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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4.1.28.일 (주의말씀) 이성을 넘어선 사랑, 네 장막터를 높이라

by diane + 2024.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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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재의 단단한 껍질은 물질 포식자들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는 든든한 방어막입니다. 바닷가재의 속살은 세월이 흐르며 조금씩 자라나지만 단단한 껍질의 크기는 변하지않는다고 하죠. 부드러운 속살이 껍질을 짓누륾정도가 되면 바닷가재는 큰 결심을 해야합니다. 위험 천만한 바닷속을 껍질도 없이 맨몸으로 다녀야하기 때문인데요. 새로운 껍질이 생길때까지 바닷가재는 아무런 보호도 없이 숨어살아야합니다. 그리고 성장기가 끝나는 5년동안 25번이나 위험천만한 이 탈피의 과정을 거친다고 해요. 만약 속살을 드러내는것이 두려워 탈피를 하지않으면 딱딱한 껍질에 살이 짓눌려 죽거나 영원히 짓누르는 아픔을 참으며 새우처럼 작은 크기로 살아가야 하죠.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서 실천하며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껍질이 없는 연약한 바닷가재 모습과도 같다고요. 한 가지 다른 점은 바닷가재는 스스로 몸을 지키기 위해 숨어 다녀야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사망의 골짜기에서도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보호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스스로 지키기 위한 불완전한 껍질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보호하심 아래 오늘도 나아가는 선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소망합니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 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 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 주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 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고
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 하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 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데로 저 한 가운데 가보라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마가복음 11장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 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주님께 우리의 마음을 모두 아뢰며 간절히 기도 하고 하나님께서 이미 은혜의 선물을 준비해 주신 줄을 믿음으로 선포하는 복된 주일 보내시길  주님안에서 승리하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아 하나님의 은혜로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마음을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주 언제 강림 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아멘


오늘 주일 이 시간 누구는 부지런히 서두르며 교회 갈 준비를 할 겁니다. 진정 주님을 만나는 기쁨으로 주님께 예배를 드리는 감사함으로 오늘 주일 교회로 향하는 그런 발걸음이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은 주일이니까 습관처럼 아침에 일어나 교회로 향하는 발걸음도 있겠지요. 어느 자리에 서든지 정성을 다해 예배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마태복음 5장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음이 깨끗한 사람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정말 청결한 마음으로 오늘 주일을 준비하셨습니까? 어떻게 마음을 깨끗하게 할 수 있을까요? 맘 속에 가득한 생각, 세상의 모든 것들을 정리해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생각을 정화해야죠. 믿음을 따라 마음을 깨끗이 정화시킨 사람에게는 구름이 위에 있는 빛나는 태양을 볼 수 있습니다. 깨끗이 비어진 마음으로 믿음의 눈으로 오늘 주일 하나님을 만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이성을 넘어선 사랑
로마서5:8
로마서 5장
8.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미국 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마크 트웨이는 지극히 이성적이고 합리주의적인 사고방식으로도 유명했습니다. 당연히 하나님을 믿지도 않았고 과학과 이성으로 설명되지 않는 세상의 모든 것을 거부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랑이라는 감정도 믿지 않았지만 아내 올리비아를 만난 순간부터 사랑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올리비아를 만난 후 죽을 때까지 그녀를 한 순간도 잊어본 적이 없다고 고백 할 정도였습니다. 몸이 약했던 올리비아는 종종 몸져 누웠는데 그럴 때마다 트웨이는 마당 나무의 정원의 무수히 많은 쪽지를 걸어놨습니다. 새들아 좀 조용히 해주겠니 아픈 아내가 너희 때문에 잠을 못자고 있단다. 새들이 글을 알 리도 없고 쪽지를 보고 울지 않을 일은 더더욱 없었습니다. 지독한 합리주의자인 트웨이 역시 그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었지만 아내를 너무도 사랑했기에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쪽지라도 적지 않고서는 참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주님의 참된 사랑 앞에서는 세상에 그 어떤 법칙과 통계와 이성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가슴으로 주님의 사랑을 느끼는 사람은 세상 누구보다 굳건한 반석위에 믿음의 집을 짓는 사람입니다. 모든 이에게 동일하게 부어주시는 놀라운 그 사랑을 매일 경험하며 다른 이들에게 전하며 살아가게 해달라고 기도 하십시오. 복 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을 처음 만났을 때 감동을 늘 잊지 않고 전파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에 감격한 순간들을 이웃과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속 죄하신 구세주를


