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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5.1.17.금 (주의말씀)

by diane + 2025.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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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주 세상에서 일찍이 저 요란한 곳 피하여 빈 들에서 나 산에서 온 밤을 세워 지내자 주 예수 친히 기도로 큰 본을 보여주셨네
익히 예수님께서 새벽기도를 저희들에게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시편 57장
8.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새벽을 깨워 기도로 사명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내가 오늘 하루 새벽을 깨우며 살겠습니다 결단하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새벽기도가 이미 체질화가 되셔서 하루의 삶을 시작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루틴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 분명히 하면 나에게 더 좋은 변화가 풍성한 은혜가 내려진다는것을
그래서 우리가 새벽을 깨우길 원합니다.
그 시간을 말씀과 기도로 우리가 채운다면 주님의 은혜가 매일의 삶에 더 크게 다가올 줄로 믿습니다. 조금 힘들고 피곤할수도 있어요. 새벽기도를한다는 것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상황도 건강도 컨디션도 허락해주셔야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모든 것이 결국은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오늘 이시간에는 내가 새벽을 깨우며 내 영혼의 안테나를 꼿꼿이 하나님께 세워서 주님이  주실 말씀을 집중하겠다. 이런 마음으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 새벽기도
깊은 새벽녘 아직 사방은 어둔데 경험을 밤새 식은  전동휠체어 내 어머니
새벽 시골길 따라 어머니가시는 그길 언덕위에 내 고향 예배당
우리 아기 빠르게 이길 잘가기를 참되고 행복하기를 그분의 기쁨 되기를
일찍 도착한 사람들 사이 어딘가 내 어머니의 기도 소리 아침처럼 피어나리
새벽 찬바람 위로 겨울 별은 여정은 느그 자리 아마 이렇게도

서 우리 아니 바르게 하기 착하기 잠들고 행복하기를 그분의 기쁨 되기를 일찍 있어도 착한 사람들 사이야 내가 된다 내 내 어머니의 기도 소리 아침처럼 태어난 일찍 있어 도착한 수원들 사이언 어머니 작은 꿈들도 어제처럼 돋아나 리네 이거는 네 순에 보여름 저하고 성아 내 속에서 헤어스 중 나도

어떤 생각을 품을지 생각하는 주체는 우리 자신입니다. 그러니 사탄이 우리에게 부정적인 생각의 씨앗을 심는다고 해서 우리가 그 씨앗에 물과 비료를 주고 소중히 가꿀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그 씨앗을 뿌리째 뽑아내야 합니다. 떠오르는 모든 생각을 차곡차곡 저장해둔다는 점에서 우리의 마음은 고성능 컴퓨터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마음의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파괴적인 생각을 마음의 모니터에 띄우고 그 프로그램을 실행시켜야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하자


주 안에 항상 나 거하리 나 거하리 영원히


주 날개 밑 내가 평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몰아쳐도 아버지 평안히 지켜주시니 거기서 평안하다
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거기서 평안히 쉬리


오늘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삶이 통제를 벗어난 듯 여겨진다면 예수님이 나와 그분의 영광을 위해 다스리신다는 사실을 잊은 것입니다.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너와 내 맘 속에 평안있네 주님이 주신 평안
주가 항상 계셔 내 맘속에 주가 항상 계셔 아 기쁘다
주 나의 맘에 계셔 위로하시네 어찌 내가 주를 떠나살까
아 그 평화 영원하리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는 이름 사람이 떡으로 살잖고 주의 말씀으로 살게하는줄을 나로 알게하심이라
내가 그리스도의 주의 말씀을 어기지않고 주의 말씀을 귀히 여기오니 나를 이끄소서
주의 말씀은 어찌 그리단지요 나의 입술에 꿀보다 다나이다
주 이름으로 주의 말씀 먹으니 내게 기쁨되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빛을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세상의 빛은 불완전하지만 주님의 빛은 온전합니다. 오늘 그 빛을 나의 영혼에 비추어 주소서. 흐린 날들이 반복될 때 나 영혼이 칠흑 같은 어두움을 만날 때에도 주님의 빛은 여전히 온전함을 믿게 하소서. 혼란과 갈등의 날들이 계속될 때 이때가 내 영혼의 근육을 만드는 시간임을 알게 하소서. 오늘도 내 영혼의 근육을 위한 훈련을 잘 견디고 참게 하소서. 그래서 어떤 고난에도 굳건한 아버지의 자녀 되게 하소서. 영혼의 운동을 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하루를 보내기 원합니다. 날씨가 사람이 상황이 기분이 나의 영혼을 흔들지 못하게 하소서. 오늘 나의 영혼은 오직 주께서 비추시는 그 빛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셀라


로마서 12:16
로마서 12장
16.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

겸손은 의를 입은 자들의 미덕이겠지요. 주님의 가르침에 따라서 오늘도 더욱 낮은 곳에 머물면서 섬김의 모습으로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나 맡은 본분으로
부르심 받들어 내 형제 섬기며 구주의 뜻을 따라서 내 정성 다하리
늘 기도드리며 내 믿음 변치않도록 날 도와주소서


하나님 감사를 드립니다.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하나님 우리가 의지해야 될 보니 하나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세상은 어지럽고 혼란스럽지만 하나님의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되는 줄로 믿습니다. 이 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이 땅을 운행하시는 하나님 이 땅을 그토록 살아가시는 하나님 모든 혼란스러움 들이 하나님의 은혜 아래서 잠잠해지게 하여 주시고 그 어떤 것보다도 우리 모든 국민들이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맡기며 주님만을 붙들고 나아가는 민족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 붙잡아 주시옵소서. 우리의 소소한 삶 직업도 맡기고 우리의 가정도 맡기고 오늘 우리가 이동하는 모든 이동도 맡기고 주말을 모든 것을 맡기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그런데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심을 믿사오며 오늘도 주말 모든 것을 맡김으로 참된 평안과 은혜가 임할 것을 기대하오며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아멘.



부흥 왕국을 이루어주소서



예수 따라가며



마가6:19~52



손이 있으십니까?
마태13:22
마태복음 13장
22.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생명되시니 구주 예수 떠나살면 죄중에 빠지리


지혜로운 자는 축복이 있습니다
잠1:1~17
잠언 1장
1.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라
2.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3. 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행할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4. 어리석은 자로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위한 것이니
5. 지혜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모략을 얻을 것이라
6. 잠언과 비유와 지혜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8.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9. 이는 네 머리의 아름다운 관이요 네 목의 금사슬이니라
10. 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좇지 말라
11. 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없는 자를 까닭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12. 음부 같이 그들을 산 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게 통으로 삼키자
13. 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 집에 채우리니
14. 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지라도
15.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16. 대저 그 발은 악으로 달려가며 피를 흘리는데 빠름이니라
17. 무릇 새가 그물 치는 것을 보면 헛 일이겠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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