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바이블/지혜의 말씀

왕이신 나의 하나님 시편145:1~21

diane + 2025. 1. 2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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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신 나의 하나님

시편145:1~21

시편 145장
1.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2.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영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3.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광대하심을 측량치 못하리로다
4. 대대로 주의 행사를 크게 칭송하며 주의 능한 일을 선포하리로다
5. 주의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위엄과 주의 기사를 나는 묵상하리이다
6. 사람들은 주의 두려운 일의 세력을 말할 것이요 나도 주의 광대 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저희가 주의 크신 은혜를 기념하여 말하며 주의 의를 노래하리이다
8.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자비하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9. 여호와께서는 만유를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10. 여호와여 주의 지으신 모든 것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저희가 주의 나라의 영광을 말하며 주의 능을 일러서
12. 주의 능하신 일과 주의 나라의 위엄의 영광을 인생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
14. 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를 붙드시며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는도다
15. 중생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저희에게 식물을 주시며
16.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케 하시나이다
17.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행사에 은혜로우시도다
18.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19.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20.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는 다 보호하시고 악인은 다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여호와의 영예를 말하며 모든 육체가 그의 성호를 영영히 송축할지로다


갈2:20
갈라디아서 2장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제 그의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시니라. 지금까지 그의 삶이 있어 오롯이 자신을 위하는 삶이었다면 이제 그리스도인이 된 그는 그를 구원하시려고 그를 살리시려고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위하여 살아가는 것입니다.

과연 나는 나의 삶을 돌아보십시오. 지금까지 삶을 한 번 돌아 보십시오.
지금 이 순간까지 무엇을 위하여 살아왔던가?
내 삶의 결정권 누구에게 있었던가?
내 삶의 소유권 누구에게 있었나?
왕이신 하나님께 있었던가? 오롯이 나를 위해 있었던가?
나는 무엇을 위하여 살아왔나? 오늘 나는 누구를 위하여 살았는가?
내 삶을 이끌고 있는 강렬한 동기는 무엇이었던가?
세상 사람들과 별반 다를바 없이 오로지 나 혹은 우리 가정 우리 아이들?
나의 자랑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는가?
나의 삶은 왕이신 그리스도와 그의 나라를 위한 삶의 걸음이었던가?
내 인생 가운데 나의 삶 가운데 왕이신 하나님이 계셨던가? 왕이신 하나님이 계셨다면 어디 계셨는가?
나는 왕이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었는가?
나는 그를 의식하고 있었는가? 아니면 거의 불신자를 방불케 하는 의식수준 가운데 믿음 없는 삶을 그렇게 살아왔던가?
내 삶에 하나님은 어디계시는가?

시편 145장
1.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우리가 하나님이 내 인생의 왕이시다라고 하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평소에는 하나님이 도무지 우리 가정에로 일터에도 계시지 않는것처럼 내가 내 인생의 주인되어 살아가다가 내가 필요할 때 혹은 어려움이 닥쳤을 때 잠시 기도하며 도움을 구하는 존재가 왕이신 하나님이신가?
하나님께서는 나의 왕이시다라는 것은 무슨 말인가?

매일의 일상 가운데 지금 이 순간조차도 왕이신 하나님 앞에 내가 앉아 있으며 이 순간조차도 왕이신 하나님을 의식하고 있고 왕이신 하나님 앞에서 내 마음을 돌아보고 그렇게 경건하게 신중하게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이 왕이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삶, 왕의 신하로서의 삶 입니다.

이것이 자기 부인된 삶.

누가9:23
누가복음 9장
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부인하고는 부정하다 거부하다 거절하다의 뜻이 있습니다.
누가22:55
누가복음 22장
55. 사람들이 뜰 가운데 불을 피우고 함께 앉았는지라 베드로도 그 가운데 앉았더니
56. 한 비자가 베드로의 불빛을 향하여 앉은 것을 보고 주목하여 가로되 이 사람도 그와 함께 있었느니라 하니
57. 베드로가 부인하여 가로되 이 여자여 내가 저를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58. 조금 후에 다른 사람이 보고 가로되 너도 그 당이라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아 나는 아니로라 하더라
59. 한 시쯤 있다가 또 한 사람이 장담하여 가로되 이는 갈릴리 사람이니 참으로 그와 함께 있었느니라
60.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아 나는 너 하는 말을 알지 못하노라고 방금 말할 때에 닭이 곧 울더라
61.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62.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자기를 부인하는것
나는 나라는 사람을 모릅니다. 이제 내 삶은 나 자신과는 관계없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달려왔으나 나는 이제 그와는 관계 없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이런 과정을 겪었는데 이 아픔과 상처를 겪고 있는 나라는 존재를 나는 모릅니다.

바울식 표현
갈라디아서 2장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없어져야 내 자아가 사라져야 그곳에 계시는 왕이신 하나님을 볼수 있습니다.
내 생각 내 자아가 십자가에 철저하게 못 박혀야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음성을 비로소 들리기 때문입니다.
내가 꿈꿔왔던 나의 천국이 아니라 하나님이 꿈꿔오셨던 하나님 나라를 볼수 있습니다.


여전히 나의 꿈 나의 소망 나의 자아가 충만한 곳에서는 주님의 나라도 볼 수 없고 주님의 뜻도 알 수 없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철저하게 자신이 못 박혀야 내 마음 속의 가짜 소리들이 아니라 진짜 왕이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더 순종하고 내가 누구로부터 내가 무엇을 듣고 있는가?

