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그렇게 많이 부활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리고 또 실제로 부활 하신 후 목격자들의 증언을 듣고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애초부터 예수님의 죽음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서 마음을 닫고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바로 그 사람이 우리가 아닐지 모릅니다. 문을 닫으면 바람도 비도 들어올 수 없지만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은 나쁜 것도 들어올 수 없지만 진실 진리도 못 들어옵니다. 무조건 문을 닫기보다는 열어놓고 지켜보고 분별하는 것이 참 필요하구나라는 생각을 해요. 배가 항구에 있을 때 물론 안전하지요. 하지만 배는 정박이 아니라 항해를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진정으로 내 마음을 활짝 열고 주의 말씀을 굳건히 믿고 있는지 이 아침 한 번 생각해 봅니다.
내 구주 예수님 주 같은 분은 없네
나의 영혼 온맘다해 주를 경배합니다
신실하신 주의 약속 나 받았네
주 사람대요 온맘다하여 말로다할수 없어 찬양 받아주소서
주님 한분만으로 나는 만족해
목소리 높여 찬양해
나의 모든 삶 변화되었네 주의 사랑 찬양해
온 땅이여 주님께 외쳐라 주를 높이리
성령안에서 다른 감각이 살아나서 우리도 다른 차원의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주여 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때에 날 부르소서
주께 가오니 상한 마음 고치시고
잠언 2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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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4장
5. 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6. 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12.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 하시리라
27. 네 일을 밖에서 다스리며 밭에서 예비하고 그 후에 네 집을 세울지니라
33. 네가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34.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것 내려주시니 오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신실한 주 사람 나타내랴
ㄱ
로8:37
로마서 8장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오늘 우리 앞에 놓여진 수많은 어려움과 문제들을 이길 수 있는 힘은 바로 주님께로부터 나옵니다. 모든 일들 가운데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그 사랑의 힘으로 넉넉히 이기며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십자가 군병들아
뜻밖의 상황 뜻밖의 은혜
예수님은 뜻밖의 상황에 처한 나를 내려다보고 계십니다.
뜻밖의 은총으로 내 인생을 더 나은 미래로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의 복된 섭리의 과정인줄로 믿습니다.
마가 10:49~11:23
마가복음 10장
46. 저희가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길 가에 앉았다가
47.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 늘
48.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심히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 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9.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저를 부르라 하시니 저희가 그 소경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 라 너를 부르신다 하매
50. 소경이 겉옷을 내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51. 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소경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저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 에서 좇으니라
마가복음 11장
1. 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산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2.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 사람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의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너라
3. 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리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 라 하시니
4. 제자들이 가서 본즉 나귀 새끼가 문앞 거리에 매여 있는지라 그것을 푸니
5. 거기 섰는 사람 중 어떤이들이 가로되 나귀 새끼를 풀어 무엇하 려느냐 하매
6. 제자들이 예수의 이르신대로 말한대 이에 허락하는지라
7. 나귀 새끼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걸쳐 두매 예수께서 타시니
8. 많은 사람은 자기 겉옷과 다른이들은 밭에서 벤 나무가지를 길에 펴며
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이 여
10.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사 모든 것을 둘러 보시고 때가 이미 저물매 열 두 제자를 데리시고 베다니에 나가시다
12.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13.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14.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15. 저희가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어 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16. 아무나 기구를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치 아니하시고
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 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18.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멸할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 을 기이히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
19. 매양 저물매 저희가 성밖으로 나가더라
20.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21.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 나무가 말랐나이다
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문제가 있을 때 기도를 하게 되는데 기도해도 문제가 더 악화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하십니까? 많은 성도님들은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일이 풀리지 않게 되면 불안해하거나 오히려 기도가 나오지 않는다고 포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분명히 기도하면 주시고 두드리면 열린다고 하셨습니다. 예레미야 33장2절과 3절에 있는 말씀
예레미야 33장
2.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기도하는 자에게는 놀랍고도 신비한 일을 보여준다 라는 말씀 생각나 십니까?
기도는 포기하지 마십시오. 기도하는 본인의 생각 기준에 막히고 해결이 안 되는 것이지 하나님께서는 우리 기도를 이미 듣고 응답하실 준비를 하고 계신겁니다. 그래서 우리 삶의 모든 문제를 내가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눈에 보이는 것들로 인해 힘들어하지 말라는 거죠. 하나님은 일을 행하실 뿐 아니라 그것을 성취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문제 해결 자이신 하나님이 반드시 문제 해결을 해주신다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그런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 앞에 나와서 우리를 기다리네
오라 오라 오라 방황치말고 오라
기도하세요 주님은 당신 편입니다
한 농부의 배려심
디도서2:10
디도서 2장
10. 떼어 먹지 말고 오직 선한 충성을 다하게 하라 이는 범사에 우리 구주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
디후2:20~23
디모데후서 2장
20.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 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22.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23.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줄 앎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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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기 갇혀있는게 아니야. 가만히 있었던 거야.
결정은 찰나의 어느 순간에 내리는게 아니라
지금까지 살아온 평생의 시간을 기반으로 내려진다.
