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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4.1.27.토 (주의말씀) 최후에 선택하는것, 습관의 힘

by diane + 2024.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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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따르는 삶은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 그분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라고 해요. 우리를 하나부터 열까지 그 이상의 것을 아시는 하나님과 전능자와 동반자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길동 무이자 길잡이 되시는 예수님을 따라, 전능자 되시는 우리 하나님을 따라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의탁하며 나아가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 따라 가며

예수 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며 우리 행할 길 환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늘 함께하시리라
해를 당하거나 우리 고생할 때 주가 위로해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안위해 주시리라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남의 짐을 지고 슬픔 위로하면 주가 상급을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항상 복 내려 주시리라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우리 받은 것을 주께 다 드리면 우리 기쁨이 넘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은혜 풍성케 하시리라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물에 빠져 헤메는 이 건져내어 살리세


시편 145장
1.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행복하게 삽시다
하나님 바울을 통해서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 항상 기뻐하라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하고 즐겁게 살기를 원하세요. 우울하게 침울하게 불평하고 원망하고 지지고 싸우고 불행하게 사는걸 원치 않으세요.
왜냐? 하나님 아버지는 우릴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당신이 행복하고 기쁘신 분이에요. 삼위일체 하나님은 충만한 기쁨 영원한 즐거움 희락의 하나님, 그 행복과 그 기쁨과 그 풍성한 즐거움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사람을 지으셨어요. 하나님 형상 따라  본질이 하나님과 같게 교통하면서 우리 인간과 교통하면서 함께 교류하면서 당신의 행복을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행복을 또한 더 함께 누리시고 싶으셔서 에덴 동산을 만드셨어요. 에덴 희락이라는 뜻이에요. 희락의 동산에서 하나님과 우리 인간이 어울려서 함께 행복하게 살기 원하시는 거에요. 하지만 사탄이 마귀가 아담과 하와를 유혹을 해서 무너졌어요.
천사들이 타락한 변질된 배신한 배반한 귀신은 자기의 고통과 불행을 인간에게 접근해서 사람을 계속 타락시켜서 싸우게 우울하게 만드는 서로서로 오해하게 만들고 모든 인간은 마귀에게 볼모 잡혔어요. 왜? 죄 때문에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눌리고 우울하고 찌들리고 불행한 속에 지금 살고 있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자 아들까지 독생자까지 이 땅에 사람으로 보내셔서 잃었던 빼앗겼던 에덴 동산에서 행복을 되찾아 주시려고.
프랑스의 천재적인 수학자, 철학자인 파스칼이 이런 말을 했어요. 인간에게는 한때 참된 행복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 흔적만 남아있다. 인간은 흔적을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로 채우려고 한다 그러나 헛된 수고일 뿐이다.
그래서 마치 행복이 소유나 성공이나 출세나 그러나 행복은 그런 조건에 있지 않더라. 행복이란 뭐냐? 기쁘고 평안하고 즐거운 마음 상태 물론 단순하게 쾌락적이고 유흥적이고 그런 마음 상태를 말하는게 아니라 의미와 보람과 장래가 보장된 기쁨의 마음 상태 이걸 행복이라고해요. 아무리 우리가 내가 기쁘고 즐겁고 쾌락을 누리면 뭐합니까? 지옥가면 그거 행복아닌데. 보장된 기쁨, 의미 있는 기쁨, 보람된 가치 있는 기쁨 그걸 행복이라고 해요. 하나님의 기쁨을 모르니까 잠깐 잠깐의 행복 같은 기쁨이나 만족이 잠깐 있을지 모르지만 진정한 평안 기쁨 행복은 아니라는거죠.  그러기 때문에 환경 때문에 내가 불행한 거야. 내가 결혼을 잘못해서 불행한거야. 나 성공 못해서. 내가 누구 때문에 불행한 거야라고 말하면 안 된다는 거에요.
인간은 영적인 존재에요. 인간 속에는 영혼이 있어요. 내 영혼은 영혼 불명이에요. 영혼은 이 세상 끝 생리적인 욕구나 세상적인 욕구나 이런 물질적인 욕구로 만족할수 있는 대상이 아니에요. 영혼은 그런 세상거 가지고 만족이 안돼요. 우리는 속에 영혼이 있기 때문에 이 영혼 속사람이 만족할 때에 진짜 행복이 있는거에요. 이 속 사람 이 영혼은 물질적인 것 세상적인 가지고는 채울 수가 없는 거예요. 이거는 오직 하늘에서 채움 받아야만 진정 채움이 되는 겁니다.
우리나라에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말이 있죠. 하나님 피할 수 있어요?
예레미야 23장
2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하나님이 천지에 충만한데 어떻게 피합니까?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하나님을 즐깁시다. 하나님을 즐거워 합시다.
시편 37장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누리시기 바랍니다. 기뻐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행복을 쟁취하는 방법입니다.


