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대 자연경관이라 불리는 것이 있습니다. 북극 광 오로라 그랜드캐년 파리 쿠틴 화산 빅토리아 폭포 에베레스트 대초보 리우데자네이로 하니 그것입니다. 이곳들을 가보면 경이로움과 경외감을 느끼게 됩니다. 모두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특별 1장소입니다 이제 그 목록에 당신의 이름도 추가하십시오 당신은 놀라운 존재입니다 당신은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유일한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당신과 외모나 능력 관심 배경 경험이 똑같은 존재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그리고 세계 7대 자연경관은 그저 보고 즐기라고 있는 것이지만 당신은 이유가 있어서 창조되었습니다. 당신은 이 세상에서 특정한 시기에 오직 당신만 할 수 있는 일을 성취하도록 지음 받았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새해 입니다. 새해는 소망과 가능성으로 가득합니다. 받는 사람이 임자입니다. 사용하는 사람이 주인입니다. 당신은 준비되었습니까?
주님 제가 어떻게 주님을 찬양해야 할지 알게 하시고 주님안에서 제 기쁨이 충만해짐을 깨닫게 하소서
깨어라 나의 영혼아 비파와 수금 들어라 이 새벽에 내가 찬양하리라
멜로디 멜로디 예수님은 나의 노래 예수 예수 예수님은 나의 노래
갈길을 밝히 보이시니 주 앞에 빨리 나갑시다 우리를 찾는 구주예수 곧 오라하시네
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우리를 오라하시는날 기쁘게 즈듣고 즐겨가세 속속히 나가세
죄악벗은 우리 영혼은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주 오늘 여기 계시오니 다 와서 주의 말씀 듣세 듣기로하며 생각하니 참 진리시로다
내 주여 내맘 붙드사 그곳에 서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다하여 날마다 기도합니다
괴롬과 죄가 있는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기쁘고 참된 평화가 거기 있사옵니다
하나님이 내 안에서 하시는 일은 하나의 과정이지 한 사건이 아닙니다. 이 과정은 서너 가지 거대한 순간이 아니라 수만 가지 사소한 변화의 순간으로 진행됩니다.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로라
내 안에 사는이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
나의 왕 내 노래 내 생명 또 내 기쁨 나의 힘 나의 것 내 평화 나의 주
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신유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나의 마음속에 지금 오셨네
나의 생명되는 내 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 내 기쁨 넘치네
말씀 뮈에 서서 내 뜻 버리고 감정 버리고 말씀에 서니 불완전한 믿음 완전해지고 내가 지금부터 주만 붙드네
나의 모든 욕심 던져버리고 내가 염려하며 계획하던거 믿고 기도하며 주께 맡기고 주의 뜻을 따라 살기 원하네
믿음으로 닻을 주께 던지고 끊임없이 주를 찬송하면서 전엔 나를 뮈해 일해왔으나 이젠 주를 뮈해 힘써 일하리
나믜 소망되는 구주 예수님 이 세상에 다시 강림하겠네 나의 등불 밝혀 손에 들고서 기쁨으로 주를 맞이하겠네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 일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을 잘 마무리 함으로 1년을 잘 마무리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지난 1년 동안 행하신 일들을 다시 기억합니다. 나를 굳건하게 지키신 것에 감사합니다. 매 순간 온 힘을 다해 나를 껴안고 지나 오심에 감사합니다. 아버지만이 나의 모든 것이시며 아버지만이 나를 살게 하십니다. 올 한해 언제나 주님께서 나의 온리원이 되시기를 많은 순간 원 오브 뎀으로 여긴 것을 용서 하소서. 나의 평생 주님만이 나의 온리원심을 고백하고 결단합니다. 새해에는 아버지를 가장 뜨겁게 사랑하겠습니다. 나의 모든 것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 리로 다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 다시 뵈올날이 날로날로 가까와 무거운짐 주께 맡겨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고후 9:8
고린도후서 9장
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올 한해 우리에게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참 감사합니다. 우리와 언제나 함께 하시며 그 길을 인도하시고 하나님을 감사함으로 고백해 봅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큰 박해의 이유
사행8:1~8
사도행전 8장
1. 사울이 그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2.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일심으로 그의 말하는 것을 좇더라
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온 세상 위하여
눈을 들어 산을 보니 나의 도움 어디서 오나
택한 백성 항상 지켜 길이 보호하시네
도우시는 하나님이 나의 긍휼되시니
너를 주킴 지금부터 영영 지켜주시리
마태 23:15~39
마태복음 23장
1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16. 화 있을찐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17. 우맹이요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금이냐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18.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 하면 지킬찌라 하는도다
19.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예물이냐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20. 그러므로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맹세함이요
21.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
22.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2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24.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2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6.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27.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29.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30.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31.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32.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 가리라
36.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38.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
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사람들이 죽을힘을 다해 쌓아놓아도 하나님이 혹한 번 풀면 한순간에 날아가 버립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소소한 일상 가운데 어느 것 하나 은혜 아닌 것이 없고 기적 아닌 것이 없습니다. 사라지면 찾게 되고 잃고 나면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한 해에 끝날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지금 현재도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께 감사하십시다. 새해에도 우리를 위해 은혜와 축복을 준비하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꿈꾸며 소망하십시다. 하나님만이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구원이십니다. 오늘도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2024년 12월에 끝날을 보내게 하옵소서 아멘.
