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well it is well with my soul
When peace like a river attendeth my way, 내 인생 강 같은 평화든지
When sorrows like sea billows roll; 바다같은 슬픔 휩싸이든지
Whatever my lot, Thou hast taught me to say, 어떤 상황에 있든 이 말 하라 당신께서 가르치셨지요
"It is well it is well with my soul." “더할 나위 없어라 내 영혼 만족하도다”
내 평생에 가는 길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주신다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은 성령 충만한 삶 입니다. 예수님과 관계를 맺게 되면 성령이 우리 안에 내주하시게 됩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채우십니다. 성령께서 우리 마음을 차지하시고 우리 감정을 다스리십니다. 우리는 그 분과 보조를 맞춥니다. 그 분이 원하시는 것에 우리 마음이 열려 있습니다. 그 분이 생각하는 것을 우리도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의 영적 삶은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으로 뒤덮이게 되어 그리스도 중심적인 행동을 하게 됩니다. 성령의 영향력 아래 있게 됩니다.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 어떤 일을 하는 대신 성령께서 우리의 힘이 되어주십니다. 이 힘은 우리의 힘 보다 강합니다. 또 우리를 움직이고 우리에게 영감을 주며 동기를 부여하고 용기를 불어넣어주며 우리가 말하고 행하는 모든 것을 정 결하게 해주어 그리스도가 드러나게 합니다. 성령 충만을 받으십시오.
주님 주님의 영으로 저를 채우소서.
하나님은 나의 움 킨 손을 펴서 자신의 꿈을 내려놓게 하시고 그 분 안에서 안식하게 하시고 그 분의 부르심을 따르게 하십니다.
야고보서 1장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주님은 옳습니다
주님은 옳습니다 나의 부르짖음에 잠잠 하셔도
주님은 옳습니다 주 발아래 엎드린 나를 지나 치셔도 주님은 옳습니다
나의 간절한 소원에 침묵하셔도 주님은 옳습니다
주 따르는 나를 외면 하셔도
나에게 전부를 아니 주셔도 주여 옳습니다
내가 먼저가 아닐지라도 주여 옳습니다
나를 낯추시고 나를 비천하게 만드셔도
나를 엎드리게 바닥으로 끌어 내리셔도
주님은 옳습니다
나의 간절한 소원에 침묵하셔도 주님은 옳습니다
주 따르는 나를 외면 하셔도
그러나 나를 도우소서 주여
주여 나를 돌아 보소서 내게 쓰고남은 은혜라도 주옵소서
주의 상에서 떨어진 부스러기 은혜라도 주옵소서
부스러기 은혜라도 얻게 하소서
나를 위한 주님의 길이 공평합니다 나를 위해 언제나 옳습니다
그 구원의 은총을 노래하리 저 천군 천사와 노래하리
나의 아버지 벌써 새해에 한 달이 지났습니다. 매일 똑같은 하루를 살다 보니 잘 살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지나가는 시간 속에 오늘의 가치를 기억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오늘 꼭 해야 하는 중요한 일들을 지나치지 않게 하소서. 업무만이 아니라 가족을 돌보는 일이든 누군가를 격려하는 일이든 또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일이든 급한 일 때문에 중요한 일을 미루지 않게 하소서. 미래를 걱정하느라 오늘을 허비하지 않게 하소서. 현재를 소중히 여기고 충실하게 보내되 미래를 주님 앞에 기도로 내드리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기운을 냅니다. 나의 모든 것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베드로후서 1장
5.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 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나에게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야고보서1:4
야고보서 1장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온전한 인내를 이루게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변화를 받아 오늘도 주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귀한 삶 살아내시길 소망합니다.
