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경험한 사람은 경험하지 않고 의견을 내세우는 사람을 늘 이깁니다. 경험한 사람은 아는 것이고 의견을 내세우는 사람은 추측하는 것입니다. 둘은 완전히 다릅니다. 하나님을 진짜 경험한 사람은 은혜에 감격하여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좋은 것인지 압니다. 심판 받아 마땅한 사람이 두 번째 기회 은혜와 특별한 선물 거룩함을 받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은 그 분의 은혜를 더욱 두드러지게 합니다. 우리와 다른 하나님이 자신을 낮추어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 위대한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이 약함을 입으셨습니다. 하늘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이 종이 되어 이 땅으로 걸어오셨습니다. 그 분은 우리가 경험하고 닮고 싶은 유일한 분입니다. 그분을 아는것이 모든 차이를 만듭니다.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가십시오. 그 분의 아름다움과 사랑스러움이 당신을 씻어 거 룩하고 은혜로운 모습이 되게 할 것입니다.
은혜롭고 거룩하신 하나님 제 성품 속에 하나님의 성품이 드러나게 하소서.
세상 모두 사랑없어
세상 모두 사랑없어 냉랭함을 아느냐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소리 뿐일세
악을 선케 만들고 모든 소망 채우는 사랑얻기 위하여 저들 오래 참았네
어떤사람 우상 앞에 복을 빌고 있으며 어떤 사람 자연 앞에 사랑요구 하도다
먼저 믿는 사람들 예수 사랑 가지고 나타내지 않으면 저들 실망 하겠네
사랑없는 까닭에 사랑없는 까닭에 사랑없는 까닭에 사랑위해 저희들 오래 참고 있었네
기갈중에 있는 영혼 사랑 받기 원하며 아이들도 소리질러 사랑받기 원하네
저희 소리들을 때 가서 도와 줍시다 만민 중에 나가서 예수사랑 전하세
예수사랑 전하세 예수사랑 전하세 만민 중에 나가서 예수사랑 전하세
내가 영으로
내가 영으로 노래하리니 주님 내 찬송 들으시네
온맘 다해 온몸 다해 나의 주님 찬송하리
하나님은 영이시니 내가 영으로 노래하리
하나님은 영이시니 내가 영으로 노래하리
내가 영으로 간구하리니 주님 내 기도 들으시네
온맘 다해 온몸 다해 나의 주께 기도하리
내가 영으로 경배하리니 주님 나의 예배 받으시네
온맘 다해 온몸 다해 나의 주님 예배 하리
하나님은 영이시니 내가 영으로 예배하리
하나님은 영이시니 내가 영으로 예배하리
현실을 직시하십시오. 나의 행위가 아무리 의로워 도 하나님의 기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은혜가 주어진 것입니다.
로마서 3장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나의 하루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어제도 나를 도우시며 함께 하신 것에 감사합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깊이 하나님과 동행하기 원합니다. 오늘 일어나는 일들 가운데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끼기 원합니다. 수많은 은혜들을 스쳐 보내지 말고 붙잡아 누리게 하소서. 일이 순조로울 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알아차리게 하소서. 낙심했을 때 내 마음을 어루만지시는 주님을 보게 하소서. 어려워 보였던 일이 극적으로 풀릴 때 주님께서 사랑의 눈으로 지켜보셨음을 알게 하소서. 작은 것도 주님과 상의하며 주님의 뜻을 구하기 원합니다. 주님을 의지하는 순간들이 모여 하루가 되고 나의 인생이 되게 하소서. 나의 모든 것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애굽기 19장
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시편124:7
시편 124장
7. 우리 혼이 새가 사냥군의 올무에서 벗어남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새가 스스로 올무를 끊고 나올 수 없듯이 우리는 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의 올무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참 자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내 죄 속해주신 주께
항상 주를 찬송하며 주께 바치오리다
오늘도 살아계셔서 세계와 민족을 선하게 인도 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기도가 하나님의 능력을 앞당길 수 있는 선한 통로들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나라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는 우리 모든 성도들의 기도를 열람하심으로 하나님의 역사가 임하시어 속히 땅에 주님의 평화와 그리스도의 평안함이 충만하도록 함께하여 주옵소서. 모든 영광을 주께 돌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근신하고 깨어서 마귀를 대적하라
베전5:8~11
베드로전서 5장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11. 권력이 세세무궁토록 그에게 있을찌어다 아멘
오늘 본문 말씀은 베드로 사도가 고난과 핍박을 받아 나그네와 같이 된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마지막으로 해주었던 권면의 말씀들이 나와 있습니다.
