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하고요. 순종하면 하나님의 뜻도 이루어지죠. 내게도 복이 됩니다. 그것을 잘 아는데 순종이 어려워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순종이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누구나 하겠죠. 그래서 순종하려면 말씀하신 분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만 가능하기도 합니다. 순종하지 못한다는 말은 못 믿겠다는 말이기도 하기 때문이에요. 마리아의 순종이 있어서 예수님이 태어나셨고 또 예수님의 그 순종이 나를 구원하셨죠. 나의 순종은 어떨까? 생각하는 기도하는 이 새벽입니다.
영광의 찬송 부르려고 주께로 옵니다
누구도 본적이 없는 새로운 일이 지금 이 땅위에 일어나네
누구도 들은적 없는 놀라운 일이 지금 일어나네
기도는 반드시 응답되리 전심으로 기도하세
주가 베푸시는 큰 일을 세상에 전하세
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사막에 강을 만드시는 새롭고도 놀라운 일이 지금 이 땅에 일어나네
주님께 붙어있는것이 복입니다. 세상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도록 정말 진리의 말씀에 더욱 견고히 서야겠습니다. 우리 죄를 위해서 죽음의 고난을 받으시고 놀라운 구원을 이루신 그 주님의 은혜 찬양하는 새벽 입니다. 영광스럽고 존귀하신 주님 그 음성을 항상 잘 들었으면 좋겠어요. 그 뜻을 온전히 복종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환란에서 눈을 들어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라
주가 내게 손내밀어 물에 빠진 나를 구하리 썩어가는 세상에서 주를 보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온전케하시는 주님을 너 바라보라
베드로가 믿음으로 발을 딛어 바라본것처럼
환란에서 눈을 들어 믿음으로 주님을 보라 그는 이미 승리하신 다스리는 왕이니
베드로가 의심하여 물에 빠졌던 것저럼 의심말고
잠언1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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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4장
8. 슬기로운 자의 지혜는 자기의 길을 아는 것이라도 미련한 자의 어리석음은 속이는 것이니라
22. 악을 도모하는 자는 그릇 가는 것이 아니냐 선을 도모하는 자에게는 인자와 진리가 있으리라
26.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2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31.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니라
33. 지혜는 명철한 자의 마음에 머물거니와 미련한 자의 속에 있는 것은 나타나느니라
시선을 하나님께만 두면 주신 은혜와 또 소망을 발견하게 될 텐데요. 무궁한 날마다 날마다 새롭게 부어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찬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일하심을 잠잠히 꾸준히 기다리며 신실하게 사는 복된 날, 새일을 행하실 주님만 찬양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삶은 여전히 나의 뜻대로 흘러가진 않지만 나는 여전히 주의 손안에 있음에 감사합니다
주가 다스리네 주가 이끄시네 주의 뜻대로 살아가길 원해 주가 인도하네 역사하시네 주의 뜻대로 살아가길 원해
날 인도하소서
나는 여전히 나의 뜻대로 살아가길 원하지만 주는 여전히 주의 믿음안에 내 삶을 인도하시네
내 삶을 인도하소서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시라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구원의 산성이시라
나의 영혼아 우리 구세주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은 나의 사랑이시며
나의 생애 목자되시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생명의 면류관으로 내게 씌우소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행복은 선택입니다. 아침에 눈을 뜰 때 우리는 행복한 하루를 살기로 선택할 수도 비뚤어진 태도를 가지고 불행하게 살기로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고난의 시기에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있어봐야 바뀌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보다는 행복을 찾고 인생을 누리기로 선택하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그런 선택을 할 때 기분이 훨씬 좋아질 뿐더러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 찾아오셔서 기적을 행하실 수 있습니다.
전도서 3장
12. 사람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13.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을 또한 알았도다
내게 주신 작은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에 행복이라오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수 없는 하나님 선물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오
오늘 일에 낙심하지 마십시오. 만약 이렇게 되면 어떡하지?와 같은 생각은 나를 사랑하고 만물을 다스리시는 분의 손에 맡기십시오.