347장
겸손히 주를 섬길때
구주의 귀한 인내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굳건한 믿음 주셔서 늘 승리하게 하소서
구주여 내게 힘주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늘 깨어 기도하며 주님 은혜 가운데 거하여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게 하신 하나님, 오늘도 귀한 하루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그 은혜 안에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 주신 사명 감당하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게 소망하는 그 마음 속에 주님께서 말씀하시고 생각나게 하소서. 오늘도 어디를 가든지 주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삶이 될 수 있도록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힘든 세상 가운데 낙심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고 소망 가운데 살게하여 주시옵고 모든 생활 터전가운데 흔들림이 없이 주 여호와의 뜻을 이뤄가는 삶이 될수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고 은혜 가운데 거하길 원합니다. 모든 삶 가운데 모든 생활 가운데 하나님이 중심이 된 은혜의 삶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상과 권능
에스겔1:1~3
에스겔 1장
1. 제 삼십년 사월 오일에 내가 그발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더니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이상을 내게 보이시니
2. 여호야긴왕의 사로잡힌지 오년 그 달 오일이라
3. 갈대아 땅 그발강 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오늘 본문의 말씀에는 육중한 문 앞에 서 있는 주인공 바로 선지자 에스겔
1절 말씀 에스겔이 그발강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더니 라고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발강은 바벨론에 있는 강입니다. 근데 왜 에스겔이? 그는 요단강가에 있어야 격이 맞는데.
이것이 무엇을 말해주는 것일까요? 고향인 이스라엘로 가고 싶지만 길이 열리지 않는 답답한 상황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 전쟁의 포로로 잡혀가서 자유를 철저히 유린당하는 고난의 문앞에 서있는 에스겔과 동포 유대인들의 낙담과 애환과 아픔이 이 한절에 고스란히 담겨있다다는 겁니다.
놀라운 것은 이런 답답한 심정으로 그발강가에 서 있는 에스겔의 눈앞에 하늘이 열렸다는 겁니다. 아무리 외쳐도 메아리만 돌아오는 벽과 같은 어려움 앞에 혹 여러분들도 그 자리에 있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도 에스겔처럼 하늘의 문을 열 수 있어야만 합니다. 그럴 때 문제가 해결되는 놀라운 은혜를 얻게 되리라 믿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하늘이 열리면 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두 문이다 열릴 거라 믿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도 에스겔처럼 하늘이 열리는 것을 믿음으로 볼 수 있는 믿음의 시간이 될 수 있기를 주는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첫째로 하늘이 열리면 이상을 보게 되는 겁니다. 하늘의 문은 기도하는 자에게만 보이죠. 에스겔은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에스겔 37장 말씀 보면은 에스겔이 기도 가운데 신령한 영적인 세계를 보게 되는데 말라 비틀어진 뼈들이 골짜기 널려 있었다는 거죠. 근데 놀랍게도 하나님이 가르쳐주신대로 마른 뼈들을 향해서 명령을 했더니 마른 뼈들이 일어나 큰 군대가 되었다는 겁니다.
놀라운 광경이 시작되는 37장 1절은
에스겔 37장
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하시고 그 신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데리고 가셨다는 말씀에서 주목해야. 이것은 에스겔이 성령으로 충만했다는 뜻.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고는 전적인 이끌림을 받을수가 없다는 얘깁니다. 이런 역사가 나타나는 성령의 충만함은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제자들도 마가의 다락방에서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며 전혀 기도에 힘쓸 때 성령에 충만 올랐지 않았느냐라고 하는 겁니다.
기도에 나를 전적으로 쏟아 부을 수 있는 사람이 성령의 충만함을 얻게 되고요. 그런 사람에게 하늘이 열리고 하늘이 열리는 곳에 이상이 보이게 된다라고 하는 거죠.
에스겔은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신에 전존재를 던져 넣을줄 아는 사람이었죠. 그래서 하나님은 에스겔을 성령이 인도하신가운데 하늘이 열리는 것을 보도록 하셨다라는 겁니다.
하늘이 열리는 것을 보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성령 충만할 때까지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리빙스터는 철야 기도 하다가 성령의 불을 받았다 합니다. 스펄전 목사는 무릎을 꿇고 땀방울이 나오기까지 기도하다가 성령의 불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가장 가까이 하시고 만나주시는 분입니다. 이런 선물은 리빙스톤이나 스펄전 같이 위대한 하나님의 종에게만 주시는 특별한 선물이 아니다 라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고 기도에 나를 던져 놓는 사람이면 하나님은 누구나 성령을 선물로 주실 뿐만 아니라 또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게 하셔서 하늘이 열리는 역사를 보게 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자 그리고 하늘이 열리면 이상을 보게 된다고 했죠. 이상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을 말하는 겁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의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를 말하는 거죠. 이 세상의 역사는 그 계획대로 이루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아무리 큰 권력을 가진 절대군주가 개입된다고 해도 실패할 때가 더 많죠. 왜 그런지 않습니까? 사람의 계획이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래서 우둔하고 열악한 것이 사람의 계획이죠. 땅의 계획이다라고 하는 겁니다. 이와 같은 것에는 수많은 변수가 작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계획은 반드시 그대로 되는 겁니다. 우리의 주변 환경이 도저히 그 계획대로 될 수 없다고 외쳐도 하나님의 계획은 일점일획도 수정되는 일 없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되는것을 보게 되죠. 땅을 주관하는 하늘의 계획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주를 통치하는 전능자의 주관이기 때문에 그렇다는거죠. 그러므로 에스겔이 보았던 이상은 꿈이 아니었습니다 환상이 아니었죠. 시간의 역사 속에서 반드시 이뤄질 하나님의 계획을 본 것이었다라고 하는 겁니다.