걸어가게 믿음위에 서서 나가세 나가세 의심버리고 걸어가세 믿음위에 서서 눈과 귀에 아무 증거 없어도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 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주 영광 드러내도다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내네

내 죄를 사하여 안위 하시고
주 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 되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예애3:23
예레미야애가 3장
23.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기다리는 자에게 구하는 자에게 가난한 심령에게 선을 베풀어 주시는 크신 사랑해주시는 신실하신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변찮는 사랑과 함께 늘 우리와 동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기적이 일어납니다. 복음 통일의 기적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나의 생명 되신주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의 흘린 보혈로 정케하사 받아주소서
날마다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주의 사랑의 줄로 나를 굳게 잡아 메소서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주시네 위로함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어 항상 평암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을 쉬는 동안 살피신다 약속하셨네
인생의 어려운 순간마다 주의 약속 생각해 보네
주님 속에 믿음 잃지 않고 말씀 속에 위로를 얻네
주님의 도우심 바라보며 모든 어려움 이기도다
흘러가는 순간순간마다 주님 약속 새겨봅니다
주님 약속 새겨봅니다



너 근심 걱정 말아라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어려워 낙심될 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을 당할 때 주 너를 지키리 지켜주시리
너 쓸 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어려운 시험 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지켜주시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리라



시편119:20~56

시편 119장
27. 나로 주의 법도의 길을 깨닫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기사를 묵상하리이다
28. 나의 영혼이 눌림을 인하여 녹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세우소서
29. 거짓 행위를 내게서 떠나게 하시고 주의 법을 내게 은혜로이 베푸소서
30. 내가 성실한 길을 택하고 주의 규례를 내 앞에 두었나이다
32. 주께서 내 마음을 넓히시오면 내가 주의 계명의 길로 달려 가리이다
33. 여호와여 주의 율례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
34. 나로 깨닫게 하소서 내가 주의 법을 준행하며 전심으로 지키리이다
35. 나로 주의 계명의 첩경으로 행케 하소서 내가 이를 즐거워함이니이다
37. 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주의 도에 나를 소성케 하소서
38. 주를 경외케 하는 주의 말씀을 주의 종에게 세우소서
40. 내가 주의 법도를 사모하였사오니 주의 의에 나를 소성케 하소서
41.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과 주의 구원을 내게 임하게 하소서
47. 나의 사랑하는바 주의 계명을 스스로 즐거워하며
48. 또 나의 사랑하는바 주의 계명에 내 손을 들고 주의 율례를 묵상하리이다
49.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50.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54. 나의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가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56.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를 지킨 것이니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기 삶을 정성껏 노력하며 살아가는 사람과 또 그럭저럭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어진 달란트를 활용하지 못하고 그럭저럭 살아가는 사람을 주님은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책망하시죠. 우리는 도둑질 또 살인죄를 큰 죄로 생각하지만 주어진 달란트를 활용하지 않는 것도 죄입니다. 그런 무익한 종은 심판 날 주님 앞에서 내쫓긴다고 가르치고 계십니다. 누구에게나 각자 주어진 달란트가 있지요. 주어진 대로 충성을 다하면 주님 앞에 최고의 삶이 됩니다. 혹시 나는 주신 달란트를 땅에 감춰두고 그럭저럭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마태복음 25장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마태복음 25장26절에 이런 말씀 있습니다
이런 말씀처럼 책망을 듣지 말고 나에게 주신 달란트로 충성하는 삶을 살아가는 그런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충성하라 죽도록

충성하라 죽도록 충성하라
주님께 슬픔이나 괴로움이 주의 사랑 못 끊으리
충성하라 죽도록 충성하라 끝까지

충성하라 죽도록 충성하라
주님께 찬란하다 저 면류관 들려온다
주의 음성 충성하라 죽도록 충성하라 끝까지

충성하라 죽도록 충성하라
주님께 항상 내가 힘쓰오니 주님나를 도우소서

충성하라 죽도록 충성하리 끝까지 아멘


허락하신 새 땅에

허락하신 새 땅에 들어가려면
맘에 준비 다하여 힘써 일하세
시험 환난 당해도 낙심 말고서
맘에 걱정버리고 힘써 일하세
앞서 가신 예수님 바라보면서
모두 맘을 합하여 힘써 일하세
일할 곳이 아직도 많이 있으니
담대하게 나가서 힘써 일하세
후렴)여호수아 본 받아 앞으로 가세

우리 거할 처소는 주님 품 일세


최후에 선택하는 것

요한 15:13
요한복음 15장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북대서양 횡단호인 타이타닉호가 빙산에 부딪혀 침몰했을때 1514명이 죽고 710명이 구조가 되었습니다. 이사고는 동명의 영화로도 유명하지만 여자와 아이 먼저 구조 한다는 버큰 헤이드호의 전통이 철저하게 지켜진 상으로도 유명합니다. 당시 생존자인 부선장은 배에 타고 있는 대부분의 유명인들을 알고 있었습니다. 존 제이콥 에스더 4세는 타이타닉 수준의 여객선을 열 대도 가질 수 있는 대부호였습니다. 그를 알아본 승무원이 구조선의 자리를 만들었지만 그는 사람이라면 양심이 있어야 한다라는 말을 남기고 아내만 태웠습니다. 명성에 있는 은행가 집안의 후계자였던 벤저민 구겐하임도 신사의 체면을 지키겠다라며 탑승을 거부하고 숨을 거두었습니다. 이들 뿐 아니라 당시 배에 탑승하고 있던 많은 부자 권력자 일반 사람들은 자신이 그동안 이룬 모든 것을 포기하고서라도 사회적 약자들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쳤습니다. 모든 사람은 빈 손으로 이 세상을 떠나기에 최후의 선택하는 것이 무엇인지가 그 사람이 누구인지를 말해줍니다.
우리가 최후까지 붙잡고 있을 가장 귀한 가치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최후로 선택하신 것은 바로 우리였습니다. 목숨을 다해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을 우리의 생이 끝나는 날까지 포기하지 마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큰 사랑을 어려운 이들과 함께 나누게 하소서.
지금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수 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면

