 거에요. 그 후에 당신은 앞으로 나아갈수 있을 겁니다.


https://youtube.com/shorts/Xah_77G-4IA?si=u_u0jxMzXHYlr9w1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걸어가려고하면 할수록 나의 상태와 하나님의 꿈과 부르심의 그 괴리가 크게 느껴져요.
따라와 하시고 주님은 막 날라가시는데 너 왜 걸어와?
저 못 날아요. 가랑이 찢어질것 같은 거죠. 죽겠는거에요.
이 괴리를 유지하시는 이유가 있어요.
나로서는 이룰수 없는 이 괴리를 메꿀수 있는 건
나에게는 불가능해 보이는 높은 뜻을 하나님은 이루실수 있다고 하는 그 믿음이 괴리를 메꿔요.
하나님을 위한 전적인 신뢰를 가르치시기 위함이에요. 하나님의 절대 의지를 가르치시기 위함이에요.

그럴수 있는 가능성이 완전 0%일때 그때 하나님이 되게 하신걸 보니까 이건 그분이 되게 하신거다.
그 괴리가 클수록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큰 거에요.


디후2:3~4
디모데후서 2장
3.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
4.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그리스도의 강한 용사 군사로 부름받은 자들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사단이 우는 사자처럼 우리를 삼키려고 울부짖는 이때 담대하게 우린 대장 되신 예수님과 함께 거뜬히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를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로 부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오직 감정이나 상황에 매몰된 사람이 아니라 오직 상관의 명령에 복종하고 자신의 개인 상황에 매몰되서는 절대 안 되는 그런 것들이 허락되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걸, 요즘은 그리스도의 강한 용사라는 말이 참 듣기 어려운 시절이죠. 오히려 상처 치료 위로 같은 단어들이 더 많이 들려지다 보니까 뭔가 영적으로 강하게 대적하고 싸우고 하는 것들에 대해서 그래서 약간 어색해하는 그런 시대가 아닌가 물론 지치고 힘들 때 위로도 되고 그래서 뭔가 깊은 상처가 있다면 치유도 받아야 하지만 궁적으로는 우리는 대장되신 예수님 그분의 보혈로 이미 다 온전케 된 자들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강한 용사입니다.


깊은 밤 고요한 밤 나의 주님 오셨어요
머리 누우실곳 하나 없어서 말 구유에 누우셨네
하늘의 별들도 숨죽이며 빛나던 밤 이 작은 아기에게 비추던 그 곳 밝은 별빛
하나님 우리와 함께 계시도다 지친 마음 다친 영혼 깊은 한숨 안으시며
거룩한 이 밤에 주 우리게 오셨네 우리의 친구 되시려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셨네


하나님 우리 와 함께 계시네 그 사랑 한번도 우릴 버리신적 없네
그 사랑의 증표로 한 아기가 태어났네 그 이름은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어느 누구나 하나님 사랑 알도록
어느 누구나 값없이 구원 받도록
약속대로 사랑이 오셨다


마냥 그렇게 상심 말라고
이 혹독한 시절에만 배울 수 있는
아름다운 노래가 있으니
다시 꿈을 꾸라고 다시 살아내라고
나의 사랑하는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나고 눈도 그칠 터이니
나의 어여쁜 자야 함께 부르자
겨울날이 내게 알려준
당당하고 굳건하게 아랑곳 않고 찬란하게
삶을 살아낼 차갑고 치열한
삶을 살아낼 지혜의 노래를


주 찬송하는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그대 폭풍속을 걷고있을때 비바람을 마주해야할때 불빛조차 보이지 않아도 그대 혼자 걷지 않을거에요
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보아요 외로운 그대여 걱정마요 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거에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주 사랑안에 우리 거할때
주님 나를 사랑하신것 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할수 있네 우리는 주의 몸된 교회
뭐든지 죄가 하나될때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면 고통과 즐거움 함께 나누네
하나님 안에서 우리 서로 이어져 주가 거하실 성전이 되네
모퉁이돌 되신 예수와 하나되게 하신 성령 안에 함께 지어져가네



예수 그리스도 예수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리말하랴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동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평안하라 위험한 세상속에서 평안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으니 평안하라 사망의 그늘에서 평안하라 내가 함께 함이라
자유하라 위험한 세상속에서 자유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으니 자유하라 사망의 그늘에서 자유하라 내가 함께 함이라
기뻐하라 위험한 세상속에서 기뻐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으니 기뻐하라 사망의 그늘에서 기뻐하라 내가 함께 함이라


시편 121장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2.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어지러운 세상 중에
탄식소리 들려온다
믿는자여 어이할꼬


이사야 43장
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나훔 1장
7.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의뢰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너 시험을 당해 죄 짓지말고 너 용기를 다해 꼭 물리쳐라 주 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우리 구주의 힘과 그의 위로를 빌라 주님 네편에 서서 항상 도우시리
잘 이기는자는 상 받으리니 너 낙심치말고 늘 전진하라 네 구세주 예수 힘 주시리니 주 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주님여 이손을 꼭 잡고 가고서 약하고 피곤한 이몸을 폭풍우 흑암속 외치사 손잡고 날 인도하소서


시편 138장
7. 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소성케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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