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547 2024.3.10.일.(주의말씀) 올바른 우선순위, 유월절 어린양 히브리서 13장 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21.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자기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속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전도서3:12~4:12전도서 3장 12. 사람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13.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을 또한 알았도다 14.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15.. 2024. 3. 10. 2024.3.9.토 (주의말씀) 진정한 기쁨, 어린아이처럼 솔직함의 법칙, 우리의 연약함을 담당하시는 주님 믿음의 기도 내 속의 슬픔이 나를 사로잡고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을 때 내 감정을 넘어 내 문제를 넘어 믿음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선하신 목자 내 아버지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언제나 나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내 삶 가득 채워 주셨네 온 땅에 충만하신 주님 내 삶 어디에도 주님 손길 없는 곳이 없습니다 절망 속에도 그 사랑 의지해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온 땅에 충만하신 주님 내 삶 어디에도 주님 손길 없는 곳이 없습니다 내 생각을 넘어 모든 환경을 넘어 역사하소서 아버지와 두 아이가 여행을 떠났습니다. 계곡에 이르자 아버지는 두 아이에게 자리를 마련할 장소를 보자라고 이야기하죠. 큰 아이가 바위 근처로 달려가서 먼저 말합니다. 아버지 여기가 좋아요. 그러자 작은 아이가 대꾸합니다. 음 아니에요. 거기는 .. 2024. 3. 9. 2024.3.3.일 (주일말씀) 알지 못하는 신에게 알지 못하는 신에게 사도행전 17장 16. 바울이 아덴에서 저희를 기다리다가 온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분하여 귀신에게 바쳐진 도시 아테네 바울은 분노의 감정이 일었어요. 탐욕스러운 이 사람들을 향한 안타까운 연민의 감정이.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무지에서 나온 어리석은 몸짓에 불과한. 인간의 철학이 인간을 구할 수 있겠어요? 바울의 거룩한 분노는 즉각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행동으로 옮겨지게 됩니다. 17. 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저자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니 바울의 전도에 두 학파가 반응을 보였습니다. 에피쿠로스 학파와 스토아 학파 18. 어떤 에비구레오와 스도이고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새 혹은 이르되 이 말장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뇨 하고 혹은 이르되 이방 .. 2024. 3. 9. 2024.3.8.금 (주의말씀) 삭개오에게 일어난 일, 요새를 준비할때, 전도는 주님의 지상 명령 순종 송정미 빈손으로 왔습니다 작은 사랑 가슴에 안고 순종하며 왔습니다 가슴이 움직이는데로 이곳에 왔습니다 나를 버리고 내려 놓을 때 내 안에 넘치는 사랑을 보았습니다 작은 순종에 하늘문을 여시는 그 사랑에 눈물 흘립니다 나 이제 이곳에 살아갑니다 당신의 사랑 나누며 한줌의 흙이 되기를 이곳에 나를 묻고 내 생명 다할 때까지 떠나지 않습니다 사랑 꽃을 피울 때까지 나 이제 이곳에 살아갑니다 당신의 사랑 나누며 한줌의 흙이 되기를 이곳에 나를 묻고 내 생명 다할 때까지 떠나지 않습니다 순종합니다 이 땅에 하늘에 사랑을 심고 생명의 꽃들을 피울 때까지 나 이제 이곳에 살아갑니다 당신의 사랑 나누며 한줌의 흙이 되기를 이곳에 나를 묻고 내 생명 다할 때까지 떠나지 않습니다 떠나지 않습니다 순종합니다 우리가 가.. 2024. 3. 8. 2024.3.7.목 (주의말씀) 예수를 자랑하기 위하여, 오늘이라는 선물, 다시 요단강 저편으로 한 남자가 시골 양로원에서 강연했습니다. 청중은 주로 은퇴한 사람들로 대부분 자신이 무가치 하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남자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다고 느끼는 그들과 달리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죽 열거했습니다. 새롭게 시작한 선교사역을 위해 여섯명의 기도 용사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앞을 못 보는 사람을 위해 책을 녹음할 사람 4명과 걸스카웃 단원들에게 바느질을 가르칠 여성 2명 그리고 지역 고등학교에서 사용할 역사 교과서를 심사해줄 남자 두 명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믿음은 섬김의 기회를 통해 우리 모두에게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삶의 목적을 갖게 해줍니다. 우리는 세계 신기록을 기록한 사람이나 어떤 영화에서 주목받은 인기 배우 또는 유명한 노래를 녹음한 가수는 아닐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루하루.. 2024. 3. 8. 2024.3.6.수 (주의말씀) 가장 큰 법칙, 부활때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비교의식에 사로잡힐 때가 있습니까? 왜 하나님은 하나님께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온갖 좋은 것들을 주시면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가장 기본적인 생필품 조차 부족하게 하시는 것입니까? 때로는 당신이 그 분을 위해 선한 일을 했는데도 아무런 선물을 주시지 않는 것에 대해 의아해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의 행위에 따라 선물을 주신다면 가장 큰 복은 목회자와 선교사, 하나님을 위해 큰 희생을 치른 사람에게 가야 마땅할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하나님의 풍성함이 나눠져야 공정할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 되면 하나님의 경제학에서 가장 중요한 복인 은혜를 간과하게 됩니다. 은혜는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주시는 풍성한 용서의 선물입니다. 우리에게는 이 은혜를.. 2024. 3. 7. 2024.3.5.