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목 (주의말씀)

여호와의 눈을 응시하는 오늘도 내일도 이 한 해도 주님이 우리와 동행하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모든 것을 할수 있습니다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더욱 응답하실 하나님
간구함을 넘치도록 능히 하실 주
모든 영광과 존귀 찬양과 경배를 돌릴지어다


우리는 작고 무력하지만 주님께서 맡기신 그 역할 믿음으로 잘 인내하며 감당하십시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물 가운데로 지나든지 불 가운데로 지나든지 우리를 붙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일하시는 하나님 경험할 줄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주 행복한 날 복된 날입니다.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최선의 삶을 살기 위한 두 번째 단계는 건강한 자아상을 확립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말씀을 따라 자아상을 개발하라는 뜻입니다. 자신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느끼는지에 따라 성공의 크기 아니 성공의 여부가 판가름 납니다. 우리는 마음에 품은 이미지 이상으로 성공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진실입니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묘막측하심이라. 주의 생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내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날이 하나 더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잠언 2장

주의 강가로

나 찬양 위대하신 왕 찬양하라


우리와 같이 그들도
요한17:6~11
반야월교회 960-7000



하나님은 큰그림을 그리신다.
더 꿈에 가까워진 삶과 역경을 딛고 더 성장할 모습과 느린것 같아도 가장 맞는 때와 내 기도가 완전한 하나님의 방법으로 아름답게 이루어질 큰 그림을 그리신다.
난 밑그림을 그리면 된다.
겸손과 기도라는 밑그림을 그려야한다.
하나님만 사랑하는 밑그림을 그려야한다.
기다림과 인내라는 밑그림을 그려야한다.
내 밑그림에 하나님이 큰 그림을 그리신다.

광야라는 밑그림 위에 가나안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셨다.
고난이라는 밑그림 위에 완전한 계획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실 것이다.
기다림이라는 밑그림 위에 완전한 때라는 큰 그림을 그리실 것이다.
기도라는 밑그림 위에 전능함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실 것이다.
하나님이 아름답다고 하시는건 화려한 큰 그림이 아니라 겸손의 밑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