-
여호수아는 하늘의 작동 방법을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모세와 함께 했던 내가 한일이야
모세와 같이 너와 함께 하여서
여호수아1:5
여호수아 1장
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하나님 말씀을 듣는것
말씀따라 사는것
순종하는것 이것이 여호수아가 할일
하나님 나라 하나님 사업 하나님이 하나님의 벙법대로 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원리입니다

영적 지도자로 세우는것
하나님 나라의 사역은 우리의 어떠함으로 하는것은 말도 안돼는


하나님 나라는 믿음으로만 가는곳
하나님 나라의 사역도 믿음으로 하는것

하나님의 어떠함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다만 우리는 왕되신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말씀따라 한걸음씩
나아가는
절저하게 자기 부인을 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나라를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습니다
부서진자만이 그리스도의 빛을 볼수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십자가에 자기를 못박고 하나님 따라 갈수 있기를



하나님의 방법이 다른겁니다.
일어나라 밎머라 새로운 사명따라 걸어가자 한걸음 한걸음 하나님 따라가면

출19장 시내산에 다다라
모세는 십계명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받기 전 모세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건 한가지?
양치기로서 40년의 광야의 시간
40년 동안 양을 치면서 그는 자부심을 가졌던 모든 것들을 잃어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초강대국이었던 애굽의 왕자였는데 그곳에서 애굽의 모든 학문 철학 통치와 무예를 배우면서 애굽의 다음 리더로 준비되고 있었는데
그러나 그러했던 모세는 아직 하나님의  지도자로서는 부적합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무나 크고 위대한 나라이므로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만이 건설하실수 있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시는 것입니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자녀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 건설하심을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듣고 한걸음 한걸음씩 함께 순종하는 사람들을 통하여서 오늘도 하나님 나라를 건설해 가십니다.

출19:4
출애굽기 19장
4.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지니라


하나님이 업어서 인도하셨다 하십니다.

하나님의 시간표 가운데 모세를 40년 동안 이름모를 양치기로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가장 적합한 사람으로 빚어가셨던 것입니다. 모세의 어떠함이 아니라 하나님이 어떠함을 나타낼수있는 사람으로 만드셨습니다.

때가 차매 철저히 자기 부인의 모세를 통하여서 하나님은 애곱에 10가지 재앙을 내리면서 철저하게 파괴하시고 또 철저하게 자기 부인된 모세의 손에 들린 지팡이를 통해 홍해 바다를 갈라놓으셨습니다.

바울에게 자랑거리가 많았습니다.
혈통과 가문 학업 등등 세상적인 자랑과 자부심이 교육을 받고 자랐습니다.
그날 주님께서 다메섹 도상에서 그를 만나 주셨습니다. 하늘로부터의 강렬한 빛 가운데 그는 주님을 만났습니다. 그 주님의 빛 때문에 그는 시력을 잃어버립니다.
그동안 자신이 두 눈으로 보고 영광스럽게 생각했던 것들 그동안 자기 삶을 찬란하게 비춰 왔던 그의 모든 것들이 그리스도의 강렬한 빛 앞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제 그가 가지고 있던 것을 진실로 배설물로 여깁니다. 왜냐하면 이것 붙들고 있다가 그리스도를 놓쳐버릴까 봐.
자기가 가진 이 모든 것들이 태산 앞에서 모래 한줌에 지나지 않구나.

사탄의 가시 빼어달라는 바울의 간구
바울이 간절히 세 번 기도했다고 하죠.
최상급은 반복해서 세 번 표현합니다. 그가 할 수 있을 만큼 최상급으로 기도했다는 말인데.
하나님께서 응답하십니다.
고후12:7~
고린도후서 12장
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하려 하심이니라
8.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9.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사탄이 역사 하는 것처럼 얼마나 사역에 방해가 됐으면
그가 가장 약할때 그때 하나님의 강함이 나타나게 된다 말씀하십니다.
내가 꼭 자랑해야 한다면 나의 약함을 자랑하겠습니다.

교회 학교 선생님의 기도와 사랑을 받으며 자랐던 사람이 시대를 살리는 영적 지도자로 세우시는 거,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원리이고 하나님 나라의 방법입니다ㅊ 하나님의 사람은 막대한 교육 예산 하나 있는 나라의 사람은 너무나 크고 너무 안 무겁고 너무나 위대하기에 우리의 어떠함으로 하려는 자체가 어불성설 입니다.
애쓰면 애쓸수록 절망적인
하나님의 나라는 믿음으로만 가는 곳입니다. 믿음이 우리와 하나님을 연결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오늘도 지금도 믿음의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어떠함으로 이루어지는 사역입니다. 우리가 가장 약한 바로 그때 하나님의 능력이 가장 강하게 나타난다고 말씀하시는 거죠. 다만 우리는 살아계신 왕되신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겁니다.
믿음의 눈으로 그분을 보고 오늘 나에게 말씀하신 하나님 분석을 듣고 하나님 말씀을 듣고 철저하게 자기 부인 된 사람만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말씀을 듣고 그 말씀따라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겁니다.

철저하게 자기 부인 된 사람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직도 나의 이 불타오르는 욕망과 열망을 가진 나의 자아는 아무리 하나님이 말씀하셔도 내 자아가 동의가 되지 않는다면 귀를 닫아버리고
그리고 그의 귀를 즐겁게 할 것을 찾아 다니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믿음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모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를 이 자리로 불러주신 하나님의 뜻이 우리들 가운데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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