예수 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면
우리 행할 길 환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늘 함께 하시리라

해를 당하거나 우리 고생할 때
주가 곧 없이 하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안위해 주시리라
남의 짐을 지고 슬픔 위로하면
주가 상급을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항상 축복해 주시리라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우리 받은 것을 주께 다 드리면
크신 사랑을 깨닫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은혜 풍성케 하시리라

주의 힘을 입어 말씀 잘 배우고
주를 모시고 살아가세
주를 의지하며 항상 순종하면
주가 사랑해 주시리라


누가 주를 따라

누가 주를 따라 섬기려는가 누가 죄를 떠나 주만 따를까
누가 주를 섬겨 남을 구할까 누가 주의 뒤를 따라가려나
부르심을 받아 주의 은혜로 주를 따라가네 주만 따르네
부르심을 받아 주의 은혜로 주를 따라가네 주만 따르네
세상 영광 위해 따름 아니요 크신 사랑인해 주만 따르고
주가 내려 주신 은혜 힘입어 주의 뒤를 따라 힘써 일하네

환난 핍박 많고 원수 강하나 주의 용사 더욱 힘이 강하니
누가 능히 이겨 넘어뜨리랴 변함없는 진리 승리하리라


습관의 힘

느헤미아2:1~12
느헤미야 2장
1. 아닥사스다왕 이십년 니산월에 왕의 앞에 술이 있기로 내가 들어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의 앞에서 수색이 없었더니
2.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색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
3. 왕께 대답하되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나의 열조의 묘실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황무하고 성문이 소화되었사오니 내가 어찌 얼굴에 수색이 없사오리이까
4.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5. 왕에게 고하되 왕이 만일 즐겨하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열조의 묘실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중건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6. 그 때에 왕후도 왕의 곁에 앉았더라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몇날에 행할 길이며 어느 때에 돌아오겠느냐 하고 왕이 나를 보내기를 즐겨하시기로 내가 기한을 정하고
7. 내가 또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즐겨하시거든 강 서편 총독들에게 내리시는 조서를 내게 주사 저희로 나를 용납하여 유다까지 통과하게 하시고
8. 또 왕의 삼림 감독 아삽에게 조서를 내리사 저로 전에 속한 영문의 문과 성곽과 나의 거할 집을 위하여 들보 재목을 주게 하옵소서 하매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심으로 왕이 허락하고
9. 군대 장관과 마병을 보내어 나와 함께하게 하시기로 내가 강 서편에 있는 총독들에게 이르러 왕의 조서를 전하였더니
10.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 되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가 이스라엘 자손을 흥왕케 하려는 사람이 왔다 함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11. 내가 예루살렘에 이르러 거한지 삼일에
12. 내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화하사 예루살렘을 위하여 행하게 하신 일을 내가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밤에 일어나 두어 사람과 함께 나갈새 내가 탄 짐승 외에는 다른 짐승이 없더라


빅터와 밀드로르 고츠라고 하는 부부가 있습니다. 이 부부가 같이 쓴 책이 있어요. 책의 제목은 세계적인 인물은 어떻게 키워지는 가입니다. 세계적인 인물들은 어떻게 과정이 있다는 거죠 키워지는. 이런 내용을 다룬 책인데요. 성공한 어떤 세계적인 그런 인물들을 굉장히 많은 또 이외에도 인물들이 있겠지만 413명 선택해서 이 사람들에 대한 성장배경 가정교육 업적 여러가지 부분들을 분류해서 조사를 한 결과를 발표한 책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연구대상 중 연구대상 413명 이 많은 연구 대상들 중에 392명이 어떤 역경을 크고 작은 어려움과 역경을 극복한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놀랍지 않아요.
절망적이고 또 심각한 그런 문제를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서 성공이 적어도 이 사람들의 삶 속에 성공이 가능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고요. 또 이 부부가 쓴 이 책 속에서 저들이 이야기하는 아주 흥미로운 부분을 고츠 부부가 하게 됩니다. 그들에게 고난은 장애물이 아니라 기회였다. 그들에게 고난은 장애물이 아니라 기회였다고 말합니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에게는 그 상황이 그 일이 장애물일 수 있지만 또 어떤 사람에게는 기회로 볼 수 있다는 이야기죠. 위기나 역경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고난 상황들 그런 과정을 승화시켜서 또 다르게 접근하고 있었다는 이야기죠.
우리가 만나는 위기들이 있고 어려움의 순간들이 있지만 그것을 우리가 어떻게 바라보고 또 어떻게 극복하느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수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느헤미아서를 통해서 나누고 싶은 핵심이 되는 부분은 위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위로. 느헤미아 이름의 뜻이 여호와는 위로 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우리를 위로하시는 순간들이 있지만 많은 경우에 사람을 통해서 느헤미아를 통해서 한국 교회를 통해서 우리 사회를 이 사회를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또 위로하기를 원하시죠.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에 의하면 사람은 위기를 만나게 되면 대부분 네 가지로 반응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첫 번째는 과거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위기를 내가 만나게 되면 그럼 자꾸만 그 과거에 어떤 경험들 기억들 과거의 어떤 추억들 과거에 어떤 화려함 과거로 자꾸만 돌아가려고 한다는 겁니다.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위기를 만날 때 또 다른 부류는 어떻게 할까요? 미래로 튑니다. 미래에 대한 공상에 빠지는 거죠.
그런가 하면 세 번째에 해당되는 사람은 누군가 나타나서 그 상황 속에서 나를 건저 주고 나를 도와주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네번째 해당되는 사람의 특징이 있는데 위기가 있다면 위기에 맞서서 위기를 유용한 것으로 바꾸는 그런 특징이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위기를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고 마음가짐 자체가 다른 거죠. 뭐 우리 사회도 그래요. 우리 주변은 어떻게 보면 절망적인 그런 소식들로 가득할때가 있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뭐 교회도, 내 삶에서 내가 만나는 크고 작은 어려움들 또 위기의 순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과거로 돌아갈 수도 있겠고요 또 미래에 대한 어떤 공상에 빠질 수도 있겠고요. 누구나 나를 좀 제발 좀 와서 이 상황 속에서 좀 건져 줄 수 있다면 하지만 그 위기에 맞서서 위기를 유효한 것으로 바꿀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느헤미야가 가장 먼저 한 일은 그가 만난 그 상황 그 어려운 그 위기 속에서 하나님을 찾는 일이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께 간구하는 일 하나님께 기도하는 일 그 일을 가장 먼저 했습니다. 그것도 반복해서 그 일을 느헤미야는 하게 됩니다. 왜요? 그만큼 자기 한계를 알았거든요. 그와 동시에 하나님의 능력을 믿었습니다. 자기 한계를 알았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그는 기대했고 의지했습니다.
기도 하시는 분들의 어떤 특징을 본다면 자신의 한계를 압니다. 자신의 한계를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하나님의 능력을 하나님의 함께 하 심을 기대합니다. 그런 특징이 있어요. 그분의 살아계심을 믿고 눈앞에 문제보다 더 큰 하나님을 믿는 겁니다. 기도 하시는 분들이 대단해서가 아니라 그렇게 하나님을 바라보는 그 시각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느헤미야가 그렇게 출발합니다. 하지만 그다음에 한 일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죠. 기도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사태만 지켜보지 않았습니다.

