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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5.1.25.토 (주의말씀)

by diane + 2025.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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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때문이세요? 아니면 징계 때문이신가요? 죄를 지어서 당하는 어려움은 고난이 아니라 징계 거든요. 고난이란 신앙생활만 아니면 안 당해도 되는 어려움입니다. 징계를 고난으로 착각하면 더 어렵고 힘들어지는 것이요. 고난은 신앙 때문에 손해를 보고 견디는 것이지만 징계는 빨리 회개하고 돌아서야 끝나는 징벌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일이 고난인지 징계인지 분명한 판단 필요합니다. 믿음 때문에 겪는 고난은 마치 낙엽이 떨어지고 썩어서 영양분이 되듯이요. 억울하고 힘들긴 하지만 더 좋은 것으로 100배나 보상받을 것을 우리 주님이 약속하셨습니다.


내 평생의 소원 성령 간절히 받기를 원하네


조금씩 한걸음씩 가다보면 어느새 하나님 나라 역사의 중심에 서있지 않을까요. 기도하는 심령은 반드시 성령충만을 받는다고 하셨으니 나를 부인하면서 새로운 삶의 언어 행동을 보이면 주님과 함께 나의 옛 사람이 죽었다는 고백을 아주 소리 높여서 하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보면서 참회복이 성령 안에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빛난 면류관 얻기까지 험한 십자가 붇들겠네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 주 나를 붙드네
우리 구주 아니면 서지 못하네 나의 사랑 식을때에 주 날 붙드네


잠언 25장
https://diane.tistory.com/m/827

잠언25장

잠언 25장 1. 이것도 솔로몬의 잠언이요 유다 왕 히스기야의 신하들의 편집한 것이니라 2.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 3. 하늘의 높음과 땅의 깊음 같이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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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5장
11.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
12. 슬기로운 자의 책망은 청종하는 귀에 금고리와 정금 장식이니라
13.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느니라
28.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 같으니라



나 주를 모시고 영원히 살리라 날마다 영생을 누리며 오늘도 내일로


하나님은 모든 때를 아름답게 만드셨어요. 창조의 은혜로 창조의 마음 능력 주님께 덧입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굳세게 오늘도 새일을 행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내 삶을 주께 드리며 살아요 온종일 주만 붙들며 살아요 매순간 주를 부르며 살아요 가장 귀한 능력의 그 이름
난믿어요 예수 예수 예수 능력의 이름 예수 예수 예수 구원의 이름 예수 예수 예수 사랑의 주님 예수 아름다운 이름


믿는 사람들 군병같으니 앞서가신 주를 따라갑시다 우리 대장 예수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영국 왕 찰스2세가 굉장히 호탕하고 유흥을 즐기는 왕이었다. 한번은 고급 귀족들을 다 모아서 큰 배에다 아주 귀한 음식들을 잔뜩 쌓아서 파티를 벌였대요. 그 배가 부두를 떠나서 켄트시 연안으로 항해를 하면서 그 배 선상에서 엄청난 파티를 벌린 거 부어라 마셔라 춤을 추면서 한껏 유흥을 즐기고 있을 때,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오고 큰 폭풍이 몰아 닥쳤데요. 맹렬한 비바람이 불리고 배가 파선 당할 위기에 처했을때 흥은 깨지고 왕을 비롯해서 모든 귀족들이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서 위신도 고상하고 도도하고 점잖 빼고 다 없어지고 채통도 없이. 그 당시에 영국은 이제 기독교 국가였으니까 배가 막 뒤집힐 것 같으니 아무거나 붙들고 막 부르짖었데요. 왕을 비롯해 온 귀족들이 아무거나 붙들고 살려달라고 하나님 앞에 난리가 난 거예요. 그렇게 한나절을 그렇게 했대요.  
드디어 이제 한나절이 지나고 몇 시간이 지나고 폭풍우가 지나갔어요. 이제 잔잔해졌어요. 그 유흥이었던 배가 경건한 예배당이 됐어요.  여기저기서 흐느끼는 소리, 회개하는 소리,  감사하는 기도 소리, 여기저기서 울먹이면서 찬송 하고 찬양하고 완전히 은혜의 집회가 됐어요. 그 뒤로 이 찰스 2세의 왕도 하나님의 사람 기도의 사람이 됐다 라는 거에요.
하나님 앞에 부르짖고 한나절을 기도했어요. 한 너댓 시간만 기도해보세요. 하늘 문이 열릴 테니까. 목숨 걸고 기도하시라구요. 그 광풍이 변하여 하늘 문이 열리고 은혜의 문이 열리고.