거룩한 주님께
1. 거룩한 주님께 예배를 드리세 무릎을 꿇고서 영광 돌려 금 같은 순종과 향기론 겸손을 주님께 바쳐서 경배하세

2. 주 앞에 삼가서 겸손히 행하면 주 너를 언제나 돌보시리 말씀엔 위로와 기도엔 응답을 네 갈 길 바르게 인도하리

3. 주 앞에 설 때에 두려워 말아라 가난한 우리를 도우시리 보배론 진리와 온유한 사랑은 주님께 다 바칠 귀한 예물

4. 떨면서 바치는 이 작은 예물도 주님은 귀하게 받으시리 어둔 밤 지나고 새 아침 맞으니
믿음과 소망을 늘 주시리 아멘


네 장막터를 넓이라

이사야54:1~3
이사야 54장
1.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2.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3.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 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니라  

이사야 54장
1. 잉태하지 못하며 출산하지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산고를 겪지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이는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2.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3.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라

하나님은 언제나 꿈꾸는 사람 믿음의 사람들과 함께 일하십니다. 세계 역사는 꿈꾸는 사람 믿음의 사람에 의해서 발전되어 왔습니다. 새해를 맞이해서 우리 모두가 꿈꾸는 사람,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꿈꾸는 사람 믿음의 사람은 어떤 절망에서도 감사하고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오늘 말씀은 절망 중에 찬양하라고 말씀합니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2500석이 절망 건대 쳐 있을 때 이사할 선자가 이어가지 말씀을 선포한 것입니다 잉태 치 못하며 추산하지 못한다는 노래 할지 어 다
마치 이스라엘은 여자가 결혼해서 아이를 간절히 갖기로 원했지만은 아이를 갖지못하고 절망적인 상황에 처해있는 그런 모습과도 같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큰 소리로 주님을 찬양하라고 이사야 선지자는 말씀 하고 있는것입니다.
지금은 아이가 없는 절망적인 상황이지만은 얼마가지않아서 하나님께서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더해주실 것이기 때문에 믿음을 가지고 꿈을 가지고 찬양하다고 말씀을 합니다.
그러므로 문제를 만났을때 절망의 상황이 우리에게 부딪혔을때 우리가 원망하고 불평하고 탄식하고 있을것이 아니라 절대 긍정의 믿음을 갖고 고난이 변하여 축복이 될것을 바라보고 찬양과 감사로 나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윗이 블레셋 장수 골리앗을 무너뜨린 다음 민족의 영웅으로 떠올랐지만 사울이 그를 시기해서 수년동안 쫓겨 다니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나라에 공을 세웠는데 오히려 왕에게 미움을 받아서 쫓기는 신세가 되었던 것입니다. 다윗은 이렇게 광야에서 그가 새우잠을 자며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낼때 이런 기도를 합니다.
시편 63장
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없어 마르고 곤핍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2.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려 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3.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그는 이렇게 고백한 것입니다. 내가 광야에서 외롭고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찬양합니다.
다윗이 얼마나 그 고난이 컸든지 하나님이 날 버리신 것이 아닌가 하는 그러한 마음에 절망이 다가올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편 22편 이런 고백을 합니다.
시편 22장
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얼마나 절망이 깊었으면 이렇게 그는 간절히 부르짖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산들에 가서 갑자기 그의 기도가 바뀝니다.