왕에게 부탁하거나 요청하는 일은 쉬운일이 아니겠죠. 하지만 느헤미야는 그런 기회를 얻게 됩니다. 기회의 순간이 그를 찾아온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다는 그런 고백을 그런 표현을 느헤미야는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자리를, 그런 순간을 그에게 만들어주셨어요. 열어주셨어요. 그래서 왕을 설득하고 왕에게 어떤 요청을 하는 그런 장면을 우리가 지금 읽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때로는 누군가를 설득해야하는 순간들이 찾아오지만 특히나 왕을 설득한다는 일, 그런 위치에 있는 인물을 설득한다는거 더더구나 쉽지않은 일입니다.  

어쨌든 우리도 누군가를 설득해야 하는 그런 순간들을 만납니다. 느헤미야가 바로 그런 순간에 어떤 위기를 만나게 되죠. 문제를 만나게 되지만 또 그와 동시에 하나님께서 얘기 주신 기회가 찾아온 거죠. 느헤미야는 무엇보다도 왕의 마음을 감동시켰어요. 그래서 설득에 성공하죠. 어떻게 이게 가능했을까요? 다른 어떤 것보다도 아마도 아마도 그가 성실했기에 그 일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왕의 신임을 그는 얻었거든요. 그래서 사절 말씀에 보면 왕이 오히려 이런 질문을 그에게 던지 잖아요. 그대가 원하는 것이 그대가 바라는 것이 무엇이오 이게 끝입니다. 왕이 그런 질문을 던진다면 이건 문제 끝이에요. 그대가 원하는 것이 뭡니까? 이 부분에서도 놀라운 것은 사실상 느헤미야가 가장 먼저 그런 질문을 받은 뒤에도 가장 먼저 기도하는 그런 내용이 기록됩니다. 왕이 그 질문을 던지자마자 느헤미야는 어떻게 해요? 나는 하늘에 하나님께 잠깐 기도드리고 나서 잠깐.
느헤미야가 왕의 신임을 얻고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또 다른 대목은 왕의 질문 속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왕은 언제 떠나느냐 묻지 않았어요. 뭐라고 묻죠 언제 돌아오느냐? 그가 돌아오기를 그가 일을 마무리하고 빨리 돌아오기를 기대했습니다. 그만큼 왕이 의지하는 인물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결국 하나님의 도우 심으로 왕을 설득하는데 그는 성공하게 됩니다. 왕을 먼저 설득합니다. 하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았어요. 먼저 기도 했죠. 왕을 설득했죠. 하지만 그 다음으로 느헤미야가 한 일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굉장히 의미있는 일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가 속해 있는 그 공동체에게 도움을 호소하는 그런 내용이 우리가 읽은 8절 이후에 그리고 성장해서 계속되고 이어지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왕을 설득하는 데 성공했지만 이제는 남은 일이 있었다면 계속해서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가운데 그가 속해 있는 그 공동체를 이제 설득하고 또 도움을 호소하는 그런 일을 하게 됩니다.
공동체를 어떤 공동체든 우리 일터가 혹은 교회가 될 수도 있겠죠 가정이 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 공동체를 무기력하게 하는 것들이 있어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대표적으로 그 중에 하나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패배의식이 있어요. 패배의식도 그 공동체가 앞으로 앞을 향해서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는 그런 방해 요소가 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에 실패에 따른 어떤  두려움이라고 할까요. 결국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공동체 전체의 그런 영향을 주기도 쉽습니다. 그러니까 과거에 실패한 경험이 있다면 마음속에 그런 나도 모르게 그런 패배의식을 자꾸만 심어주기 때문에 그것을 남겨두기 쉽기 때문에 전에 그건 다 해본 일이다 이번에도 안 된다 이런 생각을 부정적으로 갖기 쉽습니다.
공동체를 무기력하게 하는 요소가 또 있다면 일을 자꾸만 미루는 겁니다. 어쩌면 그 속에 어떻게 보면 신중해 보인다고 생각해볼수있겠지만 사실은 신중한게 아니라 자신이 없는거에요. 하나님을 바라보는 그 믿음이 부족하다고 볼수도 있겠죠. 자기 연민과 변명에 빠지가 얼마나 쉽습니다. 결국 실패의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주저앉게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하지만 느헤미야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하나님을 바라보는 그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이 공동체를 설득할 수 있다는 도움을 요청했을 때 그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그런 의지 그런 믿음이 그 안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들에게 필요했던 것은 그 일을 하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동기부여 였겠죠. 그렇기 때문에 느헤미야는 계속해서 선한 일을 강조합니다.  
개혁 성경에는 18절에 보면
느헤미야 2장
18. 또 저희에게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신 일과 왕이 내게 이른 말씀을 고하였더니 저희의 말이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신 일, 느헤미야는 그렇게 이 상황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돕고 있고 우리를 도울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어요. 그래서 18절 끝 부분에 가게 되면 개혁 성경에는 저희의 말이 일어나 건축하지 않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함에, 모두가 그 선한 일을 하는 것을 믿었고 느헤미야의 리더십을 따랐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자기희생 없이는 선한 일을 감당할 수 없겠죠. 교회가 하려는 일도 우리가 하려는 일도 선한 일이 아니면 뭐겠어요. 누군가를 위로하고자하는 일, 위로에 대해서, 위로하는 일도 선한 일이죠.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잖아요. 느헤미야의 의미하는 것처럼 여호와는 위로하신다. 지금 우리 주변에도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 있어요. 저들을 찾아갈 책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어쩌면 내가 그 위로가 필요한 사람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동체가 필요하고 서로가 필요하고 소그룹이 필요하고 서로에게 교회가 되어주는 일이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그리스도의 성품을 알아가고 닮아갈때 저는 그런 믿음이 있어요. 그런 선한 일이 어떤 것인가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실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알아가고 말씀을 통해서 그 분을 배워가고 그분의 성품을 배워갈때 정말 내 안에 필요한 선한 일 하나님이 찾으시는 선한 일 공동체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대하시는 바라시는 선한 일, 그것을 우리로 하여금 깨닫게 하실 줄 압니다. 그게 어떤 일이든 말이죠.