우리가 전심으로 기도하면 반드시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되고 성령으로 충만하면 하늘이 열리는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하늘이 열리면 이상을 보게 되고 그 이상을 본 그대로 내 시간의 미래 속에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기도의 주인공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두 번째로는 말씀이 임하고 권능을 얻게 된다라고 하는 겁니다.
우리가 기도의 깊은 곳으로 들어갈 때 유의해야 할 것이 있어요. 기도에도 원칙이 있다는 겁니다. 기도의 원칙에서 벗어나서 바르지 못한 방향으로 들어가기 시작하면 이단이 될수있겠죠. 원칙을 지켜 기도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기도의 원칙이 무엇일까요?
우리가 기도에 대해서 다 모든것을 알수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겸손히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고 늘 배우는 자세로 기도하는것이 중요하겠죠.
그럼 어떻게 해야 기도의 원칙대로 기도할ㅊ수 있을까요? 한두 가지가 아닌 기도의 원칙을 어떻게 배울 수 있겠느냐라고 하는 겁니다. 다른 방법은 없고요. 오직 하나님 말씀을 열심히 먹는 겁니다. 말씀을 많이 받다보면 자연히 기도의 중심이 바로 설수있게 되더라는 겁니다. 말씀과 기도의 균형 이것이 중요하다라고 하는 것이죠. 그리고 말씀을 많이 받아둬야 되는 또 한 가지 이유는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내게주시는 음성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우리가 기도할때 하나님이 그 음성을 들어주십니다. 그럼에도 내가 그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것은 무엇 때문인지 아십니까? 내 영적인 감각이 무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말씀을 많이 읽고 받으면 하나님의 음성이 익숙해지겠죠. 그 다음에는 기도 중에도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면 권능이 주어진다라고 하는 것이죠.
에스겔 1장
3. 갈대아 땅 그발강 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하나님의 음성과 능력은 항상 함께 하죠.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할 즈음에 하늘의 천사장 가브리엘이 마리아를 방문했죠. 그리고 아들을 낳을것이라고 예수님의 출생을 예고해 주었을때 깜짝 놀란 마리아가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일이 있으리이까 그러자 가브리엘이 이렇게 이야기하죠. 대저 하나님이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습니다.
말씀 있는 곳에는 항상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늘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평상시에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읽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내 기도를 그 말씀위에 펼치게 되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말씀 음성을 들을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그럴 때 하나님은 음성만 들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능력도 함께 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이 능력은 내가 가지려고 노력해서 가질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아니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내 속에서 샘솟듯 솟아나는 샘물과 같이 힘있게 흘러나와서 역사하는 그런 능력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포로된 자로 살고 있는 에스겔에게 하늘의 문을 열어서 이스라엘 백성이 포로의 억압을 풀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이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과연 그 이상 대로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정하신 때 이스라엘로 돌아오게 되는 것이죠.