여러해 동안 세상 윤락을 즐기고 저 흉악한 죄에 빠져서 주 은혜를 잊었네
오 사랑의 예수님 내 맘을 곧 엽니다 곧 돌아와 나와 동거하며 내 생명이 되소서
저 하늘의 영광 버리고 이 세상에 오셨네 호산나 예수님 내 맘을 곧 엽니다
오 들어와 나와 동거하며 내 생명이 되소서
형통할 것입니다
창39:3
창세기 39장
3.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하나님이 하면 된다
https://youtube.com/shorts/0IsD4aQFvHo?si=NYq0zJ_09HOboEiv
일 잘하기 좋은 방법 찾기
미래 걱정하기 어려움 이기기 맡은 역할 잘하기 공부 잘하기
이 모든걸 내가 하고 있어서 내일 같지만 내가 하는게 아니에요. 다 하나님이 하셔야 하는 일들이에요. 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면 하나님 스케일이라는 거에요.
근데 그거를 내가 하려고 하니까 조급하고 두려울수 밖에 없죠.
하나님께 맡기는 일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하시고 하나님이 해주셔야만 할수있는 일들이에요. 그래서 조금 못해도 됩니다. 조금 가졌어도 되고요. 조금 느려도 돼요.
왜냐? 하나님은 그걸로도 하실수 있거든요.
그 모든 일들은 광야에서 길을 찾으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고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에요.
포기하고 싶을때
https://youtube.com/shorts/BIE-NQvcowM?si=g_0A1HLuCeton0Hg
빌립보서 4장
12.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눈치와 멸시와 이런걸 당할때 인생을 살다보면 올때
거기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아는 사람인거에요.
아 이런때가 왔어. 이때 내가 어떻게 살아야되는지 알아.
챔피언이 되기 전에 챔피언처럼 행동해야 해요.
챔피언이 되려면 머리로 되는게 먼저고 그 다음에 진짜 챔피언이 되는 거죠.
이 세상 누구보다도 제가 더 강해지길 바라죠.
그게 핵심이에요. 스스로에게서 최선을 이끌어내는 거죠. 다른 누구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의 싸움이에요.
그렇게 우리는 조금씩 자신을 성장 시키고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는 거에요.
https://youtube.com/shorts/gGsjoLe5iD4?si=Tn0Sb83DXK_ZaXc1
은혜란 하나님만이 하실수 있는 일로 우리를 부르는 것입니다.
자 시작하자 너 그동안 나랑 끊어져 있어서 허랑방탕 할수밖에 없었다. 너는 아무 목적도 내용도 가치도 만들수 없었다. 그러나 이제 나는 너를 내 자식으로 부른다. 그러니 이제부터 가자.
이게 은혜입니다.
은혜를 받았으니 죄 용서받아서 지옥 가지않고 천국간다. 이게 얼마나 많은 내용들을 그냥 넘어가 버린 얘기가 됩니까.
이제부터 나는 죽어도 천국간다. 쉬운말 하지마시고 나는 하루도 편안할 날이 없는 하나님의 진정한 인도함 속에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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