시편 22장
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절망 중에 고난 중에 어려움 당할 때 원망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고 주의 앞에 감사하며 찬양할 때 놀라운 일이 펼쳐지는 것입니다.
불평 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이 없습니다. 원망한데도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생각을 낳고 원망과 불평은 오히려 더 깊은 절망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절대 긍정 절대 감사로 나아가야 합니다. 안 되는 것은 잘되게 해줄것을 믿고 감사하고 잘 되는 것은 잘 되니 감사하고 절대 긍정으로 나아가면 반드시 우리에게 좋은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유다 여호사밧 왕때 삼개 연합군이 저들을 쳐 들어왔습니다. 구름떼 같이 많은 군사들이 모여오니까 저들은 두려워 떨었습니다. 여호사밧 왕이 하나님 말씀을 듣고 백성들을 권면합니다. 찬양하며 나아가자.
역대하 20장
21.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전쟁에 나가는데 찬양대 가운을 입혀서 앞세우고 찬양을 부르며 나갈때 하나님이 역사하셨습니다.
역대하 20장
22.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23.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륙하였더라  
하나님께서 그 적군의 진령을 흔드시니까 이 세 연합군 사이에 서로 전쟁이 붙었습니다. 이스라엘을 치러 온 저들이 오히려 저희들끼리 전쟁을 해서 두 나라가 합쳐서 한 나라를 자꾸 이겨내고
문제를 만났을때 말씀을 차량하고 그리고 마음에 큰 꿈을 가지고 믿음의 영토를 넓혀야 됩니다 성격은 장마 터를 넓히라고 말씀 합니다 한겨서 이사 선전도 라서 말씀하시기를 하름을 찾아가라 그리고 너의 미드명 투를 넓혀라 지금 저 들은 먼저 어려운 가운데 있는데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문제 어려움을 이겨내고 장부터를 넓히려 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주교수를 바라보고 너의 믿음의 형태를 넓혀라고 말씀 합니다 내부를 크게 열라 내가 채울이라 열심히 말해서 큰 멸 가꼬 믿음의 입을 크게 열면 바람에 채워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믿음의 용돈을 확정해야 합니다 꿈이 이루어지도록 우리는 칠만에서 기뻐 감사하며 믿음으로 나갈 때 하루에 위대한 역사가 우리 상권 데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내마음의 손을 내게 이루어 주시 리로 그리고 꿈을 품고 도전하고 또 도전하고 또 도 도전해서 의견 한명사를 이루려면 여러 모델이 길 바랍니다 캘리포드라는 사람이 최초로 자동차를 만들었습니다 장자 도시로 유명한 미국의 뒷 도로에 대가면 호두 기념관이 있습니다 이포드 기념관에 이와 같은 글귀가 새겨져 있습니다 포드는 꿈을 꾸는 자였다 그리고 그의 아내 포도의 아내는 그 꿈을 돕는 자였다 포대 안에 가 나가서 주급 20 달러를 받을 때 보드는 오 탈라의 주고받았습니다 부인의 4분의 1밖에 못 되는 그런 수입이 있었는데도 그는 늘 꿈을 꿨습니다 우리가 이제 마차로 가는 그런 시대가 아니라 기회를 만든 자동차 난 당신 입고 밀어줄게 믿는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직장을 관두고 이제 그 장소를 만들기 위해서 전념할 때 힘들게 오는 상황에서도 신호 소리 하고 꿈을 믿고 내줘야 되니까 아침에 꾸며져서 1890년 올 최초로 마차가 대신 엔조로 달리는 장사를 만들어내게 되었던 것입니다 미국의 많은 공휴일 가운데 사람 이름을 딴 공휴일은 아시던 요 공휴일 밖에 없습니다 157 제주 월요일날은 이마트는 김준혁 공휴일로 해서 공연을 지키고 있는데 흑백 차별이 심한 그때 1963년 8월 28일 링크 메모리 앞에서 25만 명의 그의 지지자 앞에서 한 아 헤브 주름이라고 하는 그 연설은 미국의 3대 명연설중의 하나로 꼽힙니다 그는 꿈을 꿨습니다 흑인과 백인의 차별되어져 있고 흑인에 관한 식당 배경화시장 등 9 별 돼 있고 또 버스에도 앞자리는 좌석에는 달리는 백이지 않고 뒷자리는 후임이 하는 그런 차별되는 시대에 그런 꿈 꿨습니다 흑인과 백인의 가치 손에 손잡고 걸어가며 노래하는 그 날이 올 것을 바라본다고 했습니다 농장에서 농장에 지주들과 노예들이 한 식탁에 앉아서 식당을 같이 하는 날이 올 것으로 그는