화 (주의말씀) 먼저 거절의 원리, 성령을 만나는 방법 더 많은 돈, 더 높은 지위, 더 많은 휴가, 아이들을 위한 더 많은 물건 등 사회가 우리에게 추구하라고 말하는 더 많은 것은 끝이 없습니다. 교회도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더 많은 성경 읽기, 더 많은 사역 프로그램, 더 많은 찬양, 아이들을 위한 더 많은 활동 등이 그런 것입니다. 많은 것이 좋은 것이다, 더 많이 얻으면 행복해질 것이다라는 외침이 당신의 귀에 울리지만 이 땅의 것을 통해 누리는 만족은 잠시 뿐입니다. 진정한 만족을 주는 것은 하나님을 더 구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그 분을 더 많이 사랑하고 그 분의 이름을 더 열망하며 그 분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그 분을 더 구하는 것은 우리 마음의 열망하는 다른 모든 것보다 정말로 더 큽니다. 그분의 임.. 2024. 3. 5. 2024.3.4.월 (주의말씀) 하나님이 주신 복, 지체의 의미, 내 영혼의 갈망과 만족 우리는 종종 어느 분야에서 누긴 최고인지륻 얘기하곤 합니다. 특정 스포츠에서 누가 가장 훌룽한가? 가장 위대한 대통령은 누구인가? 가장 위대한 음악가는? 가장 위대한 작가는? 등 질문에 따라 거론되는 이름은 끝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2000년 전 한 남자가 역사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리더십의 삶을 바쳤습니다. 한 여자는 자신의 일년치 수입에 해당하는 향유를 그의 발에 부었습니다. 그가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들어갈 때 군중은 그를 찬양했습니다. 역사상 어떤 인물보다 더 많이 세상을 변화시켰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이름으로 영감이 넘치는 예술 작품을 만들어내기도 하고 전쟁을 일으키기도 하며 자신의 삶을 바치기도 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그 분 만큼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주고 변화시킬 수 있.. 2024. 3. 4. 2024.3.3.일 (주의말씀) 요한일서 4장 13.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 십자가 군병들아 주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기 들고 앞서 나가 굳세게 싸워라 주께서 승전하고 영광을 얻도록 그 군대 거느리사 늘 영광 주시네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그 나팔 소리 듣고 곧 나가 싸워라 수없는 원수 앞에 주 따라 갈찌니 주 예수 힘을 주사 강하게 하시네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네 힘이 부족하니 주 권능 믿어라 복음의 갑주 입고 늘 기도하면서 너 맡은 자리에서 충성을 다하라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이 날에 접전하고 곧 개가 부르리 승전한 군사들은 영생을 얻으며 영광의 주와 함께 왕노릇 하리라 한 신앙 서적에서 주일에 드리는 예배는 세 가지의.. 2024. 3. 4. 2024.3.2.토 (주의말씀) 다니엘처럼, 어떻게 살것인가 주님을 닮기 내가 원하네 날 구속하신 예수님을 내 마음 속에 지금 곧 오사 주님의 형상 인치소서 구주를 생각만 해도 내 맘이 좋거든 영광이 되소서 시편 6장 9.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 주여 나를 돌아보사 험한 풍파지나도록 나를 지켜주소서 19세기 말 20세기 초까지는 유토피아니즘 옵티머즘이 대세였던 그러나 세계 1차 대전 2차 대전을 겪으면서 수많은 사람을 살육을 하고 또한 러시아의 레닌와 소련의 스탈린의 공산 혁명으로 5000만 명이 살육을 당합니다. 모택동의 공산 사회주의 혁명으로 6000만 명의 살육을 당합니다. 이러한 끔찍한 사건들을 겪으면서 유토피아니즘 옵티머즘 싹 버렸어요. 인간은 소망이 없구나 인간들은 각자 다 이기적이고 다 타락하고 인간들 속에.. 2024. 3. 2. 2024.3.1.금 (주의말씀) 독립운동가의 유언, 은혜 받은자는 봉사합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아버지여 아버지여 기도들어주소서 내 평생 이것뿐 앉으나 서나 눈물 흘리며 우리는 약해지기 쉽습니다. 우리의 유한한 육체는 병들거나 쉽게 상처 입을 수 있고 우리의 감정과 우선순위는 쉽게 통제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찬송시 작가인 페니 크로스비는 결점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시각장애인은 특정 시설에서 살 수밖에 없던 시대인데다 어린 시절부터 볼 수 없었기에 하나님께서 그녀를 유명한 여류작사가가 되게 하시리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소명을 발견하는 것인데 많은 경우 그 소명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통하여 우리를 자신에게로 이끄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능력을 넘어서는 것을 요구하실 때 우리는 그분을 의지할 수밖에 없고 .. 2024. 3. 1. 2024.2.29.목 (주의말씀) 티끌과 같은 나라도, 고통이 주는 유익,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교회가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구원하는 것보다 편안함을 추구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사람들은 그리스도 없이 멸망하고 맙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서 얼마나 안전함에 안주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세상적으로 편안한 삶을 선택한 채 다른 사람의 필요에는 등을 돌리고 있는 사람은 또 얼마나 많습니까? 슬프게도 진실은 우리가 인정하는 것보다 훨씬 나쁠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교회인 우리가 깨어나길 간절히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깨우기 위해 무엇을 하실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지만 치료책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삶에 베푸신 구원의 은혜를 분명히 깨달아 아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자연적으로 방황하는 사람을 찾아 나서게 됩니다. 당신은 그리스도의 교회로서 반응하겠습니까? 잠에서 깨어나겠습니까? 아니면 .. 2024. 2. 29.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46 다음 728x90 반응형 LIST