누가복음 12장
24.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어려워 낙심될 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을 당할때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시라
주는 나를 건지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라
나의 생명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는 나의 찬양이시며 나의 의지시라
주는 나를 이끄시어 주의 길 인도하시며 나의 생애 목자되시니 내가 따르리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생명의 면류관으로 내게 씌우소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좋으신 하나님 새로운 아침을 맞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매일이 안전하여 내가 얼마나 보호받고 있는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오늘도 나를 보호하시며 나의 길을 인도하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어디에 있든 나에게 주어진 일이 예배가 되기 원합니다. 최상의 상황은 아니더라도 성실하게 감당할 때 이 하루가 예배가 될 줄 믿습니다. 나에 대한 계획이 있으시고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도우시는 주님을 신뢰함으로 마음을 다해 집중하게 하소서. 오늘 나의 하루를 선하게 인도하실 줄로 믿습니다. 내가 생각하고 행하고 말하는 모든 것에 주님이 기뻐하시기 원합니다. 나의 모든 선함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로마서 12장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주님께 귀한 것 드려 젊을때 힘 다하라 진리의 싸움을 할때 열심을 내어라
주님을 섬기어라
히11:6
히브리서 11장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믿음이란 하나님을 인정하고 예수님의 구원의 선물을 받겠다라는 결단입니다. 오늘도 진리안에 거하며 하나님께 나아감으로 참된 믿음으로 얻게 되는 은혜를 누리는 귀한 하루 보내십시오.
주 믿는 사람 일어나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세상 이기네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도 선물 같이 귀한 하루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간구하는 것은 이 아침에 소망하며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주님께서 긍휼히 여겨 주시고 편안함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귀한 민족으로 세워 주시기를 원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손에 있어 오니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귀한 역사하심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이 땅의 성도들을 축복하시고 가정과 생업을 지켜주시고 오늘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 임마누엘 은혜가 온 성도들 가운데 충만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목자와 같이 저희 삶을 인도해 주실줄 믿고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사도행전 14:19~28
사도행전 14장
19.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초인하여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성밖에 끌어 내치니라
20. 제자들이 둘러 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21.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23.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하며 저희를 그 믿은바 주께 부탁하고
24. 비시디아 가운데로 지나가서 밤빌리아에 이르러
25. 도를 버가에서 전하고 앗달리아로 내려가서
26. 거기서 배 타고 안디옥에 이르니 이곳은 두 사도의 이룬 그 일을 위하여 전에 하나님의 은혜에 부탁하던 곳이라
27. 이르러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고하고
28.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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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9장
1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지난 것은 버리고 새로운 생활을 맞이하라는 말씀이죠. 버리고 새롭게 하는 일보다 더 간단한 일이 어디 있겠어요. 하지만 이것이 우리가 행동으로 나타내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것을 별도로 생각하거나 매어 있지 않지만 우리 삶 자체가 지난날의 습관을 이어받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옛 습관에 젖어 그대로 생각 없이 살아가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하지만 성경은 날마다 새로운 삶을 살라고 합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 되었다고 말씀하시고 겉사람은 쇠하여 지나 속 사람은 날로 새로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죠. 과연 오늘 나는 얼마나 새로워지려고 노력했습니까? 노력하지 않았다면 이미 우리는 낡은 가죽 부대를 그대로 사용하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우리는 꼭 새해라서가 아니라 매일매일이 주 안에서 새로워지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소명으로 살아가라
로마서 12:3
로마서 12장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https://diane.tistory.com/m/1307
주 우리의 영혼을 건져주시려 이 세상에 오신 참 으로 놀라운 주의 크신 사랑은 갈보리 십자가 놀라운 사랑이 내게 임했네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주께로 날마다 더 가까이 저하늘 나라 나 올라가 구주의 보화를 늘 안기어 영생의 복락이 원합니다
신앙적 정신분열에서 벗어나라
창1:31 3:15
창세기 1장
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창세기 3장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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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우리가 건너야 할 바다가 있고 넘어야 할 산이 있는데요. 그것은 그 누구라도 예외일 수 없죠. 하지만 그 바다와 산을 어려움과 문제를 마주할 때 반응하는 모습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아주 아주 큰 문제로 느끼고 나를 덮어버릴 낙심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는 반면 믿음으로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하나님의 선하심과 마주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마음의 평안과 기쁨을 빼앗기지 않을 능력, 환경을 초월하는 능력, 우리 모두가 사모하는 능력인데요. 그것은 바로 깊은 감사를 누리는 사람들이 받는 혜택 중에 혜택이라고 합니다. 이 모든 것은 상호작용, 유기적이라고 할까요. 감사할 때 찬양이 나오고 찬양과 기도로 견고해지면 믿음 또한 굳건해지구요. 믿음의 눈을 가지고 전진하면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함께 찬양하면서 감사를 발견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은혜의 때를 따라 은혜를 주실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삶의 길을 내 지혜보다 더 크신 지혜로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줄 믿습니다.
