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수님 아무것도 모르면서 따르는 제자들에게 친구다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친구는 대단한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함께 있으면 마음 편한 존재 아니겠습니까. 굳이 격식 차리지 않아도 되고 오해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그런 친구 말이에요. 예수님이요 나를 친구 삼아 주셨습니다. 지금 생각나는 친구가 필요한 영혼이 있으실까요? 하늘이 아름다운건 별이 있기 때문입니다. 땅이 아름다운 건 꽃이 있기 때문이에요. 세상이 아름다운 건 사랑이기 때문에 삶이 즐거운 건 친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를 친구로 불러주신 예수님이 계셔서 삶이 참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위에 계신 나의 친구
1. 위에 계신 나의 친구 그의 사랑 지극하다 이는 예
수 그리스도 나의 구주 나의 친구
후렴)사랑하는 나의 친구 늘 가까이 계시도다 그의 사랑 놀랍도다 변함없는 나의 친구
2.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나를 구원하셨으니 기쁨으
로 경배하며 찬양하리 나의 친구
3. 내 맘 속에 늘 계시고 영원토록 함께 하네 가지 된 자 하나되리 포도나무 나의 친구
4. 그 날이 와 황금 길에 그의 영광 바라보며 그의 팔로 날 안을 때 만나보리 나의 친구
잠언 17장
1.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2. 슬기로운 종은 주인의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을 다스리겠고 또 그 아들들 중에서 유업을 나눠 얻으리라
3.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 하시느니라
4. 악을 행하는 자는 궤사한 입술을 잘 듣고 거짓말을 하는 자는 악한 혀에 귀를 기울이느니라
5. 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이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할 자니라
6.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요 아비는 자식의 영화니라
7. 분외의 말을 하는 것도 미련한 자에게 합당치 아니하거든 하물며 거짓말을 하는 것이 존귀한 자에게 합당하겠느냐
8. 뇌물은 임자의 보기에 보석 같은즉 어디로 향하든지 형통케 하느니라
9.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10. 한 마디로 총명한 자를 경계하는 것이 매 백개로 미련한 자를 때리는 것보다 더욱 깊이 박이느니라
11. 악한 자는 반역만 힘쓰나니 그러므로 그에게 잔인한 사자가 보냄을 입으리라
12. 차라리 새끼 빼앗긴 암콤을 만날지언정 미련한 일을 행하는 미련한 자를 만나지 말 것이니라
13. 누구든지 악으로 선을 갚으면 악이 그 집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14. 다투는 시작은 방축에서 물이 새는 것 같은즉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시비를 그칠 것이니라
15. 악인을 의롭다 하며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자는 다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느니라
16. 미련한 자는 무지하거늘 손에 값을 가지고 지혜를 사려 함은 어찜인고
17. 친구는 사랑이 끊이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까지 위하여 났느니라
18. 지혜없는 자는 남의 손을 잡고 그 이웃 앞에서 보증이 되느니라
19. 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죄과를 좋아하는 자요 자기 문을 높이는 자는 파괴를 구하는 자니라
20. 마음이 사특한 자는 복을 얻지 못하고 혀가 패역한 자는 재앙에 빠지느니라
21. 미련한 자를 낳는 자는 근심을 당하나니 미련한 자의 아비는 낙이 없느니라
22.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23. 악인은 사람의 품에서 뇌물을 받고 재판을 굽게 하느니라
24. 지혜는 명철한 자의 앞에 있거늘 미련한 자는 눈을 땅 끝에 두느니라
25. 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근심이 되고 그 어미의 고통이 되느니 라
26. 의인을 벌하는 것과 귀인을 정직하다고 때리는 것이 선치 못하니라
27. 말을 아끼는 자는 지식이 있고 성품이 안존한 자는 명철하니라
28. 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기우고 그 입술을 닫히면 슬기로운 자로 여기우느니라
나의 부르심 / 부름받아 나선 이 몸
나의 길 가는 것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
주의 이름 높임 받으소서
나의 삶으로 인해
험한 길 갈 때도
나는 주님을 노래하리
거친 파도가 날 덮쳐 올 때도
주님의 오른손이 날 붙드시네
내 모든 것 나의 존재의 이유되신
아버지 하나님 만유의 주
높임을 받으소서
주의 이름 부르며
아버지께로 인도하신
