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6.일 (주의말씀)

소금과 빛의 역할로서 세상 속에서의 신자의 삶
마태복음 5:13~16
마태복음 5장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사랑의 주 사랑의 주 내 맘속에 찾아오사 내 모든 죄 사하시고 내 상한 맘 고치소서


사행26:18
사도행전 26장
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마가 12:18~


요한계시록 10장
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유대인들은 아기가 기어다닐 즈음에 성경책 표지 꿀을 바른 다음 그걸 혀로 빨도록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아기는 성경은 달다는 인식이 무의식 가운데 새겨져서 평생토록 성경은 단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산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이 꿀처럼 달다고 표현하는가 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성경의 참맛을 모르죠. 그러니 예배를 마치면 성경책을 책꽂이에 꽂아두고 잘 안 보게 되고 또 무거우니까 어떤 분은 교회 두고 다니기도 합니다.   성경은 영혼이 먹는 양식입니다. 내 영혼도 정기적으로 밥을 먹어야 하는데 성경을 교회 두고 다니면 어떻게 매일 밥을 먹겠습니까. 영혼은 금식시키지 마십시오. 예수 믿는다 하면서도 아직 성경의 단맛을 경험하지 못했다면 지금부터 신앙생활의 모든 목표를 성경 말씀의 맛을 경험하는데 맞춰 보십시오.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말씀을 많이 보시며 우리의 영혼을 살찌우는 그런 주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친구의 조건
잠언 22:11
잠언 22장
11. 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에는 덕이 있으므로 임금이 그의 친구가 되느니라

https://diane.tistory.com/m/1339

친구의 조건 잠언 22:11

새영을 너희 속에 두고
에스겔36:24~27
에스겔 36장
24. 내가 너희를 열국 중에서 취하여 내고 열국 중에서 모아 데리고 고토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025년 1월 26일 1월의 마지막 주일
이사야 43장
18.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그 전제가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그러면 주님이 새 일을 나타내실 것이다 사막에 강을 내고 광야에 길을 내실 것이다.
이 약속대로 이런 은혜가 열리기를 바랍니다.

옛날에 묶여있지 말라 히브리말로 리숀, 최초의 첫째의 이런 말이에요. 그래서 이를 머리라고도 해석을 생각하지 합니다. 그러니까 잘한 업적,  내가 최초로 해낸 일, 이런 것들로 쓰여집니다.
기억하지말라에 기억하라는 자카르, 그  일을 자꾸 반복적으로 묵상자는 거에묘. 과거의 일, 그러니까 한마디로 내가 잘했던 그 시절의 일 한때 잘나갔던 그때를 계속 머릿속에 묵상하면서 왕년에 내가 이랬는데 하는 그렇게 해도 아무리 잘했어도 이제 바뀌어야 된다는 거겠죠.

그리고 또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이건 옛날 일은 그야말로 옛날이거든요. 근데 그게 생각하지 말라 이 말은 무슨 말이냐? 이 분이 말로 딜 인데 그 뭐냐면 식별하다 분별하다 이런 뜻이거든요. 근데 과거의 어떤 경험으로 판단하고 연결하고 그렇게 하지 마라는거야 그러니까 이런 거죠. 내가 옛날에 그거 해봤는데 안되더라 내가 그거 해보니까 이렇게 해야 되더라 그 자기의 어떤 경험을 가지고 모든 것을 판단하려는 시도 이제 내려놔라 하나님 우리가 그 동안 그렇게 살았는데 잘 안되던데요. 이 여러분 정말 주님이 새 일을 하길 원하신다면 이제 과거로부터 벗어나고 정말 잘했던 또 내가 한때 장 나갔던 그 시 나갈 수 있기를 제 이름으로 슈퍼 갑니다 모든 일을 최대 하리라 자 그다음에 대해


슬로우 영성


유아부 말씀
창세기 9장
13.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언약의 증거니라
창세기 6장
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 하였으며
사람들이 나를 잊어버리고 이 세상이 죄로 가득하여 홍수를 내려 쓸어버리겠다 너는 큰배 방주를 만들거라.
노아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였어요.
창세기 6장
15. 그 방주의 제도는 이러하니 장이 삼백 규빗, 광이 오십 규빗, 고가 삼십 규빗이며
순종하고 만들었데요.
사람들은 노아를 보고 손가락질하고 미워했데요.
시간이 흘러 드디어 큰 배를 완성했어요. 말씀따라 만들었어요.
하나님께서
창세기 6장
18.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자부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19.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 수 한쌍씩 방주로 이끌어 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케 하되
20. 새가 그 종류대로, 육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케하라
다 타자 방주의 문을 닫으셨어요.
아주 많은 비가 40일동안 계속해서 내리기 시작했어요. 점점 물이 차올라 온 세상이 물에 잠겨버렸어요. 물로 악한 것을 휩쓸어 덮어버리셨어요.
방주만이 홀로 떠있었어요. 노아 가족들과 동물들만 살아남았어요. 150일동안 떠 있었어요.
드디어 아라랏산에 다닿았어요.
많은 시간이 흐르자 노아가 창문을 열어 새르르 날려보냈어요.
머느날 비둘기가 돌아오지 않던 날
창세기 8장
16. 너는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네 자부들로 더불어 방주에서 나오고
17. 너와 함께 한 모든 혈육 있는 생물 곧 새와 육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 이끌어 내라 이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 하리라 하시매
18. 노아가 그 아들들과 그 아내와 그 자부들과 함께 나왔고
19. 땅위의 동물 곧 모든 짐승과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새도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왔더라
20.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
21.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22.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영원한 언약을 주신  증표 무지개
창세기 9장
13.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언약의 증거니라
16.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땅의 무릇 혈기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된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17. 하나님이 노아에게 또 이르시되 내가 나와 땅에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세운 언약의 증거가 이것이라 하셨더라
하나님이 다독여주셔요.
약속을 주시고 약속을 이뤄가시는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 믿으며 말씀 가운데 살아가는 우리들 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임을 기억하며 표현하고 전하는 모두가 되기를


주를 위한 이곳에 예배하는 자들 중에
그가 찾는 이 없어 주님께서 슬퍼하시네
주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 그 예배자
내가 그 사람 되길 간절히 주께 예배하네
주 은혜로 이곳에 서있네
주 임재에 엎드려 절하네
그 어느 것도 난 필요 없네
주님만 경배해


https://youtube.com/shorts/NzpTXS_yfoE?si=73puPyZ8k9lCWKcG

목사님의 단한가지 목적
말씀과 친해지게 만드는 것
말씀을 사랑하게 만드는 것



이사야 26장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다 먼지 같이 사라질 것들
유일하게 집중해야 할것은 지금 하고 있는것을 더 잘 하는 겁니다. 지금 하는 일에 더 집중하고 더 나아지는 겁니다. 그 외에는 전부 시간낭비에요.
https://youtube.com/shorts/KzyF6wEaREY?si=kzaPHQayTC138aw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