시편 31장
19.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인생 앞에서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히브리서 4장
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주의 놀라운 그 기적을 나는 믿으며 살리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사무엘상 16장
23.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취하여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신은 그에게서 떠나더라
다윗이 수금이란 악기를 연주하고 있어요. 그 악기로 연주했더니 사울을 괴롭히던 모든 악한 것이 떠나갑니다.
다윗처럼 하나님을 연주로 찬양할 때에 마음에 있는 근심 염려 두려움이 다 떠나가고 예비하시는 은혜가 넘칠줄로 믿습니다.
기뻐하며 경배하세
신실하신 하나님 실수가 없으신 좋으신 나의 주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나아가도 된다. 길을 내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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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획은 물 같아서 내 실수와 형편에 상관없이 흐른다.
하나님의 능력은 물 같아서 산이 없으면 깎고 길이 없으면 만든다.
나아가도 된다. 길을 내실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물 같아서 겸손하게 낮아진 자를 먼저 채운다.
하나님의 사랑은 물 같아서 죄로 더러운 날 깨끗하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물 같아서 소망과 사랑에 목말라 죽어가던 날 살린다.
하나님의 위로는 물 같아서 메마른 마음을 소망과 기쁨으로 적신다.
말씀과 기도로 살면 된다. 살아날 것이다.
하나님의 자비는 물 같아서 불처럼 번진 불안과 염려를 끈다.
하나님의 이끄심은 물 같아서 광야의 삶을 푸른 풀밭이 되게 하신다.
담대해도 된다. 실수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마음은 물 같아서 냇물처럼 작은 나도 품어준다.
하나님께 나아가면 된다. 하나님 나라에서 살게 될 것이다.
요한복음 4장
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인생은 험난함의 연속이다. 살다보니 법원도 와본다. 앞으로 길고 힘든 시간이 기다리고 있지만 모르겠고 선하게 이끌어주심을 믿기에 찬양이나 하자. 이렇게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나를 선하게 이끄실 것을 믿기 때문에 내가 이것을 해결하려고 노력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여기서 하나님 경외하는 것만 하자. 선을 그은거에요. 내가 하는건 여기까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살고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만 했습니다. 그랬더니 두렵지 않게 되는 것도 하나님이 해주셨고 좋은 집으로 이사가게 된것도 하나님이 이루어 주셨어요.
모든 일에는 하나님이 거기까지야 라고 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모든 건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 뜻대로 하는것까지 하나님을 의지하는것까지만 하세요. 우리의 싸움은 여기까지 인거에요.
그 다음은 하나님이 이뤄주십니다
https://youtube.com/shorts/B_p8rGA7hcE?si=zBA7mBHn4J-o3JmN
너무 완벽한 남자 믿음 좋은 남자를 찾지 말라는 겁니다.
이 사람.
아직도 너무나 북족한 부분이 연약한 부분이 많습니다.
처음부터 믿음이 좋은 남자 찾지말고 원석을 찾으라는 겁니다.
부족해도 마음의 중심 방향만 분명하면 되는거 아니냐. 하나님께서 계속 빚어가시는 만들어가셔서 믿음의 사람으로 세우니까.
https://youtube.com/shorts/PaR4U5zCzkE?si=ZK0gqBd8_HBiCsls
목사님은 어떻게 설교를 잘하십니까?
하나님을 찾느라고 방황한 시간이 현실적 경험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ecUpzHBCg80?si=hOI9MgUD-ujPqvEC
will you praise the God?
follow me.
당신의 삶을 바꾸고 싶다면 더 나은 길을 걷고 싶다면? 대가를 치러야 해요.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면 과거의 삶을 내려놓아야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려면 과거의 동료들과 멀어질수도 있어요.
돈이 아니라 당신의 의지로 치르는 거에요. 소중한 인연은 그 끝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https://youtube.com/shorts/msQ61GL6cJQ?si=QixUQHmWhufFFd6r
주를 알기 힘써야죠.
나의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을 나도 사랑하길 원하고 주님이 보는것을 나도 보기를 원하고 주님이 사랑하는것을 저도 사랑하길 원합니다. 그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
https://youtube.com/shorts/8_3XVBR2nBM?si=QFvkFsmR8-_G3w1H
아버지는 마음을 원하신다.
마태복음 16장
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https://youtube.com/shorts/LTsI-Ke9Smw?si=8_1GDzCOitazem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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