기도가 무엇이냐? 묻는다면 이상과 권능이라 그렇게 대답할 겁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계획을 알려주시는 통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는 능력을 얻는 길이기도 하죠. 기도에 강한 사람이 미래를 얻게 되리라 믿습니다. 기도의 물음 만큼 하나님은 능력을 부어주신다는 사실을 꼭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 새벽에도 전심으로 우리 가운데 함께 하셔서 하나님이 도우시는 일들을 통해서 하늘이 열리는 놀라운 은혜의 체험을 갖고 이 하루 복있는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나팔 소리
하나님의 나팔소리 천지 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중에 구름타시고
천사들을 세계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받은 성도들을 모으리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 하겠네
주의 사랑 비칠때 기쁨오네
주의 사랑 비칠때에 기쁨오네
근심걱정 물러가고 기쁨오네
기도하게 하시며 희미한 것 물리쳐
주의 사랑 비칠때 기쁨오네
[후렴]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충만하게 비칠 때에 찬송하네 그 큰 사랑 내 맘 속에 화평함과 기쁨 주네 그 큰 사랑
시편122:1~
시편 122장
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5. 거기 판단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 집의 보좌로다
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7. 네 성 안에는 평강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이 있을지어다
8. 내가 내 형제와 붕우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 평강이 있을지어다
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네 복을 구하리로다
시편 123장
1.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시편 124장
6. 우리를 저희 이에 주어 씹히지 않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7. 우리 혼이 새가 사냥군의 올무에서 벗어남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시편 125장
1.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3. 악인의 권세가 의인의 업에 미치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으로 죄악에 손을 대지 않게 함이로다
4. 여호와여 선인에게와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선을 행하소서
5.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를 여호와께서 죄악을 짓는 자와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오늘까지 복과 은혜
오늘까지 복과 은혜 내려 주신 주 앞에 감사 찬송 부르면서 새해 맞이합니다
우리 갈 길 비춰 주는 주의 빛을 기리고 사랑줄로 매어 주는 은혜 찬양합니다
주를 믿는 형제 자매 아멘
지동설을 주장한 코페르니쿠스는 위대한 과학자 하고 법률가였고 아주 신앙심이 깊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주신 하루를 결코 낭비하지 않고 침식과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시간을 뺀 나머지를 셋으로 나누어서 생활했다고 하는데요. 3분의 1은 법률가로 사회를 위해서 3분의 1은 영성과 연구의 몰두하기 위해서 그리고 나머지 3분의 1은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보살피기 위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새해에 1월을 맞으면서 우리는 뭔가 좀 새롭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분주했지만 역시 여전히 조금도 자유롭지 못하게 산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 새롭게 만난 2월은 좀 차분하게 계획대로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코페르니쿠스처럼 하나님께서 주신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살아도 죽어도 주를 위하여
로마14:8
로마서 14장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경기도 용인의 사시는 장로님 내외분이 계십니다. 올해 89세 86세로 극동방송 애청자이자 전파 선교사이십니다. 2년 전 지금 살고 있는 50평대 아파트를 극동방송 기증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고 신방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장로님은 이제 우리 부부는 하늘나라에 갈 준비를 하며 살고 있습니다 라며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를 자식들에게 물려주지 않고 사후에 복음을 전하는 극동방송과 또 한 기관에 기증하려한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저는 그 말씀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알고보니 장로님 내외분은 어렵고 힘든 교회나 기관에 물질을 흘려보내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두 군데 보다는 한 군데 헌금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 극동방송에 양보하겠다고 말씀을 드렸고 그 후 그 분들은 그 아파트를 다른 기관에 기증하셨습니다. 지난해 여름에는 계단을 내려가다가 허리를 다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잠시 들러 기도를 해드렸는데 너무나 좋아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공수레공수거입니다. 사도바울은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라고 신앙 고백을 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이라면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선교회에 헌신하며 홀가분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설 날을 준비하시는 장로님 내외분처럼 우리도 그렇게 멋진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살아도 죽어도 주님을 위해서 사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내 삶의 목적이 오직 복음 전하는 것이 되게 하소서.
주님이 주신 사명에 온전히 순종하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찬양하리 주님 평안 어린양
주께 영광 돌리어라 우리 죄를 씻어주셨네
내 무거운 짐을
기독교의 축복론
창12:1~4
창세기 12장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 오세였더라
하나님은 우리가 축복의 말씀과 함께 새 출발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다음에 아담과 하와를 지으신 다음에 제일 먼저 하신일은 복을 주시는것이었습니다.
히브리어로 축복이라는 단어는 바라크로. 축복하다 부요하게 하다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축복을 받을때 보통의 수준이상으로 풍성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복을 주셨는데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심판과 저주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주는 좋은 것이 아닙니다. 저주는 축복의 자리에서 제거되는 것입니다. 저주는 움직이거나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못 쓰게 만드는 능력입니다. 저주가 아니라 축복과 함께 시작하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하고 또 하나님께서 새로운 해 거룩한 축복을 주실 것을 기대하며 사모하며 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괴테가 이런말을
첫 단추를 잘 못 끼우면 마지막 단추를 끼울 구멍이 없다.
