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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5.1.16.목 (주의말씀)

by diane + 2025.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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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은 지 보름이 지났습니다. 어떻게 새롭게 도전하여 계획한 일들 잘 진행되고 있습니까? 혹시 새해에 세웠던 계획 가운데 하나님과 무관한 계획만 있었던 것은 아니시죠?
공부 계획, 운동 계획, 업무 등 많죠.
근데 하나님과 관계된 계획 있으시겠죠? 없다면 수정이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하나님이 세우신 많은 계획 가운데 나를 두고 세우신 계획이 있으면 반드시 반드시 이루어지고 맙니다. 하나님과 조금 더 힘내지는 계획, 이 새벽에 한 번 세워보세요.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 나라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내가 십자가를 거절한다면 누가 십자가를 질까
내가 골고다를 거절한다면 누가 손절하게 될까 하늘계신 아버지 나를 보시네
주님은 알아보셨네


예수 나를 오라하네 예수 나를 오라하네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주의 인도하심따라 주의 인도하심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주와 함께 함께 가려네


늘 우리에게 음성을 들려주시지만 우리가 들을 자세가 되지 못해서 그 지혜 음성을 참 놓칠 때가 많아요. 그리고 가볍게 여기며 살아갑니다.
광풍 같은 두려움 근심 속에서 성령님의 도우심에 힘입어 정말 온전히 평안하게 성령이 부어주신 그 지혜대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대하고 기도하는 새벽 입니다. 나를 위해 오신 주님, 나의 죄를 위해서 유대 민족들에게 잡히시던 그날 밤에, 아무런 말도 없이 우리에게 사랑을 보여주신 주님  예수.


사랑의 손길
아무런 말도 없이 우리에게 사랑을 보여주신 주님 예수 십자가를 지셨네


이 세상에 오신 주님 나의 죄를 위하여서 창과 칼에 찔리시던 그날 오후
십자가에 못 박혔네
그러나 언젠가 주님을 부인하며 원망하고 있을때에 나에게 오셔서 사랑의 손길로 어루만지셨네 거절할수 없어 외면 할수 없어 주님의 두손을 잡았었고 주님의 사랑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다네


my soul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이름 높여드립니다
주의 나라 찬양 속에 임하시니 능력의 주께 찬송하네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언제나 동일하신 주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영원히 다스리네


잠언 16장

잠언 16장
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6. 인자와 진리로 인하여 죄악이 속하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인하여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17. 악을 떠나는 것은 정직한 사람의 대로니 그 길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보전하느니라
23. 지혜로운 자의 마음은 그 입을 슬기롭게 하고 또 그 입술에 지식을 더하느니라
33. 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임하신 주여 날 붙드사


내 삶을 주께 드리며 살아요 온종일 주만 붙들며 살아요 매순간 주를 부르며 가장 귀한 능력의 그 이름
난 믿어요 예수 예수 예수 예수 능력의 이름 예수 예수 예수 구원의 그 이름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사랑의 주님 예수 아름다운 이름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눈물의 기도가 삶의 현장에 꼭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눈물의 기도, 백성의 죄를 용서하시고 회복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잖아요.
눈물로 나의 자리를 적시는 인생은 하나님의 은혜의 물결에 젖는 인생인 줄 믿습니다. 누구에게 문제를 가져가야 할지 우리는 너무나 잘 압니다. 주님 앞에 다 겸손히 엎드리는 사람이 되십시다. 모든 문제를 푸는 길을 알고 있으니까요. 오늘도 새 일을 행하실 그 주님만 찬양합니다. 굳세게 샬롬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내 맘에 참사랑 없다면 아무 소용 없으니
사랑은 영원하네


하나님은 우리를 값으로 따질 수 없는 존재로 생각하시며 우리에게 건강하고 긍정적인 자아상을 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불완전하다는 것을 아십니다. 누구나 흠과 약점이 있고 실수를 저지릅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그 분의 형상을 따라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그치지 않고 날마다 우리를 세우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인격에 가까운 사람으로 만들어가십니다.
로마서 8장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죄가 단하루도 없는 날이 없고 하나님의 자비가 단 하루도 없는 날이 없습니다.
느헤미야 9장
31. 주의 긍휼이 크시므로 저희를 아주 멸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도 아니하셨사오니 주는 은혜로우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