80대 20의 법칙이라고 들어 보셨죠? 80대 20 파레토의 법칙이라고 하는데요. 이탈리아인 경제학자가 빌 페르도 파레토라고 하는 사람이 발견한 법칙이라고 합니다. 영국의 부와 소득의 유형을 연구하던 중에 소수의 국민이 대부분의 소득을 벌어들이고 있다는 사실을 그가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인구의 20%가 전체 부의 80%를 차지한다는 그런 연구죠. 지금도 그 법칙은 경제와 사회의 중요한 원리로 통용되고 있지만 소득분 배만이 아니라 다른 영역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죠. 예를 들면 전체 상품 20%의 상품이 80%에 매출을 내고 또 조직에서도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20%가 전체 조직의 80%를 관장하기도 하고요. 개인의 경우에도 20%의 시간을 잘 활용하면 20%의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쓰면 나머지 80%를 더 풍성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런게 이제 80대20 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이런 구도가 길어질수록 고착될수록 20%는 무너질수있죠. 힘이 빠지게 되겠죠 머지않아 소진되게 되겠죠. 그리고 80%는 잘못하면 자기 가치감을 못 느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느헤미야는 이 파레토의 법칙이 80대 20의 법칙이 나오기도 전에 이 원리를 알았던 것 같아요. 어쩌면 파레토의 법칙보다 하나님의 법치을 알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가 움직인 사람들 도움을 호소하고 요청한 사람들은 특별한 소수 20%에만 해당하는사람들이 아니었고 공동체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호소하고 요청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왕을 설득했어요. 그다음에 그가 속해 있는 공동체에게 도움을 구합니다. 느헤미야는 어떻게 보면 80% 가능성을 본 사람입니다. 왜요? 그가 그런 가능성을 볼 수 있었던 것은 그가 믿는 하나님 그가 신뢰하는 하나님도 그 20%만 보시는 분이 아니라 80%의 가능성을 보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었기 때문에 그렇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볼 때도 마찬가지죠. 누군가를 바라볼 때도 20%만 볼 수 있어요. 하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나머지도 전체를 큰 그림을 하나님의 눈으로 서로를 우리 공동체를 우리 사회를 한국 교회를 바라보시기를 원하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위로의 통로가 위로의 도구가 될 수 있겠죠. 그래서 이 성벽을 짓고 재건하는 이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보면 이 느헤미야서를 우리가 바라볼 때 전체가 함께 참여해서 같이 참여해서 완성시킨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동체를 위한 설득한 방법은 조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동기부여를 통해서 연합을 통해서 격려와 칭찬을 통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낙담해서 우리를 다시 일으키는 힘은 결국 용기와 격려 아니겠어요. 칭찬 아니겠어요. 위로 아니겠어요.