그래서 누군가의 결정은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말해준다.
후회 없을 내일을 위해. 자신이 살아온 길을 말해주는 그런 결정을 내리게 된다.
자신의 소신대로 의견을 보고 합니다. 홀가분함.
내가 저지른 실수와 타협하면 내년 이맘때의 난 작년 거짓말과 재작년 실수 이 두 놈과 싸워야 된다. 올곧은 선택을 하고 떠나라.
분노에 힘이 없어서 내가 되었다.
총명함이면 머지않아 그 분노에 힘이 실릴것이다.
하루종일 서있으면 생각보다 많은걸 알게 된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 모든 정보를 차근차근 모아라.
지금 뭘하는지, 앞으로 뭘 할건지, 덤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누구인지, 그 사람한테 가려면 어느 길이 제일 빠른지도.
이제 같은 곳을 바라보기 시작한다.
엄청나게 치밀한 계획을 가지고 행동하는 전략가, 환경을 상황을 이용하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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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간을 잘 보내야 멀리 갈수 있어요.
오늘을 가장 잘 사는 방법은 오늘도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과 같이 사는 거에요.
그러면 내일을 위한 오늘의 노력이 하나님의 계획에 흡수되고 내일을 위한 그 노력 때문에 지쳐 있는 나에게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는 거에요.
왕이신 나의 하나님
시편145:1~21
시편 145장
1.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2.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영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3.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광대하심을 측량치 못하리로다
4. 대대로 주의 행사를 크게 칭송하며 주의 능한 일을 선포하리로다
5. 주의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위엄과 주의 기사를 나는 묵상하리이다
6. 사람들은 주의 두려운 일의 세력을 말할 것이요 나도 주의 광대 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저희가 주의 크신 은혜를 기념하여 말하며 주의 의를 노래하리이다
8.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자비하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9. 여호와께서는 만유를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10. 여호와여 주의 지으신 모든 것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저희가 주의 나라의 영광을 말하며 주의 능을 일러서
12. 주의 능하신 일과 주의 나라의 위엄의 영광을 인생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
14. 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를 붙드시며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는도다
15. 중생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저희에게 식물을 주시며
16.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케 하시나이다
17.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행사에 은혜로우시도다
18.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19.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20.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는 다 보호하시고 악인은 다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여호와의 영예를 말하며 모든 육체가 그의 성호를 영영히 송축할지로다
https://diane.tistory.com/m/1336
시편 145장
1.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2.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영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늘 우리의 눈물, 우리의 마음을 닦아 주시고 어루만져주시는 그 주님이 계십니다. 고통에 긴 터널을 지금 통과하고 있다면 인생을 향하신 하나님의 깊은 마음을 이 시기에 더욱 더 잘 알아가기를 원합니다. 힘든 고비마다 이길 힘을 주실 거에요.
시편 73장
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때에 주님여 날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이시사 손 잡고 날 인도하소서
세상에서 천일을 사느니 주안에서 하루를 사는 삶이 복되도다 주안에서 하루를 사는 삶이
주님을 떠나서 후회하는 일 주님을 모시고 가난함이 은혜로다 주님을 모시고 가난함이 은혜로다
십자가 무거워서 버리느니 십자가 짊어짐이 최고의 영광이라 십자가 짊어짐이
예수님께서는 아직 준비가 안된 제자들을 보내시며 제자들을 도와줄 아버지의 영이신 성령님의 도우심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 신앙인의 삶은 성령님의 도우심, 말씀의 약속을 믿어야만 가능하죠. 성령님 나를 도와주십시오.
마태복음 10장
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17. 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저희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18. 또 너희가 나를 인하여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저희와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맡아서 열심을 낼 때도 믿음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맡기고 쉴 때는 더 큰 믿음이 필요하지요.
사랑하는 내 딸아 너의 작음도 내겐 귀하다 너와 함께 걸어가는 모든 시간이 내겐 힘이라
네 연약함도 내겐 큼이라 너로 인해 잃어버린 나의 양들이 돌아오리라
조금 느린듯해도 기다려주겠니
조금 더딘듯해도 믿어줄수 있니
네가 가는 그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하나뿐인 사랑아 네게 부탁이 있다 길 잃어 지친 영혼 돌아보라 나의 품으로 안기어라
네게 그땅을 부탁한다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그가 너를 도우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오오오 나는 노래하리라 내 평생 사는 동안 내 주님 함께 하시니 난 찬양하리라
좋으신 하나님 너무나 내게 좋은 분 찬양하리 영원히 참 좋은 분
신명기 5장
10.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하나님의 은혜 온 천지 만물에 미치지만 특별히 그 분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겐 천대까지 영원히 누리는 은혜를 베풀어주신다라고 약속하십니다. 그 은혜가 충만한 하나님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성전 삼으신 말씀이죠. 우리 삶 모든 영역에 하나님이 함께 동행하시고 하나님이 거하시는 그런 삶을 사는 은혜를 누리고 그 은혜가 천대까지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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