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주를 앙모하는 자 걸어가 걸어가 고단치 않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로운 시간과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당연하게 눈을 뜨고 당연하게 하루를 시작하지만 사실 무엇도 당연하게 누리는 것은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 모든 것을 떠올리며 감사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비록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 상황을 만날 지라도 항상 내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모두 은혜로 여기고 감사하길 원합니다. 오늘 하루의 모든 일과를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나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주님께서 돕는 손길로 함께하여 주소서. 문제를 해결할 지혜를 주시고 감정에 치우치지 않게 하소서. 나의 지혜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골로새서 3장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진심으로 진심으로 예수 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아멘


시편119:112
시편 119장
112. 내가 주의 율례를 길이 끝까지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주님의 그 말씀을 따르고 순종하며 오늘도 더 열심을 냅시다. 영원한 삶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큰 은혜 안에 거하는 하루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문제를 던져버리는 기도
베전5:6~7
베드로전서 5장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구주 예수 의지함이


주님 무안 공항 참사의 충격이 아직도 여전하고 탄핵 정국으로 인한 사회 불안과 고환율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두려움이 힘겨운데 시베리아급 한파까지 덮쳐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상황에서 맞는 너무 추운 아침입니다. 밤이 지나고 맞은 새 아침 오늘이 아침이 얍복강 나루터에 홀로 남아 죽음의 공포를 느끼던 야곱이 하나님과 밤 새 씨름하고 환복뼈는 부러졌지만 아침을 맞았던 것처럼 낮도 밤도 다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저희도 찬란한 아침을 맞고 싶습니다. 오늘도 오를 태양을 통해 따스함을 주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전에도 떠올랐던 태양이지만 오늘 만난 태양은 은혜 받은 야곱이 맞았던 그 특별한 아침 너무도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그 아침 태양처럼 빛나게 하옵소서. 희망을 보게 하시고 새힘을 얻게 하옵소서. 그날 떠오른 태양에서 에서의 얼굴이나 라반의 얼굴이 아니라 하나님의 얼굴을 느꼈던 야곱처럼 오늘 주님의 미소 짓는 얼굴을 뵙고 싶습니다. 그 미소로 말미암아 저희도 활짝 웃는 오늘을 살고싶습니다. 주님 저희도 웃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복되신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마가 5:35~6:18
마가복음 5장
35. 아직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가로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
36.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 고
37.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 외에 아무도 따라옴을 허치 아니하시고
38. 회당장의 집에 함께 가사 훤화함과 사람들의 울며 심히 통곡함을 보시고
39. 들어가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훤화하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40. 저희가 비웃더라 예수께서 저희를 다 내어 보내신 후에 아이의 부모와 또 자기와 함께 한 자 들을 데리시고 아이 있는 곳에 들어가사
41.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 나라 하심이라
42.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 열 두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43.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고 저희를 많이 경계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 을 주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6장
1.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사 고향으로 가시니 제자들도 좇으니라
2.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 을 얻었느뇨 이 사람의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 됨이뇨
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 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4.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 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며
5.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인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6.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
7.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세를 주시고
8. 명하시되 여행을 위하여 지팡이 외에는 양식이나 주머니나 전대의 돈이나 아무 것도 가지지 말며
9. 신만 신고 두 벌 옷도 입지 말라 하시고
10. 또 가라사대 어디서든지 뉘 집에 들어가거든 그곳을 떠나기까지 거기 유하라
11. 어느 곳에서든지 너희를 영접지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거기서 나갈 때에 발 아래 먼지를 떨어버려 저희에게 증거를 삼으라 하시니
12.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13.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인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14. 이에 예수의 이름이 드러난지라 헤롯왕이 듣고 가로되 이는 세례 요한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도다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운동하느니라 하고
15. 어떤이는 이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이는 이가 선지자니 옛 선지자 중의 하나와 같다 하되
16. 헤롯은 듣고 가로되 내가 목 베인 요한 그가 살아났다 하더라
17. 전에 헤롯이 자기가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에게 장가 든고로 이 여자를 위하여 사람을 보 내어 요한을 잡아 옥에 가두었으니
18.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동생의 아내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믿음은 바라고 기다리는 내 마음에 하나님이 그려주시는 그림입니다. 그 그림을 마음에 품으면 내가 그리고 있던 염려와 근심 두려움의 그림이 지워집니다. 소망은 꺼져가는 등불 같은 내 마음이 하나님이 그려주시는 그림이에요. 그 그림을 마음에 품으면 내가 그리고 있던 좌절과 절망의 그림이 지워집니다. 사랑은 메마른 강바닥 같은 내 가슴에 갔으니 하나님이 그려주시는 그림입니다. 그 그림을 마음에 품으면 내가 그리고 있던 미움과 원망의 그림이 지워집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하나님이 내 마음에 그려주시는 그림은 연약함과 두려움과 가난함을 이겨내고 길이 보이지 않는 캄캄한 곳에서  넘어지고 미끄러질 때마다 나를 일으켜 세우고 거친 파도를 만나 풍랑이는 바다 같은 환경 속에서도 고요히 노래하며 평안을 누릴수 있는 은혜이고 선물입니다. 2025년 새해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가지고 행복하고 평안하게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내 영혼이 은총입어