얼마 전에 어느 분이 제 교회 책상에 작은 선물을 작은 선물이 아니에요 큰 선물이네요. 선물을 두 가셨어요. 근데 대부분 누가 이렇게 선물을 주시거나 그러면 방이 이제 늘 이렇게 열려 있다 보니까 잠겨 있지 않고 가끔 누가 이렇게 들어와서 뭐를 놓고 가고 그런가 봐요. 전 쪽지를 주실 여기 3층 구석에 있거든요. 다른 의미 없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3층 구석에. 근데 대부분 그런 선물을 주시면 이렇게 뭐 쪽지를 남기거나 뭐 카드를 남기거나 문자를 보내준다든지 이메일 날리기 그렇잖아요. 그런데 아이 누군지 모르니까 답답한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이런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런 공개적인 자리에서도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표현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비타민씨 하고 뭐죠 블루베리 말린 블루베리 이거를 이렇게 주셨어요. 그래서 너무 귀한 선물이잖아요. 그런데 갑판 갑갑한 거는 누구인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가 생각해 봤죠. 누굴까? 여러분도 선물을 받은 데 두 사람을 모르면 궁금하잖아요. 그렇죠 생각해 봤어요. 오늘 찬양 인도를 한우리 태훈 씨였을까 아니었을까. 그다음에 또 또 오렌지 우리 그러면 우리 천재성 목사님이었을까 아닌 것 같았어요 써니 목사님이었으니까 절대 아닌 것 같았어요 역사를 봐서 아니었을 것 같다는 겁니다 농담이고요 어쨌든 근데 정말 궁금해요 여러분들 그럴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런데 이분이 어쨌든 그런 선물을 주신 이유는 응원해주기 위해서 격려해주기 위해서 위로해주기 위해서 우리가 누군가를 위로할 때 뭐 크고 대단하고 거창하고 이런 게 필요한 게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만나실 때 그 분의 위로 하시면 우리가 경험했다면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그 분을 통해서 하나님은 여호와는 위로하신다 그 위로한 힘을 내가 경험했다면 이제는 일어서서 누군가를 찾아가서 그 작은 섬김을 통해서 작은 위로를 통해서 문자 메시지가 되든 뭐가 되든 우리를 느헤미야로 쓰시기를 그렇게 세우시기를 원하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 삶에도 우리가 느헤미야서를 통해서 보는 것처럼 어쩌면 무너진 성이 있을 수 있어요. 그렇죠 우리나라에 우리 교회에 그런 성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기도의 성이 될 수 있어요. 사랑의 성을 다시 쌓아야 될 수도 있습니다. 내 삶 속에서 말이죠. 신뢰의 성을 쌓아야 될 수도 있어요. 신앙의 어떤 부분이든 하나님을 이렇게 바라보는 어떤 소망의 부분이든 나의 인격이든 무너진 부분은 혹시 없는지 먼저 나를 돌아봐야겠죠. 그리고 낙담하고 내 주변에서 말입니다 불안해 떠는 사람을 나는 알고는 있는지 찾아가고 있는지 일으켜 세우고 있는지 위해서 기도해주고 있는지 위로자가 되고 있는지 말이죠. 교회는 사회에 유익이 돼야 되겠죠. 사람들에게 지금처럼 치유가 필요한 때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때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그분의 도구로 일으켜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진심의 사랑의 나눔이 필요한 때죠. 우리 경제 정치 사회 곳곳에 불안과 불신이 여전히 팽배합니다. 가망이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무조건 이민 가겠다는 사람도 있어요. 어쩌면 느헤미야 시대에 황폐한 예루살렘과 크게 다르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 사회의 현실은 곧 내 삶의 문제거든요. 그렇죠 우리의 문제거든요. 우리 미래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더더구나 느헤미야들이 필요합니다.  아이 내가 하기는 뭘 해 이런 생각이 아니라 작은 것에서부터 공동체 의식을 갖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내 하나님의 뜻을 이루소서


시편 18장
1.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3.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4.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5.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6. 내가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
7. 이에 땅이 진동하고 산의 터도 요동하였으니 그의 진노를 인함이로다
8. 그 코에서 연기가 오르고 입에서 불이 나와 사름이여 그 불에 숯이 피었도다
9. 저가 또 하늘을 드리우시고 강림하시니 그 발 아래는 어둑캄캄하도다
10. 그룹을 타고 날으심이여 바람날개로 높이 뜨셨도다
11. 저가 흑암으로 그 숨는 곳을 삼으사 장막 같이 자기를 두르게 하심이여 곧 물의 흑암과 공중의 빽빽한 구름으로 그리하시도다
12. 그 앞에 광채로 인하여 빽빽한 구름이 지나며 우박과 숯불이 내리도다
13.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뇌성을 발하시고 지존하신 자가 음성을 내시며 우박과 숯불이 내리도다
14. 그 살을 날려 저희를 흩으심이여 많은 번개로 파하셨도다