먼저 8절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근신하라 깨어라 는것은 영적 경각심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바로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소리를 지르면서 우리를 두렵게하고 두려워진 우리를 삼겨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그런 마귀의 공격이 있음을 기억하고 영적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귀는 사탄의 다른 이름입니다. 성경을 보면 마귀에 대해 여러 가지 표현이 있음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루시퍼 혹은 개명성 바알세불 엘리알 유혹하는자 세상의 임금 이시대의 신 공중권세 잡은자 형제를 참수하는자 빛의천사 뱀 용 이러한 여러 가지 이름으로 사탄이 불려진다는 것은 사탄의 시험과 사탄의 공격이 그만큼 교묘하고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성경 학자들은 사탄의 이름 중의 하나인 루시퍼를 보면서 그가 천사장 중에 하나였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루시퍼가 교만하여 하나님을 거역하고 죄를 범한 것입니다.
우리는 그 사실을 이사야 14장 12~15 절까지 말씀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이사야 14장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바로 이렇게 아침에 아들 계명성이라고 불리는 사탄이 하늘에 올라서 하나님의 뭇별 위에 자기 자리를 높이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러한 사탄이 우는 사자와 같이 이 땅에서 여전히 삼킬자를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이러한 모습은 결국 혼자만 멸망 당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대로 믿는 자라도 자기와 함께 멸망의 구덩이에 들어가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 사도는 성도 들에게 근신하라 깨어라라고 강조했던 것입니다. 영적 경각심을 갖고 있지 않으면 어느새인가 사탄의 교묘하고 다양한 계략에 빠져 버릴 수 있음을 경고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근신하고 깨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오늘 본문 구절을 보면 우리의 믿음을 굳건히 해야 한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을 굳건히 하는 수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우리의 믿음을 굳건히 하는 것이 마귀를 대적하는 것임을, 특별히 사탄은 우리에게 많은 고난을 줌으로 우리의 믿음을 흔들고 있습니다. 마치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를 두렵게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 사도는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라고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즉 우리 모든 성도들은 항상 고난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고난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사단은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를 두루 삼키려고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더 우리의 믿음을 굳건히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것이 마귀를 대적하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특별히 예수님은 우리의 믿음을 굳건히 하도록 두 가지 비유에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먼저는 잘 지은 집의 비유입니다.
마태복음 7장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즉 우리의 믿음을 흔들리지 않는 반석위에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서 그 집에 부딪혀도 결코 무너지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반석이 의미하는것은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고백을 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을 굳건히 세우기 위해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가까이하고 그 말씀을 지켜 순종하며 그 말씀을 우리의 입으로 고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더욱 굳건히 해 주실 것이고 음부의 권세 즉 사탄이 이기지 못하도록 만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비유는 좋은 밭의 비유입니다.