내가 받은 사명
이사야55:8
이사야 55장
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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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은 사명 이사야55:8

내가 받은 사명이사야55:8이사야 55장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제가 미국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아내와 함께 한국에 들어왔을 때가 1950 주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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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더 번성하자
히6:13~15
히브리서 6장
13.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14.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15.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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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더 번성하자 히브리서 6: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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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의 로마서 강해 376 페이지에 연약한 간구에 대한 내용,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풍성하게 갚아 주시지만 우리의 기도가 빈약한 것이 문제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수 있는 만큼 또 주시기를 원하는 만큼 우리가 간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그의 절대 능력에 의해서 간구하지 않고 그의 능력보다 훨씬 밑에서 우리들의 연약함에 의해서 간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의 능력에 의해서만 응답하신다. 그러므로 그는 언제나 우리 간구 이상으로 더 부요하게 해주신다. 그래서 말씀하시기를 네 입을 넓게 여라 내가 채우리라라고 하셨다. 다시 말하면 너는 힘을 다하여 간구하라 내가 그보다 더 많은 것을 주리라 그것은 나의 은사가 너의 간구의 힘 보다 더 강하기 때문이다라는 말이다.
그래서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실 때에 너무 강력하게 또 과감하게 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감히 그렇게 주시리라고 기대도 상상도 못할 만큼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의 하나님이시죠. 강력하게 과감하게 주시는 하나님의 크심을 믿고 오늘도 우리 간구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불가능해 보이는데 이것까지도 이루실까? 분명 이루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에 우리의 모든 것을 맡겨드리며 소망 안고 기도합니다.


잠언 공통된 점은 항상 미련한 자와 지혜 자를 이 둘의 행위와 특성을 비교하는데
지금까지 주로 그 대상이 남성 중심이었는데 오늘 말씀은 여인의 관해 교훈을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늘 본문은 가정의 중심이 남자만이 아니라 여성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
잠언 14장
1. 무릇 지혜로운 여인은 그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 로 그것을 허느니라

여성의 존재 얼마나 중요한가 얼마나 큰 역할을 감당하는가
잠언 31장
10.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

한국 사회, 교회에서 인제 양성을 함에 여성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 우리의 가정에서도 모든 직장에 있어도, 국가에서도 여성의 인재 양성에 대한 가치도 발견하면 좋겠다.

잠언 14장
4.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

no cross no crown
십자가가 없으면 면류관도 없다.
비록 구유가 더럽더라도 소를 놓치지마라. 그 소가 주는 그 힘을 붙잡으라.
https://diane.tistory.com/m/1220

잠언 14장

잠언 14장1. 무릇 지혜로운 여인은 그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 로 그것을 허느니라 2.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여도 패역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멸히 여기느니

diane.tistory.com



아직 원하는 성공을 이루지 못했나요?
지식과 실행 그 차이가 성공을 결정합니다.
선언적 지식 아는것은 충분히 있지만 절차적 지식 실행하는 방법이 부족한 것이죠.
책 100권을 읽는 것보다 실제 영업 전화 100번이 당신을 성장 시킵니다.
성공은 지식이 아닌 행동에서 시작됩니다.


매순간 우리는 세가지 결정을 내립니다.
첫번째 무엇에 집중할것인가?
우리는 인생을 경험하는것이 아니라 우릭ㆍ 집중하는 것을 경험합니다.
두번째 그것이 무슨 의미인가?
의미가 감정을 만들고 감정이 삶의 질을 결정합니다.
세번째 어떻게 행동할것인가?
당신의 결정이 운명을 만듭니다.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세가지 결정입니다.


마태복음 26장
40.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예수님은 제자들이 깨어서 한시간은 중보하길 바라셨어요.
마태복음 6장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https://youtube.com/shorts/ZqirPti4dWM?si=BRYTChFOKIXnYezh

믿음에 맡긴다는 것은 책임을 민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최선을 다하는 것이죠. 그때의 실력만큼 현실에서.
방향과 길은 다릅니다. 방향은 저긴데 갈려면 길이  우회해야 되는데가 많습니다. 가는 길에 장애가 많습니다. 강도 건너야되고 밥도 사먹어야 되고 그 우여곡절들이 그냥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에게 그때 필요한 도전이요. 인도요. 나를
깨우치는 것이라는걸 언제쯤 알까요?
내 생각에는 75은 돼야 합니다.


