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축구 감독 루 홀츠는 어떤 팀을 맡아도 바로 우승팀으로 만들었던 전설적인 명성입니다. 미국 대학 체육협회 NCAA 6개 팀을 이끌고 볼경기에 출전한 유일한 코치이자 NCAA 역사상 4개 팀을 모두 시즌 최종 순위에서 전국 20위 안에 올린 유일한 코치입니다. 레이건, 조지 부시, 빌 클린턴 등 역대 미국 대통령들이 반드시 찾는 명실상부 미국 최고의 지도자이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극찬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다음은 바로 그 루 홀츠 감독이 말한 승리의 공식 10가지인데요.
첫 번째 이기주의를 넘어서 옳은 일을 하라.
두 번째 백퍼센트가 아닌 120%를 위해 최선을 다하라.
대접받고 싶다면 먼저 대접하라.
이루고 싶은 목표를 확고히 하라.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없으니 자신의 역할을 받아 들여라.
기본이 없는 팀은 무너지니 기본기를 강화하라.
자신을 믿지 못하는 선수는 쓸 수 없으니 자신감을 가지라.
승리의 기본은 팀워크이니 남을 배려하라.
누구나 예기치 못한 어려움을 만나지만 역경을 극복하라.
마지막 10 번째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절대로 기죽지마라.
루 홀츠 감독은 10개가 넘는 팀을 맡았음에도 이 승리의 공식을 이용해서 매번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승리하는 방식에 공식이 있듯이 승리하는 신앙에도 공식이 있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성경에서 주님이 가르쳐주신 승리의 말씀을 붙들고 내 삶에 적용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 모든걸 하나님께 맡길때 걱정 근심하지말고 기도할때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줄로 믿습니다.
시편 37장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모든것이 끝났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말마라
하나님은 아직 너희게서 시선을 떼지 않았다
세상에서 답을 찾지말아라 사람들을 의지하지 말아라 너의 모든 문제는 하나님만이 해결할수가 있다
기도를 쉬지마라 찬양을 멈추지마라 하나님이 너를 주목하고있다 예배에 집중하라 말씀을 붙잡아라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것이다
가는길 멈추지 마라 뒤를 돌아보지마라 하나님이 너를 주목하고있다 의심하지맏라 절대 포기하지마라 하나님을 믿으면 끝난것이다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예레미야 29장
12.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가까이 말씀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새벽에 듣기를 간절히 원하시지요. 하나님을 깊이 경외한다는 것 그분의 지혜와 명찰을 얻는 길이겠지요. 우리에게 이익이 된다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악한 이들과의 관계 과감히 끊고 생명길 주님 원하시는 그 길을 걷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잠언 6장
https://diane.tistory.com/m/1026
나의 몸 변화 되리라
주만 의지하리 영원토록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의 모든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볼지라
깊은 슬픔과 좌절에 쓰러지지않고 일어서기를 축복합니다. 고통의 한가운데서도 믿음의 눈을 들게 하시고 마땅히 보고 듣고 행해야 할 일들을 감당하도록 은혜 주실줄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우리는 누구나 좋지 않은 일을 겪으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런 경험이 얼마나 괴로운 것인지 압니다. 그러나 앞으로 승리의 삶을 살고 싶다면 과거의 실패를 오늘의 선택에 대한 변명으로 삼지 마십시오. 나쁜 습관이나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태도에 대해 과거의 상처를 구실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최선의 삶을 살기 위한 네 번째 단계는 과거의 망령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3장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내 주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큰 은혜를 주신 예수시니 예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주믿는 사람 일어나 다 힘을 합하여 이 세상 모든 마귀를 다 쳐서 멸하세 다 싸워 이겨라 주 예수는 믿는 힘으로 온세상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 믿음이 온 세상 이기네
진리로 띠를 띠고서 기도를 드리세
주 예수를 믿는 힘으로 온세상 이기네
자족은 곧 은혜에 대한 찬양입니다. 자족하는 마음은 선물을 주시는 분에게 만족하기에 다음 선물에 대한 갈망에서 자유롭습니다.