씨뿌리는자가 씨를 뿌렸습니다. 그런데 더러는 그 씨가 길가에 뿌려지게 되었고 더러는 돌짝 밭에 더러는 가시덤불에 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길가에 뿌려진 씨는 사탄으로 상징되는 새가 와서 금방 먹어버리게 되었습니다. 돌짝 밭에 뿌려진 씨는 그 씨가 뿌리를 깊이 내리지 못했습니다. 가시덤불에 뿌려진 씨는 가시덤불이 상징하는 세상의 염려와 근심으로 인해 자라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렇게 우리의 믿음을 자라지 못하게 하는 것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길 가라고 하는 것은 분주한 마음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돌짝 밭이라고 하는 것은 내면에 깊은 상처들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시덤불은 근심 걱정 세상의 염려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들로 인해서 우리의 믿음이 자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굳건히 세워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3장
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
20.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22.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 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오직 자라서 열매 맺는 밭은 좋은 밭이라고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을 굳건히 하려면 우리의 마음밭을 항상 기경해야 하는 것입니다. 길가와 같은 분주한 마음이라면 울타리를 쳐야할것입니다. 그리고 새가 와서 그 씨를 먹지 못하도록 땅으로 심어야할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여러 상처들로 가득 차 있다면 그 내면의 상처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치유받아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근심 걱정을 기도로 성령의 불로 다 태워버려야 되는것입니다.
바로 이렇게 갈아 엎는 작업이 우리 가운데 있어야한다는 것입니다.
기도와 말씀을 통해서 좋은 밭으로 만들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마음 가운데 심기워져서 그 말씀이 자라서 삼십배 육십배 백배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11장
3.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우리의 믿음을 굳건하게 하지 아니하면 마귀의 간계로 하와가 무너진것처럼 우리도 무너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야고보서 4장
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마귀를 대적하라 말씀처럼 우리가 기도하고 마귀를 대적하면 마귀는 떠나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영적으로 깨어서 믿음을 굳건히하고 마귀를 대적하게 된다면
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우리 하나님은 모든 은혜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아끼지 아니하시는 분이십니다.
은혜 찬양이 있습니다. 내가 누려왔던 모든것들 내가 지나왔던 모든 것들 내가 걸어왔던 모든 날들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임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소망할때 하나님은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강하게 하여주실것입니다.
마귀의 공격이 만만치 않을것이지만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고 믿음을 굳건히 한다면 그것이 마귀를 대적하는것이고 마귀는 떠나가게된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많은 시험과 고난이 오게 된다 할지라도 그 믿음을 더욱 굳건히 세움으로 말미암아 그 어떠한 마귀의 공격도 이겨낼 수 있도록 은혜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를 온전케 굳건하게 강하게 해주시옵시고 우리의 터를 견고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92장
예수의 이름 힘 입어서
1. 예수의 이름 힘입어서 죄의 권세 이기네 싸움이 크게 벌어질 때 주 은혜로 이기네
2. 믿음의 선한 싸움 싸워 죄악 세상 이기네 극심한 시험 닥쳐와도 쉽게 물리치겠네
3. 예수의 피로 죄를 씻고 정결하게 되었네 내맘은 하나님의 성전 나는 자유 얻었네
4. 싸움이 맹렬해질 때에 낙심하기 쉬우나 어둔밤 즉시 물러가고 밝은 아침 오리라
천성길을 버리고
천성길을 버리고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영접하시니 어찌 감사 안할까
후렴)항상 말씀 전하라 죄인 영접하신다
밝히 말씀 전하라 죄인 영접하신다
모든 죄에 빠진 자 예수 영접하시니
너도 주께 나가면 편히 쉼을 얻으리
지금 맘이 편하고 지금 흠이 없음은
나의 공로아니요 오직 주의 공로라
죄인 영접하시니 나도 영접하시고
나의 죄를 다 씻어 길이 함께 계시네
시편 119:125~
시편 119장
125. 나는 주의 종이오니 깨닫게 하사 주의 증거를 알게 하소서
126. 저희가 주의 법을 폐하였사오니 지금은 여호와의 일하실 때니이다
127.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을 금 곧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128. 그러므로 내가 범사에 주의 법도를 바르게 여기고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129. 주의 증거가 기이하므로 내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
130. 주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한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