에베소서 4장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5.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6. 하나님도 하니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50kg짜리 돌을 들고 집에 가져가라고 한다면 너무 무거워서 들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집에 가져 가시도 않을 겁니다. 바위 덩어리 가져가서 뭘 하겠어요 그렇죠. 그러나 똑같은 50kg 인데 금덩어리를 집에 가져가라고 한다면 번쩍 들고 가지 않을까요. 이렇게 우리 마음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육신은 마음에 의해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이 기쁘면 몸도 바쁘고 마음이 어두우면 몸도 무겁잖아요. 그렇죠. 이렇게 인생의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게 되죠. 그런데 그 마음 먹는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마음은 논리와 이성에 의해 움직이기도 하시면 정서에 의해서 움직이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 정서는 불어오는 바람과 같아서요 순식간에 우리의 마음을 지배하기도 합니다. 엘리야 같은 경우 악한 왕비였던 이세벨의 위협적인 말한마디에 바람처럼 이 마음이 지배를 당하면서 덜컥 겁이 나서요 마음을 감정에 맡겼어는 요 결코 승리할 수 없기 때문에 오늘이 말씀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44023 절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내 마음을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인이라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말씀해 맘을 둘 때 우리는 큰 용사가 될 수 있습니다 김정석 천년들 하고
잠언 4장
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사사기 6장
12.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네 근데 하나님은요 오늘도 평범한 우리들을 기둥을 부르시 듯이 기쁨 어 민기둥 자체가 능력이 있고 용감한 것이 아니라 능력이 있으시고 강하시면 힘이 세시고 용감하고 위대한 그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연학 하고 겁이 많고 부족한 기 조원이었지만 용서가 되다라는 것이지요 우리가 무언가를 가져 서가 아니라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겠어요 예수님 마음 품고

사사기 6장
13.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나의 주여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미쳤나이까 또 우리 열조가 일찍 우리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한 그 모든 이적이 어디 있나이까 이제 여호께서 우리를 버리사 미디안의 손에 붙이셨나이다
14. 여호와께서 그를 돌아보아 가라사대 너는 이 네 힘을 의지하고 가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내가 너와 함께 할거야 더욱 힘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면 걱정하는것이 무색할정도로 허무할 정도로 문제가 해결될줄로 믿습니다.


주만 의지해
의지했던 모든 것 변해가고
억울한 마음은 커져가네
부끄럼 없이 살고 싶은 맘 주님 아시네

모든 일을 선으로 이겨내고
죄의 유혹을 따르지 않네
나를 구원하신 영원한 그 사랑
크신 그 은혜 날 붙드시네

주어진 내 삶이 작게만 보여도
선하신 주 나를 이끄심 보네
중심을 보시는 주님만 따르네
날 택하신 주만 의지해
보이는 상황에 무너질지라도
예수 능력이 나를 붙드네
보이지 않아도 주님만 따르네
내 평생 주님을 노래하리라


구주 예수 의지함이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허락하심 받았으니 의심 아주 없도다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주를 믿는 나의 맘은 그의 피에 적시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 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구주 예수 의지하여 구원함을 얻었네
안위 받고 영생함은 주께 모두 얻었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 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내 평생 직물 노래 당장 눈앞에 보이는 상황에 마음이 붙들고 세상에 야 그래서


나의 피난처 예수
시와 그림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가는길에 거센 바람 몰아 쳐와도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세상 어떤것도 나의 사랑끊을수 없네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아바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모든것 주께 드려요
아바 아버지 내가 여기있으니
주님 영광 위하여 써주세요
주님 영광 위하여 써주세요


전능하신 주 나의 하나님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치 못하실 일 전혀 없네
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
우리의 모든 꿈과 모든 소망도
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 바꿀 수 있네
불가능한 일 행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시니 그를 이길 자 아무도 없네
주의 말씀 의지하 깊은 곳에 그물 던져
오늘 그가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것 보라
주의 말씀 의지하여 믿음으로 그물 던져
믿는 자에겐 능치 못함 없네


사사기 6장
22. 기드온이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줄 알고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내가 여호와의 사자를 대면하여 보았나이다
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안심하라 두려워 말라 죽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24. 기드온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단을 쌓고 이름을 여호와 살롬이라 하였더라 그것이 오늘까지 아비에셀 사람에게 속한 오브라에 있더라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내니 두려워말아라 나의 아들 나의 딸아 안심하라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나의 평안을 주노라 세상과는 다른 평안 두려워 마라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내니 두려워마라 나의 사랑 나의 이스라엘 안심하라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평강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날 보냄 같이 나도 널 보내노라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지니 함께 하시는데 뭐가 두렵고 뭐가 불안하겠습니까 안심을 누리게 될 줄 슬로우 샬로우 샬롬 맨이 두려워 말라야 들바에 따라 안심하다 맨 파스는 느리고 안식을 누리는 저 여러분들 축복합니다 환자에게 절로 가면 말이 되고요 하는 사람은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어쩌면 살롬이 축복이 아닐까 싶어요 이억 대의 연봉 자라고 해도 요 이 쌓여 있는 스트레스를 해결하지 못하면 평화를 잃어버리고 병으로 쓰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물을 잃은 자는 조금 이른 자요 명예를 잃은 자는 한 일흔 건강을 잃은 자는 모두를 잃은 자가 된다 그런 말이 있잖아요 그래서 마음에 즐거움은 양약이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이참 살롬이 필요한 시대라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이 샬롬의 근원은 바로 예수그리스 시죠 이사 약구 장육 절에 예수그리스는 평강의 왕이라고 선빵 여 예수님을 주인으로 함으로 모시고 지금의 통치를 받으면 나아갈 지금 오늘도 우리에게 평강이 있을지 기억하시면서 김정숙의 천연 드라이브 지금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주민 완에서 표 하나씩을 축복합니다
이사야 9장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나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다 겸비하여
내게 기도하며
나의 얼굴을 구하여서
그 악한 길 떠나면
하늘에서 듣고 죄를 사하며
그들의 땅을 고치리라
아버지여 고쳐 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
무릎 꿇고 다 겸비하여
주께 기도하리
주의 얼굴을 구하여서
그 악한 길 떠나리
주님의 자비로 죄를 사하며
주님의 자비로 임하소서
아버지여 고쳐 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