어떻게 첫단추를 잘 끼울수있을까요?
1.하나님의 축복과 함께 새출발을 하십시오.
아브라함은 모든 믿는 사람의 조상 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법을 주셨는데 우리 믿는 사람들은 모두 다 아브라함과 같이 아브라함의 후손이 됩니다. 그리고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브라함의 축복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
갈라디아서 3장
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믿음을 가진 사람은 모두 다 아브라함의 후손이 되어서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찾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찾아오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축복은 우리가 함께 누리는 축복이기 때문에 거듭해서 우리가 이 말씀을 기억하고 마음에 새겨야 되는 것입니다.
창세기 12장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하나님이 복을 주시죠. 아브라함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시죠. 그리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찾아오셨을 때 아브라함의 생애가 새롭게 출발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소중한 기독교의 복,
(기복 신앙이 아니라, 기복 신앙은 이기적인 것이 자기밖에 모르는 것 그런 기복 신앙이 아니라)
성경이 말하는 진짜 복 기독교의 축복론은 무엇인가를 배워야 합니다.
1.첫째로 하나님은 복의 원천이십니다.
시편 16장
2.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게 모든것 다 가진 다윗이 세상적인게 복이 아니라 주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밖에는 나의 복이 없습니다. 주님이 아니면 나는 복이 없고 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내가 복이 있습니다.
인생은 만남인데요. 가장 중요한 만남이 하나님과의 만남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신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이고 하나님을 모시지 않은 사람은 복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전도해야 되는 이유가 사람들은 세상적인 기준으로 복이 있다 없다 말하는데 성경적인 기준은 하나님을 모신 사람은 복을 받은 사람이고 하나님을 모시지 않으면 성경적으로 복이 없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떠난 자리에 저주가 임했습니다. 하나님의 공급이 끊어지면 인생은 황폐하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에 저주가 가득 하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사람들에게 열심히 전하여서 사람들로하여금 복을 받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2. 둘째로 죄사함을 받는 것이 복입니다.
성경에서 복이 있다 말씀할 때 죄사함의 복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편 32장
1.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2.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
이 말씀을 로마서 4장6절로 8절에서
로마서 4장
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7.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8.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우리는 원래 죄인인데 우리 죄를 예수님이 대신 감당하시고 예수님이 우리 대신 심판과 저주를 가져 가시고 우리의 죄는 깨끗하게 용서해주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죄가 없어졌으니까 저주가 없고 죄가 없기 때문에 심판이 없고 죄가 없기 때문에 사망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영생을 누리고 복을 누리고 또 이 세상을 떠날 때는 육신으로는 죽을지 모르지만 영적으로는 영원한 생명 영원히 사는 축복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3.셋째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이 복입니다.
그러니까 죄를 사해주시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의의 나라이기 때문에 죄인은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의인만이 들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인인 우리를 의롭게 만드셔야 되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셔서 우리의 죄는 가져 가시고 우리의 죄의 옷을 벗겨서 예수님이 대신 입고 심판을 받으신 것이고 우리에게는 예수님의 옷을 대신 입혀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칭의 의롭다고 칭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법적인 선언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재판관으로서 죄 없다 선언하면 죄가 없는 거고 의롭다고 말씀하시면 의롭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의롭다하심을 받는 것이 축복이다 라고 말합니다.
로마서 4장
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바 되었느니라
우리가 의롭게 되는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대속해주신 그 은혜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 모두 다 의롭게 되어 천국에 들어가는 백성이 된 것입니다.
로마서 4장
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우리가 받은 복이 뭐냐하면 우리가 노력한 게 아닌데 우리가 의로운 게 아닌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버렸고 천국에 들어가는 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4.넷째로 구원받는 것이 복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가 자기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구원받는 것이 진정한 축복인 것입니다.
우리 인간 스스로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게 아닌 것입니다. 누가 와서 우리를 건져 주어야만 되는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 것입니다. 인간의 노력과 수양과 철학과 도덕으로 절대로 구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내려오셔서 우리를 건져 주실 때 우리가 구원을 받습니다. 구원받은것을 행복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신명기 33장
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구원의 복을 받은 우리는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2.둘째로 약속의 말씀과 함께 새출발 하라는 것입니다.