유명한 음악가 중에 하이든은 굉장히 믿음이 좋은 기도의 사람이었대요. 하이든과 예술가들 친구들이 자주 모여서 여러 가지 주제를 토론을 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고난이 올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 그 부분을 같이 토론을 하게 됐대요. 어떤 친구는 고난이 오고 광풍이 불면 자기는 여행을 한다고 그러더래요. 어떤 친구는 자기는 친한 친구들 만나서 하소연하고 어려운 문제를 푼다는 거에요. 또 어떤 친구는 자기는 술이 최고야. 독한 술을 먹고 뻗어버리면 세상 괴로움 다 잊어 먹는다. 어떤 친구는 그 광풍 그 고난에 대해서 나에게 그 고난을 준 그 인간 너 죽고 나 죽고 같이 싸운다는 거에요. 하이든은 우리 집엔 귀퉁이에 작은 방이 하나 있네. 거기를 기도의 골방이라고 부른다네. 나는 작은 문제든 큰 문제든 문제가 있을 때마다 나는 그 골방 속에 들어간다네. 그 골방 속에 들어가서 문을 닫고 나는 나의 주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한다네. 한나절이고 하루고 이틀이고 부르짖으며 기도하면 주님은 나한테 평강을 주신다네. 그 고난을 이길 수 있는, 광풍을 이길 수 있는, 극복할 수 있는 영역과 평안과 지혜와 능력을 주신다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어진 복음 통일의 그날


마가 11:24~12:17
마가복음 11장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 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25.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셨더라
27. 저희가 다시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서 걸어다니실 때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 들과 장로들이 나아와
28. 가로되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느뇨 누가 이런 일 할 이 권세를 주었느뇨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대답하라 그리하면 나도 무슨 권세로 이 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30.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서냐 사람에게로서냐 내게 대답하라
31. 저희가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로서라 하면 어찌하여 저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니
32. 그러면 사람에게로서라 할까 하였으나 모든 사람이 요한을 참 선지자로 여기므로 저희가 백성 을 무서워하는지라
33. 이에 예수께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무슨 권세 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12장
1. 예수께서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즙 짜는 구 유 자리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2. 때가 이르매 농부들에게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받으려고 한 종을 보내니
3. 저희가 종을 잡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4.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의 머리에 상처를 내고 능욕하였거늘
5. 또 다른 종을 보내니 저희가 그를 죽이고 또 그외 많은 종들도 혹은 때리고 혹은 죽인지라
6. 오히려 한 사람이 있으니 곧 그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최후로 이를 보내며 가로되 내 아들은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7. 저 농부들이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자 그러면 그 유업이 우리 것이 되리라 하고
8. 이에 잡아 죽여 포도원 밖에 내어던졌느니라
9.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뇨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10.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11.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보지도 못하였느냐 하시니 라
12. 저희가 예수의 이 비유는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줄 알고 잡고자 하되 무리를 두려워하여 예수를 버려두고 가니라
13. 저희가 예수의 말씀을 책잡으려 하여 바리새인과 헤롯당 중에서 사람을 보내매
14.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아무라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오직 참으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심이니이다 가이사에게 세를 바 치는 것이 가하니이까 불가하니이까
15. 우리가 바치리이까 말리이까한대 예수께서 그 외식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시험 하느냐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다가 내게 보이라 하시니
16.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화상과 이 글이 뉘 것이냐 가 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17.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저 희가 예수께 대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더라



추상화를 실저처럼 잘 그리는 유명한 화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 화가는 대왕의 추상화를 부탁받고 고민에 빠집니다. 왜냐하면 대 왕의 이마에는 전쟁에서 얻은 추하기 짝이 없는 상처가 있기 때문이죠. 화가는 대왕의 상처를 그대로 화폭에 옮기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대왕의 자랑스러움에 손상을 입히고 싶지 않았지요. 그러나 상처를 그리지 않는다면 그 추상화는 진실한 것이 못 되기 때문에 화가 자신의 신망은 여지없이 땅에 떨어질 겁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하나님께 기도하며 지혜를 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해내죠. 대왕이 이마에 손을 대고 쉬고 있는 모습을 그려야겠다 생각한 겁니다. 그 추상화가 완성되자 사람들은 크게 감동했습니다. 전쟁 영웅으로 이마에 큰 상처가 있는 왕의 모습을 깊이 사색하는 모습으로 그려 놔 사람들은 깊은 감동을 받게 된 겁니다.
타인의 상처를 보십니까? 그의 허물을 가려줄 방법을 생각해봐야 하지 않겠어요.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다고 합니다. 새해는 이렇게 남의 허물을 덮어주는 그런 사랑의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주의 사랑 비칠때 기쁨 오네 근심 걱정 물러가고 기쁨오네 기도하게 하시며 주의 사랑 비칠때 기쁨 오네
그 큰 사랑 내맘 속에 화평함과 기쁨 주네 그 큰 사랑