내가 좌우로 퍼져나가며 자손들은 열 방을 얻게 되고 황폐한 섬들로 사람 살 것이 되게 할 것이다 여러분 꿈을 꾸고 믿음으로 붙잡고 꿈을 꾸시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올해 모든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남이 쥔 꿈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꿈꾸고 나가면 반드시 꿈이 이루어집니다 작업이형 해소를 피해서 멀리 갖다 놔라 내가 그것을 다 이루기까지 이마스 붙잡고 그가 외삼촌 집에 가서 20년 동안 만화 선을 권한의 시간을 보내면서도 그런 꼴을 붙잡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했을 때 20년 만에 그런 거 부가 되어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가 그의 형 애설 만나기 전에 이런 기도를 합니다 창생 이 32 상식 절 입니다 나는 죽여서 취해 종에게 개뿔 신 모든 은 총과 모든 친일 하십을 조금 더 감당할 수 없어 싸우나 내가 내 지팡이 만 가지고 이 요 단을 건넜더니 지금은 둘 때나 이루 언나 이다 빈손 들고 지팡이 하나 들렀던 그가 수많은 카톡 대두 대를 몰고 그의 자녀들과 함께 돌아가게 되었던 것을 하나의 감사했던 것입니다 긁어서 형을 만나서 그런 축복된 삶을 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꿈을 이루게 소리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현승원 집사님 간증을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거절된 실패 속에 찾아온 하나님의은혜를 그는 새 했습니다 그럼 꿈꾸는 사람입니다 돈이 많다고 사람이 돈이 많으면 더 움켜쥐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그 마음 속에 애플 고 장하는 마음 나눠보자는 마음이 있을 때에 그의 붕괴 입니다 원래 작은 동네에서 태어나서 그걸 열심히 섬기는 부모님 말에서 자라났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매년 가족회의를 열어서 설득을 후원합니다 그 수입에 거의 3분의 사를 띄어서 아는 10° 아닌데 소비자를 호랑이 속에서 열명수 명했습니다 원래 그의 꿈은 스타 강사가 되는 것이지만 그가 재수할 때에 인터넷 강의로 강요를 듣다가 그래서 수사관사 동생과 함께 의논하다가 동생이 염려 생인데 우리 영어학원 하면 잘 되겠다 그래서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영어를 가르쳐야 될지 몰라서 하루 15시간 동안 매일같이 강의와 교재를 분석하며 열심히 열심히 영어 강사로서 준비를 하는데 유명한 교육기업은 커녕 동네 학원 면접에서도 열 여덟 번이나 떨어지 저녁 스타일을 했는데 가서 신청을 하면 또 떨어지고 또 떨어지고 그래서 다시 하면서 한 달에 100만원 정도 되는 수입을 가지고 그렇게 어려운 질문에 또 수년에 시간도 있었습니다 미국 유학을 선택했지만 거기 쉽지 않았던 것은 또라이 경비가 많이 들까 그것도 포기해야 됐습니다 그리고 과외비는 반으로 깎아줬습니다 30살이 되었을 때 3년 만에 연간 매출 100억원이 넘습니다 할렐루야 그런 기도하는 사람 꿈꾸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학원이라는 분들 트임을 셰어 한다 하는 의미에서 디시 어라고 하는 규격을 많고 그러면서 딸 마다 이 뚝배기 번창하니까 한 달은 내가 정말 실력이 자라온 것보다 하는 색을 잠깐 들었는데님 부장님 제가 봐도 참 신경을 이렇게 번창해 달라는 것은 아마 에브리 성균 은하 남이 보고 추석 그런가 그 말 듣고 자격 돼 있습니다 아이고 우리 직원이 나를 가르쳐주는구나 하나는 하실 것인데 내가 내가 하다가 그래서 그때부터 하나도 없거든 그리고 말씀을 못하는데 3일 하칠 작이 절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내가 이렇게 훌륭한 궁궐에 머물면서 학예실 성별 짓지 못한 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승 절을 지켜 원합니다 사람이 여친 것도 아닌데 그 마음이 하루를 간도 시켰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엄청난 축복을 그게 부어 주십니다 그리고 성 전지는 축복은 그 아들 솔로몬이 갖게 되었는데 우리의 현실에 중요한 것은 마음을 보신 하남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헌신이 필요한 게 아니라 지금 하나님 우리에게 어떻게 보시는 거 같으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성적으로 어떻게 하는 법으로 우리 걸 할 것인 내가 내가 아무것도 유학길이 막혔을 때 그런 동생과 함께 그 학원이 이렇게 국내에서 가장 큰 단 리더십 협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 순조 가 믿음으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을 강조합니다 그럼 고백합니다 우리가 개기했던 모든 길이 막힐 때 바로 그때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때이다 고 집을 내놓고 하는 말씀의


목마른 내 영혼
목마른 내 영혼 주가 이미 허락한 그 귀한 영생수 주여 갈망합니다 그 약속 따라서 힘써 간구하오니 오 주여 내 기도 어서 들어주소서