이 약속의 말씀은 축복의 말씀인데요.
창세기 12장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아브라함에 복을 주시면서 이제 아브라함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의 구원의 드라마를 전개해 가십니다. 이 구원의 드라마를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브라함을 선택하시고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시고 그런데 처음에는 축복의 말씀, 약속의 말씀이었어요.
이 약속의 말씀은 누구에게 속한 것일까요? 약속의 말씀은 유일하게 선택받은 백성에게만 포함되는 말씀인 것입니다. 아브라함때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선택을 받은 사람은 아브라함 한 사람 밖에 없었지요.
이사야 51장
2. 너희 조상 아브라함과 너희를 생산한 사라를 생각하여 보라 아브라함이 혈혈 단신으로 있을 때에 내가 부르고 그에게 복을 주어 창성케 하였느니라
그때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한 사람을 선택하시고 그에게 복을 주시고 나중에는 이스라엘 백성을 선민으로 선택하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오늘날 저와 여러분을 선택하신 것입니다.
시편 33장
12.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신약에 오면 예수그리스도로 인해서 우리가 얼마나 복을 받고 선택을 받았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1장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을 구체적으로 복을 우리가 살펴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은 우리도 받는 복이기 때문에 이 복을 구체적으로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네가지입니다.
1.첫째 하나님은 땅에 복을 주십니다.
창세기 12장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경건한 자손들이 하나님의 복을 받아서 땅을 차지하는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고 명령하신 말씀, 땅을 정복하라 땅을 다스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땅은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모든 먹거리가 나잖아요. 쌀과 과일과 야채와 모든 생명을 공급하는 모든 것이 나기 때문에 경건한 사람들이 땅을 차지해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경건치 않은 사람들이 땅을 많이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세상이 이렇게 문제가 많은 거 아닙니까 죄가 관영 한 거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경건한 사람들이 땅을 차지해서 그 땅을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사용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땅을 구하는 것은 절대로 죄가 아닙니다. 땅을 구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마시고 땅을 구하기 위해서 여러 번 기도 하셔야 하고 경건한 자손들이 땅을 많이 차지해서 할 수만 있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그러면 진짜 복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 교인들이 땅을 많이 가지 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2.둘째로 하나님은 후손의 복을 주십니다.
창세기 12장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창세기 13장
16. 내가 네 자손으로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창세기 15장
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창세기 22장
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네 자손이 많아지리라 말씀하십니다. 이 민족이 나중에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태어나게 될 수많은 영적인 자손들과 연결이 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그리스도 안에서 태어난 수많은 영적인 자손들을 약속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큰일 났습니다. 애를 안 낳습니다. 자녀를 안 낳습니다. 2023년도 통계를 보니까 0.73명인 한 명도 안 됩니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면 두 사람은 낳아야 본전인데 한 명도 안 낳으니 이 나라가 앞으로 어떻게 되겠습니까. 지금 초등학교가 문을 닫기 시작했습니다 산부인과 의사들이 점점 없어집니다 소아과 의사가 점점 없어집니다. 지금 대학도 큰일 났습니다. 정원이 점점 줄어들고 대학도 많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는데 지금 우리 나라가 하나님의 말씀을 명령을 어기고 있는 것입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는 많이 낳도록 캠페인을 벌여야겠습니다.
한번 따라 해보시기 바랍니다. 전도하든지 낳든지 둘중에 하나라도 하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면 낳을 수 있으면 낳으시고 만약에 육적으로 안 된다면 영적인 자손이라도 낳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올해 한 사람이라도 전도해서 영적인 자손을 낳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3. 셋째로 하나님의 이름을 창대케 해주시는 복을 주십니다.
창세기 12장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그래서 아브라함은 이름이 창대합니다. 유대교도 기독교도 이슬람교도 아브라함이 다 조상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특징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그의 이름을 창대케 해주셨는데 아브라함은 가는 곳곳마다 하나님의 이름을 창대케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드립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창세기 12장
8. 거기서 벧엘 동편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는 벧엘이요 동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하나님의 이름을 자꾸 부르는 겁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자꾸 높여 드리는 겁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이름을 자꾸 높여 드리니까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이름을 창대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이름을 자꾸 부르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드리면 하나님이 여러 분의 이름을 창래하게해주는 축복이 임하게 될 줄 믿습니다.