오직 주 예수 만 널 돌보신다 오직 주 예수 만 널 사랑해 손 잡아 네 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 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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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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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다
마태18:1~4
마태복음 18장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https://diane.tistory.com/m/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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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다녀온 아이가 아빠에게 요즘 찬송가는 젊은 세대가 부를수 있는 노래가 없다면서 불평을 늘어놓았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아이에게 그렇다면 네가 한번 좋은 곡을 만들어보라고 얘기했다고 하는데요.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이야기를 이 아이는 그 일에 도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사를 쓰고 작곡을 공부한 아이는 훗날 찬송가를 350여 곡이나 발표했는데요. 이 이야기는 기쁘다구주 오셨네, 주 달려 죽은 십자가, 만왕의 왕 내주께서 등을 작곡한 아이작 와츠의  이야기입니다.
불평불만은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불평과 불만 대신 그 문제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것이 진정한 크리스천의 자세라고 생각되는데요. 복음이 말이 아닌 능력에 있듯이 우리도 말보다 행동을 앞세워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더 많은 포도주를 담을 수 있는 크고 유연한 새부대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자신의 모든 계획을 버리고 내려놓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그 말씀대로 행하는 모습을 그 믿음을 끝까지 행하는 모습을 보고 싶으셨던 거에요.
버스 시간표를 알기에 기다리지 않고 내 할 일 하다가 천천히 시간 되서 나가면 버스가 바로 와요.
하나님의 때도 알면 좋겠어요. 그러면 기다리지도 조급하지도 불안하지도 않고 그때되서 준비하면 얼마나 편하고 평안하고 좋을까요.
그런데 하나님은 안 알려주세요. 하나님은 기다리게 하세요. 왜냐면 믿음은 기다림이거든요.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는 분이거든요. 그런데 믿음은 기다림이에요. 때를 다 알면 믿음이 필요가 없죠.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보고싶어 하세요.


https://youtube.com/shorts/ZTnxypTictY?si=vOol2cl1_2cHXZGI


꼭 해야 하지만 꼭 안하는 기도
기도해도 하나님 뜻대로 된다. 나도 하나님 뜻대로 되길 원한다. 내 뜻보다 하나님 뜻이 더 맞는 거니까.
근데 문제거 기도를 안하게 되더라구요.
알아서 해주세요 라고 그냥 끝내는 거에요.
맡김의 기도는 기도를 안하게 되는 걸까요?
우리는 꼭 해야할 기도를 안해요.
가족 미래 문제 시험을 위해서 일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해요. 믿음을 위한 기도는 안해요.
우리가 기도해야 하는건 믿음을 위한 기도에요.


https://youtube.com/shorts/IixZoXftYXU?si=KBOvbUabD-AURnIQ

언약 공동체가 되는 과정임을 기억하면서 절대 말씀을 붙잡고 포기하지 마세요.
모든 나의 삶이 언약으로 인도함 받고 언약 따라가는 이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O_DCmUrzlGg?si=RJ4N2LCSiJKegO1s

어떤 사람이 싸울까요?
소유를 받은 사람이 싸우겠죠. 지켜야될게 있는 사람이 싸우는 거에요.
약속으로 받은 기업을 지키기 위해서는 싸운다는 거에요. 지킨다는 것은 뺏는 자가 있음을 전제로 하는거에요.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싸워야 합니다.
영적 전투는 필연적으로 우리에게 찾아옵니다.




https://youtube.com/shorts/4sLee18w7AI?si=xfKunI7_XtrM487C

만약 천재들이 거절당하는 것 다시 도전하는 것
혹은 사람들이 뭐라고 말할지에 대해 두려워했다면 어땠을까요?
역사를 만들고 유산을 남긴 모든 사람들은 끊임없는 끈기로 그것을 이루어냈습니다.  
목표는 단 한명의 고객이나 한번의 시도로 이루어지지 않아요. 수많은 거절을 당하게 될것이고 힘든 날들도 있을 겁니다.
끈기를 잃지 않는다면 그 노력은 분명 가치가 있다는 것을


진짜 위험한건 평생 아무 도전도 하지 않고 용기 있는 일을 해보지도 않고 스스로를 두려움 속에 내몰아 본적도 없이 사는 거에요.


여기까지 오셨다면 조금 더 나아갈 의지도 있으실거라 믿습니다.
제 프로젝트를 실행하는데 도움이 되어줄 훌륭한 분이 필요합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희망은 좋은 것입니다. 어쩌면 가장 좋은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좋은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w_nXAyEOBmI?si=ftvI0JJSmQqOx4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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