131. 내가 주의 계명을 사모하므로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132.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에게 베푸시던 대로 내게 돌이키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133. 나의 행보를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아무 죄악이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하소서
134. 사람의 압박에서 나를 구속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도를 지키리이다
135. 주의 얼굴로 주의 종에게 비취시고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136. 저희가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 같이 흐르나이다
137.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단은 정직하시니이다
138. 주의 명하신 증거는 의롭고 지극히 성실하도소이다
140. 주의 말씀이 심히 정미하므로 주의 종이 이를 사랑하나이다
142. 주의 의는 영원한 의요 주의 법은 진리로소이다
144. 주의 증거는 영원히 의로우시니 나로 깨닫게 하사 살게 하소서
145. 여호와여 내가 전심으로 부르짖었사오니 내게 응답하소서 내가 주의 율례를 지키리이다
146.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증거를 지키리이다
147.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148.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149.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내 소리를 들으소서 여호와여 주의 규례를 따라 나를 살리소서
151. 여호와여 주께서 가까이 계시오니 주의 모든 계명은 진리니이다
153. 나의 고난을 보시고 나를 건지소서 내가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154. 주는 나의 원한을 펴시고 나를 구속하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156. 여호와여 주의 긍휼이 크오니 주의 규례를 따라 나를 소성케 하소서
159. 내가 주의 법도 사랑함을 보옵소서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신 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내 평생 살아온 길
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주 하나님
이제 나는 예수님만 높이면서 살겠네
나의 남은 인생을 주와 동행하면서
주님 사랑 전하며 말씀따라 살겠네
새해가 시작되고 벌써 오늘이 1월 30일
이제 새해의 한달을 보내게 됩니다.
요즘 눈 덮인 겨울 산을 보면 황량한 느낌이 듭니다. 나무가 자신의 옷을 벗지않으면 겨울에 내리는 눈을 떠안고 서있지를 못한다고 합니다. 옷을 벗어 가볍게 자신을 비워놓아야 눈의 무게를 이기고 설 수가 있다는 거지요. 잎이 많이 붙어 있다니 그 넓은 잎에 앉은 눈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서 가지가 부러지고 줄기가 부러진다고 하죠. 옷을 벗은 겨울 나무가 산에 가득합니다. 모두들 맨몸으로 산을 지키고 있습니다.
두려워 말고 내려놓으라 그래야 꽃피는 봄을 기다릴 수 있다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도 모든 것을 벗어버리고 완전히 내려놓는 용기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야 새싹이 돋고 새 꽃이 다시 피어날 수 있을 테니까요.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 가리
후렴)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 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 오리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하며 기다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 나의 기쁨 넘치리라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날 붙들어 주시고
내 마음에 새 힘을 주사 늘 기쁘게 하소서
후렴) 사랑의 주 사랑의 주 내 맘 속에 찾아오사
내 모든 죄 사하시고 내 상한 맘 고치소서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내 소원 다 아시고
내 무거운 짐 맡아주사 참 평안을 주소서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날 정결케 하시고
그 은혜를 내 맘에 채워 늘 충만케 합소서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내 길 인도하시고
주 성령을 내 맘에 채워 늘 충만케 하소서
살아내는 연습
이사야48:10
이사야 48장
10.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작가 게리 토마스는 한때 테니스에 빠져 있었습니다. 눈만 감으면 녹색 코트가 떠올랐고 어떻게 하면 더 테니스를 잘 칠 수 있는지를 하루 종일 연구하고 고민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미지 트레이닝만으로 실력을 높일 수 있다는 한 테니스 서적을 읽게 됐습니다. 사역으로 바쁜 일상에 시간이 많지 않았던 토마스는 책에 나온 대로 틈만 나면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연습을 했습니다. 마침내 바쁜 일정이 끝나고 토마스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코트에 섰습니다. 그는 책의 내용만큼 테니스 실력이 늘었을지 참으로 궁금했습니다. 그러나 그 사이 실력은 매우 형편 없어졌습니다. 머릿 속으로 열심히 연습했지만 실제로 몸을 움직이는 연습에 비하면 효과가 미미 했습니다. 그 순간 토마스는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실력이 늘지 않듯이 우리 신앙도 마찬가지겠구나. 말씀을 따라 움직이지 않으면 신앙도 성장하지 않겠구나. 삶으로 살아내지 않고 머릿속에서만 떠올리는 신앙은 우리의 믿음을 성장시키지 못합니다. 악한 세상에서 경건한 성도로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말씀을 배우고 또 그대로 살아가며 경건의 훈련을 해야 합니다. 매일 주시는 주님의 말씀을 우리의 삶에서 살아내는 경건의 연단을 기꺼이 감내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 주님께 배우고 받고 듣고 본바를 행하여 믿음을 견고하게 해주시옵소서.