시편 73장
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옛것은 지나고 새사람이로다 그 생명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사랑 내게서 해같이 빛난다
주야에 감추인 새생명 얻으니 이전에 좋던것 이제는 값없다 찬양과 기도로 주 함께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 함께 살리라
새생명 얻은자 영생을 얻으니 영생을 누리며 주안에 살리라
나 주를 모시고 영원히 살리라 날마다 섬기며 주 함께 살리라
영생을 누리며 주안에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 함께 살리라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날이 저물어 오라하시면 영광 중에 거하나니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빚난 면류관 받아쓰고 주와 다스리라
나의 길이 되시는 하나님 내가 자는 동안 졸지도 않고 나를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으로 인해 기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지혜를 주시고 할 일을 기억하게 하소서. 바빠서 또는 쉬느라 하나님을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하지 않게 하소서. 일할 때도 쉴 때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음을 믿고 행하기 원합니다. 교회 봉사보다 매일을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것이 더 중요함을 고백합니다. 나의 아바 아버지 되시는 주님 오늘도 나를 따라다니시며 나를 지키심을 믿습니다. 오늘 일어날 모든 일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립니다. 나의 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고린도후서 9장
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 주님의 기쁨되길 원하네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주님의 빛 비추게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겸손히 내 마음 드립니다 나의 모든것 받으소서 나의 맘 깨끗이 씻어주사 주의 길로 향하게 하소서
고후3:5
고린도후서 3장
5.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눈 앞의 즐거움과 세상의 만족을 따라서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높은 차원에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그 은혜를 위해서 살 때 진정한 삶의 만족이 찾아올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은
때를 따라 베풀어 주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은혜로 살아간다는 것이 우리 인생의 삶에 큰 기쁨이 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이 시간 이 나라 이 땅의 한국 교회를 위해서도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들마다 회복되고 부흥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교회들이 말씀으로 바로 서게 하여 주옵소서. 십자가 부활의 능력을 힘입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교회가 교회되고 예배가 예외되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이 선명한 기준이 되는 교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우리가 드려지는 믿음의 기도마다 모든 예배마다 하나님을 높이고 주님이 주인되시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고 말씀 앞에 무릎 꿇게 하여 주시며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믿음의 날 믿음의 시간 되어질수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말이 앞서는 것이 아니라 기도가 앞서는 우리의 삶 우리의 가정 우리의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사옵니다 아멘.
종족의 경계를 넘어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
사행10:44~48
사도행전 10장
44.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45.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46.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47.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48.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하니라 저희가 베드로에게 수일 더 유하기를 청하니라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ㄱ
네 입을 열라 내가 채울이라 하였으나 시편 81편 십자말씀입니다 그런 만큼 받는다 오늘의 큐티 제목 입니다 한군 정목사님이 어쩌다 양봉에 관심이 생겨 취미로 꿀을 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꼴통에 넘칠 정도로 많은 양의 꿀이 모였습니다 세밀하던 날 목사님은 평소 돕는 사람들에게 통을 들고 교회로라고 연락했습니다 그러자 돕는 사람들은 각각 저마다 크기가 목사님이 나눠주시는 것이 귀한 꿀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작은 통을 가져온 몇몇 다른 통을 사람들이 들고 다음과 왔습니다 같이 불평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반찬통 어떤 사람은 양동이 또 어떤 사람은 국그릇 어떤 사람은 다 마신 음료수병을 씻어서 가져왔습니다 귀한 꾼을 나눠주신다고 미리 말씀해 주셨으면 더 큰 가져왔을 텐데요 이 말을 들은 목사님이 대답했습니다 나는 여러분들에게 큰 통을 가져오라 작은 통을 가져오라 말한 적이 없습니다 어떤 통을 가져올지는 여러분이 결정했고 나는 그 그릇에 맞춰 꿀을 나눠줬을 뿐입니다 주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와 큰 복을 우리는 종종 끝이 없다라고 표현합니다 그런데 정말로 그런 고백처럼 놀라운 해와 큰 복을 받고자 믿음의 큰 그릇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매주 드리는 예배와 매일 드리는 경관 생활 가운데 주님이 부어주시는 큰 복과 은혜를 누구보다 더 많이 받고 누릴 수 있는 믿음의 큰 그릇을 준비하십시오 복되고 형 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름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누구보다 큰 믿음의 그릇을 준비하게 하소서 항상 최고의 것으로 우리를 만족시키시는 주님이 심을 고백합시다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자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내 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그날이 올때 그대는 어디로
마태25:46
마태복음 25장
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주의 은혜라
이제부터 하나님이 하신다.
모든 일에는 하나님께서 거기까지야라고 하시는 지점이 있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하는것까지 하나님 위해서 하는것까지만 하라고 하세요.
거기까지만하면 거기부터는 하나님꺼에요.
하나님을 위해서 예배하는것까지 하나님을 의지하는것 까지만 하세요.
우리 싸움을 여기까지 인거에요. 내가 이것을 얼마나 잘 감당하느냐가 아니라 내가 얼마나 하나님을 경외하느냐의 싸움이에요.
그 다음은 하나님이 이뤄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거기있으라고 하세요.
모든 고난과 모든 역경을 다 헤쳐내고 나에게 오면돼. 그러면 나 만날수 있어라고 하지 않으시고
내가 갈거야 내가 가서 너 도와줄거야.
너의 믿음이 저 하늘 높이까지 올라야 나 만날수있어가 아니었어요.