진리의 성령님
도우시는 분 주님을 노래하리
부름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아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들고 가오리다
소돔 같은 거리에도 사랑 안고 찾아가서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존귀 영광 모든 권세 주님 홀로 받으소서
멸시 천대 십자가는 제가 지고 가오리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주 위해 사는 것
신자되기 원합니다
1. 신자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신자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신자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2. 사랑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랑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랑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3. 거룩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거룩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거룩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4. 예수 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예수 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예수 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아멘
주 믿는 사람 일어나
1. 주 믿는 사람 일어나 다 힘을 합하여
이 세상 모든 마귀를 다 쳐서 멸하세
저 앞에 오는 적군을 다 싸워 이겨라
주 예수 믿는 힘으로 온 세상 이기네
2. 온 인류 마귀 궤휼로 큰 죄에 빠지니
진리로 띠를 띠고서 늘 기도 드리세
참 믿고 의지하면서 겁없이 나갈때
주 예수 믿는 힘으로 온 세상이기네
3. 끝까지 이긴 사람은 흰옷을 입히고
또 영생복을 주시니 참 기쁜 일일세
이 어둔 세상 지나서 저 천성가도록
주 예수 믿는 힘으로 온 세상이기네
후렴)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 이기네
스스로 구원자라고 하고 또 저마다 전문가가 되어서 정답을 다 내놓으려고 하지만 사실 그거보다 더 위험한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면서 하나님께 겸손히 엎드리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것이 모든 문제를 푸는 길 임을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눈물의 기도가 가장 필요할 때라고 생각이 됩니다.
491. 저 높은 곳을 향하여
(1)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다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후렴)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있게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2)괴롬과 죄가 있는곳 나 비록 여기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3)의심의 안개 걷히고 근심의 구름 없는곳
기쁘고 참된 평화가 거기만 있사옵니다
(4)험하고 높은 이길을 싸우며 나아갑니다
다시금 기도하오니 내주여 인도하소서
(5)내주를 따라 올라가 저 높은곳에 우뚝서
영원한 복락 누리며 즐거운 노래 부르리
정결하게 하는 샘이
정결하게 하는 샘이 나의 앞에 있도다 성령께서 권고하되 죄 씻으라 하시네
*찬양하리 찬양하리 죽임당한 어린 양 주께 영광 돌리어라 우리 죄를 씻어주셨네
나 가는 길 비록 좁고 내 뜻대로 안돼도 모든 욕심 다 버리고 주만 따라 가겠네
제단위에 불길같이 타도다 영원토록 찬양하며 주께 영광 돌리리
감사하신 주의 은혜 나를 영접하셨네 내가 지은 모든 죄와 허물 용서 하셨네
성부 하나님께 영광 성자 예수께 영광 성령님께 크신 영광 돌려 보낼지어다
오늘도 샬롬 새 일을 행하실 주님만 찬양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여전히
삶은 여전히 나의 뜻대로 흘러가진 않지만
나는 여전히 주의 손 안에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는 여전히 나의 뜻대로 살아가길 원하지만
주는 여전히 주의 계획안에 내 삶을 인도하시네
주가 다스리네 주가 이끄시네 주의 뜻대로 살아가길 원해
주가 인도하네 역사하시네 주의 뜻대로 살아가길 원해
삶은 여전히 나의 뜻대로 흘러가진 않지만
나는 여전히 주의 손 안에 있음에 감사합니다
날 인도하소서
주가 다스리네 주가 이끄시네 주의 뜻대로 살아가길 원해
주가 인도하네 역사하시네 주의 뜻대로 살아가길 원해
나는 여전히 나의 뜻대로 살아가길 원하지만
주는 여전히 주의 계획안에 내 삶을 인도하시네
내 삶을 인도하소서
아 하나님의 은혜로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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