내  평생 소원 이것뿐 (450장)
내 평생 소원 이것뿐 주의 일 하다가 이 세상 이별 하는 날 주 앞에 가리라
꿈 같이 헛된 세상일 취할 것 무어냐 이 수고 암만 하여도 헛된 것 뿐일세
불 같은 시험 많으나 겁 내지 맙시다 구주의 권능 크시니 이기고 남겠네
금보다 귀한 믿음은 참 보배되도다 이 진리 믿는 사람들 다 복을 받겠네
살 같이 빠른 광음을 주 위해 아끼세 온 몸과 맘을 비치고 힘써서 일하세 아멘.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 부대가 되게하여주사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겸손히 내 마음 드립니다
나의 모든 것 받으소서
나의 맘 깨끗케 씻어주사
주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그다음 29 전에 말씀하셨는데 하나님의 얘기가 바로 사랑님께서 본의 심의를 믿는 것이다 하나님을 보내신 적은 누구죠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직접 예수님을 믿는 것이 주인이다 이렇게 말씀하신 겁니다 정윤서 다시 말씀을 드리면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는 것은 질문을 잘 믿는 것이다 이런 뜻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첫 번째 목적이었고요 두 번째는 이 업적인 목적이 있었는데 떡과 물고기 기저귀 이 수 및 신비한 양식 다시 말해서 그분의 존재와 가르침을 통한 영적인 양식을 숨김 족으로 나타내 보여주기 위함이었다는 것입니다 이 스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영적인 생명 추진하고는 영접을 담고 있죠 그리고 또 한 가지 더 말씀드릴 수 있다면 이순행 자신이 미션 이십을 나타내시고 또 무리들에게 자신이 가르침을 더 깊이 이해하도록 하시기 위함이었다는 것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하기에 하나님의 일은 조회해 나 아니면 주위에서 뭔가 열심히 봉사하고 활동을 해야 되는 거로 생각하는데 나 하나님이 요즘 하나님이 보내신 예술팀 믿는 거라고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교수님 하나님 이일구와 사람의 일이 다른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제가 이거 드릴게요 왜 그러는 그게 무슨 말이냐면 항의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이 이런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1만 생각하는구나이 말씀은 제작비 들에게 이러시는 구조인데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을 구분하시는 이야기로 나오고 있죠 하나님의 일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일은 주로 예수님의 서역 구원의 역할 또 하나님의 날을 전파하고 세우는 일을 나타내는 것이죠 다시 말하면 인류의 구원과 영적인 목적을 하느님의 뜻과 그리고 바람에 이대로 가는 것은 주로 일상적이고 세속적인 예를 들면 생활에 있어서 책임이나 또 가족이나 사회화의 관계를 나타낸 것으로 물리적이고 현실적인 측면에서 이를 의미한다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시기에 이러한 말씀이 그들에게 하나은행 일을 집중하도록 경고하셨다는 것입니다 일 순위는 자신의 기획의 근접하고 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한 매우 중요한 일임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이것을 통해서 계속적인 고민과 또 염려에 빠져 있는 그들을 위해 영적인 우선순위를 알려주기 위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저는 믿습니다 또 일부 성장 보면 이렇게 얘기합니다 다시는 난 지 8일 만에 한 해를 받았고 있어야 돼 11 사람이 시부리 사람이고 또 1 법으로 말하자면 바르셀로 사람이고 열성으로 교회를 뒷받침하고 비법을 이루는 흠 없는 사람이라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서울은 자신이 하나님의 법을 잘 지키고 아는 사람이라고 말했지만 궁극적으로 진짜 하나님이 어떤 물 이신지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기 때문에 오히려 예수님을 대접하는 그런 사람의 대표적인 인물로 우리가 기억하기 되는 것이죠 그렇군요 요즘에 사드 바운 어떻게 하나의 미래를 바로 깨닫고 주의를 하게 됐나요 그러면서 거기서 그 돌을 따르는 사람들을 만나기만 하면 남자아이들을 감지 않고 잡아다가 예루살렘으로 끌고 오기 위해서 길을 나섰는데 내가 왜 나를 픽 박하느냐 말씀하시는 일심의 목소리를 직접 듣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듣지 못했는데 서울말 그 빛을 보았고 서울만 그 바로 세계에서 이 순위 직접 만나는 경험을 통해 서울은 사드 바울이 되었고요 그래서는 완전히 변화되어 결국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주의를 일단 놀라운 동기가 마련된 것입니다 찬양을 듣고 말씀을 계속 나눴으면

시선
내게로 부터 눈을 들어
주를 보기 시작할 때
주의 일을 보겠네
내 작은 마음 돌이키사
하늘의 꿈 꾸게 하네
주님을 볼 때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낄 때
내 삶은 주의 역사가 되고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네

성령이 나를 변화시켜
모든 두렴 사라질 때
주의 일을 보겠네
황폐한 땅 한 가운데서
주님 마음 알게 되리
주님을 볼 때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느낄 때
세상은 주의 나라가 되고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네

주님의 영광 임하네 주 볼 때
(내 눈 열어 주의 영광 보게 하소서)


그의 생각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깊이 이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절대 포기 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쉬지 않고 지켜보신단다
그의 생각 셀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주영광)
주보혈 날 정결케 하고
주보혈 날 자유케 하니
주 앞에 나 예배하는 이시간
나의 모든 것을 주께 드리네

주의 손 날 위해 찢기셨고
주의 발 날 위해 박히셨으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를 위해 사는 것이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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