혹시 내게 경건의 모양과 더불어 경건의 능력도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랑하는 말일세
믿는 맘으로 주께 가오니 나를 영접하소서
주여 넓으신 은혜 베푸사 나를 받아 주시고
나의 품은 뜻 주의 뜻같이 되게 하여 주소서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 피로써 나를 정케하소서
나의 영원한 주
주 안에서 내 영혼 안전합니다
이제 역전되리라
기도를 멈추지 마라 눈앞의 상황이 마음을 눌러도
원망치 마라 너의 입을 지켜라
저들은 너의 입을 보고 있다
마음을 뺏기지 마라 내가 널 도우지 않는단 소리에
너의 모든 게 모든 게 불리해도
너는 기도를 계속해라
너 기도를 멈추지 마라
내가 너의 그 모든 상황을 바로 역전시키리니
너 기도를 멈추지 마라 내가 잠시도 쉬지 않고
모든 걸 지켜보고 있으니 바로 역전되리라
저들의 힘이 너를 압도해도
저들의 힘이 네 숨을 조여도
너는 보리라 기도의 능력을 내가 역전시키리라
너 기도를 멈추지 마라 내가 너의 그 모든 상황을
바로 역전시키리니 너 기도를 멈추지 마라
내가 잠시도 쉬지 않고 모든 걸 지켜보고 있으니
바로 역전되리라 이제 역전되리라
요한복음 5장
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선한영향력을 행한다면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할때부터 일이란 에덴 동산에서부터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주의 곁에 있을때
주의 곁에 있을 때 맘이 든든하오니
주여 나를 생전에 인도하여주소서
주여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빠른 세상 살 동안 주여 인도하소서
에베소서 5장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시간을 구해낸다
안식일을 지켜야, 시간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2.시간을 산다
시간의 창조자이신 하나님과의 시간을
우리는 기도의 자리를 더 치열하게 찾아야
주여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빠른 세상 살동안 주여 인도하소서
기도하는 이 시간
기도하는 이 시간 주께 엎드려서 은밀하게 구할 때 곧 응답 받네 잘못된 것 아뢰면 측은히 여기사 크신 은사를 주네 거기 기쁨 있네
기도 시간에 복을 주시네 곤한 내 마음 속에 기쁨 충만하네
'크리스천 바이블 > 매일 말씀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1.29.월 찬양 (0) | 2024.01.31 |
---|---|
2024.1.31.수 (주의말씀) 이 은혜에 굳게 서라, 역경이라는 기회, 주님은 뭐하시나 (0) | 2024.01.31 |
2024.1.28.일 경계선을 넓혀라 사행16:1~5 (0) | 2024.01.29 |
2024.1.29.월 (주의말씀) 교회 직분자들과 성도들에게 주는 권면, 끝없는 도전, 하나님의 뜻 (0) | 2024.01.29 |
2024.1.28.일 (주의말씀) 이성을 넘어선 사랑, 네 장막터를 높이라 (0) | 2024.01.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