예레미야 18장
4.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파상하매 그가 그것으로 자기 의견에 선한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

고난은 새로운 기회이다.
고난이야 고난은 실패야. 그는 그것으로 자기 의견에 좋을대로 다른 그릇으로 만드느니라.
터진 그릇을 안 버렸어요. 그대로 다른 그릇으로
하나님이 새롭게 그 고난을 통해서 새로운 기회로 삼을것이니라.



하나님께서 당신을 부르실때 당신은 다르게 구별될것이며 다르게 생각하며 다른 믿음을 요구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특별하며 구별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당신을 세상안에 속하게 하며 당신의 믿음을 침묵시키려하며 군중을 따라가게 만들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기 위해서는 당신은 마음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모든 것은 생각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당신의 마음은 인생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길을  따르는지에 영향을 미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임하면 당신을 알게 될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부르심은 계속해서 당신을 깨우며 계속해서 당신을 끌어당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느꼈던 그 갈망, 더욱 큰 무언가를 향한 갈망, 그것은 단순한 감정이 아닙니다.
그것은 당신이 창조된 목적을 상기시키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duCLLWwq1q4?si=ytXYo1JVIIaeXsMR



해내게 해주신다.
내 능력 밖의 일과 한계를 넘어서는 일을 마주할때 주저함과 꺼려짐과 두뎌움이 온다.
억척스럽게 억지스럽게 해봐도 역시의 내 약함과 한계를 확인하며 실망할 뿐이다.
해낼 수 없을것 같다. 지금의 모습과 능력과 속도로는 넘어야할 오르막을 오르다 미끄러질것 같다.
여호사밧은 해낼 수 없다고 했다. 혼자의 힘으로는 불리한 전쟁을 승리할 힘도 방법도 없다고 했다.
욥은 이 해낼 수 없다고 했다.


모든 것 주님께 맡기세요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 보세요 그리고 감사하세요


주님 내 주님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뛰어요
주님 내 주님 주님 곁에 머물고 싶어요

주님 무어라 말할까요 그냥 주님이 좋은 아주 작은 저에요 주님 어떤 말로 다 할까요 주님 사랑하는 맘 주님 사랑하는 나
보이지 않아도 주 따라갑니다 나는 모를 때도 주님 다 아시니 보이지 않아도 주 사랑합니다 오직 선하신 나의 주님
나의 주님 주님


오직 주님이
천국의 보좌를 포기하시고 사람의 몸으로 나타나셨네
오직 주님이 구하리요 생명이니 주 믿는 자는 구원이요 영원히 죽지않으리 예수 우리 곁에 오셨으니
예수께서 나에게 또 말씀하시넴나를 정말 거짓 없이 사랑한다고
나는 이제 영원히 주의것이라고
이 삶을 살며 넘어지고 지쳐있는 늘 아파하는 너의 마음 너의 고통 아시나니 주 예수 너를 위해 오셨네
간구하라 간구하라
푹풍에게 명하시고 병든자를 고치시니 간구하라 간구하라

피값으로 용서받은 너는 주의 자녀이니 간구하라 간구하라
너를 위해 죽으셨고 다시 부활하신 주께 간구하라 간구하라


부흥
나의 삶 메달리어 나를 세울수있다면 그 보다 더 행복한 일은 내게 없을거에요
당신을 모두를 나에게 아낌없이 주셨기에
나또한 당신께 나의 전부를 모두 다 드려요
오 당신이 오실것을 나 볼수있다면
나 주저없이 이대로
이 좁다란 길 위에 나 즐거이 있겠어요 작은 나의 삶 통해 주 당신이 와주세요
이 땅위에 당신의 통치가 임하면 난 그거면 돼요



바라만봐도 좋은 내 사랑아
바라만봐도 좋은 내 사랑아
너로 인해 기쁨은 이길 수가 없구나 바라만봐도 좋은 내 사랑
너를 잠잠히 사랑한단다 너로 인하여 기뻐한단다
너를 향하여 이 노래 부른다 바라만봐도 좋은 내 사랑아



창의적이되려고 애쓰세요. 혁신적이 되려고 애쓰세요. 건설적이 되려고 애쓰세요.
배우는 모든 것, 생각하는 모든 것에 대해
이것이 나를 더 창의적으로
만들수 있을까?
이것이 나를 더 혁신적으로 만들수 있을까?
이것이 나를 더 건설적으로 만들수 있을까?
그냥 해보세요. let's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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