내가 인간의 모습으로 갈게. 넌 그냥 거기 있어도 돼. 넌 그냥 믿는것까지만 하면 돼.
너의 절망의 자리 넘어진 자리가 나를 만날수있는 자리야.
우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더 뭐 해야 할거 없나요? 여기까지만 해도 되나요? 뭔가 더 이뤄드려야 되는거 아니에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하나님을 위해 사는것만 우리에게 바라세요.
그 위에 것은 하나님의 일이니까.
https://youtube.com/shorts/1bRiOmx846o?si=R8juHlxZnxej_Qza
잘하는 건 하나님 거에요.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https://youtube.com/shorts/j3hjOahAYZQ?si=mukrD2bGaObMLD3C
나의 영적 상태를 진단하는
빛이 비추면 반드시 어두운 면이 함께 드러납니다.
https://youtube.com/shorts/hFPjE6mvJc8?si=850KgCA55H5noIZ-
https://youtube.com/shorts/43WWHtRqAhQ?si=yL0BcpphgOwIu0s_
하나님께 맡기라고 하십니다.
조금 느려도돼. 조금 못해도돼. 그 모든 일은 내가 하는 거야. 네가 하는게 아니야.
세상을 만들고 죽은 자를 살린 내가 하는 일이야.
우리가 두려워 하는 이유는? 맡기지 않음 때문에 그래요.
하나님께 맡기고 안심하는 거에요.
하나님이 아니면 날 인도할 자가 없고 하나님이 아니면 날 구원할 자가 없습니다.
난 아무것도 아니고요. 하나님은 모든 것 되시는 분이에요.
우월하시고 유일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우리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E9R5SDr1Qqg?si=pdJfACHyZ35tcVwM
부정적인 생각이 날때
영적인 전쟁의 시작은 당신의 생각을 점검하는 것입니다.
보혈로 적신 내 주 양의 길
나의 길 끝에서 주를 뵈오리 오늘도 한걸음 주를 따라서
우리의 길 주께서 보여주신 길 우리의 길 외롭고 쓸쓸한 길 세상의 길과 다른 홀로 가야할그 길 그 길은 쉼이 없지만 그길은 세상이 주는 만족없지만
그 길의 끝엔 면류관이 빛나는 하늘나라있네
우리의 길 주 예수 함께 하는 우리의 길 함께 걸어가는 이들 있네
세상이 줄수 없는 평안 사랑있는 그 길 우리의 길 너와 내가 걸아가야 할 그 길
우리의 길 한번도 가본적 없는길 어둡고 캄캄한 길
우리의 길 세상과 맞서는 길
그 길은 쉼이 없지만 그 길은 세상이 주는 만족 없지만
그 길의 끝엔 면류관이 빛나는 하늘나라있네
https://youtube.com/shorts/TUYgqjrS4Z0?si=6ERHK72A5e7tSKlx
문을 닫았다는건 이동 중 이다는 뜻이에요.
내가 이 자리에서 고립되어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방주는 그렇게 문을 굳게 닫은 후에 어디론가 이동을 하고 있었어요. 방주가 가야할 곳에 이르게 됩니다. 배가 정박하기에 노아가 정착하기에 가장 좋은 땅이었겠죠.
직장과 만남과 건강과 성당의 문이 수시로 닫힙니다. 그건 고립이 아니에요. 닫힌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를 데리고 문을 닫으신 다음 운행하고 계시다는 거에요.
다음 관계, 다음 진로, 다음 계획, 지금보다 나은 모습, 지금보다 나은 상황을 향해서 하나님이 가고 계신거에요. 나를 품에 간직한 채로 나를 보호하시면서 나아가고 계시다는것을 우리는 믿고 살아야만 합니다.
물들어가네
캄캄한 길을 지날때 그저 막막한 시간이 흐를때
혼자라는 외로움에 나의 아픈 마음 두손에 주님께 아뢰면
하나님 사랑 내게 찾아와 텅빈 나의 가슴을 채워주시니 물들어가네 그 따뜻한 사랑 내 안에 머물러 나와 함께 하시네
포기하고 싶던 날들 그 자리에 주저앉고싶던 시간들 내 안에 있는 이름 예수
그이름에 굳게 묶여 쓰러지지않네
나 때문에 나로 인해 날 위해 세상 모든 죄를 지셨던 분 변함없는 그 사랑 나 때문에 언제나 동일하시고 큰 자유 주셨네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의 피를 주셨네 날 사랑하셨네
그 분의 사랑이 내 삶에 난 죄이기에
눈물 흘리셨네 참 생명 주셨네
언제나 주님을 사랑하네 그 예수 이름 주셨네
그 이름 아름답도다 나의 왕 예수 그리스도
내 죄 보다 크신 그 사랑
그 이름 경이롭도다 나의 왕 예수 그리스도
비교할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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