후렴) 예수의 사랑 예수의 사랑 바다 물결같이 내게 임하니 영광의 물결에 온전히 싸여서 내 영혼의 기쁨 한량없도다

주 내게 약속한 큰 비 내려주시려 은혜의 저 구름 건너편에 떠올라 그 귀한 징조가 내게 밝히보이니 나 힘을 다하여 주께 간구합니다

은혜의 소낙비 지금 흡족히 내려 구원의 큰 강물 흘러 차고 넘쳐서 내 추한 모든 죄 모두 씻어버리니 나 지금 은혜를 충만하게 받았네

그 차고 넘치는 주의 은혜의 물결 힘차게 밀려와 내게 만족합니다 오 할렐루야로 주를 찬송하오니 내 맘에 기쁨이 항상 충만함이라


죄짐에 눌린 사람은
죄짐에 눌린 사람은 다 주께 나오라 주 말씀 의지할 때에 곧 평안 얻으리 의지하세 의지하세 주 의지하세 구하시네 구하시네 곧 구하시네

참 구원 주신 주께서 보혈을 흘렸네 눈같이 희게 할 피에 온 몸을 잠그세 의지하세 의지하세 주 의지하세 구하시네 구하시네 곧 구하시네

길 되신 우리 구세주 늘 인도하시네 너 지체말고 믿으면 참 복을 받겠네 의지하세 의지하세 주 의지하세 구하시네 구하시네 곧 구하시네

온 성도 하나되어서 영광 길 걸으며 한없는 은혜 받아서 영원히 누리리 의지하세 의지하세 주 의지하세 구하시네 구하시네 곧 구하시네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랑하는 말일세
믿는 맘으로 주께 가오니 나를 영접하소서
주여 넓으신 은혜 베푸사 나를 받아 주시고
나의 품은 뜻 주의 뜻같이 되게 하여 주소서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 피로써 나를 정케하소서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어찌 아니 기쁠까
주의 얼굴을 항상 뵈오니 더욱 친근합니다
우리 구주의 넓은 사랑을 측량할 자 없으며
주가 주시는 참된 기쁨도 헤아릴 수 없도다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 피로써 나를 정케하소서


시편32편
시편 32장
1.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7.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에우시리이다(셀라)
8.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9.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들은 자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오지 아니하리로다
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1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 할지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지어다



고후4:14~15
고린도후서 4장
14.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15.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함이라


아버지가 매일 아들과 함께 학교에 다녔는데 어느 날 아버지가 아들에게 말합니다 아들아 오늘까지만 아빠와 함께 학교를 다녀오고 내일부터는 혼자 학교를 다니도록 해라 아이가 울면서 아빠 울어서 싫어요라고 했고 아빠는 반응이 아무리 울어도 안 돼라고 했어요 아이는 도망도 못가고 이거 눈을 떠보니 자기를 덮치려던 고민 쓰러져 있었고 그게 되는 총을 든 아버지가 환하게 웃고 있었다고 해요 아들 일으키는 아버지가 이렇게 말합니다 아들아 아빠는 항상 이렇게 있었던 닉슨 대통령 당시 국방장관이었던 레노 드라고 했잖아요 조창기도 있대 이런 말을 했다고요 미국은 지금 국방의 힘 경제 이죠 그러나 하나님의 보호와 은총이 없으면 늘 함께 계시고 오늘도 주님의 이 함께 하심과 보호


나의 등 뒤에서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때때로 뒤돌아보면 여전히 계신 주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하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도대체 뭐가 기적이라는 거죠 이 질문의 그 학생은 이런 놀라운 대답을 생각해보세요 받아도 아니고 6in 밖에 안 되는 갈대밭에서 그 많은 애국을 큰 군대를 빠져 죽게 하셨으니까 정말 놀라운 하나님의 기적 아닌가요 선생님은 당황하셨겠지요 이렇게 믿음의 눈으로 보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찬양하며 승리를 선포할 때 주님께서 우리 앞에 놓인 홍 해를 정말 가르치고 아름다우신 건너가 게


뒤로 박물관이 있는 곳은 그들이신데 레기 도착해서 하나님께 첫 예배를 드리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당시의 모습대로 어른과 어린아이들 타고 모든 것에서 하나님께서도 높여 주셨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집행 달러에도 우리는 하나님은 신뢰 합니다 하지만 이 믿음과 우선순위가 만약에 바뀌게 된다면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겠죠 그렇다면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큰 귀한 것은 무엇일까 이 질문을 할 수밖에 없고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하나님을 경유하는 것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지 내가 그를 건질이다 오직 하나님만 예배하고 하나님만 사랑하고 하나님만 경유하면서 김정석의


우리 삶에서 누군가를 만남에 따라


예수 내 기쁨 되신주
그 이름 예수 예수님의 사랑 그무엇도 끊을수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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