4. 넷 째로 하나님은 보호해주시는 복을 주십니다.
창세기 12장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대단한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해 주시는데 의뢰를 보호해주시는 축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15장
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방패라는 건 보호해준다는 거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직접 저주해주신다는. 저주는 축복의 자리와 능력으로부터 제거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저주를 받으면 인생이 하찮게 되고 잠재력이 소멸되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기억할게 하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하신 복은 인내를 통해 오래 기다림을 통해 경험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약속은 성취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됩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이 75세 나이에 약속의 말씀 축복의 말씀을 주셨는데 아브라함에 100세 나이에 그 약속의 말씀이 성취가 됩니다. 이삭을 낳았잖아요 100세에.
히브리서 6장
14.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15.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하나님이 반드시 복 주고 복 주십니다. 반드시 번성하고 번성하게 복 주십니다.
그런데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오래 기다려야 됩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면 하나님의 때에 놀라운 약속의 말씀이 성취가 됩니다.
3. 세번째로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를 통해 복을 더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복은 순종을 통해서 활성화 되는 것입니다. 약속은 받았는데 우리가 그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으면 복이 임할수가 없는 거에요.
약속의 말씀을 받았습니까? 그러면 순종해보세요.
순종할때 거기에 놀라운 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12장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 오세였더라
말씀을 따라 간거죠. 순종이란 말씀을 따라 가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어떤 건 순종하는데 어떤 건 순종하지 않습니다. 그건 진정한 순종이 아닌 것입니다. 말씀대로 따라가고 말씀대로 행하는게 순종인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따라 그대로 가보십시오. 한번 순종하고 가보십시오. 아브라함이 75세 나이 였습니다. 말씀을 따라갔고 십일조를 드렸고 이삭을 번제로 드리잖아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따라가면 놀라운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순종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이룰거라고 믿고 신뢰하고 나가는게 순종인 것입니다. 순종은 좋은 결과를 낳습니다. 순종은 좋은 것을 더 좋게 만들어줍니다. 순종은 하나님이 주신것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아브라함의 순종으로 나중에 이삭이 복을 받습니다.
창세기 26장
4.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케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을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5.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니라 하시니라
부모님의 순종이 자녀에게 복이 되는 거에요. 부모님의 믿음이 자녀에게 복이되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아브라함의 순종 때문에 야곱이 복을 받잖아요. 예수 잘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자녀와 후손이 잘되는 복이 임할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복을 주심으로 복을 유통하게 하십니다.
창세기 12장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창세기 22장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복을 받아야 복을 흘려보낼수가 있죠. 가장 어렵고 힘든게 내가 없는것을 나눠주려는게. 내가 복을 받지 않았는데 나눠주려니까 힘든것입니다.
사랑이 없는데 어떻게 사랑을 나눠줍니까?
먼저 우리가 복을 받아야 되는 거에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되는거에요. 우리는 가진것만 줄수가 있잖아요. 복을 받는것이 은혜인줄 믿습니다. 복을 키우는 것은 지혜라는 거에요. 복을 나누어주는것이 성품입니다. 왜? 어떤 사람은 되게 인색해요. 나눠주지 않아요.
누가복음 6장
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우리가 나눌수있는 최상의 복이 복음을 나눠주시는 것입니다. 복음이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 전도하는 것입니다. 최고의 복인 것입니다.
호세아 10장
12.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크리스천 바이블 > 매일 말씀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2.3.토 (주의말씀) 하나님의 타이밍, 습관의 힘 (0) | 2024.02.03 |
---|---|
2024.2.2.금 (주의말씀) 형통하게 하시는 하나님, 올바른 인정, 일꾼의 자세 (0) | 2024.02.02 |
2024.1.29.월 찬양 (0) | 2024.01.31 |
2024.1.31.수 (주의말씀) 이 은혜에 굳게 서라, 역경이라는 기회, 주님은 뭐하시나 (0) | 2024.01.31 |
2024.1.30.화 (주의말씀) 근신하고 깨어서 마귀를 대적하라, 살아내는 연습 (0) | 2024.01.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